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검진하러갔는데 염증이 있는 경우
자궁경부에 염증이 보였다고 해서 바로 HPV 때문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HPV는 주로 자궁경부 세포 변화와 관련이 있고, 검진에서 “염증이 보인다”는 말은 대개 질염이나 자궁경부염처럼 분비물, 충혈, 점막 자극이 보였다는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흔한 원인은 세균성 질염, 칸디다, 트리코모나스, 클라미디아나 임질 같은 성매개감염, 성관계 후 마찰, 질세정제나 세정제 자극, 생리 전후 점막 변화 등입니다. 그래서 의사가 질정을 넣고 균검사를 같이 한 것은 일반적인 대응입니다.가다실9을 첫 성관계 전에 3차까지 맞았다면 고위험 HPV와 생식기 사마귀 관련 주요 유형에 대한 예방 효과는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모든 HPV를 100퍼센트 막는 것은 아니고, HPV 외의 질염이나 자궁경부염까지 막아주는 백신은 아닙니다. 따라서 백신을 맞았는데 염증이 보였다고 해서 이상한 상황은 아닙니다.자궁경부 염증은 20대 여성에서 드물지 않습니다. 특히 증상이 없거나 냄새, 가려움, 골반통, 출혈이 없다면 결과를 기다리면서 처방받은 질정 치료를 하시면 됩니다. 검사 결과에서 특정 균이 나오면 그에 맞춰 추가 치료를 하면 되고, 성매개감염이 나오면 파트너 치료와 치료 완료 전 성관계 중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너무 HPV나 자궁경부암으로 연결해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랫배 통증, 발열, 성관계 후 출혈, 악취 나는 분비물, 배뇨통이 있으면 결과 전이라도 다시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상황은 흔히 볼 수 있는 염증 소견에 대한 검사와 치료를 진행한 상태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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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다 찾아오는 배란통 이대로둬도 괜찮은가요?
배란통은 배란 시기에 난포가 터지면서 난소 주변 복막이 자극되어 생길 수 있습니다. 한쪽 아랫배가 콕콕 쑤시거나 당기고, 몇 시간에서 1일에서 2일 정도 지나며 가라앉는 정도라면 비교적 흔한 증상입니다. 없던 배란통이 새로 생겼다가 다시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다만 말씀처럼 매달 반복되고, 옷을 입은 상태에서 살짝 닿기만 해도 순간적으로 놀랄 정도라면 단순 배란통으로만 넘기기는 애매합니다. 실제 배란통일 수도 있지만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골반 유착, 골반염, 자궁근종, 장 증상, 복벽 신경통 같은 원인도 감별해야 합니다. 예전에 산부인과에서 이상 없었다고 해도 증상이 새로 생겼거나 강도가 달라졌다면 다시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검사는 산부인과에서 골반초음파를 먼저 보시면 됩니다. 가능하면 통증이 있는 시기나 그 직후에 가면 배란 관련 변화나 난소낭종 여부를 확인하기 더 좋습니다. 성관계 가능성이 있다면 임신반응 검사도 같이 고려해야 합니다. 드물지만 임신 초기나 자궁외임신도 한쪽 아랫배 통증으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통증이 배란 시기에만 짧게 지나가고 열, 구토, 비정상 출혈, 악취 나는 분비물, 심한 설사, 어지러움이 없다면 우선 온찜질, 휴식, 무리한 운동 피하기로 조절해볼 수 있습니다. 진통제는 당뇨와 부정맥 병력이 있으므로 아무 소염진통제를 반복해서 드시기보다, 기존 약과 충돌이 적은지 진료 때 확인받는 편이 안전합니다.통증이 갑자기 매우 심해지거나, 한쪽 아랫배가 계속 아프거나, 2일에서 3일 이상 지속되거나, 발열·구토·어지러움·실신감·비정상 질출혈이 있으면 바로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현재 정도라면 “그대로 둬도 된다”보다는 산부인과에서 재검 후 배란통인지 확인하고 관리 방향을 정하는 쪽이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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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틴 안약을 열흘넘게 오래 쓰도 되는 건가요?
레보틴은 레보플록사신 계열 항생제 점안액으로, 안과에서 각막 이물 제거 후 감염 예방이나 염증 소견이 있을 때 며칠에서 1주 정도 처방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한 번 5일 사용했고, 2일 뒤 다시 진료에서 염증이 있다고 판단되어 7일 처방받은 상황이라면 “열흘 넘게 썼으니 위험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세균성 결막염 등에서 레보플록사신 점안액은 보통 5일에서 7일 정도 사용하도록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에 좋은 균이 다 죽는다는 걱정은 크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항생제 안약을 필요 이상으로 오래 쓰면 약에 잘 듣지 않는 균이나 곰팡이가 늘 수 있고, 따가움, 이물감, 충혈, 알레르기 반응, 눈 표면 자극이 생길 수 있습니다. 허가사항에서도 장기간 사용 시 비감수성 균이나 진균 과증식 가능성이 언급됩니다. 따라서 처방받은 7일은 지시대로 사용하시되, 그 이후에도 임의로 남은 약을 계속 넣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좋아졌다면 처방 기간까지만 마무리하고, 통증·충혈·눈곱·시야 흐림·눈부심이 남아 있으면 약을 더 넣기보다 안과에서 다시 확인받는 것이 맞습니다.렌즈를 착용하신다면 치료 중에는 가급적 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안약을 같이 쓰는 경우에는 보통 5분 이상 간격을 두고 넣는 편이 안전합니다.정리하면, 현재처럼 안과 진료 후 총 5일 사용 뒤 다시 7일 처방받은 정도는 대체로 가능한 범위입니다. 다만 항생제 안약은 예방 차원으로 장기간 반복 사용하는 약은 아니므로, 이번 처방 기간 이후에는 눈 상태를 보고 재진 여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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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아래가불편하고 고환뒤 항문위쪽이 빠지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말씀하신 양상은 단순 방광염보다는 만성 전립선염 또는 만성 골반통증증후군, 골반저근 긴장, 회음부 신경 자극 쪽이 더 의심됩니다. 염증 소견이 없는데도 요도 아래쪽, 회음부, 고환 뒤, 항문 위쪽이 묵직하거나 빠지는 느낌이 들고 오래 앉으면 악화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아침에는 괜찮다가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심해지는 점도 골반저근 긴장이나 회음부 압박과 잘 맞습니다.전립선이나 방광 자체에 큰 염증이 없어도, 오래 앉는 자세로 회음부가 눌리고 골반 근육이 과긴장되면 요도 불편감, 사정 시 불편감, 항문 위쪽 압박감, 잔뇨감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탐스로신 계열 약으로 잔뇨감이 좋아졌다면 배뇨 기능 요소도 일부 있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남은 증상은 약만으로 완전히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진료는 비뇨의학과를 다시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일반 방광염처럼 소변검사만 보고 끝내기보다, 만성 전립선염·골반통증증후군을 보는 방향으로 평가받으셔야 합니다. 소변검사와 배양검사, 잔뇨량, 요속검사, 전립선 진찰, 필요 시 성병 검사, 전립선 또는 고환 초음파 등을 상황에 따라 확인합니다. 고환 자체 통증이 뚜렷하거나 붓는 느낌이 있으면 고환 초음파도 필요합니다.치료는 항생제만 반복하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염증이나 균이 없다면 오래 앉는 자세 교정, 회음부 압박 줄이기, 온좌욕, 골반저근 이완, 스트레칭, 필요 시 진통소염제나 근이완제, 신경통 조절 약을 병행하는 쪽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의자에는 도넛 방석보다 회음부 압박을 줄이는 U자형 또는 가운데가 비는 쿠션이 더 나은 경우가 많고, 30분에서 40분마다 일어나 2분에서 3분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자전거, 오래 운전, 딱딱한 의자, 하체에 힘주는 운동, 과음, 카페인, 매운 음식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온좌욕은 하루 10분에서 15분 정도 해보셔도 좋습니다. 다만 통풍 약을 복용 중이므로 진통소염제는 신장 기능이나 위장 상태를 고려해 처방받아 드시는 편이 안전합니다.열이 나거나, 소변이 전혀 안 나오거나, 혈뇨가 보이거나, 고환이 갑자기 붓고 심하게 아프거나, 다리 저림과 감각 이상이 동반되면 빨리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현재 양상은 응급보다는 만성 골반통증 쪽에 가까워 보이지만, 두 달 이상 지속되고 앉기 힘들 정도라면 비뇨의학과에서 전립선과 골반통증 관점으로 재평가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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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코팅이 벗겨진 것 같다면 교체 필요한가요?
안경 코팅은 일부분만 벗겨질 수 있습니다. 특히 렌즈 아래쪽, 가장자리, 자주 닦이는 부위, 손이 많이 닿는 부위에서 먼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잔기스처럼 보이다가 빛을 비추면 얼룩, 무지개빛, 하얗게 들뜬 자국처럼 보이기도 합니다.안경알을 꼭 바로 바꿔야 하는지는 시야에 영향을 주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코팅 벗겨짐이 주변부에만 있고 착용 시 잘 안 보이면 당장 교체가 급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빛 번짐, 뿌연 느낌, 눈부심, 초점이 흐린 느낌, 눈 피로가 생기면 렌즈 교체가 좋습니다. 코팅은 한 번 벗겨지면 다시 복구가 어렵고, 시간이 지나며 더 넓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코팅이 벗겨지는 흔한 원인은 마른 상태에서 렌즈를 닦는 습관, 옷이나 휴지로 닦기, 먼지가 묻은 상태에서 문지르기, 뜨거운 물 세척, 사우나·차량 내부 고온 노출, 헤어스프레이나 화장품, 알코올 성분 세정제, 오래된 렌즈 사용입니다. 특히 열에 약해서 뜨거운 차 안에 두거나 뜨거운 물로 씻으면 코팅이 들뜨기 쉽습니다.앞으로는 렌즈를 닦기 전 흐르는 물로 먼지를 먼저 씻고, 중성세제 아주 소량으로 세척한 뒤 극세사 천으로 닦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알코올 티슈나 물티슈는 렌즈 코팅에 맞는 제품인지 확인하지 않았다면 자주 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정리하면, 부분 코팅 손상은 가능합니다. 시야가 불편하거나 빛 번짐이 있으면 교체를 권하고, 불편이 없다면 조금 더 사용은 가능하지만 손상은 회복되지 않습니다. 안경점에 가져가면 코팅 벗겨짐인지 단순 오염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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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심하게 부었어요ㅠㅠ 붓기빼는 팁좀 주세요!
울고 늦게 잔 다음 아침에 양쪽 눈꺼풀이 심하게 붓는 것은 흔합니다. 눈 주변 피부가 얇고, 눈물과 문지름 자극, 수면 부족, 누워 있던 자세 때문에 체액이 눈꺼풀에 몰리면서 붓기가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대개 하루 안에 많이 빠집니다.지금은 차가운 수건이나 냉장한 숟가락을 눈꺼풀 위에 5분에서 10분 정도 올려두세요. 너무 차가운 얼음을 직접 대면 피부가 자극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앉거나 서서 생활하고, 누워 있지 않는 것이 붓기 빠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물은 조금씩 마시고, 오늘은 짠 음식과 라면, 술은 피하세요.눈을 비비거나 세게 마사지하면 더 붓고 빨개질 수 있습니다. 손끝으로 눈 안쪽에서 바깥쪽, 관자놀이 쪽으로 아주 가볍게 쓸어주는 정도만 하세요. 눈이 따갑거나 건조하면 무방부제 인공눈물을 넣는 것도 괜찮습니다. 화장은 붓기가 어느 정도 빠진 뒤에 하는 편이 좋습니다.다만 한쪽만 심하게 붓거나, 눈꺼풀이 빨갛고 뜨겁거나, 통증이 심하거나, 눈곱·시야 흐림·발열이 있으면 단순 부기가 아닐 수 있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입술이나 얼굴이 같이 붓고 숨이 답답하거나 목이 조이는 느낌이 있으면 알레르기 반응일 수 있어 바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오늘 상황만 보면 울음과 수면 부족으로 인한 일시적 눈꺼풀 부종 가능성이 높습니다. 냉찜질, 상체 세우기, 자극 피하기만 해도 보통 반나절에서 하루 사이에 꽤 가라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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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 직경에대해 문의드립니다....
각막직경 12.0mm에서 12.1mm 정도는 성인 기준에서 정상 범위 안으로 볼 수 있습니다. 평균보다는 약간 큰 편 또는 상위 정상 범위에 가깝다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병적으로 큰 각막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보통 병적인 거대각막은 대략 13mm 이상에서 의심하는 경우가 많아, 현재 수치만으로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다만 여기서 말하는 각막직경은 흔히 흰자와 검은자의 경계 사이를 재는 가로 각막직경입니다. 측정 장비나 검사자에 따라 0.1mm에서 0.3mm 정도 차이는 날 수 있어 12.0mm와 12.1mm 차이는 의미 있는 좌우 차이로 보지 않습니다.외관상 검은자 존재감은 어느 정도 있는 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눈동자가 커 보인다”는 인상은 각막직경 하나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눈꺼풀이 얼마나 열리는지, 눈의 가로폭, 눈뜨는 힘, 윗눈꺼풀과 검은자의 관계, 흰자 노출 정도, 안와 구조, 눈썹과 눈꺼풀 두께까지 같이 작용합니다.예를 들어 각막직경이 12mm로 비교적 큰 편이어도 눈꺼풀이 덮고 있으면 검은자가 작아 보일 수 있고, 반대로 각막직경이 평균이어도 눈꺼풀 개방이 좋고 눈 가로폭이 넓으면 눈동자 존재감이 커 보일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12.0mm에서 12.1mm는 정상 범위 내에서 약간 큰 편으로 해석할 수 있고, 외관상 검은자 존재감에 어느 정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이 커 보이는 인상은 각막직경보다 눈꺼풀 개방감과 눈 전체 형태가 더 크게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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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살 때문에 고민입니다. 어떻게 없애죠
발바닥 굳은살 안쪽에 빨간 점 같은 것이 보인다면 단순 굳은살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계속 갈아서 표면이 얇아지면서 피가 비친 것일 수도 있지만, 사마귀에서 흔히 보이는 작은 점상 출혈일 가능성도 있습니다.구분은 통증 양상으로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굳은살이나 티눈은 주로 체중이 실릴 때, 위에서 누를 때 아프고 중심에 딱딱한 핵처럼 박힌 부분이 느껴집니다. 반면 사마귀는 표면이 거칠고, 피부결이 끊겨 보이며, 위에서 누르는 것보다 양옆에서 꼬집듯 눌렀을 때 더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안쪽에 빨간 점이나 검은 점이 여러 개 보이면 사마귀 쪽 가능성이 올라갑니다.갑자기 발바닥 굳은살이 많아졌다면 신발이 맞지 않거나, 오래 걷는 습관, 체중 증가, 발 아치 변화, 걸음걸이 변화 때문에 특정 부위에 압력이 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굳은살은 피부가 압력을 견디려고 두꺼워지는 반응이라, 갈아내기만 하면 다시 생깁니다. 원인 압력을 줄이지 않으면 반복됩니다.각질제거기로 계속 깊게 가는 것은 중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가 보일 정도로 갈면 상처가 생기고, 사마귀라면 주변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당뇨가 있거나 혈액순환이 좋지 않은 분은 특히 집에서 칼이나 기계로 제거하면 위험합니다.집에서는 발을 불린 뒤 아주 살짝만 정리하고, 요소 성분 풋크림을 꾸준히 바르는 정도가 안전합니다. 티눈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티눈밴드나 강한 산 성분을 무리하게 붙이면 정상 피부가 헐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신발은 앞볼이 너무 좁지 않고 쿠션이 있는 것으로 바꾸고, 압력이 몰리는 부위에는 실리콘 패드나 깔창을 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현재처럼 빨간 점이 보이고, 많이 생겼고, 갈아도 해결이 안 된다면 피부과에서 확인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마귀라면 냉동치료나 레이저 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티눈이나 굳은살이면 병원에서 안전하게 깎아낸 뒤 압력 교정까지 같이 봐야 재발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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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뭐가 났어요 뭘까요??????
말씀하신 위치와 상황을 보면 땀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겨드랑이 옆 팔 안쪽은 땀, 마찰, 옷 쓸림이 많고 통풍이 잘 안 되는 부위라서 햇빛 아래 오래 일한 뒤 가렵고 오돌토돌하게 올라올 수 있습니다.다만 과일 따기 알바를 하셨다면 식물 접촉에 의한 접촉피부염도 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나뭇잎, 줄기, 농약, 먼지, 장갑이나 옷 마찰에 닿은 부위만 가렵게 올라오면 단순 땀띠보다 접촉피부염 쪽일 수 있습니다. 두드러기처럼 갑자기 올라왔다가 몇 시간 안에 옮겨 다니며 사라지면 알레르기성 두드러기 가능성도 있습니다.우선은 땀과 자극을 줄이는 방향으로 관리해보세요.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하고, 비누나 바디워시로 세게 문지르지 마세요. 해당 부위는 잘 말리고 통풍이 되는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가려움이 심하면 냉찜질을 5분에서 10분 정도 해보시고, 긁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긁으면 염증이 번지거나 색소침착이 남을 수 있습니다.약국에서는 가려움 완화용 항히스타민제를 상담해볼 수 있고, 붉고 가려운 발진이 국소적으로 남아 있으면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짧게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겨드랑이 주변은 피부가 얇아 강한 연고를 오래 바르면 안 됩니다.진물, 고름, 통증, 열감이 생기거나 점점 번지는 경우, 물집이 생기는 경우, 3일에서 5일 지나도 가라앉지 않는 경우에는 피부과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땀띠나 접촉피부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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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슈어토닝과 ldm물방울리프팅 후 화장
가능하면 당일 파운데이션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피코슈어토닝은 비교적 약한 레이저라도 피부 표면이 일시적으로 예민해지고 열감·홍조가 남을 수 있습니다. LDM은 자극이 적은 편이지만, 같은 날 레이저를 같이 하셨다면 기준은 피코토닝 쪽에 맞추는 것이 안전합니다.30분 뒤 바로 화장을 해야 한다면 아주 가볍게만 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두꺼운 파운데이션, 쿠션 여러 번 덧바르기, 컨실러, 프라이머처럼 밀폐감 있는 제품은 피하고, 자극 적은 선크림 위에 가벼운 파우더 정도가 더 안전합니다. 퍼프나 브러시는 깨끗한 것을 사용해야 하고, 시술 부위를 문지르듯 바르면 안 됩니다.가장 보수적으로는 시술 당일은 선크림과 보습까지만 하고, 색조 화장은 다음 날부터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특히 붉음, 따가움, 열감, 부기, 건조감이 남아 있으면 화장은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화장하고 지우는 과정이 더 자극이 되어 트러블이나 색소침착 위험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화장을 했다면 밤에는 클렌징오일이나 강한 세안으로 문지르지 말고, 순한 클렌저로 짧게 세안한 뒤 보습을 충분히 해주세요. 시술 후 며칠은 레티놀, 필링패드, 스크럽, 고농도 비타민 C, 사우나, 음주, 격한 운동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정리하면 급한 일정이 없다면 당일 파운데이션은 하지 않는 쪽이 낫고, 꼭 해야 한다면 30분 뒤라도 아주 얇고 가볍게, 자극 없이 바르는 정도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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