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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밑에 침샘몽우리처럼 생겻는데 식사를 어떤걸해야할까요
턱밑에서 몽우리처럼 만져지고 씹거나 식사할 때 커지며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은 침샘염이나 침샘관 결석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 이 경우 식사는 침 분비를 과도하게 자극하지 않는 방향이 안전합니다. 기본적으로 부드럽고 씹는 횟수가 적은 음식이 적합하며, 자극적인 맛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권장되는 식사는 미음이나 죽, 푹 익힌 밥, 두부, 계란찜, 부드러운 생선, 연한 국물 위주의 식사입니다. 음식은 너무 뜨겁거나 차갑지 않게 미지근한 온도로 섭취하는 것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신맛이 강한 과일이나 주스, 껌, 마른 음식, 질긴 고기, 튀김류처럼 씹는 시간이 길어지는 음식은 침샘 자극으로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수분 섭취는 충분히 하되, 레몬수나 식초 음료처럼 침 분비를 강하게 유도하는 음료는 당분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몽우리가 줄지 않고 열감, 발열이 동반된다면 약물치료나 영상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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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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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1,2형검사 오류 질문드립니다.
검사 결과의 오류라기 보다는 검사 방법 자체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아마 주치의 선생님이 말씀해주셨겠지만 검사 방식과 항체 특성 차이를 한번 더 설명드리겠습니다.11월 검사는 PCR 검사로 보이며, HSV-1 양성은 해당 시점에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었다는 의미이고 HSV-2 음성은 당시 2형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12월 검사는 혈액 항체 검사로, IgG는 과거 감염 후 형성되는 항체이고 IgM은 비특이적이며 급성기·재활성화·교차반응에서도 쉽게 양성으로 나옵니다.핵심은 IgM입니다. HSV IgM 검사는 위양성이 매우 흔하고, 1형과 2형을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임상에서는 HSV 진단에 IgM 검사를 거의 신뢰하지 않으며, 가이드라인에서도 권장되지 않습니다. IgG가 1·2형 모두 음성이라는 점은 HSV-2의 실제 감염 가능성이 낮다는 쪽에 더 무게를 둡니다. 1형 IgG가 음성인 것은 감염 초기이거나, PCR로만 검출되고 항체 형성이 아직 충분하지 않았을 가능성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2형 IgM 양성만으로 HSV-2 감염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없다면 추가 조치는 필요 없고, 확실히 확인하려면 12주 이상 경과 후 type-specific HSV-1/2 IgG 재검사 정도가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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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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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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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귓바퀴 봉합 후 연고 바르려는데 피부에 딱붙은 거즈 제거해야하나요?
딱붙어 있는 거즈는 억지로 제거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봉합 다음날 거즈가 상처에 유착된 상태에서 떼면 출혈이나 봉합부 벌어짐 위험이 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거즈를 떼지 말고, 거즈 위로 처방받은 연고를 충분히 발라 촉촉하게 유지하시면 됩니다. 연고로 거즈가 자연스럽게 젖어 떨어지거나 쉽게 분리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쪽 깊숙이 넣어둔 거즈나 압박용 거즈가 의도적으로 남아 있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제거해야 하므로, 다음 내원 시 의료진이 직접 확인·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출혈, 심한 통증, 악취, 발열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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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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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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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섭취방법을 알려주세요!!!!!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야즈는 활성약 24정 + 흰색 위약 4정으로 구성된 피임약입니다. 생리 시점은 활성약을 중단하고 위약을 복용할 때 나타나는 소퇴성 출혈로 조절됩니다. 현재 8정을 복용했고 활성약 16정이 남아 있는 상태라면, 이 남은 활성약을 모두 복용한 뒤 흰색 위약 4정을 먹으면 그 시점에 생리가 시작됩니다.즉, 남은 활성약을 끝까지 먹고 위약으로 넘어가면 생리는 원래 예정일인 1/29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약리적으로 허용되는 방식이며, 일시적으로 생리를 앞당기는 것은 건강상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다만 활성약을 중간에 임의로 중단하면 부정출혈이 생길 수 있고, 생리 시점이 불규칙해질 수 있습니다. 생리를 미루거나 조절하려면 활성약은 끊지 않고 연속으로 복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요약하면, 남은 활성약을 모두 복용한 뒤 위약을 먹어 생리를 앞당기는 것은 가능하고 일반적으로 안전합니다. 단, 이후 주기에서는 생리 날짜가 한두 달 정도 흔들릴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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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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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말씀하신 증상은 전형적인 족저근막염 양상에 가깝습니다. 주로 아침 첫걸음이나 오래 앉았다 일어날 때 뒤꿈치 안쪽이 찌릿하게 아픈 것이 특징입니다.치료의 기본은 보존적 치료입니다.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것은 스트레칭으로, 종아리 근육과 발바닥 근막을 하루 여러 차례, 특히 아침에 일어나기 전과 취침 전에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통증이 심한 초기에는 얼음찜질을 하루 2회 15분 정도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쿠션이 충분한 신발을 착용하고, 맨발이나 딱딱한 슬리퍼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실리콘 힐컵이나 깔창도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지속될 경우 소염진통제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병원은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로 가시면 됩니다. 필요 시 엑스레이로 다른 원인을 배제하고, 호전이 없을 경우 체외충격파 치료, 주사 치료 등을 단계적으로 고려합니다. 수술까지 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무리한 걷기나 달리기는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줄이고, 회복에는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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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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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머리가 너무 자주 아픈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말씀하신 양상을 종합하면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 성향, 그리고 기립성 저혈압 가능성을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찬 음료나 과식 후 두통은 혈관 반응과 자율신경 영향으로 설명될 수 있고, 휴대폰을 오래 볼 때 악화되는 점은 눈의 피로와 목·어깨 긴장과 연관됩니다. 앉거나 누웠다가 일어날 때 어지러운 증상은 성장기 청소년에서 비교적 흔한 기립성 저혈압에서 자주 보입니다.우선 수면을 규칙적으로 유지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찬 음료는 천천히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고 화면 밝기와 글자 크기를 조절하며, 목과 어깨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일어나지 말고 잠시 앉아 있다가 천천히 일어나는 습관도 필요합니다. 진통제는 잦은 복용 시 오히려 두통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두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새벽에 깨서 아플 정도이거나, 시야 이상·구토·한쪽 팔다리 힘 빠짐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소아청소년과나 신경과 진료를 권합니다. 필요 시 혈압, 빈혈, 시력, 생활습관 전반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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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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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가루형 섭취방법 부작용 없이
비타민 C 가루는 산성이 강해 현재 방식처럼 직접 털어 삼키는 것은 구강·인후 점막 자극 위험이 있습니다. 장기간 반복하면 인후염, 식도 자극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보다 안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가장 권장되는 방법은 충분한 물에 완전히 녹여 빨대를 사용해 마신 뒤, 즉시 맹물로 입안을 헹구는 방식입니다. 빨대를 쓰면 치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고, 헹굼으로 산 잔여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마신 직후 양치질은 치아 법랑질 연화 시기에 오히려 손상을 줄 수 있어 20–30분 뒤가 적절합니다.또 다른 방법은 소량의 물에 먼저 녹여 한 번에 삼킨 뒤, 추가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입니다. 이때도 입 헹굼은 권장됩니다. 요구르트나 요거트에 섞는 방법도 위장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당 섭취가 늘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용량 측면에서는 1회 3000mg을 한 번에 섭취하기보다 1000mg씩 하루 2–3회 분할 복용이 위장관 부작용(속쓰림, 설사)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또한 중성화된 형태(칼슘/나트륨 아스코르베이트)로 변경하면 산성 자극이 훨씬 감소합니다.정리하면, 가루를 직접 털어 삼키는 방식은 피하고 물에 완전히 녹여 빨대 사용 후 헹굼, 분할 복용, 필요 시 중성형 제품으로 변경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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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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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보건실 같이 일하는 사람을 뭐라고 하나요? 군의관 말고 보건소에서 일하는 사람을..?
군대 보건실에서 군의관과 함께 일하는 사람은 보통 다음으로 부릅니다. 가장 흔한 표현은 의무부사관입니다. 간호사 면허를 가진 간호부사관이나 간호장교가 여기에 해당하며, 실제로 학교 보건교사와 가장 유사한 역할을 합니다. 병사 신분으로 보건실에서 근무하는 경우는 의무병 또는 보건병이라고 부릅니다. 일부 부대에는 군무원 간호사나 군무원 의료직이 근무하기도 합니다.일반적으로 “보건실 선생님”에 가장 가까운 직업은 간호부사관 또는 간호장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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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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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고지혈증 약 복용중 지주막하출혈로 ..고혈압, 고지혈증 약 복용중 지주막하출혈로 ..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고혈압·고지혈증 약을 며칠 복용하지 않은 것 자체가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그 상황이 지주막하출혈 발생 위험을 높였을 가능성은 있습니다.지주막하출혈의 가장 흔한 원인은 뇌동맥류 파열이며, 고혈압은 동맥류 형성과 파열의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입니다. 평소 약으로 조절되던 혈압이 갑자기 상승하면, 이미 존재하던 취약한 혈관이 파열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고지혈증 역시 장기간에 걸쳐 혈관을 약화시키는 배경 요인으로 작용합니다.말씀하신 경우에서 중요한 점은 ‘갑작스럽고 심한 두통’입니다. 이는 지주막하출혈의 전형적인 초기 증상으로, 이 시점에 병원을 방문했다면 생존 가능성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즉, 약을 며칠 못 드신 것이 단독 원인이라기보다는 기존 고혈압이라는 기저 위험 위에 혈압 급상승과 초기 증상에 대한 지연된 대응이 겹쳤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의학적으로는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사망 당시 영상검사 결과, 뇌동맥류 여부, 혈압 기록, 사인 감정 등이 함께 검토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약을 안 먹어서 바로 사망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고혈압 관리 중단이 치명적 사건의 촉발 요인이 되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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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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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정형외과 물리치료를 옆에서 붙어서 하나요?
정형외과 물리치료는 병원마다, 그리고 치료 종류마다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크게 보면 정상 범주 안의 차이입니다.기계만 적용하는 치료(온열, 전기자극, 초음파, 레이저 등)는 설정 후 일정 시간 자동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치료사가 상주하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면 발목 염좌처럼 관절 가동, 스트레칭, 근막 이완, 수기치료가 포함되면 치료사가 옆에서 직접 손으로 조절하며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후 레이저나 전기치료만 추가로 들어갈 때는 다시 자리를 비우는 경우도 많습니다.즉, 처음 병원은 기계 중심 치료, 이번 병원은 수기치료 비중이 높은 방식으로 보이며 둘 다 비정상은 아닙니다. 다만 급성기 통증, 부종, 불안정성이 남아 있는 발목이라면 단순 기계치료만 반복하는 것보다는 수기치료와 단계적 운동치료가 포함된 쪽이 회복에는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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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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