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척추 골절로 인한 군대입대 관련 질문
영상에 기재된 내용은 제1,2,3 요추 압박골절, 제12 흉추 골절, 제4 요추 극돌기 골절, 골반 골절입니다. 단일 경미 골절이 아니라 다발성 흉요추부 골절 병력입니다.병역판정은 병무청 신체등급 기준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척추 압박골절에서1. 단순 압박골절이고 후유증 없이 유합이 잘 된 경우는 현역 가능성이 있습니다.2. 다만 압박률이 크거나 변형이 남은 경우, 지속적인 통증, 신경학적 이상(감각저하, 저림 등)이 있는 경우, 다분절 골절 또는 골반 동반 손상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보충역 또는 전시근로역 판정 가능성이 있습니다.현재 허리 통증과 둔부 상방 감각이상이 지속된다면 단순 완치 상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신경학적 증상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면 현역 판정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다만 최종 판정은 영상과 기능평가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신체검사 전 준비해야 할 서류는 다음이 핵심입니다.1. 사고 당시 및 최근 MRI, CT, X-ray 영상자료(CD 포함)2.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 전문의 진단서3. 의무기록 사본(입퇴원 기록, 수술기록, 경과기록)4. 현재 통증 및 신경학적 이상을 명시한 최신 진단서서류가 충분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추가검사 또는 재판정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군 복무 중 고강도 훈련은 기존 흉요추 압박골절 환자에서 만성 요통, 변형 진행, 추간판 퇴행 가속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완전 회복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하중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요약하면, 현역 여부는 확정할 수 없으나 현재 증상이 지속된다면 보충역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우선 정형외과에서 최신 MRI를 포함한 객관적 평가를 받고 진단서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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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한지 4주하고 3일 지났는데 붓기가 안빠져요
사진상으로는 귀두 아래 둘레를 따라 도넛 모양으로 부어 있는 양상이 보이며, 포경수술 후 비교적 흔한 림프부종 양상과 유사합니다. 포경 후에는 피부와 피하 림프관이 절개되면서 일시적으로 림프 배액이 저하되고, 그 결과 귀두 하방에 부종이 수주에서 수개월 지속될 수 있습니다. 특히 4주 시점은 아직 조직 재형성(remodeling)이 진행 중인 단계로, 완전히 빠지지 않는 것이 비정상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일반적으로 수술 후 부종은 1개월에서 3개월 사이에 점진적으로 감소하며, 일부에서는 6개월까지 잔부종이 남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가라앉고, 부은 모양 그대로 고착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발적·열감·고름 같은 감염 소견이 동반되거나, 단단한 섬유화로 변하는 느낌이 뚜렷하다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현재로서는 무리한 마사지나 압박은 피하고, 장시간 서 있거나 성적 자극으로 반복적인 충혈이 지속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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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성기 기둥에 뾰루지같은게 낫어요
사진상 병변은 음경 기둥 피부에 국한된 작은 홍반성 구진으로 보이며, 수포나 궤양, 군집성 병변은 관찰되지 않습니다. 5일 전 성관계 이후 발생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하나, 현재 형태만으로는 전형적인 성매개감염 소견은 아닙니다.감별로는 다음이 우선입니다. 첫째, 마찰이나 자위 후 미세 외상에 따른 국소 피부염 또는 모낭염. 둘째, 피지선 또는 표피낭종의 초기 병변. 셋째, 사타구니 습진 병력이 있어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도 있습니다. 헤르페스의 경우 통증을 동반한 군집성 수포 후 궤양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매독 1기 병변은 단단한 무통성 궤양 형태가 일반적이어서 현재 사진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의한 곤지름은 표면이 거칠고 돌출된 형태가 특징입니다.현재로서는 1주 정도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손대지 말고, 자극을 줄이며, 항문이나 사타구니에 사용하는 스테로이드 연고는 음경에 임의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병변이 커지거나 통증, 물집, 궤양, 분비물, 림프절 종창이 동반되면 비뇨의학과 내원하여 진찰 및 필요 시 헤르페스 PCR, 매독 혈청검사 등을 고려합니다.크기 변화, 통증 여부, 표면 변화가 있는지 추가로 알려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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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기미인 것 같은데 어떤 치료를 해야하나요?
사진처럼 살짝 볼록하게 올라온 갈색 병변은 보통 기미보다는 점이나 지루각화증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기미는 대부분 평평하게 퍼지는 색소침착이고, 만졌을 때 튀어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피부과에 가면 확대경으로 먼저 확인합니다. 기미라면 미백 연고나 저출력 레이저를 여러 번 나눠 치료합니다. 반면 점이나 지루각화증이면 레이저로 한 번에 제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비용은 대략 기미 레이저는 1회에 5만 원에서 15만 원 정도이고, 점 제거는 개당 3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병원마다 차이는 있습니다.볼록하게 만져진다면 우선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 방향을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색이 진해지면 더 빨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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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이 여드름흉터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선크림은 여드름 “흉터 자체를 개선”시키는 치료는 아니지만, 색소침착 악화를 막는 데는 분명 도움이 됩니다.여드름 자국 중 갈색이나 붉은 색으로 남는 색소침착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 생성이 증가해 더 짙어지고 오래 지속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하면 이러한 과색소침착의 악화를 예방하고 자연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색소성 여드름 자국에는 의미가 있습니다.반면, 패인 흉터(위축성 흉터)나 튀어나온 흉터(비후성 흉터, 켈로이드)는 이미 진피 구조가 변형된 상태이므로, 선크림만으로 형태가 호전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자외선은 흉터 부위의 색 변화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보조적 관리로는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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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불안이나 걱정이 많은 사람들의 심리상태
만성 불안은 단순한 성격 문제가 아니라, 과도한 예측·통제 욕구와 위협 과대평가가 지속되는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작은 자극에도 “최악의 결과”를 자동적으로 상상하고, 걱정을 통해 불안을 줄이려 하지만 오히려 사고가 반복·확대되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신체적으로는 교감신경 항진으로 심계항진, 근긴장, 위장 불편, 피로가 동반되기 쉽고, 수면 유지 장애가 흔합니다.진료를 고려해야 할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이러한 불안과 걱정이 6개월 이상 거의 매일 지속되는 경우. 둘째, 업무·학업·대인관계 기능이 눈에 띄게 저하되는 경우. 셋째,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상태가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넷째, 공황발작, 우울감, 의욕 저하, 음주 증가가 동반되는 경우. 다섯째, 스스로 통제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입니다.위 기준 중 일부라도 해당하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부담 없이 고려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인지행동치료가 1차 선택이며, 증상이 중등도 이상이면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계열 약물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기간의 불면에는 수면위생 교정과 비약물적 치료를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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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청력이 안 좋으셔서 보청기 하려고 합니다
보청기 지원은 단순 “고령”만으로는 어렵고, 대부분 청각장애 등록이 되어 있어야 공적 지원이 가능합니다.1. 장애인 보장구 급여(보청기)청각장애로 등록되어 있고 건강보험 또는 의료급여 대상자인 경우, 보청기 구입 시 급여 지원이 됩니다.건강보험 기준으로는 한 쪽 보청기당 약 131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일반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일부 있습니다. 의료급여 수급자는 본인부담이 더 낮습니다.다만 5년에 1회 지원이 원칙입니다.2. 청각장애 등록 기준순음청력검사에서 양측 평균 청력 60데시벨 이상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청력검사 후 장애진단서 발급 →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 장애등록 신청 절차를 거칩니다.3. 이미 예전에 지원받은 경우마지막 지원 시점이 5년 이상 경과했다면 재지원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확한 지급 이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주민센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4. 상담 및 진행 절차1. 가까운 이비인후과에서 정밀 청력검사2. 장애등록 여부 확인3.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장애인복지 담당자 상담4.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 문의요약하면, 86세라는 연령 자체로는 지원이 어렵고, 청각장애 등록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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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생긴 빨간 이거 거미혈관종 인가요
거미혈관종은 대개 가운데에 선명한 적색의 중심 혈관이 있고, 그 주위로 가느다란 모세혈관이 거미다리처럼 퍼져 있으며, 중심을 눌렀을 때 일시적으로 창백해졌다가 다시 붉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현재 보이는 병변은 비교적 균일한 홍반성 반점에 가깝고, 모양도 방사형보다는 둥글거나 불규칙한 패치 형태로 보입니다.ㄴSpider angioma의 대표적인 모습.따라서 사진만으로 판단하면 전형적인 거미혈관종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오히려 [경미한 접촉성 피부염, 벌레 물림, 일시적 모세혈관 확장, 또는 경미한 염증성 반응]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통증, 가려움, 압통이 동반되는지 여부가 감별에 도움이 됩니다.기저 질환으로 지방간이 있으신데, 지방간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거미혈관종이 생기는 것은 아니며, 거미혈관종은 주로 간경변 등 만성 간질환에서 에스트로겐 대사 이상과 관련해 다발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일 병변 하나만 갑자기 생긴 경우라면 전신적 간기능 이상과 직접 연결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병변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커지거나, 여러 개가 새로 생기거나, 코피·잇몸출혈 등 다른 출혈 경향이 동반된다면 내과 또는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해당 부위를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색이 완전히 사라졌다가 다시 차오르는지 확인해 보시면 감별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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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패치 심전도 검사중 전기장판 사용
메모패치 심전도는 일반적으로 24시간 이상 연속 기록하는 홀터 심전도(Holter ECG) 검사입니다. 체표 전극을 통해 심장의 전기 신호를 미세하게 기록하므로, 강한 전자기 간섭이 있을 경우 잡음(artifact)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전기장판은 저주파 자극기와 달리 대부분 단순 가열 장치이며, 전자기 간섭이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임상에서도 전기장판 사용으로 의미 있는 리듬 해석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장판 전선이 전극 부위와 밀착되거나, 온도 조절기 근처에서 장시간 접촉한 경우에는 일부 구간에서 잡음이 생길 가능성은 있습니다.중요한 점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첫째, 기록 전체가 무효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일부 구간에 artifact가 생겨도 나머지 시간대는 충분히 판독 가능합니다. 둘째, 판독 시 artifact는 비교적 쉽게 구분되므로 부정맥으로 오인될 가능성은 낮습니다.사용 시간이 약 20분 정도라면 전체 기록 시간 대비 비중이 매우 적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영향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정확성을 위해 검사 기관에 “해당 시간대에 전기장판을 사용했다”는 점을 알려주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보통 기록지에 활동 일지(event diary)를 함께 참고하여 판독하기 때문에, 의료진에게 전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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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주었을때 발기통 질문입니다 해면체손상의심
강한 압력을 반복적으로 가하는 자위 습관은 음경 해면체(corpus cavernosum)와 귀두 해면체(corpus spongiosum)에 미세 혈관 손상이나 일시적 울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힘을 과도하게 주었을 때 “멍든 느낌”처럼 둔한 통증이 드는 것은 정상 생리라기보다는 경미한 조직 자극 또는 일시적 혈관 울혈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반복되면 미세 섬유화가 누적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귀두가 보라색으로 보이는 것은 발기 시 정맥 유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면서 생기는 생리적 충혈일 수 있습니다. 다만 귀두만 따로 더 팽창하거나 색이 현저히 짙어지고 통증이 동반된다면, 국소 정맥 울혈 또는 경미한 혈관 손상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만곡, 피부 당김, 발기 지속 시간의 이상(예: 4시간 이상 지속되는 지속발기증), 점점 심해지는 통증이 없다면 급성 해면체 파열 가능성은 낮습니다.현재 증상이 “힘을 줄 때만 일시적 둔통”이고, 발기 강직도 저하, 만곡, 촉지되는 결절, 지속 통증이 없다면 구조적 해면체 손상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통증이 반복되거나 강직도 변화, 만곡, 국소 단단한 부위가 만져진다면 비뇨의학과에서 이학적 검사 및 필요 시 음경 도플러 초음파 평가를 권합니다.우선은 강한 압박 자극을 중단하고, 통증이 완전히 소실되는지 관찰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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