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한 진성포경 해결방법 ㅤㅤㅤㅤㅤ
안타깝지만 본인은 수술적 치료 외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차라리 매도 빨리 맞는게 더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올려주신 사진 소견상 귀두가 전혀 노출되지 않고 포피 입구가 좁아 보이며, 손으로도 젖혀지지 않는 형태라면 진성포경(특히 포피륜 협착)이 의심됩니다. 사춘기 이후에도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자연적으로 해결될 가능성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비수술적 방법으로는 포피 확장 치료가 있습니다. 포피 입구에 스테로이드 연고(예: betamethasone 계열)를 하루 1회에서 2회 바르면서 몇 주에서 약 6주 정도 부드럽게 늘리는 방법입니다. 소아 및 청소년에서 약 60 %에서 80% 정도 호전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다만 포피륜이 단단하게 섬유화된 경우에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젖히는 행동은 포피열상이나 감돈포경(paraphimosis)을 유발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 방법으로도 환자분은 심한 케이스로 해소되기 어려울 듯합니다.)위 방법으로도 개선이 없거나 배뇨 시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현상, 반복적인 귀두염·포피염이 있다면 수술적 치료가 표준입니다. 수술은 전통적인 포경수술(circumcision) 외에도 포피 일부만 절개하여 넓히는 포피성형술(preputioplasty) 같은 방법이 있어 포피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는 선택도 가능합니다.진료는 비뇨의학과에서 간단한 진찰로 판단할 수 있으며, 청소년 연령에서는 국소마취로 비교적 짧은 시간 내 시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출처Campbell-Walsh-Wein Urology, 12th edEAU Guidelines on Paediatric UrologyAUA Pediatric Urology literatur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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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선근증 의심 산부인과 가봐야할까요?
자궁선근증(adenomyosis)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근육층으로 침투하여 자궁벽이 두꺼워지는 질환입니다. 대표 증상은 생리량 증가, 혈덩어리 배출, 심한 생리통이며 출산 이후에 발견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말씀하신 생리량 증가와 자궁벽 비후 소견은 선근증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진단은 주로 질식 초음파(transvaginal ultrasonography)로 이루어지며 필요 시 자기공명영상(MRI)으로 평가합니다. 치료는 증상 정도와 임신 계획에 따라 달라집니다. 경증이면 경과 관찰이나 진통제, 호르몬 치료(경구 피임약, 레보노르게스트렐 자궁내장치 등)를 사용합니다. 증상이 심하면 자궁동맥색전술 또는 자궁적출술까지 고려될 수 있습니다.생리량이 갑자기 많아졌거나 빈혈 증상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 산부인과 진료를 권장합니다.출처:EAU Guidelines, ACOG Practice Bulletin on Adenomy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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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비듬 현상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두피 비듬은 대부분 지루성 두피염(지루성 피부염)과 관련됩니다. 두피에 존재하는 말라세지아(Malassezia) 효모균 증식, 피지 분비 증가, 두피 염증이 주요 원인입니다. 머리를 매일 감아도 발생할 수 있으며 에센스나 헤어 제품이 두피에 남아 자극을 주는 경우 악화되기도 합니다.우선 치료용 샴푸 사용이 기본입니다. 케토코나졸(ketoconazole), 징크피리치온(zinc pyrithione), 셀레늄 설파이드(selenium sulfide) 성분 샴푸를 주 2에서 3회 사용하고 거품을 낸 상태로 3에서 5분 정도 두피에 두었다가 헹구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일반 샴푸만으로는 조절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두피에 직접 바르는 헤어에센스나 왁스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가 아닌 모발 끝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위 방법으로 2주에서 4주 정도 사용해도 비듬이 지속되거나 가려움, 붉은 두피 염증이 동반되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항진균 샴푸나 국소 스테로이드 로션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참고EAU Dermatology guideline, seborrheic dermatitisFitzpatrick's Dermatology, 9th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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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여성 가다실9가 접종해야 할까요?
가다실9가(9-valent human papillomavirus vaccine)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자궁경부암의 약 90퍼센트를 차지하는 주요 고위험형 HPV(16, 18 등)과 일부 저위험형을 예방합니다. 예방 효과는 아직 감염되지 않은 HPV 유형에 대해서만 나타나며, 이미 감염된 유형을 치료하는 효과는 없습니다.38세 여성에서도 접종은 가능합니다. 다만 가장 효과가 높은 시기는 성경험 이전이지만, 성경험이 있는 성인에서도 아직 노출되지 않은 HPV 유형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있어 접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는 27세에서 45세 여성의 경우 개인 위험도와 기대되는 예방 효과를 고려하여 “개별적 판단(shared decision)”으로 접종을 권고합니다.정기적인 자궁경부암 검진(Pap smear 또는 HPV 검사)은 암이나 전암성 병변을 조기에 발견하는 검사이며, HPV 감염 자체를 예방하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검진을 규칙적으로 받고 있더라도 HPV 감염 예방이라는 측면에서는 백신이 별도의 역할을 합니다.임신 계획과 관련해서는 임신 중 접종은 권장되지 않지만, 임신 전에 접종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3회 접종(0개월, 2개월, 6개월) 일정이며, 임신이 중간에 확인되면 남은 접종은 출산 후로 연기합니다. 임신을 바로 계획 중이라면 접종 일정과 임신 시점을 산부인과에서 상담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정리하면, 38세에서도 접종 자체는 가능하며 자궁경부암 예방 측면에서 일정한 이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HPV 노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예방 효과는 젊은 연령보다 제한적이며, 비용 대비 효과를 고려해 개인적으로 결정하는 영역입니다. 정기적인 자궁경부암 검진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 필요합니다.참고American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Human Papillomavirus Vaccination.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HPV vaccination recommendations.대한산부인과학회 자궁경부암 예방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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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 크림을다르게발라도 피부에괜찮나요?
아침과 저녁에 서로 다른 보습 크림을 사용하는 것은 피부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피부과에서도 낮에는 비교적 가볍고 흡수가 빠른 제형을, 밤에는 보습력이 높은 제형을 사용하는 방식이 흔히 권장됩니다. 따라서 아침에 가벼운 크림, 저녁에 장벽 보습이 강한 크림을 사용하는 것은 과한 관리로 보이지 않습니다.제로이드 인텐시브 크림은 피부 장벽 회복을 목표로 만든 보습제로, 세라마이드 기반 제형이며 민감성 피부나 아토피 피부에서도 비교적 순하게 사용되는 제품군에 속합니다. 피부 장벽 보습 측면에서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과 같은 범주의 보습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피부 장벽 지질(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등)을 보충하는 구조라 접촉성 피부염 이후 장벽 회복 단계에서 사용하는 데 무리가 없는 편입니다.접촉성 피부염이 호전된 이후에는 피부 자극이 없는 범위에서 보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낮에는 무겁지 않은 크림을 얇게, 밤에는 보습력이 높은 크림을 사용하는 방식이 피부 부담을 증가시키지는 않습니다. 다만 새로운 제품을 사용할 때는 처음 며칠 정도는 소량으로 테스트하여 따가움, 붉어짐, 가려움 같은 자극 반응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요약하면, 아침에 제로이드 인텐시브 크림, 저녁에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을 사용하는 방식은 피부 장벽 관리 측면에서 크게 문제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접촉성 피부염 병력이 있는 경우 향료, 알코올, 각질 제거 성분 등이 포함된 다른 제품을 추가로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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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선 위에 사각턱 보톡스맞는쪽 ? 멍울
사각턱 보톡스(저작근 보톡스) 주사 후 4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턱선 위쪽에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는 보톡스 자체의 직접적인 부작용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보톡스 약효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점차 사라지며, 주사로 인한 염증이나 결절은 대부분 시술 후 수일에서 수주 내에 나타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턱선 부위 멍울의 흔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저작근 또는 주변 근육의 국소적인 근육 긴장이나 근막 결절입니다. 이를 악무는 습관, 턱 사용 증가, 스트레스 등으로 근육이 뭉치면서 단단하게 만져질 수 있습니다. 둘째, 턱 아래 림프절(임파선) 반응성 비대입니다. 구강염증, 잇몸염증, 피부 트러블, 감기 이후에도 턱 밑 림프절이 일시적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셋째, 피지낭종이나 작은 피부 낭종도 만져질 수 있습니다.림프절 가능성을 시사하는 소견은 턱 아래나 턱선 따라 콩알처럼 움직이는 멍울, 눌렀을 때 약간 통증이 있는 경우입니다. 반면 근육 뭉침은 턱을 꽉 물 때 더 단단하게 만져지고 위치가 저작근 부위와 일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진료 확인이 필요합니다. 멍울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커지는 경우, 2 cm 이상으로 커지는 경우, 피부 발적이나 열감이 동반되는 경우,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 단단한 결절인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비인후과 또는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초음파로 림프절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보톡스와 직접 관련된 문제보다는 근육 긴장 또는 반응성 림프절 가능성이 더 흔한 상황에 가깝습니다. 다만 멍울 위치(턱 바로 위인지, 턱 아래인지)와 크기, 움직임 여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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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아무것도 안 바르는 날이 오히려 더 좋아 보이는데 왜 그럴까요?
피부에 열이 많고 콜린성 두드러기와 홍조가 있는 경우에는 스킨케어 제품 자체가 자극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각질 패드나 기능성 로션은 대부분 각질 제거 성분(예: 아하산, 살리실산, 레티노이드 유사 성분 등)이나 활성 성분을 포함하는데, 이런 성분을 매일 사용하면 피부 장벽이 미세하게 자극을 받아 홍조나 열감을 더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날에는 피부 장벽이 비교적 안정되면서 염증 반응이 줄어들어 다음 날 피부가 더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피부가 아침에 더 좋아 보이는 이유는 밤 동안 외부 자극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피부 수분 균형이 회복되고, 혈관 확장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특히 홍조나 열감이 있는 피부는 자극이 줄어드는 것만으로도 혈관 반응이 안정되면서 붉음이나 열감이 덜 느껴질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매일 패드와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피부 상태에 따라 과한 관리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드름 자국 개선 목적이라면 각질 제거 제품은 보통 주 2회에서 3회 정도 사용하고, 나머지 날에는 자극이 적은 보습 위주의 관리로 유지하는 방식이 피부 장벽 안정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참고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guidelinesFitzpatrick's Dermatology in General Medicine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리뷰 논문 (skin barrier and irr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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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후 라인 두줄입니다. 망한걸까요
절개 쌍꺼풀 수술 후 1개월 시점에는 아직 조직 부기와 흉 조직 형성 과정이 진행 중이라 한쪽이 두 줄처럼 보이거나 바깥쪽으로 접히는 현상이 비교적 흔합니다. 이 시기에는 피부·근육·유착이 완전히 안정되지 않아 일시적으로 라인이 두껍거나 겹쳐 보일 수 있으며, 실제 라인 문제 여부는 보통 수술 후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지나 붓기가 충분히 가라앉은 뒤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시간이 지나도 동일한 위치에서 반복적으로 두 줄이 형성되거나 눈을 떴을 때 계속 두꺼운 라인이 유지되면 유착 위치 문제나 이중 라인(double fold) 가능성이 있어 재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대부분 경과 관찰 단계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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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중 과호흡이 갑자기 심하게왔어요.
생리 기간에는 호르몬 변화와 출혈로 인해 여러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은 몇 가지 가능성으로 설명됩니다.첫째, 과다한 생리출혈 이후 일시적인 빈혈 또는 저혈량 상태가 생기면 숨이 가빠지거나 과호흡, 두근거림, 어지럼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철분 감소로 산소 운반 능력이 떨어지면 호흡이 빨라지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둘째, 생리 전후에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며 중추신경계에도 영향을 줍니다. 이 때문에 불안, 과호흡, 감정기복, 웃음이나 눈물이 쉽게 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월경전 증후군 또는 월경 관련 기분 변화로 설명됩니다.셋째, 수면 중 갑작스러운 과호흡은 공황 반응이나 자율신경계 불균형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생리 중 출혈, 피로, 수면 부족이 겹치면 이런 증상이 더 잘 나타납니다.다만 다음 상황이 있다면 진료가 필요합니다.생리 양이 매우 많아 한 시간마다 패드가 젖는 정도의 출혈이 지속되는 경우, 심한 어지럼이나 심계항진이 있는 경우, 과호흡이 반복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혈액검사로 빈혈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정리하면, 생리 중 과다출혈 이후 일시적인 빈혈과 호르몬 변화로 과호흡과 감정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나 출혈이 많거나 호흡 증상이 반복되면 산부인과 또는 내과에서 빈혈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참고ACOG Practice Bulletin: Abnormal Uterine BleedingWilliams Gynecology, menstrual physiology and P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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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이라고 판정되면 입원해야하나요?
천식(asthma)으로 진단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입원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천식 환자는 외래 진료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합니다. 폐기능검사(스파이로메트리, spirometry)나 기관지확장제 반응검사를 통해 진단한 뒤 흡입형 기관지확장제와 흡입형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Global Initiative for Asthma, GINA guideline)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첫째, 숨이 매우 가쁘고 말하기 어렵거나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는 경우.둘째, 기관지확장제 치료에도 호전이 없는 급성 천식 악화(asthma exacerbation).셋째, 청색증, 심한 흉부 함몰, 의식 저하 등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상황은 응급실 치료가 필요합니다.현재처럼 감기 이후 기침이 오래 지속되고 숨쉬기 약간 힘든 증상은 감염 후 기관지 과민성(post-infectious bronchial hyperresponsiveness)이나 기침형 천식(cough-variant asthma)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입원 없이 호흡기내과 외래에서 검사와 흡입 치료로 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기침이 밤에 심해지거나, 숨 쉴 때 쌕쌕거림(천명, wheezing)이 들리거나, 운동 시 숨이 더 차다면 천식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폐렴, 급성기관지염, 코로나 이후 기침 등 다른 질환과 구분이 필요하므로 폐기능검사가 가능한 병원에서 평가를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참고Global Initiative for Asthma (GINA) 2024 guideline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호흡기 질환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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