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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연골주사 부작용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연골주사라 부르는 것은 대부분 히알루론산(윤활 주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안전한 주사이지만, “부작용이 전혀 없다”라고 단정하기에는 다소 과한 설명입니다.주요 포인트만 정리합니다.1. 어떤 주사인지대부분 히알루론산(HA)으로 관절액 점도를 보완해 통증을 줄이는 용도입니다. 연골을 실제로 재생시키는 주사는 아닙니다.2. 부작용 가능성전반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아래 정도는 보고됩니다.주사 후 일시적 통증·부기드물게 관절 내 염증 반응(거의 없지만 가능)반복 주사 시 효과가 줄어드는 경우감염은 매우 드물지만 이론적으로 가능3. 40대에 맞아도 되는지초기 퇴행성 변화나 연골 연화가 있을 때 나이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40대라고 “빠르다”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증상과 손상 정도가 기준입니다.4. 장점비교적 안전단기간 통증 완화NSAIDs를 오래 먹기 어려운 경우 대안5. 주의점효과는 개인차 큼근본 치료는 아님(근력 강화, 체중 관리, 생활습관 조정 중요)반복적으로 너무 자주 맞는 것은 권장되지 않음정리하면, 위험성이 큰 주사는 아니지만 “아무 부작용도 없다”는 표현은 과한 편입니다. 증상 초기라면 주사 + 운동치료 병행이 가장 안정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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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17살 목 옆뒤쪽에 멍울 병원 갈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어제도 말씀드린 것으로 생각되나, 사진상 보이는 범위에서는 피부 바로 아래 잡히는 작은 경부 림프절 가능성이 가장 흔합니다. 17세, 통증 없음, 1년 이상 크기 변화 불분명, 만지면 약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면 대개 양성 반응에 가깝습니다.일반적으로 다음 기준을 고려하면 악성 가능성은 낮습니다.• 1cm 이하이거나, 딱딱한 ‘돌’ 같은 느낌이 아님• 통증은 없어도, 만지면 약간 움직이는 성질이 있음• 1년 이상 크기 급변 없음• 전신 증상(야간 발한, 체중 감소, 지속적 고열) 없음반대로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커지는 느낌• 단단하고 잘 안 움직이고 모양이 울퉁불퉁함• 2cm 이상으로 확실히 큼• 열, 체중 감소, 식은땀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 피부 발진이 동시 발생하며 계속 악화현재 정보로는 림프종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1년 넘게 만져지고 정확한 크기 변화를 모른다면, 기본적인 확인 차원에서 이비인후과나 소아청소년과에서 초음파 한 번은 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검사도 간단하고 부담 없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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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약 복용 문의드립니다..ㅡㅡㅡ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지스로맥스(아지스로마이신)는 단발 고용량 복용 후에도 체내에 며칠간 유지되는 약입니다.일반적으로 같은 항생제를 바로 반복 처방하는 것은 신중하게 접근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약효 지속기간이 길어 추가 복용이 꼭 필요한 상황이 드뭅니다.2. 반복 복용 시 내성 문제를 고려해야 합니다.3. 통증이 남아도 실제로는 염증이 거의 끝나는 회복기인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다음 상황이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처음보다 악화되거나 새로 냄새·가려움·분비물 증가 등이 동반되는 경우• 성 접촉 후 증상 재발이 반복되는 경우• 기본적인 STD 외에 칸디다·세균성 질염 등 동반 질염 가능성이 있는 경우현재 증상이 “잔여 통증 정도”라면 바로 추가 항생제 요구보다는 의사 진료 후 필요한 경우에만 약을 조정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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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사이 원인모를 피부 알러지가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양상은 전형적인 두드러기·접촉성 피부염 패턴에 가깝습니다. 설명해주신 경과로 볼 때 성병·당뇨 같은 전신질환과의 연관성은 낮아 보입니다.핵심적으로 보이는 가능성은 아래 정도입니다.1. 반복되는 ‘두드러기형 피부 반응’외부 자극(마찰, 압박, 온도 변화, 땀, 건조, 스트레스)만으로도 사라졌다 나타나는 가려운 발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손톱 때문에 생긴 긁힘이 “직접 원인”이라기보다는, 이미 피부가 예민해진 상태에서 긁힘이 트리거가 된 가능성이 큽니다.2. 비특이적 알레르기 피부 반응몇 년 전 쑥, 개·고양이 알레르지가 있었다고 하셨는데, 알레르기는 평생 동일하게 유지되지 않습니다. 새 자극물질, 건조한 환경, 감기 직후, 수면 부족 등만으로도 갑자기 피부 과민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3. 음식, 약물, 질환 등 특별한 변화가 없어도 발생 가능음식 변화가 없어도 두드러기는 생깁니다. 또한 당뇨나 성병은 이런 형태만 단독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므로 이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아 보입니다.4. 사진에서 보이는 특징– 경계가 모호한 붉은 발진–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짐– 가려움이 조합은 감염성 질환보다 알레르기성·자극성 피부염에 가깝습니다.관리 방법(집에서 우선 가능한 범위) – 항히스타민제(지르텍·클라리틴 등) 며칠만 복용해도 호전 여부 판단이 됩니다.– 뜨거운 샤워, 땀, 마찰(속옷·후드티·가방끈) 최소화– 바디로션 규칙적 사용. 피부건조는 두드러기 악화 요인입니다.진료가 필요한 경우– 하루에도 여러 번 새로운 발진이 생김– 1~2주 이상 지속– 얼굴·눈 주변 붓기 동반이 경우 알레르기 내과나 피부과에서 정확한 평가가 필요합니다.현재 모습만으로는 위험 신호는 없어 보이며, 심각한 질환 가능성도 매우 낮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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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인가 STD 검사 시 질염균 나왔었는데 증상 없어서 치료안하다가, 증상 발생시 재검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질염 검사는 시점에 따라 결과가 쉽게 달라져서, 4개월 전 결과만으로 현재 상태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증상이 지금 있다면일반적으로는 재검을 권하지만, 비용 부담이 있으면 이전 결과를 참고해 경험적으로 치료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고, 균 조성이 달라졌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2. 증상이 없다면굳이 재검이나 치료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질염은 대부분 “증상이 있을 때” 치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3. 비용 때문에 재검이 어렵다면의사에게 상황을 말하면, 과거 결과를 참고해 우선 치료 → 이후 필요 시 검사로 조정하는 식으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즉, 증상이 현재 있다면 재검이 가장 안전하되, 꼭 필수는 아니고 상황에 따라 과거 결과 기반 치료도 가능하다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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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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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이 차 있는 여드름은 바늘로 압출해 주는 것이 무조건 유리한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농이 찬 여드름(염증성 여드름)은 무조건 바늘로 짜는 것이 유리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상황에 따라 득보다 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아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 자가로 바늘 압출권장하지 않습니다. 멸균이 완벽하지 않으면 자국·흉터·2차 감염 위험이 큽니다.2. 피부과에서 전문 압출염증이 너무 팽팽하고 곪아 통증이 심할 때는 전문가가 멸균 환경에서 압출하는 편이 도움됩니다. 흉터 가능성을 줄이고 염증 회복도 빠릅니다.3. 집에서는 약으로 가라앉히기대부분의 경우는 벤조일퍼옥사이드, 아다팔렌, 살리실산 등의 여드름 치료제를 사용해 염증을 가라앉히는 편이 더 안전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 배출되거나 염증이 줄어들며 흉터도 덜 남습니다.핵심• 집에서 바늘로 짜는 건 위험성이 더 큽니다.• 통증, 붉음, 부기 심하면 피부과 압출+항생제 연고 조합이 유리합니다.• 경미하면 약으로 가라앉히는 게 더 보수적이고 흉터 위험도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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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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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잠들었는지 모르고 잠드는데 원인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짧게 누웠는데도 바로 깊이 잠드는 상태는 보통 전신 피로 누적, 수면 부족, 식후 졸림(식곤증) 중 하나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0대라면 피곤 누적과 수면 부족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1. 피곤·수면 부족 가능성평소 잠드는 시간이 늦거나 실제 숙면 시간이 짧으면 누우면 바로 잠드는 형태가 흔합니다. 아침에 개운하지 않거나 낮에도 멍하고 집중력 떨어지는 느낌이 있다면 여기에 가깝습니다.2. 식곤증 가능성식사 후 혈류가 소화기로 몰리면서 생기는 생리적 반응입니다. 특히 탄수화물 위주 식사, 과식,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이 있으면 더 심해집니다.해결 방법• 잠드는 시간 규칙화. 최소 7~8시간 수면확보, 낮잠은 30분 이내로 제한.• 스마트폰·밤샘 공부·불규칙 생활이 있으면 우선 교정.주의해야 할 신호다음이 반복된다면 단순 피곤으로만 보긴 어렵습니다.• 충분히 자도 낮에 계속 졸림• 수면 중 코골이·숨멈춤 의심• 아침 두통• 학교 수업 중에도 계속 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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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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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연골이랑 목소리 쉬는게 연관이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갑상연골(목 앞에 단단하게 만져지는 부분) 자체가 커지거나 돌출돼 보이는 것과 목소리가 쉽게 쉬는 현상은 원인 자체가 다릅니다. 보통 직접적 연관성은 크지 않습니다.핵심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1. 갑상연골 돌출사람마다 해부학적 차이가 있어서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연골은 성대 바깥 구조라서 이게 커졌다고 해서 성대 기능이 떨어지진 않습니다. 성대폴립이 생겨도 겉에서 보이는 돌출이 생기지 않습니다.2. 목소리 쉬는 현상설명하신 패턴은 성대 자체의 문제 가능성이 더 현실적입니다.• 성대결절, 성대폴립• 후두염(만성 혹은 반복)• 역류성 인후염• 발성습관 문제이런 쪽이 더 흔합니다. 특히 고음이 안 올라가고, 몇 곡만 불러도 바로 쉰다면 성대 점막의 부종·결절과 같은 상태를 먼저 의심합니다.3. 고개 숙일 때 숨이 막히는 느낌이는 연골 문제가 아니라, 인후부 근육 긴장, 역류, 또는 단순 구조적 압박감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기도가 좁아지는 정도는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4. 성대폴립 여부말씀하신 외형 변화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고,폴립이 있어도 겉에서 갑상연골이 ‘커져 보이는’ 변화는 생기지 않습니다. 직접적인 확인은 후두내시경이 가장 정확합니다.# 요약>• 겉으로 보이는 돌출 = 연골 각도/체형 차이일 확률이 높음• 목소리 쉬고 고음 안 됨 = 성대 쪽 문제 가능성이 더 높음• 폴립은 겉에서 보이지 않음 → 후두내시경으로만 확인 가능# 간단한 기준>1. 쉬는 날이 반복된다2. 고음이 예전보다 확실히 떨어졌다3. 말 많이 한 날 저녁이면 목이 피곤하다이런 경우는 성대 점막에 변화가 생겼을 확률이 있어 이비인후과 내시경 검사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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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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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난소와 난소암 자궁초음파 구분가능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단히 정리드립니다.1. 기본 자궁·난소 초음파에서 다낭성난소와 난소암을 ‘착각’하는 일은 흔하지 않습니다.두 소견의 형태가 기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주 초기에 작은 종양이 있으면 정상난소 구조와 겹쳐 보일 수 있어 “놓칠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다낭성으로 착각한다”기보다는 “종양이 아직 형태가 잘 안 보이는 경우”에 가깝습니다.2. 초음파에서 보이는 특징다낭성난소(PCO): 난소 크기 약간 커짐, 2~9mm 작은 난포가 난소 바깥 둘레에 규칙적 배열(목걸이 패턴). 내부는 균질.난소암(특히 악성 종양): 벽이 두꺼움, 내부 격벽, 고형성분, 혈류 증가, 불규칙한 모양 등. 기본 B-mode 초음파에서도 의심징후가 어느 정도 보입니다.→ 이 두 형태는 경험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가 보면 구분이 가능한 편입니다.3. 다낭성난소가 좌→우로 바뀌는지?PCO는 “난소의 구조적 특징”이라 개인별·시기별로 정도가 달라질 수는 있으나, 한쪽에만 보였다가 다른 쪽에서만 보이는 식으로 “왔다 갔다”는 흔하지 않습니다.초음파 판독 시기, 생리주기, 난포 상태에 따라 한쪽이 더 과다난포처럼 보일 수는 있습니다. 이를 ‘진짜 PCOS 진단 변화’로 보기보다는 “초음파 소견 변동”에 가깝습니다.4. 요약다낭성난소를 난소암으로 착각하는 경우는 드뭅니다.PCOS 단순 초음파 소견은 생리주기·검사 타이밍에 따라 어느 정도 변동 가능.암 의심 소견은 기본 초음파만으로도 대부분 구분 가능하지만, 애매하면 추가 도플러·MRI 등이 보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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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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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파렛트 옮기다가 녹슨 못에 찔렸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상처 깊이가 매우 얕고 피가 거의 나지 않았다면 파상풍 위험은 대체로 낮습니다. 파상풍은 깊고 더러운 상처, 조직 파괴가 있는 상처, 흙·녹·침수 환경에 오래 노출된 상처에서 주로 문제가 됩니다.지금 상태로 보면 중증 위험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다만 몇 가지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1. 파상풍 예방접종최근 10년 이내(Tdap 또는 Td) 접종한 적이 있다면 추가 조치는 거의 필요 없습니다.10년 이상 지났거나 기억이 불확실하면 보건소나 병원에서 접종을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2. 상처 관리흐르는 물로 세척하고, 상처가 벌어지지 않았다면 소독제(포비돈 요오드, 클로르헥시딘) 한 번 정도 바르면 충분합니다. 연고(항생제 연고)는 필수는 아닙니다.3. 주의 신호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으면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 부위가 점점 붓고 열감 증가• 고름• 통증 악화• 열 발생현재 사진상(말씀 주신 정도라면) 응급상황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예방접종 여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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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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