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미용실 커트 파마가격이 궁금..
지역과 미용실 급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2025년에서 2026년 기준으로 일반 미용실 기준 남성 커트는 1만원에서 2만원 사이, 다운펌은 3만원에서 5만원 사이가 대략적인 평균 범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씀하신 커트 포함 4만 5천원은 서울이나 수도권 일반 미용실 기준으로는 평균 범위 안에 있거나 약간 높은 수준이고, 지방 소도시 기준으로는 다소 비싼 편일 수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저가 미용실(블루클럽, 박준 등)이라면 같은 시술이 더 저렴하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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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환자의임신준비를 단계별로해야할것들과 그걸꼭해야하는지설명좀
뇌전증 환자의 임신 준비는 일반 임신 준비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단계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1단계는 임신 계획 최소 6개월에서 1년 전부터 시작하는 신경과 상담입니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현재 복용 중인 항경련제 중 일부는 태아 기형 유발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발프로산(valproic acid) 계열은 신경관 결손, 심장 기형 등 태아 기형 위험이 다른 약제에 비해 유의하게 높아 임신 중 가능하면 다른 약으로 교체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라모트리진(lamotrigine)이나 레베티라세탐(levetiracetam)은 상대적으로 안전성 근거가 더 많은 약제입니다. 약을 임의로 바꾸거나 끊으면 발작이 오히려 태아에게 더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신경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조정해야 합니다.2단계는 같은 시기에 시작하는 고용량 엽산(folic acid) 복용입니다. 일반 임신 준비 여성은 하루 0.4밀리그램의 엽산을 복용하지만, 항경련제를 복용 중인 뇌전증 환자는 하루 4밀리그램에서 5밀리그램의 고용량 엽산을 임신 최소 3개월 전부터 복용하도록 권장됩니다. 항경련제가 엽산 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이며, 엽산은 태아의 신경관 결손을 예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것도 반드시 해야 하는 항목입니다.3단계는 임신 계획 3개월에서 6개월 전에 산부인과 산전 상담을 받는 것입니다. 뇌전증 환자의 임신은 고위험 임신으로 분류되므로, 일반 산부인과보다는 모체태아의학(maternal-fetal medicine) 전문의가 있는 상급 병원에서 관리받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이 시기에 기본 혈액검사, 갑상선 기능, 풍진 항체, 자궁경부암 검사 등 기본 산전 검사를 미리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4단계는 임신 시도 직전과 임신 초기에 해당합니다. 항경련제 혈중 농도가 임신 중에는 급격히 변하기 때문에, 임신이 확인되면 즉시 신경과에 알리고 약 농도 모니터링을 시작해야 합니다. 특히 라모트리진은 임신 중 혈중 농도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발작이 재발할 위험이 있어 용량 조정이 필요합니다. 임신 초기 8주에서 12주 사이에 태아 정밀 초음파를 통해 기형 여부를 조기에 확인합니다.5단계는 임신 중 전반에 걸친 관리입니다. 신경과와 산부인과를 함께 다니는 이중 추적 관찰 체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수면 부족과 극심한 스트레스는 발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합니다. 임신 중 발작이 발생하면 태반 조기박리, 태아 저산소증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발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전체 준비 기간을 정리하면, 임신 시도 최소 6개월 전 신경과 상담과 약 조정 시작, 3개월 전 고용량 엽산 복용 시작과 산부인과 상담, 임신 확인 즉시 두 과 동시 추적 관찰 시작의 흐름으로 보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임신 시도 전부터 출산 후까지 최소 1년 반에서 2년의 긴 여정으로 계획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뇌전증이 있다고 해서 임신이 불가능하거나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뇌전증 여성의 대다수가 적절한 관리 하에 건강한 아이를 출산합니다. 다만 준비 없이 임신하면 위험이 크게 올라가므로, 지금처럼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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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안에 이거 뭐에요? 연골인가요? 도와주세요
사진이 다소 흐릿하지만, 코 내부에 흰색 내지 회백색의 단단해 보이는 구조물이 노출된 것이 관찰됩니다. 코골절 수술과 실리콘 제거 수술을 받으신 과거력을 함께 고려하면, 단순한 연골 노출이 아니라 수술 후 합병증일 가능성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가능성 있는 상황으로는 수술 부위의 봉합이 벌어지면서 내부 구조물(연골 또는 잔여 이식물)이 노출되는 창상 열개(wound dehiscence), 실리콘 제거 후 남아있던 이물 반응, 또는 감염으로 인한 조직 괴사 등이 있습니다. 어제 갑자기 보이기 시작했고 통증이 동반된다는 점이 특히 우려됩니다.이것은 지켜보거나 기다릴 상황이 아닙니다. 수술받으신 병원 담당 의사에게 오늘 바로 연락하시거나, 연락이 안 되면 이비인후과 또는 성형외과 응급 진료를 받으시길 강하게 권합니다. 코 내부를 손으로 만지거나 닦으려 하지 마시고, 그대로 두신 채 빠르게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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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형이 길면 어떤안경을 써야어울리죠?
이 질문은 의학적 영역을 벗어난 내용이라 전문적인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얼굴이 긴 형태에는 가로 폭이 넓고 렌즈 높이가 낮은 와이드한 프레임이 얼굴 길이를 시각적으로 상쇄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둥근 안경과 사각 안경 중에서는 어느 쪽이든 가로로 넓은 형태라면 잘 어울릴 수 있고, 반대로 세로 폭이 큰 렌즈나 작고 좁은 프레임은 얼굴 길이를 더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경원에 방문하시면 실제로 착용해보면서 전문 직원의 조언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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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면 숨이 차면서 땀이 나던데 땀이 나는 원리가 궁금합니다. 노폐물이 나오는 건가요?
먼저 땀의 기본 원리를 말씀드리면, 땀은 체온 조절을 위한 생리적 반응입니다. 체온이 오르면 시상하부(hypothalamus)가 이를 감지하고 교감신경을 통해 에크린 땀샘(eccrine sweat gland)에 신호를 보내 땀을 분비하게 합니다. 땀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할 때 열을 빼앗아 가면서 체온을 낮추는 것이 핵심 기전입니다. 즉 땀의 일차적 목적은 노폐물 배출이 아니라 체온 조절입니다.더위로 인한 땀과 운동으로 인한 땀의 성분은 사실상 거의 동일합니다. 둘 다 에크린 땀샘에서 분비되며, 주성분은 수분(약 99퍼센트)이고 나트륨, 염소, 칼륨, 소량의 젖산, 요소 등이 포함됩니다. 노폐물 성분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극히 소량이며, 신장을 통한 소변 배출에 비하면 노폐물 제거 기여도는 매우 미미합니다.사우나 후 기운이 없고 운동 후 개운한 느낌의 차이는 땀 성분의 차이가 아니라 신체 활동 여부에서 옵니다. 운동을 하면 엔도르핀(endorphin), 도파민(dopamine), 세로토닌(serotonin) 등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고 근육과 심폐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개운함을 느끼게 됩니다. 반면 사우나는 수동적으로 열에 노출되는 것이라 이런 신경화학적 반응 없이 수분과 전해질만 소실되므로 피로감이 남는 것입니다.한 가지 추가로 말씀드리면, 사우나나 과도한 발한 후에는 수분만 보충하면 오히려 전해질이 희석됩니다. 이온음료나 소금을 약간 탄 물로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시는 것이 피로 회복에 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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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 받기 6개월 이상 전에 어깨 mra 찍어도 인정해주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MRA 시점보다 진료 기록의 연속성과 기간이 더 중요합니다.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근골격계 질환으로 4급 판정을 받으려면 해당 질환이 실제로 존재하고 기능 장애가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습관성 어깨 탈구의 경우 반복적인 탈구 병력, 영상 소견(MRA상 방카르트 병변(Bankart lesion) 등),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지속적인 진료 기록이 종합적으로 평가됩니다.MRA 자체에 유효기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신검일과 너무 동떨어진 시점의 영상만 있고 그 이후 진료 공백이 길면, 현재 상태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추가 검사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MRA를 찍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고, 이후에도 꾸준히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 외래를 다니며 치료 기록을 쌓아두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지금 시점에서 MRA를 찍고, 이후 신검까지 물리치료나 외래 진료를 꾸준히 이어가는 방향이 현실적으로 가장 좋습니다. 신검 직전에만 MRA를 찍는 것보다, 긴 기간의 진료 기록이 있는 것이 더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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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내시경 흐릿해서 이래 보이는데요 저거 염증가득맞죠?
사진이 다소 흐릿하긴 하지만, 외이도 내벽이 전반적으로 분홍빛을 띠고 표면이 고르지 않으며 흰색 분비물처럼 보이는 것이 관찰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가렵고 습한 느낌이 동반된다면, 외이도염(otitis externa)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외이도염은 세균성과 진균성(곰팡이성) 두 가지로 나뉘는데, 특히 습하고 가렵다는 증상과 흰색 분비물 양상은 진균성 외이도염(fungal otitis externa)에서 흔히 보이는 패턴과 일치합니다."염증이 가득 쌓였다"고 표현하셨는데, 고막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고막 앞쪽 외이도 벽의 문제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스마트폰 귀파기 카메라로는 고막의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고, 이비인후과의 이경(otoscope) 검사나 내시경으로 확인해야 정확한 평가가 가능합니다.이비인후과 진료는 반드시 받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진균성인지 세균성인지에 따라 치료제가 다르고, 임의로 귀를 후비거나 면봉으로 닦으면 외이도 피부가 손상되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샤워 시 주의하시고, 귀를 만지거나 후비는 것을 삼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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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er trochantar를 머리방향으로 압박하면 통증이 줄어드는 이유?
대전자 부위 통증에서 머리쪽 방향으로 압박했을 때 통증이 감소하는 현상은 몇 가지 기전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상황은 대전자 통증 증후군 범주, 즉 중둔근·소둔근 건병증 또는 대전자 점액낭염입니다.첫째, 기계적 장력 감소입니다. 대전자 주변 구조물은 장경인대와 중둔근 건이 외측에서 마찰과 압박을 받는 구조입니다. 머리쪽으로 압박하면 대전자와 장경인대 사이 간격이 일시적으로 줄어들면서 상대적 움직임이 제한되고, 건과 점액낭에 가해지는 전단력이 감소합니다. 이로 인해 통증 자극이 줄어듭니다.둘째, 압박에 의한 통증 억제 효과입니다. 일정한 압박이 가해지면 기계수용체가 활성화되면서 통증 전달이 억제되는 현상, 이른바 게이트 조절 기전이 작동할 수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손으로 눌렀을 때 통증이 덜 느껴지는 이유와 유사합니다.셋째, 압통점 위치 변화입니다. 대전자 주변 통증은 국소 압통점이 명확한 경우가 많습니다. 압박 방향에 따라 해당 압통점에 직접 가해지는 자극이 줄어들면서 통증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외전이나 내회전에서 이상이 없다는 점은 관절 내 병변보다는 대전자 주변 연부조직 문제 가능성을 더 시사합니다. 임상적으로는 장경인대 긴장, 중둔근 건병증, 점액낭염 여부를 촉진과 기능 검사로 확인하는 접근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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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바이러스 전염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같은 바이러스라는 전제라면 다시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감기를 일으키는 리노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등은 감염 후 해당 바이러스에 대해 단기간 면역이 형성되기 때문에, 회복 직후 같은 바이러스에 재노출되어도 대부분 재감염되지 않습니다. 보통 이런 보호 효과는 최소 수주에서 수개월 정도 유지됩니다.다만 몇 가지 예외는 있습니다. 첫째, 가족이 다른 종류의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입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종류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다른 유형이면 다시 감염될 수 있습니다. 둘째, 본인 면역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거나 매우 약한 상태라면 이론적으로 재감염 가능성은 있습니다. 셋째, 드물지만 초기 감염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증상이 다시 악화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재감염이라기보다 기존 감염의 연장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정리하면, 동일한 바이러스라면 재감염 가능성은 낮고, 실제로 다시 아프다면 다른 바이러스에 의한 새로운 감염일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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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색이 연두색 이에요 정상인가요?
연두색 소변은 흔한 정상 변이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일시적이고 양성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가장 흔한 원인은 비타민 B군 복용입니다. 특히 리보플라빈이 포함된 영양제를 복용하면 형광빛 도는 연두색 또는 밝은 노란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일부 약물, 색소가 많은 음식이나 음료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병적 원인으로는 드물지만 요로감염, 특히 녹농균 감염에서 녹색빛 소변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이 경우는 보통 배뇨통, 빈뇨, 악취, 혼탁뇨 같은 증상이 동반됩니다. 또한 간담도 이상에서 담즙 색소가 증가해 색 변화가 생길 수 있으나, 이 경우는 소변이 더 짙은 갈색이나 황색에 가깝고 황달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처럼 색 변화만 있고 통증, 냄새, 혼탁, 발열 등 동반 증상이 없다면 급하게 검사할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3일에서 5일 이상 지속되거나, 영양제나 약물 복용력이 없는데도 지속된다면 소변검사 정도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검사에서는 감염 여부, 빌리루빈, 단백뇨 등을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증상 없이 색만 변한 경우는 대부분 비타민이나 섭취물 영향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고, 지속되거나 배뇨 증상이 동반되면 검사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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