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알콜 맥주 소주는 술이 아닌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국내 기준으로는 알코올 도수가 1% 미만이면 법적으로는 주류가 아니라 음료로 분류됩니다. 다만 “술이 아니다”라는 말이 “알코올이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비알코올, 논알코올 제품은 에탄올이 1% 미만 들어 있을 수 있고, 무알코올이라고 표시된 제품은 원칙적으로 알코올이 없는 제품을 의미하지만 표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정부 자료에서도 알코올 1% 이상은 주류, 1% 미만은 음료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무알콜 맥주를 몇 캔 마신다고 보통 성인이 인사불성까지 취하는 일은 흔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취한 것처럼 보였다면 제품이 진짜 무알코올이 아니었거나, 함께 다른 술을 마셨거나, 수면부족·약물·저혈당·간질환·심리적 기대효과 등이 겹쳤을 가능성을 봐야 합니다. 특히 “무알콜 소주”라는 이름으로 팔려도 실제 알코올 함량이 0.0%인지, 1% 미만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의학적으로는 0.5% 정도 알코올 음료를 소량 마셔서 심한 만취가 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다만 여러 병을 빠르게 마시면 소량의 알코올도 누적될 수 있고, 알코올에 예민한 사람, 간 기능이 나쁜 사람, 진정제·수면제·항히스타민제 등을 복용하는 사람은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법적으로 1% 미만이면 술이 아닌 음료에 가깝지만, 몸에 알코올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임신 중, 운전 전, 알코올 의존 치료 중, 간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무알코올 0.00%” 표시를 확인하거나 아예 피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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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준 아기집 6주4일이면 언제쯤
오늘이 2026년 4월 28일이고 초음파상 6주 4일 크기라면, 임신 주수는 마지막 생리 시작일 기준으로 계산한 주수에 가깝습니다. 실제 수정일은 보통 임신 주수보다 약 2주 늦으므로, 대략 2026년 3월 27일 전후에 수정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임신 주수는 마지막 생리 시작일 기준으로 세고, 실제 수정은 대개 그보다 약 2주 뒤에 일어납니다. 관계일로 따지면 정자는 여성 생식기 안에서 보통 3일에서 5일까지 생존할 수 있으므로, 임신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큰 관계는 대략 3월 22일에서 3월 28일 사이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지금은 아기집 크기 기준이고, 난황만 작게 보이며 심장박동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 날짜 오차가 꽤 있을 수 있습니다. 초기 초음파는 태아 머리엉덩길이가 보일 때 더 정확하고, 그때도 보통 5일에서 7일 정도 오차가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하루를 확정하기는 어렵고, 현재 정보로는 3월 하순, 넓게는 3월 20일대 후반 전후 관계로 임신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1주 뒤 재초음파에서 태아와 심장박동이 보이면 주수 계산이 더 정확해집니다. 출혈이나 심한 복통이 있으면 기다리지 말고 산부인과를 다시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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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사용 및 관리방법 관련해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질문 1. 원칙적으로 연고는 개인별로 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튜브 입구가 피부나 상처에 직접 닿지 않았고, 바르는 사람이 손을 씻은 뒤 깨끗한 면봉이나 일회용 장갑을 사용했다면 감염 위험은 낮습니다. 문제는 튜브 입구가 상처, 진물, 침, 손가락에 직접 닿은 경우입니다. 이 경우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묻을 수 있어 형제 간에도 공유는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질문 2. 환부를 매번 손수건으로 닦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마른 손수건으로 반복해서 문지르면 피부 장벽이 더 자극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오염물, 진물, 대변·소변, 음식물이 묻은 경우에는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씻고 톡톡 말린 뒤 바르는 것이 좋고, 단순 건조·발진이면 깨끗한 손으로 바로 얇게 발라도 대개 문제 없습니다.어린이집에서 몇 번 바로 발랐고, 이후 상처가 악화되지 않고 나았다면 큰 문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후시딘 같은 항생제 연고는 모든 상처에 계속 쓰는 약은 아니며, 얕은 찰과상은 세척 후 보습·보호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부위와 강도에 따라 사용 기간을 제한해야 하며, 진물 나는 감염 의심 부위나 곰팡이 의심 병변에는 임의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현실적인 관리 기준은 간단합니다. 아이별로 이름을 적은 개인 연고를 보내고, 가능하면 “손 씻기 후 면봉으로 소량만, 튜브 입구가 피부에 닿지 않게”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붉은기가 빠르게 번짐, 고름, 열감, 통증, 물집, 진물 증가가 있으면 연고를 바꾸기보다 진료를 먼저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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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구토반사 라는게 있는건가요???
네, 있습니다. 11개월 아이는 기침을 세게 하거나 목 뒤로 콧물과 가래가 넘어가면 인두가 자극되어 구역반사가 쉽게 생기고, 그 결과 기침 끝에 토할 수 있습니다. 이를 흔히 기침 후 구토라고 하며, 감기나 기관지염 뒤에 비교적 흔하게 보입니다. 특히 밤에 누워 있거나 수유 중이면 콧물이 뒤로 넘어가고 위 내용물이 역류하기 쉬워 더 잘 발생합니다.5시간에서 6시간 전에 먹은 이유식이 일부 나오는 것도, 아이 위 배출이 늦거나 감기 중 위장 운동이 떨어져 있으면 가능은 합니다. 다만 반복적으로 많이 토하거나, 기침 없이도 분수처럼 토하거나, 먹을 때마다 토하면 단순 구토반사만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현재 열은 떨어졌고 기침, 가래, 콧물이 남은 상태라면 우선 수유량을 한 번에 많이 주지 말고 조금씩 나누어 먹이시고, 수유 직후 바로 눕히지 말고 20분에서 30분 정도 상체를 세워 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전에는 생리식염수 코세척 또는 코 흡인을 가볍게 해주면 밤 기침과 구토가 줄 수 있습니다. 방은 너무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고, 기침약이나 감기약을 임의로 추가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다만 숨이 가빠 보이거나 갈비뼈가 들어갈 정도로 힘들게 숨쉬는 경우, 입술이 파래지는 경우, 소변량이 줄고 처지는 경우, 38도 이상 열이 다시 나는 경우, 녹색 담즙성 구토나 피 섞인 구토가 있는 경우, 수유를 거의 못 하는 경우에는 당일 진료가 필요합니다. 기침 후 구토가 1주 이상 뚜렷하게 지속되거나 밤마다 반복되면 폐렴, 세기관지염, 백일해, 역류, 중이염 동반 여부를 다시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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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없는 비염인데 비염이 맞은 걸까요?
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전형적인 비염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보통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코 가려움 중 일부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급성 부비동염도 대개 누런 콧물이나 코막힘이 같이 있어야 진단 근거가 강합니다. 얼굴 통증만으로 부비동염을 진단하기는 부족하다는 이비인후과 지침도 있습니다. 오른쪽 코가 시리고, 같은 쪽 앞니 잇몸 시림, 눈·귀·두통이 같이 있는 양상은 코 안 염증보다는 삼차신경 자극, 치아·잇몸 문제, 상악동 주변 문제, 편두통성 안면통, 비정형 안면통 가능성도 함께 봐야 합니다. 특히 한쪽으로만 지속되고 치아·잇몸 쪽 감각 이상이 같이 있으면 “비염” 하나로 설명하기는 다소 애매합니다.약을 7일 먹고 조금 나아졌다면 코 점막 부종이나 신경성 염증이 일부 섞여 있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콧물, 재채기, 코막힘이 전혀 없고 이비인후과에서 코 안 염증이 없다고 들었다면, 비염 치료만 계속하기보다는 재평가가 좋습니다.우선 같은 이비인후과에서 비내시경 소견을 다시 확인하고, 필요하면 부비동 엑스레이나 CT로 상악동염, 비중격 문제, 코 안 접촉점 통증 여부를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동시에 치과에서는 앞니 마모뿐 아니라 치근, 잇몸, 상악 전치부 염증 여부를 치근단 촬영이나 필요 시 CT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통증이 전기 오듯 찌릿하게 짧게 반복되거나, 양치·세수·찬바람에 유발되거나, 눈 주위 통증과 두통이 반복되면 신경과 진료도 고려해야 합니다. 삼차신경통은 보통 한쪽 얼굴에 전기 오듯 짧고 강한 통증이 반복되는 양상입니다. 정리하면, “비염이 절대 아니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현재 증상은 전형적인 비염보다는 한쪽 안면통 또는 치성 통증 감별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약을 다 복용해도 남아 있거나 재발하면 이비인후과 재진에서 부비동 CT 필요성을 상의하시고, 치과·신경과 평가를 같이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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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 흰자에 핏줄이 계속 남아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흰자 전체가 새빨갛게 번진 결막하출혈보다는, 결막 혈관이 국소적으로 확장되어 도드라져 보이는 양상에 가깝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속되는 선명한 핏줄은 피로만으로도 가능하지만, 야간근무, 수면 부족, 안구건조, 수면무호흡, 알레르기성 결막염, 눈 비빔, 장시간 화면 사용이 더 흔한 원인입니다. 수면무호흡은 안구표면 건조와 결막 충혈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혈압 130대 자체가 이런 모양의 핏줄을 직접 만들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다만 혈압이 높거나 기침, 코골이, 힘주기, 음주, 수면무호흡 등이 있으면 결막하출혈이 생기기 쉬울 수는 있습니다. ALT 82나 간장약 복용이 현재 보이는 흰자 핏줄의 직접 원인일 가능성도 낮아 보입니다.후메토론은 스테로이드 안약이고, 크라프록신은 항생제 계열 안약입니다. 안과에서 각막 손상, 감염, 염증 여부를 보고 처방한 것이라면 지시 기간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스테로이드 안약은 장기간 임의 사용하면 안압 상승, 감염 악화 가능성이 있어 처방 기간을 넘겨 반복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막염 진료지침에서도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안약의 무분별한 사용은 피하도록 권고합니다. 현재는 단순 피로성 충혈 또는 안구건조 동반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처방 안약을 사용하면서 인공눈물은 방부제 없는 제품으로 하루 여러 번 추가해도 대체로 무방합니다. 눈 비비기, 음주, 과로, 장시간 화면 사용은 줄이시고, 낮에 주무실 때 실내가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이 뚜렷하다면 눈 충혈뿐 아니라 혈압, 심혈관 위험과도 관련되므로 수면검사와 양압기 치료 필요성 평가를 권합니다.다만 통증, 시력저하, 눈부심, 누런 분비물, 콘택트렌즈 착용 후 발생, 한쪽 눈이 점점 더 붉어짐, 검은자 주변 충혈이 심해짐, 두통과 구역이 동반되면 단순 피로로 보면 안 되고 당일 안과 재진이 필요합니다. 호전이 없더라도 처방 후 3일에서 5일 지나도 그대로라면 다시 안과에서 각막, 안압, 안구건조 검사를 확인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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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 후 작은 용종 미제거 관련(비행기탑승)
작은 용종을 발견만 하고 제거하지 않은 상태라면, 비행기 탑승 자체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출혈이나 천공 위험은 보통 용종을 제거했을 때 주로 고려하는 문제라서, 단순 관찰만 하고 나온 경우라면 다음날 비행기를 타는 것은 대체로 괜찮습니다.다만 “내년에 해도 되는지, 6개월 뒤가 나은지”는 용종의 크기와 모양이 중요합니다. 5mm 이하의 작은 용종으로 보였고, 의사가 “당장 커지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면 대개 수개월 사이에 급격히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대장 용종은 보통 수년에 걸쳐 변화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미국 다학회 가이드라인도 용종 절제 후 추적 간격을 대개 수년 단위로 제시하며, 이는 작은 저위험 용종의 진행 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전제에 기반합니다. 그래도 이미 용종이 확인된 상태라면 “내년까지 기다리기”보다는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뒤에 장정결을 다시 하고 제거하는 쪽이 더 깔끔합니다. 특히 용종이 선종인지, 톱니모양 병변인지, 크기가 6mm 이상인지, 납작한 모양인지, 우측 대장에 있는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용종 제거의 목적은 향후 대장암 예방이며, 미국 다학회 지침도 대장 병변은 안전하고 완전하게 제거하는 것을 원칙으로 봅니다. 결론적으로 조급하게 며칠 안에 제거해야 하는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발견된 용종을 1년 이상 방치해도 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검사지를 확인해서 크기와 위치를 보고 3개월에서 6개월 내 제거 일정을 잡는 것을 권합니다. 고혈압·고지혈증 약은 대개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아스피린이나 항응고제·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이면 예약 시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복통, 발열, 혈변, 검은 변, 심한 복부팽만이 없다면 비행기 탑승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이번 검사 결과지에 적힌 용종 크기, 위치, 모양을 확인해 내시경 시행 병원에 “6개월 내 제거 예약이 적절한지”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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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두근두근 가만히 있어도 느끼는데
가만히 있어도 심장 두근거림이 2주 정도 계속 느껴진다면 스트레스 때문일 가능성도 있지만, 단순 스트레스로만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조이는 흉통이 없더라도 빈맥, 부정맥, 갑상선기능항진증, 빈혈, 카페인 과다, 수면 부족, 탈수, 갱년기 전후 호르몬 변화, 불안 증상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병원은 우선 내과 또는 순환기내과로 가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혈압, 맥박, 심전도, 혈액검사로 빈혈·갑상선·전해질 이상 등을 확인하고, 증상이 간헐적이면 24시간 심전도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매일 느껴진다면 검사를 해보는 쪽이 안전합니다.집에서는 커피, 에너지드링크, 녹차, 홍차, 술, 흡연을 줄이고, 수면을 충분히 취하며,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두근거릴 때 맥박을 손목에서 1분간 재서 분당 몇 회인지, 규칙적인지 불규칙한지 기록해두면 진료 때 도움이 됩니다. 가만히 있을 때 맥박이 지속적으로 분당 100회 이상이거나, 불규칙하게 툭툭 빠지는 느낌이 반복되면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숨참, 어지러움, 실신할 것 같은 느낌, 식은땀, 가슴 통증, 턱이나 왼팔로 뻗치는 통증이 동반되면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현재처럼 조이는 증상이 없더라도 2주 지속된 두근거림은 “스트레스겠지” 하고 넘기기보다 가까운 내과에서 심전도와 기본 혈액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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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통증을 어찌해야 하나요? 알려주세요!
주사나 충격파를 여러 차례 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같은 치료를 반복하기보다 원인 진단을 다시 잡는 것이 우선입니다. 50대 남성에서 흔한 원인은 회전근개 파열, 충돌증후군, 석회성건염, 오십견, 관절염, 목디스크에서 오는 방사통입니다. 당뇨가 있으면 특히 오십견이 잘 생기고 회복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오십견은 어깨를 남이 들어 올려줘도 잘 안 올라가고, 회전근개 파열은 특정 방향에서 힘이 빠지거나 밤에 통증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Mayo Clinic도 오십견 치료에서 운동범위 회복 운동과 물리치료가 핵심이며,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음 단계는 어깨 전문 정형외과에서 진찰을 다시 받고, 단순 엑스레이와 초음파 또는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고려하는 것입니다. 회전근개 파열은 초음파나 자기공명영상으로 파열 위치와 크기, 근육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AAOS에서도 회전근개 질환 평가에 자기공명영상 또는 초음파가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운동은 해도 되지만, 아무 운동이나 하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통증을 참고 팔을 크게 돌리거나, 무거운 덤벨을 들거나, 머리 위로 미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진단이 확인된 뒤 물리치료사 지도하에 관절가동범위 운동, 견갑골 안정화 운동, 회전근개 강화운동을 단계적으로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이 심한 급성기에는 운동보다 염증 조절과 수면 자세 조절이 먼저입니다.한방치료는 침, 부항, 추나요법 등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경우는 있지만, 회전근개 파열이나 진행된 오십견 자체를 구조적으로 해결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보조적으로 시도할 수는 있으나, 먼저 파열 여부나 관절 강직 정도를 확인한 뒤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강한 추나나 과도한 관절 조작은 상태에 따라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당뇨가 있으므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았다면 혈당이 며칠간 오를 수 있습니다. 반복 주사는 힘줄 약화나 혈당 문제를 고려해야 하므로 신중해야 합니다. 재생주사도 질환에 따라 효과 차이가 크고, 명확한 파열이나 심한 강직이 있으면 기대만큼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지금 상황에서는 “운동이나 한방치료를 추가할까”보다 “정확히 오십견인지, 회전근개 파열인지, 석회성건염인지 확인했는가”가 핵심입니다. 팔을 못 들 정도의 힘 빠짐, 야간통,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 외상 후 시작된 통증, 팔 저림이나 목 통증이 동반되면 자기공명영상이나 초음파 평가를 더 적극적으로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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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를 자기전 샤워때 한번만 합니다.
하루 한 번 세안만으로도 대부분 문제 없습니다. 다만 “언제, 어떻게”가 중요합니다.저녁 샤워 때 한 번이면 기본적인 피지·오염 제거는 충분합니다. 대신 다음 상황에서는 조정이 필요합니다. 낮 동안 땀·미세먼지 노출이 많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다면 저녁 세안을 더 꼼꼼히 하셔야 합니다. 아침에 번들거림이 심하거나 트러블이 잦다면 물세안 또는 순한 클렌저로 가볍게 한 번 추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방법은 과하지 않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극이 적은 세정제를 사용하고, 미지근한 물로 20에서 30초 정도 부드럽게 세안합니다. 세안 후에는 보습제를 바로 발라 피부 장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건성 피부는 하루 한 번이 적절한 경우가 많고, 지성 피부나 트러블이 잦은 경우는 상태에 따라 아침 가벼운 세안을 추가하면 됩니다. 현재 문제가 없다면 지금 방식 유지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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