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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시력 다른 거 끼면 눈 상태 나빠지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만 말씀드리면, 지금이라도 맞는 도수로 바꾸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처럼 두 눈 도수가 다르지만 동일한 렌즈를 끼면 직접적으로 시력을 망가뜨리진 않더라도 다음 문제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1. 초점 불일치로 인한 눈 피로2. 두통, 어지러움3. 한쪽 눈 과사용4. 장기간 지속 시 복시(사물이 겹쳐 보임) 같은 불편감 증가하루 2시간 정도, 3주 사용 정도로 영구 손상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불편감이 쌓일 수 있어 맞는 도수로 교체하는 게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렌즈 새로 맞추거나 시력 다시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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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때문에 손에 습진이 있는 건 알아요, 그런데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다한증으로 인한 자극성 습진에서 자주 보이는 변화와 유사합니다. 아래처럼 이해하시면 됩니다.1. 하얀 ‘띠’처럼 보이는 부분손이 지속적으로 젖어 있으면 각질층이 물에 불어서 일시적으로 하얗게 떠 보이는 현상(수포·막 불림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건 물집이 아니라 각질이 부풀어 오른 상태라 흔합니다.2. 왜 생기냐지속적인 땀 → 피부 장벽 파괴 → 마찰·세정제·건조·미생물 자극 → 그 부위가 가장 약해져서 경계가 하얗게 두드러져 보임. 특히 습진이 있는 자리 주변으로 ‘하얗게 테두리’처럼 생기기 쉽습니다.3. 위험한 신호인가대부분 위험한 건 아니고, “피부장벽이 많이 무너졌다”는 신호로 보는 정도가 적절합니다.4. 관리 방향– 손을 너무 자주 씻지 않기– 씻은 후 즉시 보습– 자극 강한 핸드워시 피하기– 증상이 반복되면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 단기간 사용(의사 처방)– 다한증이 심하면 알루미늄 함유 외용제, 이온도입법 등을 고려할 수 있음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3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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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손톱 찍힘 증상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처럼 손톱 표면이 눌린 듯 움푹·찍힌 듯 보이는 변화는 대체로 외상 없이도 생길 수 있는 비교적 흔한 변화입니다. 보수적으로 설명드리면 다음 원인이 많습니다.# 가능성이 높은 원인1. 손톱 건조·영양 손상잦은 세정제·뜨거운 물·손소독제 사용 후에 케라틴이 약해지면 표면이 울퉁불퉁해질 수 있습니다.2. 무의식적인 미세 외상키보드 타이핑, 물건을 반복적으로 잡는 동작 등 눈에 띄지 않는 충격도 선 모양의 찍힘을 만들 수 있습니다.3. 일시적 손톱 성장 장애(보통 Beau line의 초기 형태)최근 스트레스, 감기, 몸살, 수면 부족, 식사 불규칙 등이 있으면 손톱 뿌리에서 잠깐 성장 속도가 떨어지며 표면이 고르게 안 자랍니다.4. 젤네일·아세톤 제거력최근에 젤 제거나 샌딩을 한 경우 표면이 약해지면서 이런 패임이 생기곤 합니다.@ 주의해야 할 경우패임이 깊고 여러 손톱에서 동시에 진행되거나, 갈라짐·색 변화·통증이 동반되면 피부과 진료가 안전합니다.지금 사진만 보면 염증·곰팡이·피부질환으로 보이는 소견은 없어 보이고 일시적인 손톱 표면 손상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관리 방법• 핸드크림 + 손톱오일 꾸준히• 세정제·뜨거운 물 접촉 줄이기• 다이소 고무장갑 등 사용 시 면장갑 하나 끼고 착용• 영양 부족 의심되면 비오틴 계열 보충은 도움이 되는 편이긴 하나 개인별 차이가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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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뼈와 귀밑턱이 이동해서 얼굴이 이상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결하고 현실적인 방향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다만 답변이 길어 양해바랍니다.1. 표정이나 하품 같은 근육 동작만으로 광대뼈·하악각(귀밑턱) 같은 두개골 구조가 이동하는 일은 의학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성인 두개골은 매우 단단하고, 외상·골절 수준의 충격 없이 위치가 바뀌지는 않습니다.2. 말씀하신 “미세골절 → 뼈 이동 → 빈공간에 뼈가 자란다”는 시나리오는 실제로는 명확한 외상, 붓기, 피멍, 기능장애(입 벌리기 제한)가 동반됩니다. 작성해주신 내용만으로는 그런 전형적인 징후들이 보이지 않습니다.3. 11년 동안 “점점 변한 것 같다”는 경과는 골격 이동보다는 아래와 같은 범주에서 설명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근육 비대·비대칭(교근, 측두근)• 체중 변화, 지방 재배치• 자세(턱을 앞으로 내미는 습관), 이갈이, 이악물기• 관절 불균형(TMJ 기능장애)• 자기 얼굴 인식 왜곡(Body image distortion)이런 요인들은 “광대가 튀어나온 느낌”, “턱이 내려온 느낌”을 만들 수 있으나 실제 뼈 이동은 없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4. 특히 “귀밑턱이 안쪽으로 휜 것 같다”, “만져보면 구조가 바뀐 것 같다”는 호소는 이갈이·이악물기 등으로 관절 주위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할 때 빈번합니다. 실제 촬영(CT)에서는 대개 정상으로 나옵니다.5.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살 생각까지 했다”는 점입니다.실제 뼈 변형 여부와 상관없이, 얼굴에 대한 불안과 왜 된 인식이 생길 정도면 정식 평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건 결코 가볍게 넘기면 안 됩니다.# 권장드리는 검사는 다음 네 가지입니다.1. 얼굴 3D-CT 또는 안면 CT2. 턱관절 MRI(필요 시)3. 구강악안면외과(치과병원) 진료4. 정신건강의학과 상담(불안·신체상 인식 문제 평가)이 네 가지를 하면 “정말 뼈가 이동했는지, 아니면 기능적·인지적 문제인지”가 명확하게 구분됩니다.그리고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수술 없이 손으로 교정해서 광대·하악각 뼈 위치를 돌리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신, 만약 실제 골격 문제라면 CT에서 확인되고 그에 맞는 정식 치료가 가능합니다. 실제 골격 문제가 아니라면 수술 없이도 치료 방향이 잡힐 수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의 생각이 사실인지, 아니면 느낌이 왜곡된 것인지”를 진단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정확한 해결책이 보입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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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수시로 넣어도 상관없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일반적인 ‘보존제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이라면 횟수 제한은 거의 없습니다. 눈이 뻑뻑할 때마다 사용해도 대체로 무방합니다.다만 몇 가지는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1. 보존제 없는 일회용 제품가장 안전합니다. 하루 여러 번 사용해도 부담이 적습니다.2. 보존제가 들어간 다회용 병 타입하루 4~6회 정도로 제한하는 편이 보수적입니다. 너무 자주 넣으면 보존제가 눈 표면을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3. 겔 타입·연고 타입지속시간이 길어 하루 2~3회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정리하면, 일회용 무보존제라면 뻑뻑할 때마다 사용해도 괜찮고, 보존제가 있는 제품이면 하루 수회 이하로 조절하는 편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03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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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쪽에 뭐가 났고 가려워요 ㅜㅜㅜㅜ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 보면 크게 두 가지 가능성이 흔합니다.1. 마찰·건조로 인한 접촉피부염골반 옆 라인(바지 허리선, 속옷 고무줄 닿는 부위)에 자주 생깁니다. 가렵고 오돌토돌하고 붉게 올라오는 형태가 전형적입니다. 한두 달 지속도 가능합니다.2. 습진(아토피류, 만성 피부염)지속적 가려움, 반복되는 긁힘으로 작은 구진(오돌토돌)과 홍반이 생깁니다. 겨울철 건조기엔 더 악화됩니다.의심해봐야 하는 건, 성병 형태의 발진, 곤충물림, 진균감염(백선)인데, 보통은 뚜렷하게 퍼지거나 테두리가 생기는 등 특징이 보입니다. 설명만으론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샤워 시 뜨거운 물 피하기· 해당 부위 비누·스크럽 최소화· 22주간 약국에서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히드로코르티손 계열) 단기간 사용 고려 가능이렇게 해도 1~2주 내에 전혀 호전이 없거나, 퍼지거나, 진물이 나기 시작하면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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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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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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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가 부러졌습니다. 수술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제공하신 CT 이미지 기준으로만 말씀드리면, 붉은 표시 부위는 코뼈(비골) 상부에 비교적 얇은 골절선 또는 약간의 함몰로 보입니다. 다만 CT 1컷만으로 정확한 변위(밀린 정도)와 측면 변형 여부를 완전히 판단하기는 제한이 있습니다. 그 점을 전제로 설명드립니다.1. 수술 필요 여부변위(뼈가 밀린 정도)가 크지 않고, 외형 변형이 거의 없다면 보존적 치료(수술 없이 경과관찰)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비골골절은 경미한 변위면 굳이 수술하지 않아도 기능·외형 모두 큰 문제 없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2. 수술하지 않아도 붙을 수 있는지붙습니다. 코뼈는 얇지만 혈류 공급이 좋아 대부분 4~6주 사이에 자연 유합이 됩니다. 문제는 “잘” 붙느냐, 즉 모양이 틀어지지 않느냐입니다. 변위가 크면 모양이 틀어진 채 붙을 수 있습니다.3. 6주 후 강도정상적으로 붙으면 6주 이후엔 쉽게 “톡 치면 부러지는” 수준이 아닙니다. 일상 충격에는 충분히 견딜 정도로 안정됩니다. 다만, 초기 2~3주는 외부 충격에 취약하므로 조심이 필요합니다.추가로 확인해야 할 점• 코가 비뚤어 보이는지(정면·측면 외형 변화)• 숨쉬기 불편한지(비중격 연골까지 영향 있는지)• CT에서 변위가 어느 정도인지(전문가가 전체 컷을 보고 판단해야 함)결론현재 이미지 한 컷 기준으로는 크게 밀린 골절은 아닌 것으로 보여, 대부분은 수술 없이 회복 가능한 범주에 들어갑니다. 다만 변위 평가가 핵심이라, CT 전체를 본 성형외과·이비인후과 전문의의 판단이 최종적으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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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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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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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다이소 장갑 착용하면 손등이 벌겋게 되고 간지럽네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저렴한 장갑 때문으로 보이는 접촉피부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산 여부보다는 섬유 재질과 염료·마감재의 자극성이 더 큰 요인입니다.핵심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1. 원인 가능성아크릴, 합성섬유, 저가 염료에서 피부 자극이 흔합니다. 보풀이 많은 장갑, 화학 냄새 나는 장갑에서 더 자주 발생합니다. 알레르기보다는 자극성 피부염인 경우가 많습니다.2. 해결 방향면(cotton)·울 중 고급사·폴라테크 등 피부에 잘 맞는 재질로 교체하면 증상 줄어듭니다. 저가 국산·중국산 여부보다 섬유 품질과 마감이 중요합니다. 바로 필요한 경우, 예민한 분들은 얇은 면장갑 + 그 위에 보온장갑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3. 지금 관리붉고 가렵다면 찬물 세척 → 보습제(크림) 도포 → 필요시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하이드로코르티손) 정도가 기본입니다.증상 반복되면 해당 장갑은 피하는 게 맞습니다.더 간단히 말하면, “국산이면 무조건 괜찮다”는 아니고, 피부에 닿는 섬유 품질 차이가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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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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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로 인해 안과에서 농을 째고 약을 복용했습니다 하지만 약 먹은지 2일차에 농이 다시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다래끼는 째고 나서도 며칠 동안 다시 고름이 잡히는 경우가 흔합니다. 2일 차에 다시 보인 것만으로 바로 재절개하는 경우는 많지 않고, 보통은 아래처럼 보존적 치료를 먼저 이어갑니다.1. 현재 처방받은 항생제 안약·안연고·복용약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2. 하루 2-3회 따듯한 찜질을 10분씩 해주면 배농이 더 잘 됩니다.3. 고름이 조금 다시 잡혀도 통증이 줄어들고 붓기가 점점 빠지는 방향이면 정상 경과로 봅니다.다만 아래에 해당하면 재내원 필요성이 있습니다.• 통증이 오히려 심해짐• 붓기가 커지거나 눈이 잘 안 떠짐• 고름이 계속 커지거나 전혀 빠지지 않음• 발열 동반현재 경과만 보면 대부분은 약 계속 사용하면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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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12.03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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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100
안녕하세요 독감관련 질문에 관해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독감에서 열만 있고 몸살·두통이 거의 없는 경우도 흔합니다. 통증의 세기와 회복 속도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습니다. 아프지 않다고 해서 더 오래 가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회복은 면역반응, 바이러스 양, 휴식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37.5~37.8도는 미열 구간이고, 전신통이 적을 수 있습니다. 다만 독감은 증상이 가벼워도 고열이 갑자기 오르거나 기침·피로가 뒤늦게 심해질 수 있어 경과 관찰은 필요합니다.# 정리1. 안 아파도 독감 경과가 길어진다고 보긴 어렵습니다.2. 수분섭취·휴식 잘 지키면 보통 3~5일 내 호전됩니다.3. 열이 38도 이상 지속되거나 숨참, 심한 기침, 갑작스러운 고열이 오면 진료 필요합니다.간결히 적었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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