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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오돌토돌 뭐가 올라오는데 병원 가야나요
사진으로 보이는 양상은 다음 원인이 흔합니다.1. 모공 각화(팔 오돌토돌)닭살처럼 만졌을 때 거칠고, 통증·가려움이 거의 없으며 오래 지속되는 편입니다. 자연적으로 잘 안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2. 접촉성 피부염 초기새 세제·로션·향수 등 접촉 후 생길 수 있습니다. 가려움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노출 부위에 국한됩니다.3. 건조성 피부염겨울철 특히 잘 생기고 미세한 오돌토돌과 거침이 나타납니다.현재 사진만 보면 급성 염증이나 감염 소견은 뚜렷하지 않아 응급은 아닙니다. 다만 ‘그냥 두면 사라지지 않는다’고 하신 점을 보면 모공각화나 만성 건조성 피부염 가능성이 조금 더 높습니다.■ 관리 방법· 샤워 후 3분 안에 보습제 도포· 자극 강한 바디스크럽, 때밀기 중단·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저등급)를 사용해도 도움 될 수 있음■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점점 번짐· 심한 가려움 동반· 진물이 나거나 빨갛게 염증이 생김· 2주 정도 보습·약한 연고로도 변화 없음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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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레디 오일 투폼 클렌저 사용방법 잘 모르겠어요
간단히 정리해 설명드립니다. 대부분의 오일-투-폼 타입은 “처음엔 오일처럼, 물 만나면 거품처럼” 작동합니다.비레디 제품도 원리는 같습니다.1. 건조한 얼굴에 도포 → 오일 상태에서 20~30초 정도 롤링이 단계가 메이크업·선크림·피지 용해 단계입니다.이때 바로 하얗게 변하지 않아도 정상입니다. 제품 특성상 롤링 중 유화가 빨리 시작될 수 있습니다.2. 손에 약간의 물을 묻혀 얼굴에 다시 롤링 → 본격적 유화(하얗게 변함)이 하얀색은 “노폐물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오일이 물과 섞이면서 생기는 유화 거품입니다.3. 유화된 상태에서 10~20초 추가 롤링 → 미세 잔여물 제거 단계여기서 조금 더 롤링해도 무방하며, 하얀 거품이 줄어드는 것은 정상입니다. “없어지면 안 된다”는 개념이 아닙니다.4. 미온수로 깨끗하게 헹굼핵심은 하얗게 변하자마자 바로 씻는 것이 아니라, “하얗게 변한 뒤 약간 더 롤링 후 헹군다”가 맞습니다. 제품이 하얀색에서 다시 투명하게 사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거라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원하시는 세정 강도에 따라 오일 단계 롤링 시간을 20~40초 내에서 조절하시면 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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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마귀인가요???? 얼굴에 난 사마귀
사진으로 보이는 병변은 표면이 거칠거나 뾰족하게 솟은 전형적인 사마귀 형태로는 보이지 않습니다.오히려 다음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1. 피지선 과증식작게 돋아 있는 황백색·살색 구진. 짜지지 않고, 만지면 단단. 흔히 이마·코 주변에 생김.2. 초기 닫힌 면포(초기 여드름)아직 염증이 없어서 빨갛지 않고 작게 솟아 있어 여드름처럼 보이지 않을 수 있음.3. 모낭에 일시적 자극 반응면도, 마찰, 세안제 변화 후 생길 수 있음.사마귀(HPV)라면 표면이 더 거칠고, 미세한 돌기가 있거나 살짝 비정형적으로 튀어나온 형태가 많습니다. 현재 사진은 그런 특징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관리 방향과도하게 건드리거나 짜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며칠 관찰 시 변화 없이 지속되거나 개수가 증가하면 피부과에서 확대경으로 보면 정확하게 감별 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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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립종 안생기는 방법과 없애는 방법이 뭔지 궁금합니다
비립종은 피부의 각질(케라틴)이 모공 옆 작은 낭 안에 갇히면서 생기는 일종의 ‘각질 낭종’입니다. 염증성 여드름과는 다르고 전염도 아닙니다.나이, 건조한 피부, 아이크림·영양크림의 유분, 잦은 자외선 노출, 과도한 각질층 등이 흔한 원인입니다. 한 번 생기면 자연적으로 흡수되기도 하지만, 다시 생기는 경우도 흔합니다.■ 비립종이 잘 생기는 이유1. 피부가 건조해 각질이 두꺼워질 때2. 유분이 많은 크림을 눈가에 과하게 사용할 때3. 자외선 노출로 각질층이 두꺼워질 때4. 나이가 들며 피부 재생 속도가 느려질 때■ 예방 방법1. 아이크림·영양크림은 ‘가볍고 유분 적은 제품’으로 최소량만2. 주 1회 정도 부드러운 각질 정리(스크럽은 피하고, PHA·LHA 같은 순한 각질제거제)3. 자외선 차단4. 너무 건조하지 않게 기본 보습 유지효과가 크지는 않지만, 재발을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됩니다.이미 생긴 비립종을 없애는 방법화장품만으로는 거의 제거가 어렵습니다. 각질이 낭 안에 단단히 갇혀 있어 스킨케어로 녹거나 빠지지 않습니다.실질적으로 제거 가능한 방법1. 피부과 ‘절개 제거’미세 바늘로 표면을 살짝 열고 케라틴을 빼내는 방식. 깔끔하게 제거되며 비용도 크지 않은 편.2. CO₂ 레이저로 표면을 미세하게 열어 제거눈가 여러 개 있을 때 병행합니다.■ 주의할 점손으로 짜거나 바늘로 직접 제거하면 흉터·염증 위험이 큽니다.재발은 개인 피부 특성상 어느 정도 ‘체질적’인 부분도 있어 완전 예방은 어렵지만, 유분기 조절과 각질 관리로 빈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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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관절이 붓고 커지고 뻗뻗하고 아파요
50대에서 손가락 관절이 붓고 아프고 뻣뻣해지는 양상은 강직성척추염과는 별개의 관절염이 겹쳐 나타나는 경우를 고려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허리·엉치 통증이 좋아졌는데 말단관절(손가락)만 새롭게 악화됐다면 다음 가능성이 비교적 흔합니다.1. 류마티스관절염 동반강직성척추염과 별개로 손가락 작은관절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침 뻣뻣함, 좌우 대칭의 통증, 붓기 등이 특징입니다.2. 건선성관절염(무증상 건선 포함)손가락 전체가 소시지처럼 붓거나, 특정 관절이 붓고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피부에 눈에 띄는 건선이 없어도 관절 형태로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3. 강직성척추염 약물 효과 범위 제한TNF 억제제 등 생물학제제를 쓰더라도 말단관절 효과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약 조정(종류 변경·용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4. 퇴행성관절염 겹침50대 이후 지절관절(PIP, DIP)에서 퇴행성 변화가 오면서 붓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현재 약을 추가로 먹어야 하는지는 혈액검사(CRP, ESR, 류마티스인자, 항CCP), 관절 초음파/엑스레이로 실제 염증이 있는지를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염증이 확인되면• 기존 생물학제제 변경 또는 추가 조정• 메토트렉세이트 등 DMARD 추가• 단기간의 소염제·스테로이드 보조와 같은 방식으로 치료를 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결론적으로, 단순 통증이 아니라 ‘붓기와 기능저하’가 있다면 강직성척추염약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신호일 수 있어 진료과(류마티스내과)에서 약 조정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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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자주터요, 그리고 따갑고 부어올라요
입술 상태만 보면자극성 입술염(습관성 입술염) 가능성이 가장 흔합니다. 항생제 필요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핵심은 "보습 유지"와 "자극 제거" 두 가지입니다.1. 피해야 하는 것침 바르기: 말씀하신 대로 더 건조해집니다.매운 음식, 술, 뜨거운 음식 자주 닿는 것향·멘톨·캡사이신·유칼립투스 들어간 립밤입술 뜯기, 핥기, 과한 각질 제거2. 보습을 제대로 하는 법바셀린·시어버터·세라마이드 위주 무향 립밤 사용하루 5회 정도 규칙적으로 바르기(건조해지기 전에)자기 전에는 두껍게 바르기필요하면 “바셀린 + 세라마이드 크림”을 겹쳐 바르면 유지력↑리놀레익산(피험유), 스쿠알란 같은 오일 성분도 도움이 됨3. 각질 관리억지로 뜯지 말고샤워 후 부드러워졌을 때 가볍게 닦아내는 정도만스크럽 제품은 오히려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음4. 부어오르거나 따가울 때냉찜질 5–10분히알루론산·판테놀(비타민B5) 함유 립밤 사용그래도 붓고 따끔거리면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 있어 특정 제품이 원인인지 점검 필요5. 생활 요인수면 부족, 스트레스, 탈수 등도 건조 악화실내 가습(40~50%) 유지물은 평소보다 조금 더 섭취6. 병원 진료 필요 신호입가까지 벌어짐(구각염 의심)한쪽만 반복적으로 붓거나 물집 생김(헤르페스 가능성)보습을 제대로 2주 해도 개선이 거의 없을 때항생제 없이도 위 방법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현재 쓰는 립밤 종류나 더 악화되는 상황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원인 가능성을 좁혀드릴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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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네요 희박하긴 할 것 같다만..
말씀하신 상황만으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으로 판단됩니다.이유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쿠퍼액만으로 임신이 되는 경우는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확률이 상당히 낮습니다. 특히 사정 직후가 아닌 상태에서 손에 묻은 소량의 쿠퍼액은 생존력도 떨어집니다.2. 손을 통한 삽입은 질 내부에 도달하는 정자 수가 극히 적기 때문에 현실적인 임신 가능성은 더욱 낮습니다.3. 생리 주기가 원래 불규칙한 분이라면 단순 생리 지연만으로 임신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다만, 임신 가능성이 완전히 0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기 때문에 여자친구분이 평소 주기 기준으로 1~2주 이상 생리가 지연된다면 임신테스트기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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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인지 후비루인지 구분을 못하겠어요
말씀하신 양상을 보면 천식 가능성과 후비루(알레르기 비염 기반) 가능성이 모두 있지만, 몇 가지 포인트를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간결히 정리하겠습니다.1. 천식 쪽으로 생각할 수 있는 특징· 추운 공기에서 갑자기 목이 조이고 숨이 힘들어진 경험· 깊게 들이쉴 때 기침이 유발되는 것· 운동 후 시작된 증상· 흡입제·졸레어 사용 후 호전된 병력이 네 가지는 전형적으로 기도 과민성(천식)에서 흔합니다. 특히 “찬 공기 노출 시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은 비염·후비루만으로는 거의 설명되지 않습니다.2. 후비루 쪽으로 생각할 수 있는 특징· 콧물이 뒤로 넘어가는 느낌이 평소 항상 있음· 실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증상이 적음· 목 뒤쪽 자극감이 지속됨이 부분은 분명 비염·후비루 요소가 있습니다. 다만 후비루만으로는 “밖에서만 울리는 기침 + 찬 공기에서 호흡 곤란”까지 설명되진 않습니다.3. 현재 증상 형태· 울리는 기침(hoarse, barking은 아니지만 chest-origin 느낌)은 기도협착이 약하게 있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쌕쌕거림이 없다고 천식을 배제하긴 어렵습니다. 10대는 천명이 뚜렷하게 들리지 않아도 기도과민성만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4. 가장 중요한 점말씀하신 조합은 “비염·후비루 + 기도과민성(경증 천식)”이 함께 있는 형태가 흔합니다. 비염이 있으면 천식이 더 쉽게 악화되며, 두 질환이 서로 영향을 줍니다.5. 진짜 구분이 필요한 이유지금처럼 헷갈릴 때 정확한 방법은 한 가지뿐입니다.· 폐기능검사(스피로메트리) + 메타콜린 유발검사(필요 시) 이 검사를 하면 천식 여부가 상당히 명확해집니다. 약을 써서 호전됐다는 이유만으로 진단을 확정하기엔 제한이 있습니다.6. 실질적인 판단 기준아래 항목 중 3개 이상 해당되면 천식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운 공기에서 기침/호흡곤란 악화· 운동 시 or 깊은 들숨에서 기침· 밤·새벽에 기침· 흡입제에 호전· 숨 쉴 때 목보다 “가슴 쪽” 깊은 부위가 간지럽고 답답함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다수 항목이 천식 쪽과 일치합니다.7. 지금 상태에서 권장할 점· 비염·후비루 치료는 유지하는 게 맞습니다(항히스타민, 비강스테로이드 등).· 추운 공기 노출 전 흡입제 사전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의사 지시 필요).· 폐기능 검사를 꼭 받아보길 권합니다. 진단 정확도가 매우 높아집니다.정리 :후비루만으로 설명되기엔 “찬 공기 노출 시 목 조임·호흡곤란·깊은 들숨 유발 기침”이 전형적인 천식 패턴입니다. 다만 두 질환이 함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폐기능 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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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약 두번먹은것같아요 ㅠ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트라조돈 25 mg, 자나팜 0.25 mg 각각을 하루 용량보다 한 번 더 복용한 정도라면, 건강한 성인의 경우 대부분 심각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약 성질 때문에 몇 가지 증상은 나타날 수 있습니다.가능한 증상졸림, 어지럼집중력 저하약간의 근육 이완감드물게 심박수 변화(주로 가벼운 느낌)보통은 시간 지나면 서서히 가라앉습니다.지금 필요한 조치는 다음 정도입니다.1. 운전·기계 작업 피하기2. 추가 복용 금지3. 커피·음주 피하기 (약효 변동 위험)4. 증상 심하면 휴식바로 응급으로 보려야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아래가 나타나면 의료진 상담이 필요합니다.극심한 어지럼, 실신 느낌호흡곤란과도한 진정으로 깨우기 어려움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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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1 음경크기 질문.......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일반적으로 연령대가 비슷한 남학생의 평균 발기 길이는 대략 10~13cm 정도 범위 안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적어주신 12.5cm는 이 범위 안에 있고, 큰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또래 기준에서는 평균 이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이완 시 길이는 개인차가 더 크게 나타나서 길이 자체로 평가하지 않습니다.중요한 점은 사춘기 동안 크기 변화가 계속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금 수치만으로 최종 크기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현재 수치는 충분히 정상 범위에 있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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