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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제 알레르기 반응 후 피부 색소침착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접착제 알레르기 후 남은 색소침착은 보통 염증 후 색소침착(PIH) 형태로 남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옅어지지만, 연고로 속도를 조금 더 당길 수는 있습니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안전하게 사용되는 성분들입니다.1.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 멜라닌 이동을 줄여 색을 서서히 옅게 만드는 데 도움. (예: 국소 크림 형태 제품들)– 알파하이드록시산(AHA·젖산/글리콜산) 저농도: 각질 턴오버 촉진. 자극 가능해 저농도 위주 권장.– 센텔라 성분(마데카소사이드 등): 자극 후 피부 진정에 도움. 색소침착 초기 단계에 보조적.2. 병원 처방으로 사용하는 연고– 히드로퀴논 2~4%: 색소침착 치료의 표준 약물 중 하나. 효과는 비교적 확실하지만 자극과 과다 사용 시 반응 가능해 의사의 판단 필요.– 트레티노인 0.025~0.05%: 피부 재생 촉진. 단독보다는 히드로퀴논과 병행 시 효과적.– 스테로이드 저강도 단기간: 이미 가라앉은 색소에는 효과가 거의 없지만 알레르기 염증이 남아 있을 때 단기 사용.주의할 점– 자극이 심했던 부위는 오히려 연고로 자극이 더해지면 색이 진해질 수 있어 과한 각질제거나 강한 연고는 피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햇빛 노출 시 악화되므로 자외선 차단은 거의 필수입니다.친구분이 약국 제품으로 시작한다면 나이아신아마이드 기반 제품 정도가 부담이 적습니다. 필요하면 병원에서 히드로퀴논·트레티노인 콤비로 단기간 치료받는 방식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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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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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사용후 무릎이 까진것 같은 통증. 어떤 치료를 받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런지 반복 → 무릎 안쪽·앞쪽 하중 증가 → 거위발건염(pes anserine tendinopathy) + 약한 활액막염이 생긴 전형적인 패턴과 가장 잘 맞습니다.설명해주신 “무릎이 까진 듯한 느낌”도 거위발·슬개건·지방패드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으나, 초음파에서 거위발건염이 명확히 보였다면 그쪽이 1순위로 봅니다.핵심만 말씀드립니다.1. 기본 물리치료 효과과도한 기대는 어렵지만, 통증·부기 조절에는 도움이 됩니다. ICT(저주파), 핫팩, 레이저는 급성기 염증을 가라앉히고 회복 환경을 정리하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치료의 핵심”은 아니지만, 불편함을 줄이는 데는 무난합니다.2. 실제 회복에 중요한 치료통증 원인 자체는 건의 과사용 → 미세손상 → 주변 활액막 자극 → 통증 이 구조라서, 다음 같은 접근이 효과가 더 분명합니다.• 테이핑 또는 보조기(일시적으로)• 약한 강도의 스트레칭: 햄스트링, 내전근• 무릎 앞쪽으로 체중 쏠리지 않게 하는 근력 재교육(예: 힙 주변 근육 강화, 런지·스쿼트 동작 교정)3. 지방패드증후군·슬개건염·연골연화증 가능성초음파로 지방패드 충혈, 슬개건 변성, 연골 표면 변화는 어느 정도 확인 가능합니다.이미 초음파에서 “거위발건염 + 활액막염”이 명확히 잡혔다면 다른 진단은 가능성은 있지만 우선순위는 낮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4. 고주파 치료를 이미 했을 경우대부분의 경우 물리치료와 병행 가능합니다.고주파(High-frequency RF)는 혈류 개선·조직치유 촉진 목적이므로, 그 이후에 ICT/핫팩/레이저를 받는 것이 문제 되지 않습니다.5. PDRN 주사 이후 물리치료PDRN은 조직 재생 촉진 목적이라, 이후 물리치료 받는 데 큰 제한 없습니다. 단, 주사 부위 강한 마사지나 자극 정도만 피하면 됩니다.6. 통증 회복의 현실적 예측거위발건염은 생활습관·동작 교정 없이는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평균 회복 기간은 4~8주 정도이며, 스트레칭과 부하 조절이 훨씬 큰 역할을 합니다.정리• ICT/핫팩/레이저: 받는 것 괜찮고 증상 완화에는 도움• 고주파·PDRN 이후 물리치료: 대부분 문제 없음• 핵심은 과사용 중단, 스트레칭, 동작 교정• 진단 자체는 초음파 소견상 거위발건염이 주된 원인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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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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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초음파 판독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답변부탁드려요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1. 급성 알코올성 간염 초기(5월 20일)AST·GGT가 매우 높을 때는 간세포가 부어오르고(급성 염증, 부종) 전체 에코가 균질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즉, 급성기에는 초음파가 “섬유화”보다는 “부은 간”을 하나의 밝은 조직처럼 보이게 할 수 있어 거칠다는 표현이 덜 잡힐 수 있습니다.2. 10일 경과 후(5월 30일)수치가 정상화되면서 급성 부종은 감소합니다. 이 시점에서야 기존의 지방간·미세한 섬유화·조직 변화가 더 잘 드러나 “거친 이질성”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핵심 요약• 급성 간염이 심할 땐 오히려 초음파가 균질하게 보이는 일이 있습니다.• 수치가 안정되면, 감춰져 있던 지방간·섬유화 소견이 더 잘 보일 수 있습니다.• 수치가 가라앉았다고 간이 더 나빠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소견의 차이는 초음파 해석 시점(급성기 vs 회복기) 차이 때문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지방간 또는 경미한 섬유화가 있을 여지는 있으므로, 3~6개월 금주 유지 후 재검을 하면 해석이 더 명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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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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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일정하게 전신에부종이 생겨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전신 부종은 원인이 매우 다양합니다. 말씀하신 내용만 보면 다음 세 가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1. 장기 질환 가능성기본 혈액검사·신장·간초음파 등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중증 장기질환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혈청알부민, 신장기능, 갑상선 기능이 정상이라면 장기성 부종 가능성은 떨어집니다.2. 생활요인·체액조절 문제눕거나 자면 더 붓는 패턴은 비교적 흔한 "기능적 부종"에서도 나타납니다. 소금·정제탄수·기름진 음식 섭취 시 체액 저류가 쉽게 생기기도 합니다. 비타민D나 마그네슘 부족은 부종의 직접 원인은 아닙니다.3. 인슐린 관련 영향공복 인슐린 40.4는 공복 채혈이 아니라면 참고가 어렵습니다. 다만 실제로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염분·수분 저류가 다소 증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를 정확히 보려면 “공복 혈당·공복 인슐린으로 HOMA-IR”을 다시 측정해야 합니다.4. 거북목·체형 문제거북목 자체가 전신 부종의 원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목·흉곽 림프 흐름을 방해해 국소부종이 약간 심해질 수는 있으나 전신 부종을 설명하기엔 부족합니다.현재 상황에서 우선 확인이 필요한 항목• 공복 인슐린·공복 혈당 재측정• 갑상선 기능(TSH, Free T4)• 알부민·단백뇨(소변 단백/크레아티닌 비)• 여성형 유방·복부비만 여부가 있으면 인슐린저항성 의심 더 강해집니다.생활관리• 나트륨 줄이기• 자기 전 과식·과음·짠 음식 피하기• 탄수화물 과다 섭취 줄이기• 규칙적 수면• 간헐적 걷기, 체중조절• 누웠을 때 악화되면 베개를 조금 높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이 정도면 병적 부종과 기능적 부종을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내과 진료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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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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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염 재발없이 빠르게 완치하는법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구순염은 겉이 거의 회복돼 보여도 실제 표층·각질층이 완전히 정상화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그래서 재발이 잦습니다. 현재 경과로 보면 회복 과정은 정상적입니다.간단히 핵심만 정리합니다.1. 완전히 나은 기준– 입술 표면의 갈라짐·붉음·따가움이 전혀 없는 상태– 자극적인 음식 먹어도 붉어짐이 거의 없는 상태– 보통 증상 사라진 후에도 1~2주 정도 더 보습·피부장벽 관리 필요2. 음식·술– 항생제 먹는 기간 + 종료 후 1주 정도는 맵고 짠 음식, 뜨거운 음식, 술은 최대한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알코올과 매운 음식은 재발률을 높이는 대표 자극입니다.– 회복 중엔 온도·자극 적은 음식 위주가 안정적입니다.3. 생활관리(재발 예방에서 가장 중요)– 입술을 핥지 않기– 무향·저자극 보습제 지속적으로 사용(자주, 얇게)– 립제품 새로 사용 시작은 증상 완전히 가라앉은 뒤– 바람·건조 환경에서 보습 횟수 늘리기– 금연·간접흡연 회피4. 현재 단계에서 예상 경과– 항생제 7일이면 세균성 원인은 대부분 안정됩니다.– 남아 있는 붉어짐은 염증 잔재로 흔하고 1~2주 더 갈 수 있습니다.– 가끔 음식 먹을 때 붉어지는 건 장벽이 아직 불안정한 신호라 무리하면 재발 가능성이 있습니다.요약하면, 7일 치료 완료 + 이후 1주간 자극 최소화·보습 강화하면 재발 확률이 크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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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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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가 정상인데 복부초음파소견에서..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초음파 표현만으로 섬유화 단계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몇 가지를 구분해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1. 초음파의 “거친 이질성 실질 에코”알콜성 간염 직후에도 나올 수 있고, 지방간이 반복되거나 오래돼도 흔히 보입니다. 이 소견 자체가 F2 이상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초음파는 섬유화에 대해 민감도가 떨어져 F1~F3 사이 구분이 매우 제한적입니다.2. “간이 약간 팽윤돼 보인다”급성 염증 이후에도 일시적으로 보일 수 있고, 음주가 반복될 경우 경도 지방간에서도 관찰될 수 있습니다.3. 섬유화검사(FibroScan 등) F2가 과대평가였는지?10일 금주는 충분히 짧아서, 당시 알콜성 간염의 염증·부종이 섬유화 수치를 높였을 가능성은 분명 있습니다. 실제로 음주 직후 또는 염증이 있을 때는 F 점수가 1~2단계 과하게 나오는 일이 흔합니다.4. 하지만 3개월 뒤에도 초음파 소견이 동일한 점은, 완전 정상 간이라기보다는 지방간 또는 경도 섬유화(F1~F2 범위) 가능성을 시사하는 정도입니다. 단, 초음파만으로 F1 vs F2는 사실상 구분이 안 됩니다.정리하면• 초음파 표현 때문에 “100% 섬유화(F2)”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완전히 멀쩡한 간의 초음파 소견은 아니라는 뜻은 맞습니다.• F1에서도 충분히 저런 표현이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지방간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흔함)• 섬유화 정확도는 재검 시기(완전 금주 4~6주 후), 음주 패턴, 체중, 지방간 정도가 큰 영향을 줍니다.다.만약 정확도를 높이고 싶다면,완전 금주 4~6주 유지 후 섬유화검사 재시행이 가장 일반적인 접근입니다.그리고 섬유화 정도를 가장 신뢰도 있게 확인하려면 다음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1. 비침습적 검사 중 정확도 가장 높은 것☆섬유화탄성도 검사(FibroScan, SWE 등) 다만 음주·염증·지방간 영향으로 수치가 쉽게 흔들립니다. 정확도를 높이려면 최소 4~6주 완전 금주 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2. 영상 검사 중 상대적으로 신뢰도 높은 것MRI-PDFF(지방량 정량) + MR-엘라스토그래피(MRE, 섬유화 정량)초음파보다 정확하고, 지방간·섬유화를 수치화해 보여줍니다. 비용은 있으나 비침습 검사 중 가장 정확도가 높습니다.3. 최종 결정적 검사 - ( 임상에서 알콜성 간염 의심일 때 잘 하지는 않습니다.)간조직검사(바이옵시); 섬유화 스테이징의 표준이지만, 침습적이고 통증·출혈 위험 때문에 보통은 금주 후 비침습 검사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실제로는 금주 4~6주 → FibroScan 재검, 이후 이상이 뚜렷하면 MRE 추가 이 정도가 균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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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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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밑샘에 보톡스 맞고 싶은데 궁금한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귀밑샘(이하선) 보톡스는 말 그대로 주사한 부위에 국소적으로만 작용합니다. 약물이 샘 전체에 균일하게 퍼지는 방식이 아니라, 주사된 지점 주변의 침 분비 기능을 줄여 용적을 감소시키는 방식입니다.그래서 실제 시술할 때는 보통 한 지점만 맞지 않고 여러 포인트로 나누어 주사합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귀밑샘은 면적이 넓어서 한 곳만 주사하면 모양이 울퉁불퉁해질 수 있음2. 효과를 균일하게 만들기 위해 3~6포인트 정도로 분산 주사하는 것이 일반적3. 지나친 국소 작용으로 얼굴 비대칭이나 씹는 근육 약화가 생기지 않도록 분할 주사가 더 안전함요약하면 귀밑샘 보톡스는 샘 전체에 퍼지는 방식이 아니므로 대부분 여러 부위로 나눠서 주사하는 것이 표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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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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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확인서에 진단코드 문의드립니다.
T14.0과 S02.20의 조합만 보면, 주된 진단은 골절(S02.20: 비구개골 골절 등 안면골 영역), 부진단은 부위 불명확한 타박상(T14.0: 타박상, 상세불명)으로 처리한 것으로 보입니다.의무기록 작성 시 모든 경미한 외상 코드(S00.3: 코의 표재성 손상)를 반드시 추가하는 것은 의무가 아닙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S00.3이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1. 코 주변 피부 멍이 골절의 부수 증상으로 간주될 때골절 코드(S02.20)만으로도 손상의 주 원인이 충분히 설명된다고 판단하면 별도 표재성 손상(S00.3)을 기입하지 않습니다.2. 서류 목적이 주된 손상(예: 골절)에 맞춰질 때수술확인서·진단서에서는 주진단 중심으로 코드가 단순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3. 실제로는 코 표면 멍이 있어도 의사가 임상적으로 중요도가 낮다고 판단하면 표재성 손상 코드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S00.3이 없다고 해서 코의 멍을 부정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기록 방식 차이에 가깝습니다.필요하면 의료기관에 요청하여 "표재성 손상 코드 추가 발급 가능 여부"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판단은 주치의 판단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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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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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인가요 단순모낭 피부염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형태만 보면 헤르페스보다는 모낭염(털 주위 염증) 쪽 소견에 더 가깝습니다. 다음 이유 때문입니다.1. 통증·따가움·작열감이 없음일반적으로 생식기 헤르페스는 작은 물집형 병변이 다발성으로 생기고, 통증·따가움이 거의 필수적으로 동반됩니다.2. 병변이 단일, 모낭 위치에 딱 맞음사진 하얀 중심부가 모낭(털구멍)과 정확히 일치해 보이고, 주변 홍반 또한 모낭염에서 흔한 형태입니다.3. 터트렸다는 부분 외엔 물집 형태가 뚜렷하지 않음헤르페스는 투명한 물집이 특징인데 현재는 그런 패턴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추가로 확인하면 좋은 점• 며칠 내 더 많은 병변이 주변에 새로 생기면 재평가 필요• 통증·물집·진물·따가움이 뒤늦게 생기면 의심 가능현재 상태 기준으로는 면도·마찰·땀·세균 감염 등으로 생긴 단순 모낭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관리• 하루 13일 후에도 커지거나 고름이 많아지면, 병원에서 경구 항생제나 바르는 항생제 연고(무피로신 등) 처방으로 빠르게 가라앉습니다.만약 악화 소견이 있거나, 통증 등 동반되면 피부과 진료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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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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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을 해야 할까요? 놔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요즘은 ‘무조건 하는 수술’은 아니고, 필요 여부를 보고 결정하는 흐름입니다.중1 아이라면 아래 기준으로 판단합니다.1. 위생 문제고름·냄새·반복적인 귀두염이 자주 생기면 수술을 고려합니다.2. 포경 정도자연적으로 잘 까지는지(발기 시에도 완전히 노출되는지)가 핵심입니다.발기 시에도 전혀 안 까지거나, 억지로 까면 심하게 아픈 병적 포경이면 수술을 권합니다.3. 생활 불편소변이 퍼지거나, 포피가 꽉 끼어 통증·붓기가 반복되면 수술이 실용적입니다.4. 자연 경과사춘기 전후로 포피가 부드러워져 스스로 잘 까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불편함이 없다면 경과 관찰을 많이 합니다.요약하면, 문제 없으면 굳이 할 필요는 없고, 반복 감염·통증·완전 불가피한 포경이면 하는 게 합리적입니다.아이가 발기 시 까짐 여부나 통증을 정확히 말할 수 있다면 판단이 더 명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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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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