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건조할수록 코딱지가 많이 생기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건조할수록 코딱지는 더 잘 생깁니다. 겨울이 특히 심한 것도 맞습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건조한 공기코 점막은 원래 촉촉해야 먼지·세균을 점액으로 붙잡고 코털 방향으로 밀어내는 역할을 합니다.하지만 건조하면 점액이 빠르게 마르면서 끈적→단단해지는 과정이 빨라져 코딱지가 잘 생깁니다.2. 실내 난방겨울에는 바깥도 건조한데 실내 난방으로 습도가 더 떨어집니다. 코 점막이 쉽게 마릅니다.3. 점막 자극 증가건조하면 코 안이 따갑고 가려워 손으로 건드리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점액이 더 굳고 떨어지면서 코딱지가 많아진 것처럼 느껴집니다.4. 코 점막의 방어 기능 저하점막이 마르면 점액 분비가 불규칙해져서 평소보다 끈적한 점액이 만들어지고, 이것이 굳어 코딱지가 더 커지고 단단해집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2
0
0
담낭절제술 후 얼굴색 노래짐.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담낭절제술 직후 얼굴·손이 노랗게 보이는 경우가 항상 정상은 아닙니다. 다만, 상황을 조금 구분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1. 간 기능 문제수술 과정 중 일시적으로 간이 스트레스를 받아 빌리루빈 수치가 잠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 직후 몇 시간 만에 눈·피부가 눈에 띄게 노래지는 정도라면 보통은 흔하지 않은 편입니다.2. 담도 문제담관이 붓거나 일시적으로 막혀 담즙 흐름이 떨어지면 황달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수술 중 드물게 담관 손상이나 담즙 정체가 생기는 사례도 있습니다.3. 수액·조명·저혈량 등으로 인한 착색처럼 보이는 경우회복실 조명, 피부 건조, 약간의 빈혈·저혈압 등이 피부색을 다르게 보이게 할 수는 있으나, “노랗다”는 인상을 줄 정도면 단순 조명 문제만으로 설명되지는 않습니다.4. 수술 후 약물일부 마취제·진통제가 안색을 누렇게 보이게 할 수 있으나 황달처럼 노랗게 보일 정도로 심한 변화는 흔치 않습니다.정리하면수술 5시간 후 명확하게 노랗게 보인다면 정상 범주라고 보기 어렵고, 회복실 간호사나 당직 의료진에게 바로 말씀해야 하는 상황에 가깝습니다.혈액검사(빌리루빈, 간수치)나 초음파로 금방 확인 가능하고, 수술 직후라 의료진도 보통 빠르게 평가합니다.당직 간호사나 응급 호출벨이 있다면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2
0
0
갑자기 배꼽아랫부분 더아래 자궁부근통증 중앙부위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부위의 급성 통증은 여러 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설명만으로 특정 진단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의학적으로 흔히 고려하는 가능성과 대처 방안을 정리해드립니다. 표현은 보수적으로 하겠습니다.가능성1. 자궁·난소 주변의 일시적 경련배란기 통증(미드사이클 페인)이나 자궁수축성 통증이 갑자기 콕콕 찌르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2. 방광 자극배꼽 아래 중앙—자궁과 방광이 겹치는 위치입니다. 초기 방광염도 따끔·콕콕한 통증만 먼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3. 장(대장) 경련S자 결장 부위가 비슷한 위치라 가스 정체나 장경련이 날카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4. 고지혈증약(스타틴 계열 등) 복용 초기 부작용 가능성대표적 부작용은 근육통, 복부 불편감, 메스꺼움 정도입니다. 지금처럼 국소적으로 배꼽 아래 특정 부위만 바늘로 찌르는 양상은 전형적이진 않습니다. 우연히 시기가 겹친 경우가 더 흔합니다.현재 대처• 가장 무난한 약: 일반 진통제(이부프로펜 또는 아세트아미노펜)– 위장이 약하면 아세트아미노펜 위주가 더 안전합니다.• 장경련 가능성을 고려해 디사이클로민(국내선 스파토민 등) 계열을 단기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찜질을 10~15분 정도 적용하면 자궁·장 경련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위험 신호(이 경우에는 병원 권고)• 통증이 2~3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악화• 복부를 눌렀을 때 심한 압통• 열, 메스꺼움, 소변 시 통증, 비정상 질출혈• 임신 가능성고지혈증약 계속 복용 여부지금 증상만으로는 약을 중단해야 할 명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통증이 명확히 복부 전반·근육통 형태로 변하거나 전신 증상(근육통, 피로, 소변 색 변화)이 동반되면 그때 약과 연관성을 평가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2
0
0
오른쪽에 오십견이 왔는데 가장빠른 치료방법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오십견은 “빠르게 진통·가동범위 회복”을 목표로 접근하면 경과가 훨씬 단축됩니다. 보수적으로 설명드리면 아래 조합이 가장 속도가 빠릅니다.1. 스테로이드 주사(관절내 주사)급성 통증·야간통이 심한 경우 효과가 빠른 편입니다. 보통 1회로도 통증이 뚜렷이 줄고, 필요시 2-3주 1-2회 추가합니다. 관절염이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됩니다.2. 강도 조절된 도수·운동 치료통증이 조금 잡힌 뒤 바로 시작해야 굳는 것을 막습니다.특히 앞·옆으로 들어올리는 동작(굴곡·외전), 뒤로 손 돌리는 동작(내·외회전)을 단계적으로 늘립니다. 과한 스트레칭은 오히려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통증 허용 범위 내에서 진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3. 자가 운동(매일)지속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벽 타기– 진자 운동– 수건 또는 막대기 이용한 수동 스트레칭하루 여러 번 짧게 반복하는 것이 빠른 회복에 유리합니다.4. 진통·소염제 병행통증을 줄여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목적입니다.고지혈증 약과 병용은 대부분 문제없지만, 위장 문제나 신장 기능 이슈만 체크하면 됩니다.5. 경과가 더딜 때관절낭 유리술(마취 후 강직된 관절낭을 풀어주는 시술), 혹은 hydrodilatation(관절강 내 생리식염수·소량의 스테로이드로 관절낭을 넓히는 방법)까지 고려할 수 있습니다.물리치료만으로 지지부진한 경우 속도를 확실히 당기는 편입니다.정리하면빠른 회복을 원한다면 “관절내 주사 → 1~2일 후부터 맞춤 운동치료·자가운동 병행” 조합이 가장 현실적이고 회복이 빠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2
0
0
다리에 멍이 생겨서 일반혈액검사를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상황이면 일반혈액검사(CBC)를 먼저 시행하는 것이 가장 표준적이고 무난한 접근입니다.답변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드릴게요.1. “부딪힌 적이 없다”라고 말했어도, 대부분은 CBC부터 합니다.갑작스러운 멍이라고 해서 무조건 처음부터 정밀 응고검사(PT, aPTT), 혈액종양검사까지 바로 들어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먼저 CBC로혈소판 수빈혈 여부염증 수치등을 확인해 기본적인 출혈성 질환 가능성을 선별합니다.2. CBC 결과에 이상이 있으면 그때 추가 검사로 넘어갑니다.의심되는 경우에응고검사(PT, aPTT)간기능비타민 K 관련 검사필요 시 혈액내과 의뢰이런 식으로 단계적으로 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3. 머시론(복합경구피임약)은 혈전 위험을 올릴 수는 있지만 멍을 쉽게 생기게 하지는 않습니다.즉, 멍 때문이라면 머시론 때문일 가능성은 비교적 낮습니다.의사가 머시론 복용 여부를 확인한 것은 혈전 위험 평가를 위한 것입니다.4. 긁은 기억을 말해서 검사가 줄어든 것은 거의 아닙니다.작은 외상으로도 멍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의사는 “긁은 자국이 있을 수도 있겠다” 정도로 참고했을 뿐입니다.그래도 설명대로 갑작스럽게 멍이 생겼다면 CBC는 해야 하고, 그 기준에는 이미 부합했기 때문에 검사를 진행한 것입니다.5. 결론당신이 어떻게 말했든, 갑작스러운 멍 → CBC 먼저 → 이상 시 추가검사.이 순서가 흔히 사용되는 보수적이고 안전한 프로토콜입니다.정밀검사를 바로 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2
5.0
1명 평가
0
0
지루성두피염이라 니조랄을 써볼려고하는데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지루성두피염 관리에서 니조랄(케토코나졸)은 표준적으로 많이 쓰는 항진균 샴푸입니다. 다만 사용 부위·증상 강도에 따라 접근을 조금 달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 얼굴까지 꼭 써야 하는가두피에 사용한다고 해서 모낭충이 “도망가서” 얼굴로 내려온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진균(말라세시아)과 피지, 피부장벽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이지, 샴푸 때문에 충이 이동하는 형태는 아닙니다.얼굴에 홍조·비늘·가려움이 뚜렷하지 않다면 굳이 얼굴까지 케토코나졸을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얼굴은 자극이 더 쉽게 생기므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2. 현재 증상에서 니조랄이 맞는지비듬 없이 ‘붉은기만’ 있는 경우에도 지루성두피염의 전형적인 형태일 수 있어 니조랄을 시도해볼 수는 있습니다.다만 두피 자극이 잘 생기는 타입이라면 케토코나졸보다 증상 완화력이 부드러운 종류(예: 징크피리티온, 피롤락톤올아민 성분 샴푸)부터 시작하기도 합니다.증상 지속 기간이 길거나 악화·호전 반복이 심하다면 피부과에서 정확히 두피염 형태를 확인하는 것이 더 안정적입니다.3. 사용 방법– 2~3일 정도 사용, 3~5 분 두었다가 헹굼– 과도하게 매일 쓰면 건조와 자극이 늘 수 있음– 얼굴에 쓸 경우가 생긴다면 1주에 1~2회, 아주 얇게, 짧게 접촉 후 헹구는 방식으로만4. 몸에 사용 후 바디로션 가능 여부가능합니다. 오히려 바디 건조로 인해 자극성 피부염이 생기지 않도록 보습은 권장됩니다.단, 니조랄을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하고, 자극 없는 보습제로 사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각질제거나 향 강한 타입은 피하는 편이 안전)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2
5.0
1명 평가
0
0
중지 손가락이 아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 보면 크게 위험한 패턴은 아니지만, “특정 손가락의 2번째 마디(PIP 관절)가 갑자기 아프고, 굽힐 때 통증이 생긴다”는 점은 몇 가지 원인을 우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1. 과사용으로 인한 건‧관절 주변 염증제과제빵 작업은 반복적으로 손가락 힘을 쓰고, 반죽을 잡아당기거나 짜는 동작이 많습니다. 특정 손가락만 연속해서 쓰면 PIP 관절 주변 인대나 힘줄에 염증이 생겨 갑작스럽게 아플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2. ‘방아쇠손가락’ 초기아침에 뻣뻣하거나, 굽혔다 펼 때 걸리는 느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방아쇠손가락 초기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은 통증만 있고 ‘딱’ 걸림이 없다면 초기 염증 단계일 수 있습니다.3. 타박이나 미세한 충격기억이 안 날 정도의 가벼운 부딪힘도 관절 주위 인대에 염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갑자기 시작된 통증이면 이런 경우도 많습니다.관리 방법은 비교적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하루이틀은 해당 손가락 사용 줄이기미지근한 온찜질 하루 1~2회진통소염 성분 연고(이부프로펜나 디클로페낙 계열) 사용 가능붓기·열감이 있다면 냉찜질 10분 정도이틀 이상 쉬어도 통증이 계속되거나, 굽힐 때 “걸린다/잠깐 고정됐다 풀린다” 같은 느낌이 생기면 정형외과에서 초음파로 힘줄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2
0
0
화농성 여드름은 짜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아젤리아 크림을 바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집에서 임의로 짜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쪽이 안전합니다.화농성처럼 보이더라도 피부 안쪽에 염증이 남아 있어 흉터·색소침착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다만 상황별로 접근이 조금 다릅니다.1. 농이 피부 표면 가까이까지 올라와서노란 ‘화이트헤드’가 뚜렷하고,주변 붉은기·통증이 거의 없고,손으로 살짝 만져도 말랑하고 압통이 작다 →이 경우는 의료기관에서 멸균 압출을 하면 가장 깔끔하고 흉터 위험이 낮습니다.2. 농은 보이지만 만졌을 때 딱딱하고,주변이 붉거나 통증이 있다 →내부 염증이 살아 있는 상태라 가정하고 압출을 미루는 것이 보수적입니다.이때는 아젤릭산(아젤리아) 크림이 도움이 됩니다.하루 1~2회 바르면 염증을 가라앉히고 곪은 부위가 자연 배출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지금 설명하신 “딱딱하고 약간 아픈 화농성 여드름”은 짜기 좋은 상태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아젤릭산 크림을 먼저 2~3일 사용하며 염증을 줄이는 쪽이 안전합니다.너무 커지거나 통증이 뚜렷해지면 피부과에서 압출+항염 처치를 받는 것이 가장 흉터 위험이 적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2
0
0
아토피,습진,한포진 치료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아토피·접촉피부염·습진·한포진이 한꺼번에 악화될 때 흔히 보이는 패턴입니다. 부위도 얼굴, 귀, 팔, 유두·유방까지 넓게 퍼져 있고, 짓물과 통증이 동반되면 단순히 스테로이드 연고만 반복하는 방식으로는 호전이 잘 안 됩니다.아래는 현실적으로 의료진이 사용하는 치료 원칙과, 왜 스테로이드만으로 버티기 어려운지에 대한 설명입니다.1. 스테로이드 연고만 반복되는 이유넓은 범위의 급성 염증에서는 가장 빠르게 가라앉히는 약이 스테로이드라서 1차로 줍니다.하지만 부위별 세기 조절(얼굴은 약한 등급, 몸은 중간 등급 등)을 정확히 나누지 않거나, 감염 여부를 확인하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지거나 악화됩니다.2. 현재처럼 짓물·통증이 있는 경우이는 세균 감염(2차 감염) 가능성이 높습니다.이런 상황에서는• 스테로이드 단독보다는 항생제 연고 또는 단기 경구항생제 병행• 짓물 부위의 습포(생리식염수 적신 거즈)• 스테로이드 강도 조절등이 필요합니다.3. 한포진이 있을 때한포진은 손·발 수포 형태로 심한 가려움과 통증을 동반하며, 재발성이 많습니다.이때는• 중등도 스테로이드• 필요 시 항히스타민• 땀·습기 관리를 같이 해야 합니다.손발에만 쓰는 치료 전략과 얼굴에 쓰는 전략이 달라야 합니다.4. 장기 치료 옵션(스테로이드만 반복할 필요 없음)스테로이드로만 버티는 시대는 아닙니다. 재발 반복 시 아래 선택지를 고려합니다.• 칼시뉴린 억제제(타크로리무스, 피메크로리무스): 얼굴·유두·접히는 부위에 적합. 장기간 사용 가능.• PDE4 억제제(크리사보롤): 만성 습진·아토피에 사용.• 광선치료(NB-UVB): 전신적으로 부드럽게 염증 조절.• 생물학적 제제(듀피젠트 등): 중등도~중증 아토피에서 매우 효과적.지금처럼 부위가 넓고 만성·급성 혼재된 경우 실질적으로 고려할 만합니다.5. 현재 상태에서 권장되는 현실적인 다음 단계• 감염 여부를 먼저 확인: 짓물·노란 딱지·열감 있으면 항생제 필요.• 부위별로 약을 구분해 처방받기:얼굴·귀·유두: 약한 스테로이드 또는 타크로리무스몸·팔: 중등도 스테로이드한포진 부위: 중등도 스테로이드 + 보습 강화• 스테로이드 사용 기간은 짧고 강하게(5~7일), 이후 비스테로이드로 유지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유두·유방에 삼출이 있는 경우 보호연고(징크 옥사이드 등)로 자극 최소화.6. 생활 요인비염·천식이 있는 경우 아토피 체질과 함께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샤워 시간 짧게• 미지근한 물• 보습은 스테로이드 바르고 3~5분 뒤 넉넉히• 세제·섬유유연제 최소화• 마찰 줄이기(속옷·옷감 관리)이런 부분도 영향을 줍니다.지금은 단순한 만성 건조·가려움 단계가 아니라 급성 악화 + 감염 양상이 의심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스테로이드만 계속 바르는 방식으로는 해결이 잘 안 됩니다.진료 시 “얼굴용/몸용/한포진용/감염 치료용 처방을 각각 나눠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빠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2
0
0
9일전에 초크 (경동맥초크) 통증 이물감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주짓수 초크 후에 생기는 목 통증·이물감은 비교적 흔한 편입니다. 말씀하신 경동맥초음파, 경추 X-ray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혈관 손상·골 손상 가능성은 낮습니다.현재 양상은 기계적 압박 이후 연부조직(근육, 인대), 주변 임파선, 하인두·후두 주변 점막의 미세염증 정도가 더 현실적입니다.왜 초음파·X-ray에 안 보일 수 있는가임파선의 경미한 반응성 비대,근막·근육의 미세손상,후두 주변 연조직 염증,이런 것은 X-ray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고, 초음파로도 경미하면 판독에서 정상 범위로 보일 수 있습니다.편도염·임파선염 가능성?통증이 침 삼킬 때 더 느껴지고, 한쪽으로 국한되어 묵직하다면 편도·임파선 반응도 가능하지만 초크 직후 시작된 점을 보면 기계적 압박 후 연부조직 염증/부종 가능성이 우선입니다.자연 치유 여부대부분 자연 치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가라앉는 데 2~3주 걸릴 수 있습니다. 압박 손상은 다른 염증보다 회복이 더 느린 편입니다.현재 복용 중인 손가락 염좌 약이 도움이 되는가사진 속 약은 일반적으로소염진통제, 위장약조합 입니다.이 조합은 목 주변 연조직 염증·통증에도 도움이 됩니다.손가락 때문에 받은 약이라도 성분 자체는 해당 부위의 통증·염증을 완화하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지금 단계에서 할 수 있는 조치무리한 목 회전, 스트레칭 피하기온찜질(40도 전후) 하루 1~2회NSAID 처방약 3~5일 복용증상이 악화하거나 삼킬 때 극심한 통증·발열·부종이 생기면 재검 필요(후두부종·임파선염 감별 필요)지금 상태는 경동맥 문제로 보이지는 않으며, 9일차의 잔여 통증은 경과상 크게 비정상적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02
0
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