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등을 두딪히면 멍이 잘들어서 걱정이에요
가벼운 충격에도 멍이 잘 드는 경우는 대개 피부와 모세혈관이 상대적으로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발생하며, 특히 손등처럼 피하조직이 얇은 부위에서 흔합니다. 연령이 증가하면서 피부 콜라겐 감소로 혈관 지지 구조가 약해지는 것도 한 원인입니다. 이 경우 외상이 경미해도 모세혈관이 쉽게 파열되어 멍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다만 단순 체질로 보기 전에 확인이 필요한 상황도 있습니다. 최근 들어 갑자기 멍이 잘 생기기 시작했거나, 특별한 외상 없이도 멍이 반복되는 경우, 멍의 크기가 크거나 회복이 지연되는 경우, 잇몸 출혈이나 코피가 잦은 경우는 혈소판 이상이나 응고 기능 이상을 감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양 결핍, 간 기능 이상, 특정 약물 복용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즉시 심각한 질환을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제한적이지만, 변화 양상이 최근 시작되었거나 빈도가 증가하는 흐름이라면 기본적인 혈액검사로 혈소판 수치와 응고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외상 최소화와 함께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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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수지인데 안 아플 수가 있나요??
진행하면 통증이 생길겁니다. 방아쇠수지는 굴곡건과 활차 부위의 마찰·비후로 인해 건이 걸렸다가 풀리면서 “튕김”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통증은 흔한 증상이지만 필수는 아니며, 초기 단계나 염증 반응이 크지 않은 경우에는 통증 없이 기계적인 걸림만 나타나는 형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현재처럼 통증 없이 굽힐 때 걸렸다가 튕겨지는 양상은 비교적 초기 단계 또는 경증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진행하면 통증이 동반되거나 아침에 뻣뻣함, 잠김 현상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치료는 증상 정도에 따라 달라지며, 통증이 없고 기능 제한이 크지 않다면 과사용을 줄이고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가 1차 선택이며, 반복되거나 고정 잠김이 발생하면 수술적 활차 절개를 고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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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쌍수 실제거 후 라인낮추기 수술을 같이 진행하는게 나은지 따로 진행하는게 나은지
현재 수술 후 3주 시점이면 조직 부종과 유착이 아직 완전히 안정되지 않은 단계입니다. 이 시기에는 라인이 과도하게 높거나 부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낮아지고 자연스러워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최종 결과가 아닌 상태”에서 재수술 방향을 동시에 결정하는 것은 변동성을 감수하는 선택이 됩니다.#1 실 제거와 라인 재설정을 같은 날 시행하는 장점은 수술을 한 번으로 끝낼 수 있고, 기존 유착을 풀면서 동시에 새로운 라인을 잡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효율적입니다. 다만 단점은 현재 조직 상태가 불안정하여 정확한 라인 설정이 어렵고, 과교정이나 비대칭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2 반대로 실 제거만 먼저 하고 일정 기간 경과를 본 뒤 라인을 재설정하는 접근은 조직이 안정된 상태에서 보다 정확하게 라인을 디자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현재 라인이 “과도하게 높다”는 주관적 평가가 초기 부종 영향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 관찰 후 판단하는 것이 보다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단점은 수술이 2회로 나뉜다는 점입니다.정리하면, 자연스러움에 대한 불안이 크고 현재 라인이 확실히 과도하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한 선택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라인 높이가 명확히 과도하고 조기 교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명확하다면 동시 진행도 고려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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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수술후 하지방사통 안사라져요
그렇다면, failed back surgery syndrome라고해서, 척추 뼈에 신경이 눌려서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 허리 신경 자체가 손상이 있어 방사통이 지속되는 것을 보는 것이 맞고, 이에 신경 통증 관련 약만 처방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수술 이후에도 하지 방사통이 지속되는 경우는 임상적으로 드물지 않습니다. 현재 기술하신 양상은 단순 재발 디스크보다는 “수술 후 신경병증성 통증” 또는 이른바 failed back surgery syndrome 범주에 더 가깝습니다. 병태생리는 수술 전 장기간 신경 압박으로 인한 비가역적 신경 손상, 수술 후 신경 주위 유착, 또는 중추 감작으로 설명됩니다. MRI에서 구조적 이상이 없다는 점은 기계적 압박보다는 신경 자체의 기능적 손상 가능성을 지지합니다.증상 특징을 보면 발목부터 발끝까지 전기 오는 듯한 지속적 저림, 근력 저하, 과거 엄지 발가락 마비 병력은 L5 신경근 손상 후유증과 일치합니다. 특히 4년 이상 경과된 상태에서 완전 회복은 현실적으로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치료 목표는 “완치”보다는 통증 강도 감소와 기능 유지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현재 처방 약을 보면 트라마돌, 프레가발린, 사르포그렐레이트, 바클로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조합은 전형적인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 접근입니다. 다만 프레가발린 150mg은 중간 용량 수준으로, 임상에서는 환자 반응에 따라 300에서 600mg 범위까지 증량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충분한 용량까지 올렸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또한 항우울제 계열(예: SNRI 계열)을 병용하면 통증 조절에 추가적인 효과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 고려할 수 있는 접근은 몇 가지로 정리됩니다. 첫째, 약물 치료 최적화입니다. 단순 유지가 아니라 용량 조절 또는 약제 변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둘째, 신경차단술이나 경막외 유착박리술 같은 중재적 치료를 재평가할 수 있습니다. 과거 시술 경험이 있더라도 시간이 지난 후 재시도에서 반응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셋째, 척수신경자극기 삽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약물 반응이 불충분한 만성 신경병증성 통증에서 근거가 축적된 치료로, 특히 하지 방사통이 주 증상일 때 효과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보고됩니다. 넷째, 재활치료입니다. 신경 손상 자체는 회복이 제한적이지만, 근육 불균형과 2차 통증을 줄이는 데는 의미가 있습니다.중요한 점은 “영상이 정상인데 왜 아픈가”에 대한 부분인데, 이는 실제 임상에서 매우 흔한 상황입니다. MRI는 구조를 보는 검사이기 때문에 신경의 기능적 손상이나 통증 전달 이상까지는 반영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영상 정상과 증상 지속은 모순되는 상황이 아닙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구조적 문제보다는 만성 신경병증성 통증 가능성이 높고, 단순 약 유지보다는 용량 최적화나 치료 단계 상승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됩니다. 통증의학과 또는 척추 전문 센터에서 척수신경자극기 포함한 단계적 치료 계획을 재설정하는 것이 현실적인 다음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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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후두염으로 인한 스테로이드 처방 관련 질문
급성 후두염은 대부분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 이후 발생하며, 병태생리는 후두 점막의 염증과 부종으로 인한 통증, 발성 변화, 기침으로 설명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자연 호전 경과를 보이며, 수분 섭취, 음성 휴식, 진통소염제, 거담제만으로도 충분히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직업적으로 음성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나 통증·부종이 심한 경우에는 단기간 전신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여 후두 부종을 빠르게 줄이는 전략이 선택되기도 합니다. 이는 증상 완화 속도를 높이는 목적이지, 반드시 사용해야만 치료가 되는 약은 아닙니다.현재 상황에서 핵심은 “치료 필수 약인지”와 “복용 방식”입니다. 스테로이드는 후두 부종 감소와 통증 완화에는 효과적이지만, 감염 자체를 치료하는 약은 아닙니다. 따라서 스테로이드를 전혀 복용하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급성 후두염은 다른 약물과 보존적 치료로 호전됩니다. 다만 회복 속도가 느려질 수 있고, 특히 목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 증상이 오래 지속될 가능성은 있습니다.복용 방식과 관련해서는 임의로 용량을 줄이거나 불규칙하게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스테로이드는 일정 용량 이상에서 항염 효과가 의미 있게 나타나며, 저용량으로 줄이면 효과는 떨어지고 부작용 위험은 크게 줄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복용을 한다면 처방된 용량을 단기간 정확히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반대로 부작용 경험 때문에 우려가 크다면 아예 복용하지 않고 경과를 보는 선택이 더 일관된 접근입니다.과거 트리암시놀론 주사 이후 전신 감각 이상을 3개월 정도 겪은 병력이 있다면, 이는 흔한 부작용은 아니지만 개인의 스테로이드 민감성이 높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다만 주사제는 작용 지속시간이 길고 전신 노출이 크다는 점에서, 단기간 경구 스테로이드와 동일하게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노출에 대한 불안이 타당한 상황이므로, 복용 여부는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정리하면, 스테로이드는 반드시 필요한 약은 아니며 증상 완화를 빠르게 하기 위한 선택적 치료입니다. 복용을 결정한다면 처방된 용량을 단기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고, 불안이 크다면 아예 제외하고 보존적 치료로 경과 관찰하는 것도 임상적으로 허용되는 선택입니다. 단, 통증이 심해 수분 섭취가 어렵거나, 발성 장애가 지속되거나, 호흡 곤란이나 천명음이 동반되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참고로, 상기도 감염 및 후두염에서 스테로이드 사용은 증상 완화에 도움은 되나 필수 치료는 아니라는 점이 여러 임상 리뷰에서 일관되게 제시되어 있으며, 단기간 사용 시 전신 부작용 위험은 낮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UpToDate, BMJ Best Practice, American Academy of Otolaryngology 관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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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합 수술 실밥 제거후 벌어진거 같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괜찮아 보입니다. 봉합 후 실밥 제거 시점이 4월 10일이고 현재 사진상으로는 완전히 벌어진 상처라기보다는, 봉합선 일부가 살짝 벌어지면서 표면이 덜 붙은 상태로 보입니다. 이 시기에는 피부 표면 장력이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않아 손이나 관절 부위처럼 움직임이 많은 곳에서는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양상입니다.현재처럼 벌어짐이 경미하고, 출혈이 지속되거나 깊게 벌어진 상태가 아니라면 기본적인 상처 관리로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마데카솔과 같은 연고를 얇게 도포하고, 외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밴드로 보호하는 것은 적절한 관리 방법입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단순히 덮는 것보다 “움직임 최소화”입니다. 손바닥은 반복적으로 벌어지는 힘이 가해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해당 부위 사용을 줄이고 필요시 테이핑으로 피부를 모아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경과 중 주의해야 할 소견은 상처가 점점 더 벌어지거나, 진물·고름, 발적, 열감, 통증 증가가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단순 벌어짐이 아니라 감염 또는 지연 치유로 판단하여 재봉합 또는 추가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재봉합이 필요한 단계로 보이진 않으며 연고와 드레싱으로 관리 가능하지만, 손 부위 특성상 벌어짐이 반복되기 쉬워 사용 제한과 물리적 보호가 치료에서 더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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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안쪽에 뭔가 났는데 짤 수가 없습니다
사진과 경과를 보면 단순히 짜서 해결되는 고름성 여드름이라기보다는, 허벅지 안쪽 마찰을 계기로 생긴 모낭염 또는 초기 피하 농양 형태로 판단됩니다. 처음 압박했을 때 속에서 터지는 느낌이 있었다는 점은 내부 염증이 표면으로 배출되지 않고 주변 조직으로 퍼졌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후에는 배출구가 없어 눌러도 고름이 나오지 않고 단단한 멍울만 남는 양상이 흔합니다. 현재처럼 피만 나오고 결절이 만져지는 상태가 이에 해당합니다.이 단계에서 계속 짜거나 피부를 뜯는 행동은 염증을 더 깊게 확산시키고 2차 감염이나 농양 진행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부위는 마찰과 습기가 많은 환경이라 악화되기 쉽습니다. 현재 상태는 초기 염증이 부분적으로 파열된 후 내부에 남아있는 상태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합니다.관리의 핵심은 추가 자극을 피하는 것입니다. 압박이나 손으로 건드리는 행동은 중단하고, 하루 2에서 3회 정도 온찜질을 시행하면 염증이 자연스럽게 흡수되거나 배출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나 붓기가 지속되면 항생제 연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멍울이 점점 커지거나 통증, 열감, 발적이 증가하는 경우, 또는 다시 고름이 차는 느낌이 들면 단순 경과 관찰보다는 절개 배농이 필요할 수 있어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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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치료하고 손저림이 더 합니다.
목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 또는 팽윤)에서 치료 초기에 증상이 일시적으로 악화되는 경우는 실제로 드물지 않습니다. 다만 “없던 손저림이 새로 생겼다”는 점은 단순한 회복 과정으로만 보기는 어렵고, 신경 자극이 증가했을 가능성을 같이 고려해야 합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 보면, 물리치료(온열, 초음파, 전기자극)는 근육 이완과 혈류 개선에는 도움이 되지만, 이미 신경근이 민감해진 상태에서는 치료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염증 반응이나 신경 자극이 증가하면서 통증 또는 저림이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경추 신경근 압박이 있는 경우 자세 변화(숙임, 측굴)에서 증상이 유발되는 것은 비교적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쇄골 아래나 가슴 쪽으로 퍼지는 통증도 경추 신경 분절(C5에서 T1) 자극 시 나타날 수 있는 방사통 범주에 포함됩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경과 양상”입니다. 치료 직후 1에서 2일 정도 통증이나 뻐근함이 증가하는 것은 허용 가능한 범위지만,이전에 없던 감각저하 또는 저림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거나점점 범위가 넓어지거나팔 힘이 빠지는 느낌(근력 저하)이 동반되면이는 단순 반응이 아니라 신경 압박이 진행 중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현재 상황을 정리하면,기존 통증은 유지되면서 새로운 신경 증상(손저림)이 발생한 상태이므로, 다음 접근이 필요합니다.첫째, 물리치료 강도 또는 방식 조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견인치료나 특정 자세 유도 시 증상이 악화되면 중단 또는 변경해야 합니다.둘째, 약물치료(소염진통제, 신경병성 통증 조절제)가 병행되지 않았다면 고려 대상입니다.셋째, 증상이 3일에서 5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경추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신경 압박 정도를 재평가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결론적으로, 치료 초기에 일시적 악화는 가능하지만 “새로운 신경 증상 발생”은 관찰만 하고 넘길 소견은 아닙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치료를 계속 밀어붙이기보다는, 증상을 유발하는 치료 요소를 줄이고 신경 자극 여부를 재평가하는 쪽이 더 안전한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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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2일차 경구피임약 복용 후 임신 가능성
현재 상황을 시간 순서로 보면, 생리 시작 후 2일차에 경구피임약을 시작했고 이후 4일 복용한 상태에서 성관계가 있었던 것입니다. 핵심은 “복용 시작 시점과 보호 효과 발현 시점”입니다.경구피임약은 생리 1일차에서 5일차 사이에 시작하면 초기부터 피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 근거는 “정확한 생리 시작 확인”과 “복용 누락 없이 규칙적 복용”을 전제로 합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초기 7일 동안은 추가 피임을 권고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개인별 호르몬 반응 차이와 복용 순응도 문제를 고려한 보수적 접근입니다.현재 상황에서는 1. 생리 2일차 시작 → 이론적으로는 즉시 피임 효과 기대 가능2. 4일간 복용 → 호르몬 억제는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3. 질외사정이었으나 재삽입으로 정액 일부 유입 가능 → 실제 노출 존재이 세 가지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임신 가능성은 전반적으로 “낮은 편”으로 평가되지만,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초기 복용 7일 이내라는 점에서 보호 효과를 100%로 보기는 어렵습니다.따라서 임상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판단합니다.사후피임약 복용은 “필수”는 아니지만, 임신 가능성을 최대한 낮추고 싶다면 복용을 고려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불안이 큰 경우에는 복용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사후피임약은 관계 후 72시간 이내 복용 시 효과가 가장 확실합니다.추가로 중요한 점은 이후 경구피임약은 중단하지 말고 그대로 매일 같은 시간에 계속 복용해야 하며, 향후 최소 7일간은 콘돔 등 추가 피임을 병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요약하면, 현재 임신 가능성은 낮지만 초기 복용 기간이라는 점에서 완전한 보호 상태는 아니므로, 위험을 최소화하려면 사후피임약 복용을 고려하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참고 근거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피임 가이드라인과 세계보건기구 피임 권고를 기반으로 한 일반적인 임상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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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팽윤진단, 관련증상 돌아올까요..?(사진포함)
제공해주신 영상은 경추 MRI로 보이며, 전반적인 정렬은 유지되고 있고 C6–7에서 후방으로 디스크가 돌출된 소견은 확인됩니다. 다만 단일 컷 이미지로는 신경공 협착 정도나 신경근 압박의 정확한 정도를 정량적으로 판단하기는 제한이 있습니다. 척수 자체의 신호 변화는 뚜렷하게 보이지 않아 중증 척수병증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 C6–7 디스크는 C7 신경근을 자극하는 경우가 많고, 말씀하신 검지·중지 감각 이상, 상완 후면 통증, 견갑부 통증은 전형적인 경추 신경근병증 분포와 대체로 일치합니다. 단순한 “목을 젖힘” 동작 하나로도 기존에 약해져 있던 섬유륜이 순간적으로 더 벌어지면서 디스크 팽윤이 악화되어 증상이 유발되는 경우는 실제로 흔합니다.중요한 부분은 경과입니다. 디스크 팽윤 단계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이 가라앉고 디스크 부피가 일부 감소하면서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상당수입니다. 감각 저하 역시 신경 압박이 지속적·심하지 않다면 수주에서 수개월 사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회복 속도는 개인차가 크고, 초기 몇 주간은 변화가 더디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현재 상태를 종합하면 중증으로 보기는 어렵고, 신경학적 결손도 경미한 범주로 판단됩니다. 일반적으로는 보존적 치료가 1차 선택입니다. 약물치료(소염진통제, 신경통 조절 약), 자세 교정, 경추 중립 유지, 무리한 신전 동작 회피가 기본입니다. 필요 시 물리치료나 신경차단술을 고려합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경과 관찰을 넘어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감각 저하가 점점 넓어지거나, 손 힘이 떨어지는 운동 마비가 동반되는 경우, 통증이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악화되는 경우입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영상만으로는 “심하게 눌린 상태”로 보이지는 않으며, 감각 저하가 회복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초기 4주에서 8주 정도 경과를 보면서 변화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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