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레이저 제모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레이저 제모는 출력(에너지 강도), 파장·레이저 종류, 시술 간격, 모낭의 생장주기가 모두 영향을 줍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조건 출력만 세게 → 효과 확실하게 증가” 이런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적절히 충분한 출력은 분명 중요합니다.1. 출력이 강하면 더 효과가 있는가?원칙적으로는 ‘출력이 충분할수록’ 제모 효과가 더 좋습니다.하지만 개인의 피부톤·통증 허용도·부작용 위험에 따라 안전하게 올릴 수 있는 범위가 정해져 있습니다.출력이 낮음 → 모낭에 충분한 열 손상이 안 가서 털이 들쭉날쭉 살아남을 수 있음출력이 너무 높음 → 화상·색소침착 위험 증가그래서 대부분 병원은 “피부가 버틸 수 있는 최대 안전 출력”을 기준으로 잡습니다.즉, 강하게가 핵심이 아니라 내 피부가 견딜 수 있는 최적 출력이 핵심입니다.2. 출력만 높인 5회 vs 일반 출력으로 5회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단, 아래 기준이 더 정확합니다.● 이미 병원이 “적정 출력”으로 하고 있다면→ 굳이 더 올린다고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 출력이 실제로 낮게 잡혀 있었다면→ 출력 소폭 상승만으로도 반응이 확실히 좋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즉, “고출력이 무조건 좋다”가 아니라현재 내가 받는 출력이 충분한지, 부족한지가 더 중요합니다.3. 더 많은 횟수를 해야 하는 경우레이저 제모는 모낭의 생장주기(성장기 모낭만 반응) 때문에남성의 털(특히 수염)은 10회 이상 시술이 기본적인 경우가 많습니다.남자 제모에서 흔히 겪는 상황초반 3~5회 → 털이 확 줄어듦중반부 이후 → “어느 순간 변화가 덜 보이는” 구간 발생그 뒤로도 2~5회 더 해야 조금씩 줄어듦이건 출력 부족 때문이 아니라 원래 이런 패턴인 경우가 많습니다.4. 질문 내용에 대한 정리된 답변출력을 올리면 효과가 좋아질 수 있으나, 안전 범위 안에서만 가능너무 낮은 출력이라면 털이 다시 잘 보일 수 있음남성 턱수염·몸털은 5회로 ‘영구적 감소’를 기대하기 어려움출력도 중요하지만, 횟수·간격이 더 중요한 경우가 많음> 정리: 적정 출력 + 충분한 횟수가 가장 효과적입니다.5. 지금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조치1. 병원에 “현재 출력이 얼마나 되는지, 제 피부 톤에서 가능한 최대 출력인지” 확인2. 가능하면 약간 출력 상향 요청3. 그래도 남는 부위가 있다면, 추가 횟수는 필수적4. 수염 같은 굵은 털은 7~12회가 평균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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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제 먹으면 추후에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드신 양(5~10알) 수준으로는 추후 건강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김에 들어 있는 방부제는 대부분 산화방지제(탈산소제) 형태로, 철가루·보조성분 등이 밀봉 팩 안에서 산소를 흡수하는 구조입니다. 제조 단계에서 원래 식용이 아니지만, 소량 섭취 시 급성 독성은 거의 없도록 기준이 설정돼 있습니다.왜 문제가 거의 없나요?탈산소제의 주성분(산화철·흡습소재 등)은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배설됩니다.인체에서 대량으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장기 독성, 발암성 보고 없음.현재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이미 위장관을 통과한 상태입니다.예외적으로 주의할 상황섭취 직후 복통·구토·심한 설사·발열이 있었다면 금속 알갱이로 인한 점막 자극을 의심할 수 있음방부제를 지속적으로 반복 섭취하는 경우(일상적 노출 수준을 훨씬 초과)는 문제 여지가 있으나, 일회성 실수는 영향 없음지금 필요한 조치별도 해독제 필요 없음1~2주간 소화기 증상(흑변, 지속적 복통)이 생기면 내과 방문음식점에는 알려 재발 방지 조치 권고현재 상태라면 추후 건강 문제는 사실상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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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너무 심해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전형적인 ‘만성 긴장성 두통’ 혹은 ‘경추성(목) 두통’ 패턴과 비교적 잘 맞습니다. 뇌 CT가 정상이고, 편두통 특유의 욱신거림·구역·광과민 등도 없다면 구조적 뇌질환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증상이 몇 달 단위로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되는 것도 기능성 두통에서 흔한 양상입니다.1. 긴장성 두통 가능성이마·관자놀이 앞쪽의 은은한 압박감스트레스, 수면불량, 근육 긴장과 연관진통제 반응이 일정치 않은 경우 많음오전보다 오후, 집중할 때 더 심해지기도 함2. 경추성(목) 두통 가능성목·승모근 뻣뻣함 동반, 목 돌릴 때 두통이 조금 변함장시간 컴퓨터·스마트폰 사용 시 악화후두신경 자극으로 전두부(이마)까지 당기는 통증 발생 가능지금의 패턴은 두 가지가 겹쳐 나타나는 형태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도움될 수 있는 보수적 접근약물만으로 호전이 적을 때 특히 유효합니다.1) 근육 긴장 완화후두하근·승모근 스트레칭,스마트폰 고개 숙임 최소화베개 높이를 조금 낮춰 목의 C커브 회복온찜질 10~15분2) 예방적 약물 고려 (신경과)일반 진통제 반응이 떨어질 때 신경과에서아미트립틸린(저용량)놀트립틸린토피라메이트(편두통 겸용)근이완제 단기 사용등을 조절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중독성 진통제는 피해야 합니다.3) 목 연관 원인 평가단순 X-ray나 CT 대신 경추 MRI가 더 유용합니다.목 디스크 초기나 후두신경 포착이 있는지 확인 가능해 경추성 두통이면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달라집니다.언제 추가 검사 고려?통증 강도가 점점 증가새로 생긴 어지럼, 시야 흐림, 팔다리 힘빠짐기상 직후 통증이 유독 심한 경우이런 경우는 다시 신경과 내원해 경추 MRI + 두통 전문 진료 권합니다.결론적으로, 지금 상황은 중증 뇌질환보다는 긴장성 + 경추성 두통의 만성화 패턴과 더 가깝습니다. 이미 CT가 정상이었고 발병-호전 반복 형태도 그쪽 가능성을 높입니다.지금 가장 우선은 경추 원인 평가와 두통 예방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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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성병검사 비보험 비용 질문!!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부모님께 통보되지 않게 성병검사 받는 것 가능합니다.1. 비보험(본인부담 100%)으로 요청하면 병원·보험사에 기록이 가지 않습니다.진료기록은 남지만, 보험 청구가 없기 때문에 부모님이 알 수 있는 경로(건강보험 EDI, 문자 알림 등)는 차단됩니다.2. 보험 적용을 받는 경우성병검사는 대부분 ‘질염 검사’나 ‘세균 검사’ 등으로 청구되며, 진단명은 병원 재량입니다.하지만 부모님의 건강보험에 올라간다면 청구 내역은 보호자도 조회 가능합니다.따라서 부모님 모르게 하려면 비보험 요청이 가장 확실합니다.3. 접수할 때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검사 비용 전액 본인부담(비급여)으로 처리해 주세요. 보험 청구는 하지 말아주세요.”병원에서 흔히 처리해줍니다.4. 무조건 검사부터 할 필요는 없습니다.산부인과에서 육안·문진만으로도– 단순 칸디다(곰팡이)– 세균성 질염– 자극성 염증여부를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고, 성병이 아닌 질염이 훨씬 흔합니다.필요한 검사만 최소로 진행해 비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정리• 부모님 모르게 하고 싶다면 비보험 100% 자비결제가 가장 안전• 진단명 변경은 가능하지만 보험청구하면 부모님이 확인할 수 있음• 가려움만 있다면 먼저 진찰 후 필요한 검사만 선택하는 게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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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베룩 볼륨 붓기 통증이 이정도면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쥬베룩(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자체는 부피가 큰 필러가 아니기 때문에 시술 후 3일차에 옆볼이 눈에 띄게 부어 있고, 만져도 통증이 뚜렷한 경우는 비교적 흔하지만 ‘정상 범위의 상한선’에 가깝습니다.다만 몇 가지 점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 왜 이렇게 붓고 아플 수 있나식염수 희석 → PN은 단독으로 쓰지 않고 희석해 주입하는데, 개인에 따라 희석액이 조직 사이에 남아 3~5일 정도 부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주입층이 깊거나 양이 많았을 때 → 볼은 부종이 잘 생기는 부위라 옆으로 퍼진 듯한 붓기가 흔합니다.멍·조직 자극 → 멍이 겉으로 보이지 않아도 내부에 생기면 압통이 3~7일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2. 경과의 일반적인 기준통증: 보통 2~3일이면 줄기 시작. 내부 멍이 있으면 최대 7일까지 가능.부기: 15일차에 서서히 가라앉는 경우 흔함**.볼륨이 ‘옆으로 퍼진 느낌’: 붓기일 가능성이 높으며 1주 지나면 형태가 안정되는 경우가 대부분.3. 바로 병원 확인이 필요한 경우아래가 있으면 진료 권합니다.붓기가 3일차보다 더 심해지는 경우뜨겁고 욱신거리는 통증이 지속강한 단단함(딱딱한 결절)이 만져짐편측만 지나치게 부음미열, 발적 등의 염증 신호4. 현재 증상만으로 보면말씀하신 “옆으로 많이 부어 있고, 마사지 시 통증”은 3일차까지는 설명 가능한 범위입니다. PN 시술 후 볼 부종은 다른 부위보다 오래가는 편입니다.대부분은 1주 내로 안정, 붓기 빠지는 속도는 3~7일, 모양이 잡히는 데는 약 1~2주 정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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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모양 쫌 봐주세요 ㅠㅠ문제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서술하신 변 상태와 패턴만 보면 중대한 질환을 의심할 만한 소견은 낮아 보입니다. 치열·과민성대장증후군·생리 중이라는 요소가 모두 변 상태를 일시적으로 불안정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핵심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지금처럼 가늘고 찐득하고 시원하지 않은 변이 나오는 이유가능성이 높은 순서대로 설명드리면:1. 치열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힘을 덜 줌 → 불완전 배변통증을 피하려고 항문이 긴장해 배출이 덜 되고, 변이 가늘게 나오거나 자꾸 끊깁니다.2. 생리 전후의 호르몬 변화 → 장운동 불규칙·묽은 변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변화 때문에 묽거나 냄새가 강한 변이 흔합니다.3. 과민성대장증후군(IBS)IBS는 스트레스·호르몬·식단 변화에 따라 며칠~수주 동안 변 상태가 뒤죽박죽 될 수 있습니다.4. 식이섬유 과잉에 따른 수분 부족 상대효과키위·바나나를 늘렸는데 물 섭취는 1L이면 부족합니다.섬유질이 많으면 오히려 더 “찐득하고 묽은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2) 물은 얼마나 필요할까?성인 여성 기준 최소 1.5~2L/day 권장합니다.특히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렸다면 물 1L는 부족합니다.→ 지금 상태라면 물을 2L 근처로 늘리면 딱 맞습니다.3) 식이섬유는 줄일까 늘릴까?지금은 줄이지 말고 유지하는 쪽이 적절합니다.다만 아래처럼 조정하는 게 좋습니다:● 수용성 식이섬유 위주키위오트밀아마씨 1티스푼사과● 과도한 불용성 식이섬유(잡곡 과다·생야채 과다)는 오히려→ 변을 더 뭉근하고 찐득하게 만들거나 배출을 어렵게 함4) 변이 찐득하고 변기에서 잘 안 내려가는 현상IBS에서 흔히 나타납니다.소화 과정이 빨라지고 수분 흡수 불안정할 때 생기는 전형적인 형태입니다.암이나 치명적 질환의 전형적 소견은 아닙니다.5) 지금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실제 조치수분 1.5~2L따뜻한 물 위주치열 완화 위해: 배변 시 힘 덜 주기, 좌욕마그네슘(마그밀/옥시드) 소량 → 변을 너무 묽게 하지 않고 부드럽게아마씨·오트밀 소량필요 시 락툴로오스(유산균 X, 처방 또는 약국 판매)6) 언제 병원을 다시 봐야 하나아래가 지속된다면 검사 필요합니다.3~4주 이상 가늘고 끊기는 변이 반복혈변이 지속체중 감소밤에 깨서 배변할 정도의 통증현재 설명만으로는 이들에 해당하지 않습니다.결론생리·IBS·치열 때문에 일시적으로 흔하게 나타나는 변 패턴입니다.중대한 병 소견 가능성은 낮습니다.물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라 2L 근처로 늘리는 것이 우선입니다.식이섬유는 줄이지 말고 수용성 위주로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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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유방이 왼쪽보다 큰것 같습니다.
유방은 좌우 비대칭이 상당히 흔합니다.정상 여성의 약 절반 이상에서 한쪽이 1컵 가까이 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특별한 질환 없이도 가능합니다.다만 아래 상황에서는 한 번 더 확인이 필요합니다.1. 원래 비대칭이었는지 확실치 않은 경우체중 변화, 생리주기, 호르몬 변화로 한쪽만 더 커 보일 수 있습니다.2. 최근 들어 변화가 뚜렷하게 느껴지는 경우급격하게 한쪽만 커진 느낌이면 유방조직 증가, 낭종, 섬유선종, 지방조직 변화 등의 가능성을 감안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3. 통증·만져지는 덩이·피부 변화가 있는 경우피부 함몰, 열감, 딱딱한 종괴, 겨드랑이 림프절 등이 있으면 재검이 필요합니다.4. 8월 말 검진이 정상이라면?3~4개월 만에 의미 있는 병변이 생길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육안으로 명확한 차이가 새로 보이기 시작했다면 초음파 한 번 더 하는 것이 보수적으로는 안전합니다.결론선천적 또는 호르몬성 비대칭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최근 차이가 커진 느낌이면 유방초음파 재검을 권합니다.통증·멍·피부변화가 없다면 급한 상황은 아닙니다.현재 오른쪽이 한 손에 안 잡힐 정도로 “새로” 커진 느낌이라면 한 번 더 검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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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내시경 조직검사이후 발열과 기침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기관지내시경 조직검사 후 2~3일 내 발열·기침·객혈은 비교적 흔합니다. 다만, 38도 이상 고열이 반복되고 노란 가래가 있었으며 지금은 기침 양상이 바뀐 상태라면 감염(특히 폐렴)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설명하신 경과는 다음 두 가지 중 하나로 해석됩니다.1. 시술 후 일시적 염증 반응보통 미열 수준에서 짧게 지나가며, 1–2일 내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2. 이차 감염(세균성 폐렴 포함)고열이 지속되거나 떨어져도 다시 오르는 패턴, 색 있는 가래(노란/초록), 기침 악화가 있으면 의심합니다. 조직검사 후 기관지 점막이 자극돼 감염이 더 잘 생길 수 있어 보수적으로 판단합니다.지금 상태는38도급 고열이 수차례 반복노란 가래 경험기침 지속→ 감염 쪽 우선 평가를 권합니다.진료는 일반 내과(호흡기 진료하는 곳)에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흉부 X-ray, 필요 시 CRP 정도만 해도 폐렴 여부 판단이 가능합니다.대학병원으로 다시 갈 필요는 없고, 동네 내과에서 오늘 중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즉각 진료 권유 기준38도 이상 48시간 이상 지속숨참, 호흡 빨라짐, 흉통객혈 증가기침 급격 악화아기 돌보는 상황 고려해도, 지금 정도의 발열 패턴이면 너무 늦추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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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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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주신경성 실신이 심해졌는데 인데놀의 영향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인데놀(프로프라놀롤)은 저용량이라도 혈압과 심박수를 다소 낮출 수 있는 약입니다. 다만 복용 패턴과 증상 양상을 보면 직접적인 원인 가능성은 있지만, 핵심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핵심만 정리드립니다.1. 인데놀과 미주신경성 실신의 연관성프로프라놀롤은 교감신경을 억제해 심박수 감소, 혈압 소폭 감소가 생길 수 있습니다.저체중·원래 혈압이 낮은 편이라면 약 효과가 더 크게 체감될 가능성은 있습니다.다만 질문하신 내용처럼 약을 먹지 않은 새벽/아침에 증상이 반복된다면,→ 약물 영향보다는 미주신경성 실신 자체의 체질·기립성 변화·수면 후 탈수·혈관 반응성 변화 쪽이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2. 인데놀이 "평소 혈압을 낮추는지"예. 규칙 복용 시엔 안정기 혈압을 조금 더 낮출 수 있습니다.하지만 주 3회, 5mg 정도라면 장기적으로 혈압을 유의미하게 떨어뜨릴 정도는 일반적으로 크지 않습니다.개인차는 있으므로, 저혈압 체질이라면 기립 시 어지럼 증가 정도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3. 지금 상황에서 점검할 부분아침 기상 직후 혈압·맥박을 며칠 연속으로 재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미주신경성 실신은 수면 후 저혈량·기립성 혈압저하·과한 미주신경 반응에 의해 아침에 잘 나타나는 패턴이 흔합니다.인데놀 영향인지 판단하려면1. 약 복용일 vs 비복용일의 아침 혈압·맥박 비교,2. 발작 직전의 전조 증상 기록이 필요합니다.4. 주의해야 할 신호아래가 있으면 약 조정 또는 추가 검사 필요성이 있습니다.실신 전 흉통, 심한 두근거림, 심하게 지연되는 맥박기립 시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상 하락실신이 점점 잦아짐5. 결론인데놀이 혈압을 조금 낮출 수는 있으나 현재 나타나는 빈도의 주요 원인이라고 보긴 어려움다만 저체중·저혈압 성향이 있는 만큼 용량 최적화 또는 대체약 검토는 가능성 있습니다.아침 기립성 혈압 측정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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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반점 증상이 나타났는데 어떤 성병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곤지름(HPV 사마귀)보다는 다른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형태가 곤지름에서 흔히 보이는 꽃양배추·사마귀 형태의 돌출 병변과는 다소 다릅니다.관찰되는 특징>>편평하고 넓은 반점 형태경계가 비교적 흐릿하고 군데군데 뭉친 모양표면이 약간 일어나 보이지만 사마귀처럼 뚜렷하게 솟지는 않음이 양상에서 고려할 수 있는 질환은 다음과 같습니다.1) 편평사마귀(HPV 3·10형 등)곤지름(HPV 6·11형)과는 다른 종류의 HPV 감염입니다.표면이 미세하게 거칠고 약간 평평한 형태좁은 범위에 여러 개가 군집되는 형태곤지름보다 덜 돌출돼 있어 처음 보면 ‘반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2) 습진성/자극성 피부염잦은 마찰, 손으로 만짐, 건조, 바디워시 자극 등으로도 성기 피부에 이런 패턴이 생길 수 있습니다.붉은 반점일시적으로 거칠어짐가렵거나 따가운 느낌이 동반될 수 있음3) 편평태선(비감염성)살짝 보랏빛 또는 붉은 편평 구진들이 군집만성적으로 지속되는 경우가 많음성기에도 잘 생기는 편4) 1차 매독의 ‘경성하감’ 이후 2기 매독의 반점’ 가능성사진만 보면 매독 특징적인 발진과는 일치도가 낮지만,최근 성관계 이력이 있고 반점이 확산되는 느낌이면 감별 필요합니다.곤지름 가능성은?사진의 모양만 놓고 보면곤지름 특유의 돌출, 꽃양배추 형태가 명확하지 않아 곤지름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입니다.다만, 초기 병변이거나 편평형 사마귀라면 외관이 애매할 수 있어 확정하려면 실제 진료에서 확대경(dermoscopy)으로 확인해야 합니다.지금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조치1. 진단 정확도를 위해 HPV 사마귀 감별을 다시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비뇨기과 의사도 육안으로 100% 확진은 어렵고, 특히 편평사마귀와 피부염은 구별이 쉽지 않습니다.2. 가능한 검사HPV 사마귀 여부: 확대경 검사매독 가능성 배제: VDRL/RPR 간단한 피검사비용도 크지 않으니 한 번 확인해두면 불안감 줄어듭니다.3. 증상 악화 방지사타구니·음경 마찰 최소화비누 사용 줄이고 미온수 세척긁거나 뜯지 말 것임의로 사마귀약(이미퀴모드 등) 바르지 말기 — 잘못 바르면 피부 손상됨결론사진만 보면 곤지름보다 ‘편평사마귀’ 또는 ‘피부염성 반점’ 가능성이 더 큽니다.감염성 여부는 육안만으로 확정 불가하므로, 비뇨기과나 피부과에서 확대경 검사·매독 혈검 정도는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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