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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고1 양쪽 턱밑샘 보이고 만져지고 왼쪽 목 뒤옆쪽에 작은 멍울 하나있음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 보이는 부분은 피부의 정상적인 경계·주름이고, 문제는 말씀하신 턱밑·목 뒤 멍울이 핵심입니다.17세에서 1cm 전후의 말랑~단단한 멍울, 약간 움직이는 느낌, 통증 없음이면 가장 흔한 원인은• 감기·염증 후 남은 반응성 림프절 비대• 체형/피부 아래 만져지는 정상 림프절이 두 가지입니다.부고환염을 최근 앓았던 점도 림프절이 잠시 커질 수 있는 이유에 해당합니다.걱정해야 하는 소견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진료 권합니다.• 2cm 이상이거나 계속 크기 증가• 단단하고 고정돼서 전혀 안 움직임• 통증 없이 4~6주 이상 지속• 발열, 체중감소, 야간식은땀 동반현재 설명으로는 급하게 병원 갈 상황은 아니고, 보통 수주~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작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크기 변화만 주기적으로 확인해도 충분해 보입니다.만약 걱정이된다면 이비인후과 진료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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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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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울퉁불퉁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패턴은 손톱 표면이 얇게 들뜨고 일종의 흰 비늘처럼 벗겨지는 형태로, 아래 상황과 가장 유사합니다.첫째, 표재성 손발톱 건선(손톱 건선)둘째, 조갑박리·조갑지양증(손톱이 층층이 갈라지고 들뜨는 상태)셋째, 손톱 습진(손발톱 주변 피부염 동반 시 흔함)확률상 가장 흔한 원인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손톱 표면의 각질층이 손상되어 층층이 벗겨지는 경우(oncychoschizia) : 젤네일·아세톤·잦은 물·주방일·손톱 뜯기 습관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새로 자라는 손톱도 울퉁불퉁해지는 패턴이 비슷합니다.• 초기형 손발톱 건선 : 손톱 표면이 거칠고 매트해지며, 얇은 패임·흰 조각 같은 각질·울퉁불퉁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한 손가락에서 시작해 다른 손가락으로 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현재 사진은 색 변화가 심하지 않고, 두꺼워지거나 심한 패임이 있지 않아 강한 질환성보다는 손톱 표면 손상 또는 경한 손톱 습진·건선 범주가 더 가까워 보입니다.# 관리 방법· 물·세제 접촉 줄이기, 고무장갑 사용· 손톱을 짧게 유지· 큐티클 제거·아세톤·젤네일 최소화· 손톱 보습(세라마이드·우레아 10% 이하 크림)· 필요 시 손톱강화제(바르는 타입) 사용#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 더 많은 손가락으로 퍼질 때· 손톱이 두꺼워짐, 색이 노랗게 변함, 통증 동반· 2~3개월 관리해도 진행될 때현재 모습은 피부과에서 간단히 진단 가능하며, 경한 건선이나 습진이라면 바르는 약으로 조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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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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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폴립&일측성 마비 환자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성대폴립과 일측성 성대마비가 함께 있는 경우에는 흡연·음주는 되도록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1. 흡연담배 연기는 점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부종을 키우고, 성대 점막 회복을 늦춥니다. 폴립 악화와 음성변화가 더 쉽게 생깁니다. 마비 성대의 보상작용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2. 음주알코올은 성대 점막을 쉽게 건조·부종 상태로 만들고, 다음 날까지 쉰목을 유발합니다. 과음은 특히 폴립 재발 위험을 높여서 가급적 절제하는 쪽이 권장됩니다.도움 되는 생활관리1. 수분 충분히 유지2. 과도한 발성 피하기(큰소리, 오래 말하기, 소음 속에서 말하기)3. 속삭임도 성대에 부담이 있어 피하는 게 낫습니다4. 역류성 식도염 있으면 적극적으로 조절(역류는 성대 자극 증가)5. 가습기·온습도 유지6. 전문 음성치료(스피치 치료) 가능하면 권장: 마비 성대의 보상 기능 향상에 가장 근거가 확실한 방법입니다.필러 주사(성대내 주입술)일측성 마비에서 발성 효율을 높이는 표준 치료 중 하나입니다. 기간 제한이 있는 재흡수성 필러가 일반적이며, 음성 개선이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흡연·음주 여부와는 별개로, 음성 사용 불편이 크다면 상담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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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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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전 증후군인요?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생리 직전 또는 배란 이후 고프로게스테론기(황체기)에서 흔히 보이는 변화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 경우를 구분해서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1. 생리 전 증후군(PMS)으로 볼 수 있는 부분가슴통증은 황체기 호르몬 영향으로 매우 흔합니다. 생리 약 1주 전부터 예민해지는 경우가 많고, 생리 시작과 함께 서서히 줄어듭니다.2. 갈색·연분홍빛 분비물갈색은 오래된 혈액이 소량 섞여 나오는 것으로, 생리 직전 “착색(spotting)”처럼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예정일 5~7일 전부터 보일 수 있고, 양이 적고 통증이 없으면 대체로 생리 전 변화 안에 들어갑니다.3. 확인이 필요한 경우분비물이 5일 이상 지속되고 점점 양이 많아지거나생리 예정일 지나도 계속되거나아랫배 통증·악취·덩어리 형태가 반복되면자궁경부염·질염·호르몬 불균형도 감별해야 합니다.4. 임신 가능성최근 관계가 있었다면 아주 초기 착상혈과도 일정 부분 패턴이 겹칠 수 있습니다. 보통 착상혈은 1~3일 정도, 양 매우 적고 연한 색이 많습니다. 지금은 생리 예정일이 아직 남아 있으므로 단정은 어렵습니다.현재 패턴만 보면 생리 전 변화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지만, 색이 계속 갈색으로 이어지고 있어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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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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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걸리고 수술하고 퇴원한지 1일차인데 요구르트나 포카리 스웨트 같은 것을 섭취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맹장염 수술 직후 1일차라면, 식이와 음료는 안전하게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질문 주신 두 가지는 경우에 따라 섭취가 가능합니다.1. 포카리 스웨트전해질 보충 목적이라면 소량은 대체로 문제 없습니다. 수술 후 초기 어지러움은 탈수, 수면 부족, 통증, 혈압 변화 등이 흔한 원인입니다. 포카리는 자극이 거의 없고 전해질도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번에 많이 마시지 말고, 몇 모금씩 천천히 마시는 편이 안전합니다.2. 요구르트유제품은 개인별로 장 자극을 일으킬 수 있어 수술 직후에는 조금 신중하게 권합니다. 특히 묽은 배변이나 가스가 많은 상태라면 생균 요구르트가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다면 소량은 가능하나, 1일차라면 하루 이틀 더 미루고 일반 식사(죽 등)로 장이 안정된 뒤 드시는 편이 현실적으로 더 안전합니다.참고현재 복용 약제(알마게이트·스파부틴·세라신)는 위장 보호·장 운동 조절·항생제이고, 요구르트나 포카리와 큰 상호작용은 없습니다. 다만 알마게이트는 속을 보호하는 약이라 드시는 음식 종류가 맵거나 튀긴 것이 아닌 것이 좋습니다.정리포카리 스웨트: 소량은 가능요구르트: 당장은 보류를 권장, 장이 편해지면 소량 가능어지러움이 점점 심해지거나, 맥박이 빠르거나, 복통·발열이 다시 생기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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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포경수술 부모동의 있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는 부모 동의가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1. 법적 기준의료법상 미성년자(만 19세 미만)는 원칙적으로 법정대리인 동의가 필요한 의료행위로 분류됩니다. 특히 수술·마취가 포함되는 경우는 관행적으로도 부모 동의 없이 진행하지 않습니다. 포경수술은 의학적 수술에 해당하므로 미성년자 단독 동의로는 대부분의 의료기관에서 시행하지 않습니다.2. 현실적인 운영대학병원, 종합병원: 부모 동의 없이는 거의 불가능합니다.일반 비뇨의학과: 경도 국소마취로 끝나는 간단한 수술이긴 하지만, 미성년자 단독 방문의 경우 부모 연락 또는 동의서 확인을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의료분쟁 가능성 때문입니다.만 14세 이상은 형식상 ‘자기결정권’ 일부가 인정되지만, 실제 병·의원에서 이를 근거로 단독 수술을 해주는 경우는 드뭅니다.정리하면 미성년자가 본인 의사만으로 포경수술을 받는 것은 법적으로도 권장되지 않고, 현실적으로도 대부분의 병·의원에서 부모 동의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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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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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지와 약지 손톱이 가로로 약간 패여있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패임은 대부분 ‘가로줄(home’s line, Beau’s line 형태의 얕은 변형)’에 가까운 변화로 보이며, 원인은 비교적 단순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아래 범주로 설명됩니다.1. 반복적인 외상타이핑 습관, 손톱으로 물건 뜯기, 네일 제거 과정 등으로 특정 손가락만 반복 압박을 받으면 그 손톱만 가로로 패인 흔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양손 동일 손가락이라면 생활습관 영향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2. 일시적인 전신 스트레스고열, 급성 질환, 다이어트, 수면 부족 등으로 잠시 손톱 생성 속도가 느려지면 얕은 가로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보통 1~2개 손톱에만 나타나기도 합니다.3. 영양 불균형단백질 부족, 철분·아연 저하 등이 있을 때 손톱이 약해지며 이런 패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손톱은 정상이라면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4. 습진·주부습진 경향손끝 피부가 건조하거나 자극을 자주 받으면 국소적으로 손톱 생성 부위가 영향을 받아 특정 손톱만 울퉁불퉁해지기도 합니다.대체로 심각한 질환보다는 외상성 변화가 가장 흔합니다.최근 네일 제거, 잦은 키보드 사용, 손가락 끝을 많이 쓰는 행동이 있었는지 확인해보시면 원인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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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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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안좋을때에는 어떤 행동을 해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뒷골이 당기고 속이 메스꺼움” 조합은 일시적인 혈압 변화, 과호흡, 긴장, 위장 자극 등이 겹칠 때 흔하게 나타나는 패턴입니다. 아래 정도가 현실적인 접근입니다.1. 바로 앉거나 기대서 안정갑자기 누웠다 일어났거나 긴장 상태였으면 혈압 변화로 이런 증상이 올 수 있어 잠깐 안정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2. 천천히 깊게 복식호흡과호흡이나 긴장으로 인한 메스꺼움·뒷목 당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3. 미지근한 물 소량빈속·자극성 음식·역류 등이 원인이면 약간의 수분이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과량은 오히려 속을 더 불편하게 할 수 있어 소량만.4. 즉각 피해야 하는 것기름진 음식, 커피, 음주, 갑작스러운 활동, 과식, 누워버리기(역류 악화). 특히 누우면 메스꺼움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5. 두통·뒷골 당김 동반 시목·승모근 긴장 때문인 경우가 흔합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따뜻한 찜질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6. 다음 상황이면 진료 권유메스꺼움이 반복됨, 구토 동반, 어지러움 지속, 시야 이상, 편측의 심한 두통, 흉통 등이 동반될 때는 신경계·혈압 문제 감별이 필요합니다.현재 상태가 갑작스럽고 상당히 불편한 상황이다면, 근처 내과 진료를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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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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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많은 사람은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날 수밖에 없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땀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냄새가 심한 것은 아닙니다. 냄새는 ‘땀 자체’보다 ‘땀과 피부의 세균이 만나 분해되면서 나는 부산물’ 때문에 생깁니다.# 요약하면 -1. 땀 자체는 거의 무취2. 피부 표면의 세균이 단백질·지방 성분을 분해할 때 냄새 발생3. 땀이 많은 사람은 이 과정이 쉽게 일어나 냄새가 더 두드러질 수 있음상기 내용이 주되게 땀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주요 이유• 겨드랑이·사타구니 등은 아포크린 땀샘이 있어 분비물이 세균 분해에 취약• 땀이 오래 마르지 않으면 세균 번식이 빠름• 스트레스성 땀은 단백질·지방 성분이 많아 냄새가 더 강한 경향• 체모가 많으면 땀이 머물러 냄새 생성이 쉬움관리 방법• 샤워 시 겨드랑이·사타구니는 비누로 정확히 세척• 샤워 후 완전히 건조• 항균 비누 사용 고려• 데오드란트는 ‘세균 활동 억제용’으로 사용• 땀이 많은 부위 체모 정리하면 도움• 땀 흘린 옷은 바로 갈아입기• 카페인, 알코올, 매운 음식은 땀 분비 증가 가능성• 겨드랑이 냄새가 유독 심하면 보톡스 주사나 도한증 치료도 의학적으로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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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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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문제가 없어도 생리적심잡음은 들릴수 있는건가요??? 병적심잡음과 생리적심잡음 차이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단히 말씀드리면, 정상 심장이라도 생리적(무해한) 심잡음은 자주 들립니다. 특히 영유아에서는 매우 흔합니다.1. 생리적(무해한) 심잡음심장 구조·기능이 정상인데 혈류가 빠르게 흐를 때 들리는 ‘소리 현상’성장기 아기에게 흔함(특히 6개월~6세)잡음 이외에 증상 없음: 호흡곤란, 청색증, 발육지연 등 없음진동성, 짧고 부드러운 성격의 잡음이 많음시간이 지나며 자연 소실되는 경우가 대부분심장초음파 필요 없는 경우가 많음(의사가 “병적 아니다” 판단하면 관찰로 충분)2. 병적 심잡음심장 구조 이상(심실중격결손, 판막 문제 등) 때문에 발생잡음 성질이 거칠고 지속 시간과 강도가 특징적동반 증상 가능: 체중 증가 부진, 숨참, 청색증 등대부분 초음파 검사 필요결론– 심장에 문제가 없어도 생리적 심잡음은 충분히 들릴 수 있습니다.– 선생님 설명대로 “잘 먹고 잘 크고, 병적 소견 없음”이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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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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