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머플러 화상 상처가 잘 아물고 있는건가요
사진상으로는 오토바이 머플러에 의한 접촉 화상으로 보이며, 처음 사진에서는 수포가 형성되어 있었고 이후 수포가 벗겨지면서 진피층이 노출된 상태로 보입니다. 현재 10일 정도 경과한 시점의 사진에서는 일부 분홍색 육아조직이 올라오고 있어 회복은 진행 중으로 보이지만, 아직 완전히 아문 상태는 아닙니다.다만 몇 가지 우려되는 점이 있습니다. 상처 표면에 노란색 또는 회백색 조직이 남아 있고, 상처 가장자리에 발적이 있으며, 본인이 느끼는 열감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단순한 염증 반응일 수도 있지만 감염 초기 소견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화상 부위가 10일이 지나도 깊게 패여 있고 진물이 계속 난다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화상 깊이는 사진만으로 정확히 판단할 수는 없지만, 초기 수포 형성과 현재 상처 모습을 고려하면 표재성 2도 화상보다는 깊은 2도 화상(심재성 부분층 화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화상은 자연 치유가 가능하더라도 회복에 2주에서 4주 이상 걸릴 수 있으며 흉터와 색소침착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현재 상태라면 병원 방문을 권합니다. 특히 성형외과, 화상 진료가 가능한 외과 또는 피부과에서 상처를 평가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 시 죽은 조직 제거, 적절한 드레싱, 감염 여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다음 증상 중 하나라도 있으면 가급적 빠르게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상처 주변 붉은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 경우, 통증이 오히려 심해지는 경우, 고름 같은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악취가 나는 경우,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현재 사진만 보면 "잘 아물고 있다"고 단정하기보다는 "회복은 진행 중이지만 감염 여부와 화상 깊이 평가를 위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한 상태"로 판단됩니다. 특히 10일 경과 시점에 열감이 있다는 점은 직접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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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진탕 증상 후 운동하는 것에 대해서 궁금
머리를 강하게 부딪힌 후 두통, 어지럼, 멍한 느낌이 있었다면 경미한 뇌진탕이 있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실제 진단은 진찰과 필요 시 영상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뇌진탕 후에는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더라도 바로 격렬한 운동으로 복귀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두통, 어지럼, 메스꺼움, 집중력 저하 등이 완전히 없어진 상태에서 가벼운 운동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합니다.현재 3일 후 증상이 모두 없어졌다면 우선 걷기, 실내 자전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해보고 증상이 재발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무리가 없다면 운동 강도를 점차 높일 수 있습니다. 수영도 가능하지만, 처음부터 강한 인터벌 훈련이나 숨이 찰 정도의 운동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반대로 운동 중 또는 운동 후 두통, 어지럼, 구역감, 시야 이상, 집중력 저하가 다시 나타난다면 운동을 중단하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특히 다음 중 하나라도 있었다면 신경외과나 응급실 평가를 권합니다. 의식 소실, 반복되는 구토,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두통, 팔다리 힘 빠짐, 말이 어눌해짐, 기억력 저하, 시야 이상 등이 해당됩니다.현재 상태만 보면 증상이 완전히 소실된 후 가벼운 운동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다만 당시 충격이 상당했고 "술 취한 듯 멍했다"는 증상이 있었다면, 아직 한 번도 진료를 받지 않으셨다면 신경외과 진료를 통해 뇌진탕 여부를 확인받는 것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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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발바닥에서통증이느껴져서요
설명해 주신 증상만 보면 족저근막염의 전형적인 양상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족저근막염은 보통 발뒤꿈치 안쪽이나 발바닥 중앙 쪽 통증이 특징이며, 특히 아침에 첫발을 디딜 때 가장 아프고 걸을수록 조금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면 말씀하신 경우는 새끼발가락 뒤쪽, 즉 발바닥 바깥쪽에 가까운 부위의 통증이고, 가만히 있어도 아프며 발목까지 통증이 올라온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발바닥 근육이나 인대의 염좌, 중족골 주변 염증, 비골건염, 신경 압박, 드물게는 피로골절 등을 먼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당뇨병의 경우에는 보통 발바닥 통증보다는 양측 발의 저림, 화끈거림, 감각 저하 등이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췌장암이 발바닥 국소 통증으로 처음 나타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현재 증상만으로 당뇨나 췌장암을 의심할 만한 소견은 없어 보입니다.최근 평소보다 많이 걸었거나, 운동을 했거나, 불편한 신발을 신었거나, 발을 삐끗한 적이 없었는지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우선은 며칠간 무리한 보행을 줄이고, 통증 부위를 쉬게 하면서 냉찜질을 하루 3~4회, 15분 정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통증 때문에 절뚝거리거나, 붓기·열감이 있거나, 1주 이상 지속된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면 X선 촬영이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 피로골절이나 힘줄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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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피부관리 어디까지 하고 계시나요?
40대부터는 피부 탄력 저하, 잔주름, 기미, 피부톤 불균형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라 관리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실제 피부과 전문의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고가 시술보다 자외선 차단과 피부 장벽 관리입니다.피부 장벽이 약한 편이라면 리쥬란이나 스킨부스터 같은 시술도 자극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화장이 잘 받는 정도의 개선은 있었지만 피부 부담이 컸다면 무리하게 반복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보통 40대 여성들의 관리는 크게 세 단계로 나뉩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하는 것은 자외선 차단제, 보습제, 레티놀 계열 제품, 비타민 C 제품을 이용한 홈케어입니다. 그 다음이 보톡스인데, 이마나 미간, 눈가 주름 예방 및 완화 목적으로 비교적 많이 시행합니다. 피부 장벽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는 시술은 아니라 비교적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이후 탄력 저하가 신경 쓰이는 경우 고주파나 초음파 리프팅을 고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현재 고민이 기미와 얼룩덜룩한 피부톤이라면 오히려 시술을 늘리기보다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고, 피부과에서 기미 여부를 정확히 진단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미는 강한 레이저를 반복할수록 악화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실제로 피부 상태가 좋은 40대 분들을 보면 시술을 많이 받은 경우보다 자외선 차단을 수년간 꾸준히 하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며, 수면과 체중 관리를 잘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피부 장벽이 약한 체질이라면 "강한 시술을 추가하는 것"보다는 "손상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한 전략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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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수술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합니다.
치질 수술은 비교적 흔하게 시행되는 수술이며, 대부분 안전하게 진행됩니다.마취는 전신마취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 범위와 환자 상태에 따라 척추마취(하반신마취), 전신마취, 또는 일부 국소마취를 선택합니다. 실제로 치핵 수술은 척추마취로 시행되는 경우가 많으며, 마취과 전문의와 상담 후 가장 적절한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수술 시간은 수술 방법과 치질의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20분에서 60분 정도입니다. 복잡하지 않은 경우에는 30분 내외로 끝나는 경우도 많습니다.위험성에 대해서는 어떤 수술이든 위험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치질 수술은 비교적 안전한 수술에 속합니다. 다만 수술 후 통증, 출혈, 배뇨 곤란, 상처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드물게 항문 협착이나 변실금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심각한 합병증은 흔하지 않습니다.현재 신경정신과 약을 복용 중이시라면 수술 전 반드시 담당 의사와 마취과 의사에게 약 이름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약은 수술이 가능하지만, 일부 약물은 마취나 출혈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조정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치질 때문에 수술을 권유받으셨다면, 대개는 약물치료나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해결되기 어려운 정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나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지만, 수술 방법과 마취 방법은 집도하는 대한대장항문학회 전문의와 상담하여 본인 상태에 맞게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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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불감증 치료방법이 어떻게 있나요
여성의 성감 저하나 이른바 "불감증"은 한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보다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60대 여성에서는 폐경 이후의 호르몬 변화가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폐경 후에는 에스트로겐 감소로 질 점막이 얇아지고 건조해지며 혈류가 감소합니다. 이로 인해 성적 자극에 대한 반응이 떨어지고, 성교 시 통증이 발생하면서 성욕과 성적 만족도가 함께 감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 당뇨병, 우울증, 갑상선 질환, 수면장애, 만성 통증, 복용 중인 약물(특히 일부 항우울제)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질 건조증이나 위축성 질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질 보습제나 윤활제를 사용하거나, 산부인과 진료 후 국소 에스트로겐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폐경호르몬 치료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심리적 요인이나 부부 관계 문제가 관련된 경우에는 성 상담이나 부부 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또한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이 있다면 적절한 치료를 통해 혈류와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반저근 운동도 일부 여성에서 성기 혈류와 성기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전혀 느낌을 못 느낀다"는 증상이 최근 수년 사이에 뚜렷하게 악화된 경우라면 단순 노화로만 생각하기보다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질 위축, 호르몬 상태, 동반 질환, 복용 약물 등을 평가받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의학적으로 남성의 발기부전 치료제처럼 모든 여성에게 효과가 입증된 단일 치료법은 없으며, 원인 평가 후 개별화된 접근이 가장 중요합니다.관련 진료는 International Society for the Study of Women's Sexual Health 권고에 따라 주로 산부인과 또는 여성 성기능을 진료하는 전문 클리닉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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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몸 속의 대장에 게실과 게실염은 왜 생기나요?
게실은 대장 벽의 약한 부위가 바깥쪽으로 풍선처럼 돌출된 구조입니다. 쉽게 말하면 대장 벽에 작은 주머니가 생긴 상태입니다. 반면 게실염은 그 주머니에 염증이나 감염이 발생한 상태를 말합니다.게실이 생기는 원인은 나이가 들면서 대장 벽이 약해지는 것과 대장 내부 압력이 반복적으로 높아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변비가 잦거나 섬유질 섭취가 부족한 경우, 비만, 운동 부족, 흡연 등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단순히 씨앗류나 견과류를 먹어서 게실이 생긴다는 근거는 부족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게실 자체는 매우 흔합니다. 40대 이후부터 증가하기 시작하며 고령에서는 상당수에서 발견됩니다. 하지만 게실이 있다고 모두 게실염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은 평생 증상 없이 지내기도 합니다.게실염은 게실 내부에 염증이 발생하면서 생기는데, 정확한 발생 기전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게실 내 미세 손상, 장내 세균 변화, 대변 정체 등이 관여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로 좌하복부 통증, 발열, 압통 등이 나타납니다.질문하신 "게실 제거"는 일반적으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게실이 1개든 5개든 수십 개든 증상이 없으면 치료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내시경으로 하나하나 제거하는 방법도 없습니다. 게실은 대장 벽 자체의 구조 변화이기 때문입니다.수술은 게실이 많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합병증이 있을 때 고려합니다. 예를 들면 반복적인 중증 게실염, 장천공, 농양, 장폐색, 누공, 조절되지 않는 출혈 등이 발생한 경우입니다. 이때도 개별 게실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있는 대장 구간을 절제하는 방식으로 치료합니다.따라서 게실이 5개 이상이라는 이유만으로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위험한 상태는 아닙니다. 오히려 게실 개수보다 게실염 발생 여부와 합병증 유무가 훨씬 중요합니다.참고로 최근 가이드라인에서는 게실이 발견된 경우 충분한 식이섬유 섭취, 적절한 운동, 정상 체중 유지가 게실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출처: American Gastroenterological Association 임상진료지침, American Society of Colon and Rectal Surgeons 진료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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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등 어깨 견갑골 쪽 부상 건 문의(만성)
20년 이상 지속된 증상이라면 단순히 "근육이 굳었다" 정도로 보기보다는 정확한 평가가 필요합니다.축구 중 넘어지면서 발생한 외상 이후부터 숨 쉴 때 통증이 있었고, 현재까지 운동 시 통증, 견갑골 주변 찌릿한 느낌, 좌우 불균형, 우측 어깨 근력 저하가 지속된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견갑골 주변 근육이나 인대의 만성 손상, 견갑골 움직임 이상, 회전근개 손상, 견갑흉곽 기능장애, 경추 신경 압박, 드물게는 오래된 늑골 손상 후유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특히 "오른쪽 어깨에 힘이 잘 안 올라온다"는 부분은 단순 근육통보다는 어깨 기능 자체의 문제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견갑골은 어깨 움직임의 기반이 되는데, 견갑골 위치나 움직임이 비정상적이면 벤치프레스, 풀업, 숄더프레스 같은 운동에서 힘 전달이 떨어지고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20년간 지속된 경우 봉침이나 마사지보다는 원인 진단이 우선입니다.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견갑골 운동 평가, 어깨 관절 진찰, 경추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필요하면 어깨 초음파, 자기공명영상검사, 경추 영상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만약 큰 구조적 손상이 없다면 치료의 핵심은 견갑골 안정화 운동입니다. 아래쪽 승모근, 앞톱니근을 강화하고 과긴장된 위쪽 승모근과 가슴근육을 이완시키는 재활운동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현재 상태에서 무작정 스트레칭이나 중량 운동을 늘리는 것은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20년 된 증상이라도 원인을 찾으면 기능 개선이 가능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우선은 "만성 근육통"으로 생각하기보다 어깨 및 견갑골 기능장애가 있는지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에서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특히 어깨를 들어 올릴 때 양측 견갑골 움직임이 다른지, 팔을 올릴 때 통증이 있는지, 목을 움직일 때 증상이 변하는지 등의 정보가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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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흉터 없애는 법 (관리템 추천해 주세요)
여드름 흉터는 종류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달라집니다. 먼저 붉은 자국인지, 갈색 색소침착인지, 피부가 움푹 패인 흉터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누아 어성초 센텔라 레드 스팟 크림은 진정과 피부 장벽 회복에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이미 생긴 여드름 흉터를 없애는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특히 패인 흉터를 개선하는 효과는 거의 기대하기 어렵습니다.어니언 겔은 수술 흉터나 비후성 흉터 관리에 사용되는 경우가 있지만, 일반적인 여드름 흉터에 대한 효과는 크지 않은 편입니다. 따라서 여드름 자국이나 패인 흉터 개선을 목적으로 새로 구매할 필요성은 높지 않습니다.붉은 자국이라면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고 진정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갈색 자국이라면 나이아신아마이드, 아젤라산, 비타민 C 계열 성분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인 흉터라면 화장품만으로는 개선이 어려워 피부과에서 프락셀 레이저, 미세침 치료, 서브시전 등의 시술이 더 효과적입니다.결론적으로 현재 가지고 계신 제품은 피부 진정용으로 사용하실 수 있지만, 여드름 흉터 치료 목적이라면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어니언 겔을 새로 구매하는 것보다는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하고, 흉터 유형에 맞는 기능성 성분을 사용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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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장시간 사용 시 블루라이트차단 필요할까요??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보면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 시력 저하를 예방하거나 눈 건강을 보호한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 때문에 시력이 나빠지거나 망막이 손상된다는 증거도 부족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블루라이트 차단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근시가 생기거나 시력이 더 빨리 떨어진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장시간 컴퓨터나 휴대폰을 사용할 때 느끼는 눈의 피로감, 뻑뻑함, 침침함은 블루라이트 자체보다는 눈 깜빡임 감소, 장시간 근거리 작업, 안구건조증과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화면을 집중해서 볼 때는 평소보다 눈 깜빡임 횟수가 크게 줄어들어 건조감과 피로가 쉽게 발생합니다.다만 블루라이트는 수면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밤늦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면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어 잠들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취침 전에는 화면 사용 시간을 줄이거나 야간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은 일부 사람에게 주관적인 편안함을 줄 수는 있지만, 시력 저하 예방 효과가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눈 건강을 위해서는 블루라이트 차단 여부보다 적절한 휴식, 충분한 눈 깜빡임, 안구건조증 관리, 올바른 작업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 특히 20분마다 잠시 먼 곳을 바라보는 습관이 눈의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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