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 주사를 맞았는데 감기약 먹어도 될까요??
파상풍 주사 후 콜대원 나이트 복용은 일반적으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백신과 유의한 상호작용은 보고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졸림이 있을 수 있으므로 운전은 피하시고, 고열이나 호흡곤란 등 이상반응이 나타나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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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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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코피가 지속적으로 자주 나는데 몸에 이상이 있는걸까요..
하루 2에서 3회 반복되는 비출혈은 단순 피로만으로 설명되기는 어렵습니다. 원인은 크게 국소적 원인과 전신적 원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가장 흔한 것은 코 안 점막 건조, 비염, 코를 자주 푸는 습관, 비중격 앞쪽 혈관 확장 등 국소 원인입니다. 특히 겨울철 건조 환경이나 비염이 있으면 반복 출혈이 흔합니다. 갈색 코피는 오래된 혈액이 산화된 것으로, 급성 출혈이 아니라 코 안에 고여 있던 혈액이 나온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하루 여러 차례 반복된다면 고혈압, 혈소판 감소, 항응고제 복용, 간기능 이상 등 전신적 원인도 배제해야 합니다. 특히 멍이 잘 들거나 잇몸 출혈, 월경 과다 같은 다른 출혈 증상이 동반되면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우선 혈압 확인, 최근 복용 약 확인, 코 안 건조 개선(실내 습도 유지, 생리식염수 분무) 정도는 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빈도가 높기 때문에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비강 내 출혈 부위 확인이 우선입니다. 필요 시 혈액검사로 전신 질환 여부를 평가합니다.코피가 10분 이상 멈추지 않거나 어지럼, 심한 두통이 동반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최근 혈압이 높거나 다른 출혈 증상은 없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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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에 임식 확률은 얼마나 되나요?
질내 삽입 없이 사정 후 2~3분 경과한 상태에서 질 입구에만 접촉하고 정액이 질 내로 유입되지 않았다면 임신 가능성은 이론적으로 매우 낮습니다. 다만 사정 직후 요도구나 음경 표면에 남아 있던 정액이 질 입구에 묻고 일부가 내부로 이동했다면 극히 낮고, 대략 1프로 미만으로 생각됩니다. 실제 임신은 충분한 양의 정자가 질 내로 들어가 자궁경부를 통과해야 하므로, 기술하신 상황에서는 현실적 확률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생리 지연은 스트레스나 호르몬 변동으로도 흔히 발생하므로, 예정일에서 1주 이상 지연되면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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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양상은 저주파 영역에 국한된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 가능성이 높으며, 초기 메니에르병 스펙트럼에 속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발병 후 2주 이내 치료가 예후에 가장 중요하며, 경구 스테로이드는 American Academy of 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가이드라인에서도 1차 치료로 권고됩니다. 저주파형은 전반적 예후가 비교적 양호한 편입니다.다만 1형 당뇨가 있는 경우 고용량 스테로이드는 혈당 불안정 및 케톤산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일반 환자와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또한 저주파만 저하된 경우라도 변동성 청력저하나 메니에르병으로 진행하는 사례가 일부 보고되어 추적 청력검사가 필요합니다.현재 대학병원 예약이 되어 있다면 방문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유는 스테로이드 치료 중 혈당 관리, 청력 경과 평가, 반응이 불충분할 경우 고실 내 스테로이드 주입 여부 결정 등 전문적 판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단계에서 치료는 루틴에 따라 진행되고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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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면 혓바늘이 돋는 이유가뭔가요?
피곤할 때 흔히 말하는 ‘혓바늘’은 대부분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recurrent aphthous stomatitis) 또는 일시적인 설유두 염증(transient lingual papillitis)에 해당합니다. 과로, 수면 부족, 정신적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코르티솔 분비 증가와 자율신경 불균형이 생기고, 구강 점막의 국소 면역이 일시적으로 저하됩니다. 그 결과 점막 상피 재생이 지연되고 미세 손상 부위에 염증이 쉽게 발생합니다. 혀 끝은 기계적 자극이 많은 부위라 증상이 두드러지기 쉽습니다. 목이 컬컬한 느낌 역시 상기도 점막이 건조하거나 경미한 염증 반응이 동반될 때 흔합니다.대부분 7일에서 14일 이내 자연 호전됩니다. 통증 완화를 위해서는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예: triamcinolone acetonide 구강용 제제), 국소 마취 성분 겔, 소염 가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극적인 음식, 알코올, 흡연은 악화 요인입니다. 수분 섭취를 늘리고 수면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비타민 B군, 철분, 아연 결핍이 반복적 구내염과 연관되는 경우가 있어 재발이 잦다면 혈액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2주 이상 지속되거나, 크기가 크고 흉터를 남기거나, 전신 증상(발열, 체중감소 등)이 동반되면 단순 피로 외 다른 질환 감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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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동염으로 인한 추가 질문입니다 부탁드립니다
풍선카테터 확장술(balloon catheter sinuplasty)은 막힌 부비동 자연공을 절개 없이 풍선으로 확장하는 방법입니다. 점막 절제를 최소화하고 출혈이 적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국소마취 하 외래 또는 단기 입원으로 시행 가능합니다. 통증과 회복 기간이 비교적 짧은 장점이 있습니다.ㄴ 풍선카테터 확장술그러나 적용 대상이 제한적입니다. 비용종이 없고, 병변이 제한적이며, 주로 전두동이나 상악동 자연공 협착이 문제인 경우에 적합합니다. 광범위한 점막 비후, 비용종 동반, 사골동 침범이 뚜렷한 경우에는 전통적 기능적 부비동내시경수술(functional endoscopic sinus surgery, FESS)이 더 적절합니다. ㄴ FESS 수술일부 연구에서는 단기 증상 개선 효과가 보고되었으나, 장기 재발률에 대해서는 기존 수술과 동등하거나 다소 높은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국제 가이드라인(예: American Academy of Otolaryngology, European Position Paper on Rhinosinusitis and Nasal Polyps)에서는 선택적 환자군에서의 대안적 술식으로 제시합니다.따라서 현재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본인이 알아서 수술 방법 선택이 아니라 정확한 병기 평가입니다. CT 소견상 병변이 제한적이라면 풍선확장술 고려가 가능하고, 광범위 병변이면 내시경 수술이 표준적 접근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모든 만성 부비동염이 곧바로 수술로 가는 것은 아니며, 국소 스테로이드 분무와 생리식염수 세척을 장기적으로 병행하면 호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수개월 경과 후 반복 재발한다면 단순 약물 연장만으로 완치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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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아이무발화 자폐검사 받아야할까요
36개월 남아에서 무발화에 가까운 표현언어 지연이 지속되고 있다면 자폐 스펙트럼 장애 평가를 미루기보다는 한 번 정식 평가를 받는 것이 원칙에 가깝습니다.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단순 언어지연과 달리 사회적 상호작용, 공동주의, 상징놀이, 비언어적 의사소통 전반에 영향을 주는 신경발달장애입니다. 수용언어가 어느 정도 유지된다고 해서 자폐 가능성이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표현언어만 지연된 경우라면 발달성 언어지연이나 발달성 언어장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국제 가이드라인인 미국소아과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권고에 따르면 18개월과 24개월에 자폐 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의심 소견이 있으면 즉시 정밀 진단평가로 연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36개월은 진단적 신뢰도가 충분히 확보되는 연령이므로 “이르다”는 이유로 미루어야 하는 시기는 아닙니다.현재 상황을 정리하면1. 24개월에 표현언어 16개월 수준2. 36개월에도 의미 있는 단어가 극히 제한적3. 치료 5개월 후에도 발화 증가가 뚜렷하지 않음이 경우 자폐 스펙트럼 장애 여부를 객관적 도구(예: ADOS-2 등)를 통해 평가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진단이 아니더라도, 조기중재 강도와 방향을 재설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조기 개입은 예후에 중요한 변수입니다.권고는 다음과 같습니다.발달 전문 소아정신과 또는 소아신경과에서 자폐 정밀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면 안심하고 언어치료를 지속하면 되고, 만약 자폐 범주에 해당한다면 중재를 조기에 강화하는 것이 유리합니다.현재 아이가 눈맞춤, 이름 불렀을 때 반응, 또래 관심, 상징놀이(예: 인형에게 밥 먹이기)는 가능하신지요. 불가하다면 꼭 검사 받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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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압출 후 피부염? 주름? 각질이 동시에
여드름 압출 후 딱지가 떨어진 뒤 각질, 붉은기, 주름처럼 보이는 변화가 지속되는 경우는 대부분 염증 후 피부장벽 손상과 염증 후 홍반(post-inflammatory erythema)입니다. 압출 과정에서 진피 상부까지 손상이 가면 일시적 위축처럼 보일 수 있으나, 실제 영구 흉터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상태는 ① 피부장벽 파괴로 인한 과각질과 건조 ② 잔여 염증에 의한 붉은기 ③ 부종이 빠지며 생기는 일시적 주름 모양 함몰 가능성이 큽니다. 감염 소견(고름, 심한 통증, 열감)이 없다면 보존적 관리가 원칙입니다.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안은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로 하루 1에서 2회. 각질 제거제(AHA, BHA), 레티노이드, 비타민C 고농도 제품은 2에서 3주 중단. 세라마이드,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등 장벽 회복 성분 위주로 충분히 보습. 낮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사용. 붉은기는 대개 4에서 8주에 걸쳐 서서히 호전됩니다.만약 8주 이상 지속되거나 함몰이 뚜렷해지면 실제 위축성 흉터 가능성을 평가해야 하며, 이 경우 피부과에서 혈관레이저 또는 재생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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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한 쪽 귀가 멍멍한데 방법있을까요?
일주일 지속된 일측성 이충만감은 단순 이관기능장애(eustachian tube dysfunction), 삼출성 중이염, 돌발성 난청 초기 등 감별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없더라도 청력 저하나 이명이 동반되면 조기 평가가 권고됩니다.자가로 시도할 수 있는 범위는 생리식염수 비강 세척, 비강용 스테로이드 분무제(플루티카손 등), 단기간 경구 항히스타민제입니다.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이 동반된 경우에 한해 일부 도움 될 수 있습니다. 억지로 귀를 세게 불어 압력 조절을 반복하는 행위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다만 일주일 이상 지속된 일측 증상은 이비인후과에서 이경검사와 순음청력검사 확인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청력 감소가 있었다면 72시간 이내 치료가 예후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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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 먹은지 558일째 되는 날 입니다...
Visanne 복용 중에도 스트레스, 복용 불규칙, 전신 컨디션 변화로 일시적 돌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기 복용 후 갑작스럽게 비교적 많은 양의 출혈과 생리통이 나타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출혈이 과다하지 않고 어지럼, 심한 복통이 없다면 하루 정도 경과 관찰 후 외래에서 초음파 확인이면 충분합니다. 약은 중단하지 말고 동일 시간에 유지하십시오.대형 생리대를 1시간에서 2시간 내 가득 적실 정도이거나 통증이 심하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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