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할 가능성이 먾이 높나요...??
생리 종료가 2월 8일 또는 9일이고, 2월 12일에 관계가 있었다면 생리 직후 3에서 4일째입니다. 평균적으로 배란은 다음 생리 예정일 약 14일 전에 일어나므로, 주기가 28일 전후로 규칙적이라면 이 시기는 가임기 초반 또는 가임기 이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또한 사정은 질 내에서 하지 않았고, 사정 전 삽입만 있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전반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다만 쿠퍼액(요도구 분비액)에 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기 때문에 0%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황만으로 보면 임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다만 생리 주기가 매우 짧거나(예: 21일 내외) 불규칙한 경우에는 배란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어 가능성이 약간 증가할 수 있습니다.관계 후 14일이 지난 시점 또는 생리 예정일이 1주 이상 지났을 때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생리가 예정대로 시작되면 임신 가능성은 사실상 배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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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했는데 피가 같이 나와요....
포경수술 2주 시점이면 피부 봉합은 겉으로는 아물어 보일 수 있으나, 귀두·피부 접합부와 소대 부위의 점막하 조직은 아직 완전한 치유 단계가 아닙니다. 이 시기에 자극이 가해지면 봉합 부위 미세열상이나 소대 혈관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상처 표면에서 나온 출혈로, 일시적이고 소량이면 큰 문제 없이 멈춥니다.다만 정액에 섞여 붉거나 갈색 혈액이 반복적으로 보이면 혈정액증(hematospermia) 가능성도 감별해야 합니다. 하지만 수술 직후 3주 이내에는 대부분 국소 상처 출혈이 원인입니다.현재 대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추가 자극을 중단하고 최소 1주에서 2주는 더 금욕하십시오. 출혈이 소량이고 1회성이라면 경과 관찰 가능합니다. 그러나 출혈이 계속되거나, 붓기·통증 증가·상처 벌어짐·지속적 선홍색 출혈이 있으면 수술 병원에 내원해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당장은 반복 자극을 피하고, 상처 부위에 딱지 탈락이나 벌어진 부위가 있는지 육안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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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고는 이유와 해결법이 궁금해요!
코골이는 수면 중 상기도(코–비강–인두)가 좁아지면서 공기가 통과할 때 연조직이 진동해 발생합니다. 특히 연구개, 구개수, 혀 기저부가 이완되면서 기도가 부분적으로 폐쇄될 때 소리가 커집니다. 40대 남성에서 흔하며, 비만, 음주, 비염, 비중격만곡, 턱이 작은 구조 등이 위험요인입니다.문제는 단순 소음이 아니라 수면의 질 저하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무호흡이 동반되면 산소포화도 저하와 각성이 반복되어 낮 동안 졸림, 집중력 저하, 고혈압 및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와 연관됩니다.해결은 원인 교정이 원칙입니다. 체중 감량과 금주가 1차적이며, 옆으로 자는 체위 요법이 도움이 됩니다. 코막힘이 있다면 비염 치료나 비중격 교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중등도 이상 수면무호흡증이 확인되면 양압기 치료가 표준 치료입니다. 하악전진장치도 경증에서는 효과가 있습니다. 코골이만 단독으로 심한 경우에는 고주파 수술 등 연조직 수술이 고려되나, 장기 효과는 제한적입니다.코골이가 매일 지속되고, 숨 멎음, 심한 주간 졸림, 아침 두통이 동반된다면 수면다원검사를 권합니다. 단순 소음인지, 치료가 필요한 질환인지 구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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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르정과 네비레트엠서방정 비교해주세요.
콩코르정과 네비레트엠서방정은 같은 계열(베타차단제)이지만 성분과 약리 특성이 다릅니다.콩코르정은 비소프롤롤(bisoprolol) 성분으로 선택적 β1 차단 효과가 강하고, 심박수 감소 및 심근 수축력 억제를 통해 혈압과 심박을 낮춥니다. 반감기는 약 10에서 12시간이며 1일 1회 복용이 일반적입니다.네비레트엠서방정은 네비볼롤(nebivolol) 성분으로 역시 선택적 β1 차단제이지만, 추가적으로 내피세포에서 산화질소(NO) 분비를 촉진해 혈관 확장 효과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말초혈관 저항 감소 효과가 동반됩니다.따라서 두 약은 같은 “계열”이지만 동일 성분은 아니며, 단순히 mg 수치로 효과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비소프롤롤 5mg과 네비볼롤 5mg은 약력학적으로 동등 용량이 아닙니다.임상적으로는 비소프롤롤 2.5mg에서 효과가 미미했고 5mg에서 뚜렷했다면, 용량-반응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네비볼롤은 기전이 일부 다르기 때문에 2.5mg에서도 충분한 효과를 보이는 환자가 있고, 반대로 용량 증량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네비볼롤 시작 용량은 2.5mg 또는 5mg이며, 환자의 심박수, 혈압, 적응증(고혈압인지, 빈맥인지, 심부전인지)에 따라 조절합니다.결론적으로, 두 약은 단순 이름 차이가 아니며 같은 mg로 기계적으로 맞출 수 없습니다. 네비레트엠서방정을 5mg으로 복용해야 하는지는 현재 혈압, 심박수, 목표 치료 범위, 부작용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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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b형간염 환자 간수치 높아도 괜찮나요?
만성 B형간염에서 “간수치 16000”이라는 수치는 일반적인 간효소(AST, ALT)를 의미한다면 임상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통상 ALT 정상 상한은 약 40 IU/L 전후이며, 1000 IU/L 이상이면 급성 간염, 약물성 간손상, 허혈성 간손상 등을 우선 의심합니다. 16000 IU/L은 중증 급성 간부전 수준으로 즉각적인 입원 치료가 필요한 수치입니다. 따라서 해당 수치는 간효소(AST/ALT)가 아니라 B형간염 바이러스 DNA 정량검사(HBV DNA) 결과, 예를 들어 1.6×10⁴ IU/mL(약 16000 IU/mL)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만성 B형간염의 치료 여부는 단순 간수치 하나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ALT 상승 여부, HBV DNA 수치, HBeAg 상태, 간섬유화 정도(간탄성도 검사 등), 나이와 가족력 등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HBV DNA가 2000 IU/mL 이상이면서 ALT가 정상 상한의 2배 이상이면 항바이러스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대로 HBV DNA가 다소 높더라도 ALT가 정상이고 간섬유화가 없으면 정기 추적관찰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이는 대한간학회(KASL), 미국간학회(AASLD), 유럽간학회(EASL) 가이드라인에 공통적으로 제시된 원칙입니다.따라서 현재 상황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16000”이 정확히 어떤 검사 수치인지(ALT인지, HBV DNA인지), 단위가 무엇인지, ALT 실제 값은 얼마인지입니다. 만약 실제 ALT가 수천 단위라면 즉시 재평가가 필요하며, HBV DNA 16000 IU/mL 정도라면 임상 상황에 따라 경과관찰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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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 피임약 복용 시간은 어떻게 지켜야하나요?
멜리안은 에티닐에스트라디올과 게스토덴이 포함된 복합 경구피임약입니다.복합 경구피임약은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실제로는 24시간 이내라면 피임 효과는 유지됩니다. 일반적으로 12시간 이내의 차이는 피임 효과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American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World Health Organization).따라서 23시 15분에 시작했다면 매일 비슷한 시간대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1시간에서 2시간 정도의 차이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복용 시간이 자주 흔들리면 누락 위험이 증가하므로, 일정한 시간에 고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2시간 이상 지연된 경우에는 복용 지침에 따라 추가 피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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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에 두드러기가 계속 안 사라져요
사진상으로는 전형적인 급성 두드러기처럼 팽진이 커졌다가 사라지는 양상이라기보다는, 잔잔하게 솟은 구진들이 지속되는 형태로 보입니다. 두 달 이상 같은 부위에 지속되고, 밤에 심한 소양증이 반복된다면 단순 일과성 두드러기보다는 다음 가능성을 고려합니다.첫째, 만성 두드러기보다는 만성 습진성 피부염이나 결절성 양진(prurigo) 초기 형태일 가능성. 반복적 긁음으로 피부가 거칠어지고 ‘닭살’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둘째, 모공 중심으로 오돌토돌하다면 모공각화증 또는 경한 모낭염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셋째, 야간 소양증이 심하고 부위가 퍼진다면 옴(scabies) 등 감염성 질환도 감별이 필요합니다.스트레스는 직접적 원인이라기보다는, 소양증 역치를 낮추고 면역반응을 증폭시켜 악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달 지속된다면 단순 스트레스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보습을 충분히 하고, 자극적인 바디워시·스크럽 중단, 미지근한 물로 짧게 샤워, 항히스타민제 복용 여부 고려가 기본입니다. 다만 지속 기간이 8주 이상이므로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 후 국소 스테로이드 또는 다른 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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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에 음식물(야채류)가 그대로?
야채나 현미가 대변에서 형태가 보이는 것은 비교적 흔한 현상입니다. 배추, 콩나물, 현미의 외피는 셀룰로오스(cellulose) 성분이 많아 인체 소화효소로는 완전히 분해되지 않습니다. 특히 현미는 도정되지 않은 섬유질과 외피가 단단해 더 잘 보일 수 있습니다. 위장염 이후에는 장 점막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되고 장 통과 시간이 빨라져 음식물이 충분히 분해되지 못한 채 배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위 소화력이 약해졌다기보다는 장 통과 시간 단축과 섬유질 특성이 더 큰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장운동조절제(prokinetics)가 장 통과 시간을 변화시켜 일부 음식물이 덜 분해된 상태로 보일 수는 있으나, 약물만으로 야채가 그대로 나오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체중 감소, 지속적인 설사, 기름진 변, 빈혈, 복통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대부분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다만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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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뒤쪽에 접히는 부분에 뭐가 자꾸 만져져서
귀 뒤 접히는 부위는 피지선이 많아 표피낭종(피지낭종)이나 염증성 여드름이 잘 생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눌렀을 때 “젤리 같은 덩어리”가 나오고 통증이 심하다면, 단순 여드름보다는 염증이 동반된 표피낭종이 터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내부 내용물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재발하거나 2차 세균 감염으로 농양이 될 수 있습니다.현재 통증이 심하고 붓기, 발적, 열감이 있다면 이미 염증이 진행 중일 수 있어 피부과나 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필요 시 절개 배농 및 항생제 치료를 시행합니다. 단순히 내용물만 짜낸 경우는 낭종 벽이 남아 재발하는 경우가 흔합니다.지금은 손으로 더 만지지 말고, 깨끗이 세척 후 건조하게 유지하십시오. 붓기나 통증이 1일에서 2일 내 줄지 않거나 점점 심해지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고름이 계속 나오거나 열이 나면 지체하지 말고 방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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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살짝 투명한 뭔가가 생긴거같아요
사진상 흰자(결막) 부위에 약간 투명하고 물집처럼 보이는 융기가 관찰됩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고 며칠간 약간의 이물감 정도라면 결막낭종(conjunctival cyst) 또는 결막부종(chemosis) 가능성이 우선 고려됩니다. 주로 결막 내 림프액이나 분비물이 국소적으로 고여 생기며, 가벼운 염증·알레르기·마찰(눈 비빔) 후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ㄴ 결막낭종 증례.대부분은 심각한 질환은 아니며, 크기가 작고 시력저하·심한 통증·충혈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며칠에서 수주 내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공눈물로 자극을 줄이고 눈을 비비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다만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통증·충혈·시력저하·눈곱 증가가 동반되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단순 낭종이면 안과 외래에서 비교적 간단히 배액 또는 제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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