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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기전 안경이 불편하여 라섹 할 예정
군 입대를 4개월 앞두고 라섹을 계획하는 경우, 의학적으로는 가능은 하지만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라섹은 각막 상피 재생과 시력 안정에 시간이 걸리며, 일반적으로 3개월 전후로 일상생활은 가능하나 건조감, 눈부심, 야간 시력 저하 등 잔여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군 복무 환경은 먼지, 건조, 수면 부족, 장시간 훈련 등으로 눈에 부담이 커 회복 중인 각막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4개월이라는 기간은 최소 기준으로는 부족하지 않지만, 훈련소 입소 시점에 증상이 남아 있으면 상당한 불편을 겪을 수 있고, 인공눈물 사용이나 안과 추적 진료가 제한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시력 교정이 급한 사유가 없다면 전역 후 안정된 환경에서 수술을 받는 쪽이 더 보수적이고 안전한 선택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반드시 입대 전 수술을 원한다면, 수술 전 정밀검사에서 각막 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의료진이 군 입대 일정을 충분히 고려해 허용한 경우에 한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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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 너무 자주하고 변비 소화불량 .
말씀하신 경과를 종합하면, 어제 복용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와 수면제 이후 위 점막 자극, 위 배출 지연, 가스 저류가 생기면서 위 팽창이 횡격막과 미주신경을 자극해 딸꾹질이 반복되는 상황으로 보이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변비와 소화불량, 트림 직후 딸꾹질이 유발되는 점도 위장관 팽만과 연관성을 시사합니다. 현재 양상만으로 간질환이나 뇌졸중 같은 중추신경계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보통은 약물 중단 또는 변경, 위산 억제제나 위장운동 촉진제 사용, 변비 교정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딸꾹질이 48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수면을 방해할 정도로 심해지거나, 신경학적 증상(팔다리 힘 빠짐, 말 어눌함, 심한 두통 등)이 동반되면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우선 자극적인 음식·탄산·과식을 피하고, 약 복용은 식후 충분한 물과 함께 하며, 변비 완화에 신경 쓰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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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일 2일전 관계 임신 가능성 있을까요..
말씀하신 일정과 상황을 종합하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으로 판단됩니다. 예정일 2일 전 관계는 배란기가 지난 시점일 가능성이 높고, 콘돔을 사용했으며 물풍선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었다면 피임 실패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관계 전후로 나타난 가슴 통증, 부종, 여드름 등은 전형적인 생리 전 증후군 양상이며, 이후 증상이 줄었다가 다시 심해진 것도 호르몬 변동이나 스트레스 영향으로 충분히 설명됩니다. 특히 최근 심한 스트레스가 있었다면 생리가 1~2주 정도 지연되는 경우는 흔합니다. 다만 예정일이 1주 이상 지났다면 불안 해소 목적이라도 임신 테스트기를 아침 첫 소변으로 한 번 확인하는 것은 합리적이며, 음성이라면 임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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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괜찮아도 피부 관리는 해야되는걸까요?
피부 트러블이 없고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피부라면 필수적인 시술이나 관리는 아닙니다. 기본적인 세안, 보습, 자외선 차단만 꾸준히 해도 장기적인 피부 건강에는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 보톡스는 피지 분비 감소나 잔주름 예방 목적의 선택적 시술로, 현재 문제가 없는 피부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효과도 개인차가 큽니다. 다만 불필요하게 맞을 경우 과도한 건조감, 표정의 어색함, 피부 당김 같은 경미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며, 반복 시술에 대한 장기 데이터도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지금 상태가 만족스럽다면 예방 목적의 과한 시술보다는 기본 관리 위주로 유지하는 것이 보수적인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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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완전절제후에도 편도가 남아있는것 같아요
편도완전절제 후 3주 시점에 보이는 울퉁불퉁한 모습은 대부분 정상적인 회복 과정입니다. 수술 시 편도 조직 자체는 제거되지만, 그 자리에 남는 편도와(fossa)와 흉터 조직, 육아조직, 림프조직 잔여물이 불규칙하게 보여 편도가 남아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수술이 불완전해서라기보다 상처가 아물어 가는 자연스러운 소견인 경우가 많습니다.편도결석은 일반적으로 편도 크립트가 남아 있을 때 생기므로, 완전절제 후에는 재발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다만 극히 드물게 주변 림프조직이나 흉터 요철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어 불편감을 느낄 수는 있으나, 전형적인 편도결석과는 다릅니다. 통증, 악취, 반복되는 염증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경과 관찰이 원칙이며, 의심될 경우 수술한 이비인후과에서 직접 확인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3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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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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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에 통증이느껴지는데 왜ㅜ그런 걸까요
말씀하신 증상을 종합하면 유방 자체보다는 목·어깨 문제와 연관된 신경성 통증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Brachial plexus는 경추에서 시작해 겨드랑이를 지나 팔과 손으로 이어지는 신경 다발로, 자세 불량, 어깨·목 근육 긴장, 후두신경통, 반복적인 압박이나 강한 마사지에 의해 쉽게 자극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겨드랑이의 찌릿한 통증, 팔과 손으로 퍼지는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고, 액와는 신경과 림프절이 밀집한 부위라 마사지 후 일시적인 부종과 압통이 동반되기도 합니다.작년 유방초음파와 유방촬영이 정상이었고, 증상이 비교적 급성으로 시작되어 근골격계 문제와 시간적으로 맞물리는 점을 고려하면 유방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강한 마사지 중단, 자세 교정, 목·어깨 부담을 줄이는 생활 조절과 휴식이 우선이며, 통증은 필요 최소한의 진통소염제로 관리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다만 부종이 커지거나 단단한 멍울이 고정되어 만져지거나, 발열·피부 발적이 있거나, 1–2주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안전하게 액와 초음파와 경추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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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인대 파열 후 8주차 재활운동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8주차면 무리한 운동은 아직 이르고, 아프지 않게 움직이는 재활이 핵심입니다. 통증은 참으면서 하는 게 아니라 불편한 정도까지만 허용하고, 다음 날 붓기나 뻣뻣함이 늘면 과한 것입니다. 발목 가동성 운동을 먼저 하고, 밴드로 가볍게 근력 운동을 한 뒤 한발로 서 있는 균형 운동 정도만 하시면 됩니다. 점프·달리기는 아직 피하고, 운동 후에는 냉찜질과 다리 올림을 병행하는 게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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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전문병원에서 가피제거 수술을 하라고 하는데 하는게 좋을까요?
사진과 현재 상태만 놓고 보면 반드시 가피제거 수술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표재성 2도 화상으로 보이고, 분홍색 육아조직이 보이며 감염이나 두꺼운 건성 가피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습윤 드레싱과 경과 관찰로도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가피가 두껍고 단단하게 붙어 상피화가 진행되지 않거나, 삼출물·악취·통증 증가 등 감염 소견이 있거나, 관절 부위로 기능 제한이 예상되면 조기 가피제거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화상전문병원에서는 치유 기간 단축과 흉터 최소화를 목표로 비교적 적극적으로 수술을 권하는 경향은 있습니다.현재 사진 기준으로는 즉시 수술이 필수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1–2주 보존적 치료 후 호전 여부를 보고 결정하는 선택지도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다만 실제 진찰 소견, 가피의 두께와 범위, 위치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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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선홍색 피 왜그런걸까요 치질인가요ㅠㅠ
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심각한 장출혈 가능성은 낮고, 치질이나 항문 열상 가능성이 더 큽니다. 변비가 있고 딱딱한 변을 보면서 항문 점막이 살짝 찢어지면 선홍색 또는 연한 핑크색 피가 변 표면이나 휴지에 묻어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경우 통증이 있거나 배변 후 따끔거림이 동반되기도 합니다.생리와의 구분은 위치와 양상으로 판단합니다. 질 출혈은 배변과 무관하게 속옷에 계속 묻거나 휴지에 닦일 때 항문과 상관없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항문 출혈은 배변 직후에만 보이고, 변 표면에 묻어 있거나 닦을 때 일시적으로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문만 닦았을 때 더 이상 묻어나오지 않았다면 항문 쪽 소량 출혈 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립니다.당분간은 변비 조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 섭취를 늘리고, 변비약은 과도하지 않게 유지하며, 배변 시 힘을 주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같은 증상이 반복되거나 출혈이 계속되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항문외과 또는 소화기내과 진료를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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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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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몸에 두드러기가 싹 올라왔어요..
사진상으로는 복부와 흉부 전반에 경계가 비교적 흐린 홍반성 발진이 넓게 분포해 있고, 설명하신 것처럼 온도 변화나 샤워 후 악화되는 점을 고려하면 급성 두드러기 또는 온열·콜린성 두드러기 양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런 형태는 특정 원인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항히스타민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하면서 뜨거운 샤워, 사우나, 급격한 온도 변화, 음주, 격한 운동을 피하면 대부분 수일에서 1–2주 내 호전됩니다. 현재 처방받은 약만으로도 충분히 가라앉는 경우가 흔하며, 증상이 남아 있으면 단기간 복용을 유지하거나 약 조절을 위해 재진을 고려하면 됩니다. 다만 발진이 며칠 이상 전혀 줄지 않거나, 입술·눈 주위 붓기, 호흡 곤란, 어지럼, 복통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되면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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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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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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