이앓이 할때 타이레놀 시럽 1cc씩 먹여도된다고 들었는데요.
I. 아이에케 먹일 타이레놀 시럽의 mg/cc 확인해보세요.II. 아이 체중이 어떤지 확인하세요이후 “연령·체중 기준 용량”과 “지속적 반복 투여의 필요성”을 고려하세요. 5개월 영아에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은 사용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1cc처럼 고정된 용량이 아니라 체중 기준으로 계산해야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 1회 용량은 체중 1kg당 10mg에서 15mg, 투여 간격은 최소 4에서 6시간 간격을 두며 하루 최대 4회 이내가 원칙입니다. 시럽 농도에 따라 1cc에 들어있는 mg이 달라서, 1cc가 적정 용량인지 여부는 체중과 제품 농도를 같이 봐야 판단 가능합니다.“매일 저녁 1회씩 반복 투여”는 권장되는 방식은 아닙니다. 이앓이는 일시적인 통증이라 필요 시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예방적으로 매일 주는 것은 의미가 제한적이고 불필요한 약물 노출이 됩니다. 특히 며칠 이상 지속적으로 반복 투여하는 경우 간 대사 부담 측면에서 이득보다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상태를 보고 주시는게 좋습니다.)또한 현재 복용 중인 코미시럽, 지미아이시럽에 따라서는 해열진통 성분이 중복될 가능성도 있어 반드시 성분 확인이 필요합니다. 중복 투여는 과량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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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좀 알려주세요 병원가야하나요??
강아지에게 물린 뒤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는 단순 멍보다는 조직 손상이나 초기 감염 가능성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교상은 겉으로 보이는 상처보다 깊게 손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피하조직이나 근육까지 염증 반응이 이어질 수 있고, 이로 인해 시간이 지나도 누르면 아픈 압통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의 입 안에는 다양한 세균이 존재하여 상처를 통해 침투하면 초기에는 멍처럼 보이더라도 점차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특히 붓기, 열감, 주변 피부가 빨갛게 퍼지는 변화, 고름, 발열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일정 시간이 지났는데도 통증이 계속되고 압통이 남아 있는 경우라면 단순 타박보다 염증 반응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어, 외과나 응급의학과에서 상처 상태 확인과 필요 시 항생제 치료, 파상풍 예방접종 여부 점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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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장기복용 중단해야할까요
경구피임약 장기 복용에 대해서는 현재까지의 근거상 “일정 기간마다 휴지기를 반드시 가져야 한다”는 의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WHO Medical Eligibility Criteria for Contraceptive Use 및 American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에서도 특별한 금기나 부작용이 없다면 수년간 지속 복용이 가능하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생리량 감소는 매우 흔한 약리적 효과입니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이 자궁내막 증식을 억제하기 때문에 출혈량이 줄거나 소량으로 변하는 것이 정상적인 반응이며, 병적인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빈혈 예방 측면에서는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단, 완전한 무월경 상태가 지속되더라도 임상적으로 문제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휴지기 필요성에 대해서는, 과거에는 “몸을 쉬게 한다”는 개념으로 권장되던 시기가 있었으나 현재는 근거 부족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중단 시 배란이 재개되면서 피임 효과가 사라지고, 생리통이나 출혈량이 다시 증가할 수 있습니다.불임과의 연관성은 명확히 부정되어 있습니다. 경구피임약은 난소 기능을 일시적으로 억제하는 것이지 영구적인 손상을 주지 않으며, 복용 중단 후 대부분 수주에서 수개월 내 정상 배란이 회복됩니다. 장기 복용이 향후 임신 능력을 떨어뜨린다는 근거는 없습니다.정리하면, 현재처럼 부작용 없이 잘 맞고 있다면 3년에서 4년 추가 복용도 의학적으로 큰 문제는 없으며, 의도적인 휴지기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혈전 위험 인자(흡연, 비만, 가족력) 변화, 두통 양상 변화, 고혈압 발생, 비정상적 출혈 패턴 변화 등이 있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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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3주동안 미열이 나고 있습니다ㅜ
3주 이상 37도에서 37.5도 사이의 미열이 지속되는 경우는 임상적으로 불명열 초기 단계로 접근하지만, 현재 시행한 혈액검사, 소변검사, 갑상선, 염증 및 자가면역 검사에서 모두 정상이라면 급성 중증 질환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 편도염 이후라면 감염 후 염증 반응이 일정 기간 지속되면서 미열이 남는 경우가 실제로 흔하고, 생리 전후 호르몬 변화 또한 체온을 37도 이상으로 유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추가 평가로는 우선 흉부 X-ray를 통해 폐결핵이나 폐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결핵 선별검사(인터페론 감마 분비 검사 등)를 고려하는 것이 적절하며, 필요 시 바이러스 감염 검사(예: Epstein-Barr virus, Cytomegalovirus), 혈액 배양검사, 복부 초음파 정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더 지속되거나 다른 이상 소견이 동반되면 흉부 및 복부 CT까지 확장하는 방식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진료는 일반내과 또는 감염내과에서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며, 현재 연령과 임상 양상, 기본 검사 정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암과 같은 중대한 질환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다만 미열이 4주 이상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야간 발한, 림프절 비대 같은 증상이 새로 동반되면 그때는 종양성 질환까지 포함한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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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가시 걸린 느낌 육안으로 확인 불가
후두내시경은 비교적 간단하고 안전한 검사로, 일반적으로 심한 통증은 없고 국소마취제 분무 후 시행되기 때문에 주로 이물감이나 약한 불편감 정도만 느끼게 됩니다. 검사 중 코를 통해 내시경이 들어갈 때 약간 따끔하거나 눈물이 날 수 있고, 목 뒤로 넘어갈 때 일시적인 구역반사가 생길 수 있으나 대부분 수십 초에서 1~2분 내에 끝납니다.임상적으로는 실제로 가시가 남아 있는 경우보다 점막에 긁힌 뒤 이물감만 지속되는 경우가 더 흔하며, 이런 경우 내시경에서도 특별한 이물은 보이지 않고 1일에서 3일 정도에 걸쳐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삼킬 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특정 부위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이물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어 내시경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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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이 심한거같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면 부족으로 인한 건망증은 기능적 변화가 주된 기전이기 때문에, 수면이 정상화되면 비교적 빠르게 회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해마와 전전두엽 기능이 수면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수면의 양과 규칙성이 확보되면 단기 기억력과 집중력은 일정 수준까지 회복됩니다.하루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수면을 유지한다는 전제에서 보면, 최소 3일에서 7일 정도면 본인이 체감할 수 있는 초기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보다 안정적인 개선은 약 2주 이상 유지했을 때 관찰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이전에 수면 부족이 수주 이상 지속된 상태였다면 회복에는 3주에서 4주 정도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이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는 단순한 수면 시간보다 일정한 취침 및 기상 시간입니다. 생체 리듬이 일정하게 맞춰져야 인지 기능 회복 속도가 빨라집니다.한편 갑상선 기능항진증 자체도 집중력 저하와 건망증을 유발할 수 있고, 메티마졸 치료 과정에서 갑상선 기능이 과도하게 떨어진 경우에도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면을 충분히 유지했음에도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갑상선 기능이 적절히 조절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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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성병일까요 곤지름같은거일까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사진상 병변은 전형적인 곤지름 형태와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곤지름은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돌출되는 양상이 특징인데, 현재는 매끈한 표면에 국소적인 발적과 미란, 즉 피부가 살짝 까진 형태에 가까워 보입니다.임상적으로는 마찰이나 자극에 의한 표재성 피부 손상, 건조로 인한 균열, 혹은 경미한 피부염 가능성이 더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 특히 해당 부위는 피부가 얇고 외부 자극에 취약해 세정, 성관계, 속옷 마찰 등으로도 유사한 병변이 흔히 발생합니다.단순포진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군집된 수포, 통증, 재발 양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현재 소견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태만으로 성병 가능성은 낮게 판단되며, 우선 자극을 최소화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면서 경과를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다만 1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 통증 증가, 수포나 분비물 발생 시에는 비뇨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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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입 벌리고 자는거 같아요. 해결 방법
수면 중 입이 마르는 증상은 단순히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만으로 설명되기보다는 코 호흡 장애가 동반된 경우가 많습니다. 정상적으로는 코를 통해 호흡하면서 공기가 가습되고 점막이 보호되지만, 비염이나 비중격 만곡, 하비갑개 비대 등으로 코가 막히면 무의식적으로 입으로 호흡하게 됩니다. 이 경우 수면 동안 구강 점막이 지속적으로 건조해져 아침에 심한 구강 건조를 느끼게 됩니다. 고령에서는 타액 분비 자체가 감소하고, 이뇨제나 항콜린성 약물 등 일부 약물 영향까지 겹쳐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우선 코막힘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누웠을 때 코가 더 막히거나, 코골이 또는 수면 중 숨이 끊기는 양상이 있다면 단순 구호흡을 넘어 수면무호흡까지 동반되었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낮에도 입이 계속 마른다면 약물이나 타액선 기능 저하 영향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치료는 원인 교정이 기본입니다. 비염이 의심되면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와 생리식염수 세척이 가장 효과적이며, 필요 시 항히스타민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구조적인 문제는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수면 자세를 옆으로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습기는 보조적인 방법으로, 코가 막혀 있는 상태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입에 테이프를 붙이는 방법은 일부에서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코 호흡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오히려 불편하거나 위험할 수 있어 일반적으로 우선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단순 습관 문제보다는 비강 상태나 약물 영향을 먼저 확인하는 접근이 더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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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해요,이거 튼살일까요??
사진에서 보이는 선상 병변은 색이 옅고 피부 표면과 거의 비슷한 톤을 보이며, 뚜렷한 홍반이나 보라색 변화 없이 가는 평행선 형태입니다. 이러한 양상은 초기 염증성 단계보다는 시간이 지난 뒤의 튼살, 즉 후기 튼살에 가까운 형태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전형적인 후기 튼살처럼 명확한 함몰이나 뚜렷한 백색 반흔이 강하게 보이지는 않아, 매우 초기의 후기 단계이거나 경미한 형태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튼살은 진피층 콜라겐과 탄성섬유가 파열되면서 발생하며, 초기에는 붉거나 자주색을 띠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옅어지고 흰색 선으로 변합니다. 현재 상태는 이미 염증 단계는 지난 것으로 보이며, 자연적으로 완전히 사라지기보다는 점차 덜 눈에 띄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치료 측면에서는 완전한 제거는 어렵고, 개선을 목표로 접근합니다. 국소 레티노이드 제제는 일부 콜라겐 재형성을 유도할 수 있으나 후기 튼살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레이저 치료(프락셔널 레이저 등)가 상대적으로 근거가 있으며, 피부 결을 개선하고 시각적 대비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꾸준한 보습 유지가 필요하며, 체중의 급격한 변화나 반복적인 피부 신장 자극을 줄이는 것이 추가 진행을 막는 데 중요합니다.현재 상태만 보면 진행성 병변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미용적 문제 외에 의학적 위험성은 낮은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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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밤에만 목이 너무 말라요 병이 생긴 걸까요?
야간에만 목이 마르는 증상은 대부분 병적 원인보다는 생리적·환경적 요인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면 중에는 타액 분비가 감소하는데, 이때 입을 벌리고 자는 구강호흡이 동반되면 구강 건조가 더 심해집니다. 특히 코막힘이 있거나 습관적으로 입으로 숨을 쉬는 경우 밤에만 증상이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또한 난방이나 에어컨으로 인해 실내 공기가 건조한 환경도 영향을 줍니다.현재처럼 평소 물 섭취량이 매우 적은 경우에는 체내 수분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가 유지되다가, 수면 중 타액 감소와 겹치면서 밤에 갈증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낮에는 활동 중이라 자각이 덜하다가, 밤에는 상대적으로 건조감이 더 뚜렷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질환과 관련된 경우는 비교적 드물지만 감별은 필요합니다. 당뇨병의 경우 지속적인 갈증, 소변량 증가, 체중 감소 등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요붕증은 하루 종일 심한 갈증과 다량의 소변이 특징입니다. 쇼그렌 증후군은 눈과 입의 건조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현재처럼 낮에는 거의 증상이 없고 밤에만 국한된 경우라면 이러한 전신질환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관리 측면에서는 낮 동안 수분 섭취를 의식적으로 늘리는 것이 중요하며, 최소 하루 1리터 이상을 목표로 조절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또한 코막힘이 있는지 확인하고, 수면 중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이 있는지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낮에도 갈증이 심해지거나, 소변량 증가, 야간뇨, 체중 변화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혈당 검사 등 기본적인 검사를 통해 전신질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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