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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안경닦이로 닦으면 작은 알갱이처럼 생기는게 잇는데 이게 뭔가요?
안경닦이로 닦을 때 보이는 작은 알갱이는 대부분 렌즈 표면의 코팅이 손상되며 미세하게 벗겨진 흔적입니다. 반사방지 코팅이나 발수·방오 코팅이 마찰, 먼지, 피지, 세정제 잔여물 등으로 약해지면 닦을 때 알갱이처럼 보였다가 시간이 지나면 마모되며 사라질 수 있습니다. 드물게는 닦이 천에 묻은 미세 먼지나 세제 성분이 뭉쳐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시야에 번짐, 잔흠집, 빛 번쩍임이 느껴지거나 같은 현상이 반복된다면 렌즈 교체가 합리적입니다. 불편이 없다면 즉시 교체할 필요는 없지만, 이후에는 흐르는 물로 먼지를 먼저 제거한 뒤 전용 세정액과 깨끗한 닦이로 가볍게 닦는 것이 코팅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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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색 피 생리인지 혈변인지 모르겠어요ㅠㅠ
설명만으로 보면 혈변보다는 생리혈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선홍색이고 양이 많지 않으며, 액체 피가 아니라 냉 같은 덩어리에 섞여 나온 점, 생리 전조 증상이 있었던 점, 이후 생리통처럼 아랫배 통증이 심해진 점은 초기 생리에서 흔히 보입니다. 대변 끝에 묻어 보이는 경우도 실제 출혈이 질 쪽에서 시작되면 배변 과정에서 변에 묻어 보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항문 출혈은 휴지에 선명하게 묻거나 항문을 다시 닦았을 때 피가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변비가 있고 변비약을 복용 중이라면 항문 열상이나 치핵으로 소량의 선혈이 나올 수는 있으나, 말씀하신 형태처럼 점액성 분비물에 섞인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생리 시작으로 보고 경과 관찰이 합리적이며, 패드 착용 후 질 출혈이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다만 생리혈이 아닌 출혈이 반복되거나, 변에 선홍색 피가 계속 묻고 항문 통증이 동반되거나, 어지럼·검은 변이 나타나면 소아청소년과나 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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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동맥경화도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20대에서도 고혈압이 있으면 동맥 경직도 수치가 높게 나올 수 있으며, baPWV 1400~1500대는 연령 대비 다소 높은 편이지만 즉시 동맥경화로 단정할 수준은 아닙니다. ABI가 정상 범위라면 말초동맥 폐색 가능성은 낮게 봅니다. 팔 혈압 차이 20mmHg는 일시적 요인(측정 조건, 긴장, 말초혈관 수축)으로도 발생할 수 있어 반복 측정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겨울철에는 말초혈관 수축과 교감신경 활성 증가로 경직도가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역시 혈압과 심박수, 혈관 긴장을 올려 baPWV를 높일 수 있으며, 이러한 상승은 기능적 변화가 주된 경우가 많아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혈압이 안정되면 수치가 다시 내려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혈압과 스트레스 관리가 잘 되면 개인차는 있으나 수개월에 걸쳐 수십~수백 cm/s 정도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현재 투탑스정 40/5와 콩브럭정 1.25mg 복용에도 수축기 혈압이 150대라면 용량 조정이나 약제 추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뇨제 추가, ARB/ACEi 또는 CCB 용량 조절, 베타차단제 증량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가정혈압 기록과 심박수, 부작용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동일한 조건에서의 재측정과 생활요법 병행(염분 제한, 규칙적 유산소 운동, 수면, 카페인·니코틴 회피)이 우선이며, 이후 약물 조정이 바람직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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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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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분유에대해문의드립니다. 변비가심해요
생후 44~50일 영아에서 현재 양상은 분유 불내성이라기보다는 기능성 변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하루 1회 배변, 노란색 변이지만 딱딱하고 배변 시 심한 힘주기·울음이 동반되면 변의 수분 함량과 장운동 문제를 먼저 봅니다. 에이투에서 변비, 센서티브에서 변이 묽어지면서 역류가 생긴 점을 보면 각각 장점과 단점이 분명합니다.에이투는 단백 구조 특성상 일부 아기에서 변이 단단해질 수 있고, 이는 “안 맞는다”기보다는 개인차에 가깝습니다. 센서티브는 변을 부드럽게 하지만 삼투압·유당 조성 영향으로 역류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잦은 분유 교체는 장 적응을 더 어렵게 하므로, 지금 시점에서는 추가 교체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습니다.현실적인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센서티브를 유지하되 역류 관리에 집중합니다. 수유량을 조금 줄이고 횟수 유지, 수유 후 20~30분 세워 안기, 트림 충분히 시키기, 잠자리는 상체 약간 올리기 등을 병행합니다. 둘째, 에이투로 돌아간다면 변비 보조 전략을 씁니다. 분유 희석 비율은 절대 바꾸지 말고, 물 추가도 하지 않습니다. 대신 복부 마사지, 다리 자전거 운동, 항문 자극은 최소화합니다. 필요 시 소아과에서 글리세린 관장 여부를 판단받는 정도까지가 안전한 범위입니다.유산균은 이미 반응을 겪었으므로 추가 변경은 권하지 않습니다. 비오플250은 유지 가능합니다. 분유 적응에는 최소 2주가 필요하므로 한 가지를 정해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변이 딱딱해 고통이 컸다면 센서티브를 일정 기간 유지하면서 역류 관리가 더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역류로 체중 증가가 떨어지거나 토·사레가 잦아지면 즉시 소아과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6.01.0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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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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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이후(3시간 뒤) 남성 성기 붉은 반점
설명 주신 시간 경과를 보면 성병 가능성은 낮습니다. 대부분의 성병은 노출 후 수일에서 수주 뒤에 증상이 나타나며, 3시간 이내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런 양상은 마찰로 인한 자극성 피부염, 콘돔·윤활제·비누 등에 의한 접촉성 알레르기, 일시적인 충혈이나 미세한 상처가 더 흔합니다.통증, 물집, 고름, 궤양이 없고 하루 이틀 내 옅어지면 경과 관찰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자극을 피하고 미지근한 물로만 세척하며, 증상이 지속되거나 번지면 피부과 또는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 발열, 궤양, 분비물, 배뇨통이 동반되면 조기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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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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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경우 콘돔 내 정액이 역류했을까요?
설명하신 상황만 놓고 보면 콘돔 안의 정액이 의미 있게 질 안으로 역류했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콘돔 저장부에 있던 정액이 보이지 않는 것은 체온과 질 분비물, 마찰로 콘돔 내부에 얇게 퍼지거나 물과 섞이면서 육안으로 구분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후 물을 넣어 새는 곳이 없었고, 정액 특유의 혼탁(아지랑이)이 보였다면 콘돔의 구조적 손상이나 파열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 음모에 묻은 하얀 분비물은 여성의 분비물이나 윤활제, 소량의 콘돔 외부 오염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여성상위 자세 자체가 콘돔 내부 정액을 질 안으로 “역류”시키는 메커니즘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습니다. 콘돔이 말려 올라가지 않았고, 끝이 빠지지 않았으며, 파열·누수 소견이 없다면 피임 실패 위험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다만 가임기 불안이 지속된다면 관계 후 72시간 이내라면 응급피임약을 고려할 수 있고, 이후 생리 지연 시에는 임신 테스트로 확인하는 것이 표준적인 대응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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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하얗게 뭐 가 생겼는데 뭐 죠?
사진과 설명으로 보면 가장 흔한 원인은 손습진(접촉성 피부염)이나 만성 자극에 의한 각질화입니다. 세정제, 잦은 손세척, 마찰 등으로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피부색이 하얗게 보이고 껍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전염성은 없습니다.감별로는 초기 사마귀도 고려되지만, 보통 표면이 거칠고 점처럼 보이는 출혈 흔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백반증은 경계가 비교적 뚜렷하고 각질이나 벗겨짐은 거의 없습니다. 한 달 이상 변화 없이 여러 손가락에 소량 존재한다는 점에서는 염증성 또는 자극성 변화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당분간 뜯지 말고 보습을 충분히 하고, 자극적인 세정제나 잦은 물 접촉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 균열, 색 변화가 진행되면 피부과 진료로 정확한 감별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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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개골 습관성 탈구때문에 mpfl 재건술 받았는데 군대 4급(공익)이 가능한가요?
슬개골 습관성 탈구로 내측슬개대퇴인대(MPFL) 재건술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자동으로 4급(보충역)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병역판정에서는 수술 여부보다 수술 이후의 기능 상태, 재발 여부, 객관적 검사 결과가 더 중요하게 평가됩니다.일반적으로 수술 후에도 슬개골 불안정성이 남아 있거나, 반복적인 탈구 병력, 무릎 기능 제한(통증, 불안감, 운동 제한), 영상검사에서 정렬 이상이나 연골 손상이 확인되면 4급 판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수술 후 안정성이 회복되고 일상생활 및 운동 기능이 정상에 가깝다면 1~3급 현역 판정이 나오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실제 판정은 병무청 지정 병원에서의 신체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하며, 수술 기록지, MRI 결과, 진료소견서가 핵심 자료가 됩니다. MPFL 재건술 병력이 있는 경우 4급 가능성은 열려 있으나, 최종 판정은 현재 무릎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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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관절? 인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정형외과 관련 질문이요!!
넘어질 때 손가락이 꺾이거나 비틀리면서 관절 염좌나 타박상이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인대가 늘어나거나 미세 손상이 생겨 부종과 통증이 나타나고, 그로 인해 끝까지 구부리기 어려워집니다. 가운데 마디 주름 부위의 붉거나 연갈색 변화는 피하 출혈로 인한 멍 소견과 일치합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뚜렷한 골절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이지만, 통증 때문에 기능 제한이 나타나는 단계로 판단됩니다.초기 1–2일 정도는 냉찜질이 도움이 되며, 15–20분씩 하루 여러 차례 시행하면 부기와 통증 완화에 유리합니다.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억지로 굽히거나 당구처럼 반복적인 힘을 주는 동작은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수일이 지나도 굽힘 제한이 지속되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작은 골절이나 인대 손상 여부 확인을 위해 정형외과에서 X-ray 검사를 받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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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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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흑색종과는 관련이 없고, 그냥 출혈일까요?
제공하신 설명만 기준으로 보면 흑색종보다는 단순 조갑하출혈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생긴 지 일주일 정도로 짧고, 통증 없이 작은 점이나 선 형태이며 양쪽 발톱에 각각 다르게 나타난 점은 악성 소견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흑색종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향후 2–4주 동안 발톱이 자라면서 검은 부위가 위쪽으로 이동하면 출혈로 판단할 수 있고, 위치가 고정되거나 크기·색이 진해지거나 발톱 주변 피부로 번지면 즉시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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