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을때 냉 특유의 냄새가 잠깐 올라와요
현재 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병적인 냄새라기보다 생리적 질 분비물 냄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질 분비물은 정상적으로 약한 산성 냄새가 있습니다. 이는 질 내 유산균이 만드는 환경 때문이며, 세균 균형이 유지될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특징입니다. 씻을 때 다리를 벌리면 평소보다 내부 공기가 외부로 나오면서 냄새가 순간적으로 더 느껴질 수 있습니다. 씻고 나면 냄새가 사라지는 것도 정상적인 상황과 맞습니다.또한 더운 날씨에 땀이 많아지면 외음부 주변 습도가 높아지고, 땀과 분비물이 섞이면서 일시적으로 냄새가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역시 흔한 상황입니다.문제가 되는 경우는 따로 구분합니다. 비린내처럼 강한 냄새가 지속되는 경우, 노란색이나 초록색 분비물, 덩어리 형태, 가려움이나 따가움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질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정리하면, 현재처럼 씻을 때 잠깐 느껴지고 이후 사라지는 정도라면 정상 범위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냄새가 지속되거나 성상이 변하면 그때는 산부인과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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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뭐가 있는데요 이게 뭔가요???
사진에서 표시하신 부위는 피부 표면이 매끈하고 융기나 경계가 뚜렷한 병변 없이, 얕게 비쳐 보이는 선형 구조입니다. 설명하신 것처럼 만져지지 않고 통증이 없다면, 병변이라기보다 정상적인 피하 혈관이 일시적으로 더 잘 보이는 상황으로 판단됩니다.이마와 관자 부위는 원래 피부가 얇고 피하지방이 적어서 정맥이나 모세혈관이 비쳐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배란기에는 에스트로겐 변화로 피부 혈류가 증가하고, 조명이나 각도에 따라 평소보다 선명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없던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실제로 새로 생긴 것이 아니라, 부각되어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뇌종양이나 뇌 질환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그런 질환은 피부 표면에 이렇게 선처럼 보이는 형태로 나타나지 않습니다.현재 상태에서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으면 피부과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해당 부위가 점점 두꺼워지거나 만져지는 경우, 색이 진해지면서 경계가 뚜렷해지는 경우, 통증이나 박동감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정리하면, 현재 보이는 것은 정상 혈관이 일시적으로 도드라져 보이는 현상으로 판단되며, 위험한 신호로 볼 근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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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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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증상이 방광염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전형적인 방광염 가능성은 낮습니다. 방광염은 보통 배뇨 시 통증, 작열감, 잔뇨감, 혈뇨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마려움”만 단독으로 있는 경우는 있지만, 질 분비물 증가나 속옷이 젖는 증상은 방광염의 핵심 소견은 아닙니다.오히려 병태생리적으로는 질 분비물 증가가 더 설명이 됩니다. 질 점막은 호르몬 변화, 질 내 세균 환경 변화에 따라 분비물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색이나 냄새, 점도에 따라 원인을 나눌 수 있는데, 맑고 물 같은 분비물이 많아지는 경우는 생리 주기 중 배란기 변화나 일시적 호르몬 영향에서도 흔히 나타납니다. 반면 노란색, 녹색, 덩어리 형태이거나 악취, 가려움이 동반되면 질염 가능성을 고려합니다.또 하나 구분해야 할 것은 실제 소변 누출입니다. 본인이 모르게 속옷이 젖는 느낌이 지속된다면, 소변이 소량씩 새는 요실금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20대에서는 흔하지 않고, 기침이나 웃을 때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진단 접근은 간단합니다. 소변검사를 통해 염증 여부를 확인하면 방광염은 비교적 쉽게 배제할 수 있고, 동시에 질 분비물 상태를 진찰하면 질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단순 생리적 분비물 증가라면 치료 없이 경과 관찰합니다. 질염이라면 항진균제나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요실금이라면 생활습관 교정이나 골반저근 운동이 기본입니다.정리하면, 현재 증상은 방광염보다는 질 분비물 증가 또는 질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정확한 구분을 위해서는 산부인과에서 질 분비물 검사와 함께 소변검사를 같이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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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주면 아무것도 먹지않았어도 위장운동이 되나요?
결론적으로 공복 상태에서도 걷기는 위장운동을 어느 정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식후와는 기전과 효과의 강도가 다소 다릅니다.병태생리를 보면, 음식 섭취 후에는 위 팽창과 호르몬 반응으로 위-대장 반사가 활성화되면서 연동운동이 뚜렷해집니다. 여기에 가벼운 보행이 더해지면 위 배출과 장운동이 촉진되어 “소화가 되는 느낌”이 분명하게 나타납니다.반면 공복 상태에서는 음식 자극이 없기 때문에 위장관은 주기적인 공복 연동운동(이동성 운동복합체)에 의해 기본적인 활동만 유지합니다. 이때 걷기 같은 저강도 운동을 하면 자율신경계 변화와 복부 혈류 증가로 장운동이 일부 증가할 수는 있습니다. 따라서 헛배부름이나 더부룩함이 완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다만 효과는 식후에 비해 제한적이며, 증상의 원인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가스 정체라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위염이나 심한 위장 운동 저하가 있는 경우에는 체감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실제 적용은 식후에는 10에서 20분 정도의 가벼운 보행이 적절하고, 공복 시에도 무리가 없는 범위에서 걷는 것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심하거나 반복되는 경우에는 단순 운동으로 해결하기보다 원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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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트임 상담을 받았는데 효과가 어떨까요?
결론적으로 1mm에서 2mm 확장은 임상적으로 “가능한 범위”이지만, 체감 효과는 개인차가 큽니다. 구조적 한계가 있는 경우라면 기대치는 보수적으로 잡는 것이 맞습니다.뒷트임은 외안각을 외측으로 이동시키는 수술인데, 실제 확장 가능 범위는 외안각 인대, 결막 여유, 눈꺼풀 장력에 의해 제한됩니다. 특히 눈꼬리 피부 여유가 적거나 인대가 단단한 경우 1mm에서 2mm 정도가 현실적인 최대치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범위는 절대 수치로는 작지만, 눈 길이가 짧은 경우에는 비율 변화로 인해 약간 시원해 보이는 인상 변화는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 눈 길이가 이미 충분하거나 안와 구조상 가로 확장 여유가 적은 경우에는 육안상 큰 변화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또 하나 고려해야 할 점은 유지력입니다. 뒷트임은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 원위치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있어, 실제 장기 결과는 초기 효과보다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도하게 확장하면 눈물고임, 결막 노출, 건조감 같은 합병증 위험이 올라가기 때문에 안전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정리하면, 1mm에서 2mm 확장은 해부학적으로 무리 없는 범위지만 “확연한 변화”를 기대하기에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현재 상담 내용은 과장된 설명보다는 현실적인 범위를 제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원하는 변화가 크다면 단독 뒷트임보다 다른 수술과의 병합 여부까지 포함해 전체적인 디자인을 다시 검토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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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뺏을때 통증이 중이염으로 왔는데 해결 방법 좀 알려주세요
사랑니 발치 이후 귀 통증과 이명, 소리 과민이 동반된 경우는 실제 중이염이라기보다 턱관절 또는 주변 근육 긴장으로 인한 연관통일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 다만 일부에서는 실제 중이염이나 이관 기능 이상이 동반될 수 있어 구분이 중요합니다.병태생리를 보면, 사랑니 발치 과정에서 턱관절과 저작근에 과부하가 가해지면서 염증과 근육 긴장이 생깁니다. 이 부위는 귀와 신경 분포가 겹치기 때문에 귀 통증, 먹먹함, 이명, 소리 과민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중이염이라면 귀 안의 염증으로 인해 통증과 함께 발열, 귀 분비물, 청력 저하가 비교적 뚜렷하게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증상만 보면 턱관절 연관통 가능성이 우선 고려되지만,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관 기능 저하로 귀 먹먹함과 이명이 같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턱을 최대한 쉬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딱딱한 음식, 질긴 음식, 크게 벌리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찜질을 턱관절 부위에 하루 2에서 3회 적용하면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됩니다. 필요 시 소염진통제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비염이 동반되어 있다면 비강 스테로이드 분무제나 항히스타민제 사용이 이관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청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뚜렷한 경우, 귀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1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실제 중이염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발치 후 귀 증상은 대부분 턱관절 및 근육 문제로 설명되며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중이염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으므로 경과를 보면서 악화되거나 지속되면 이비인후과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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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두번 해보신분들 계신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년 전후 시점에서 2차 이식을 계획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타당한 접근입니다. 다만 “무조건 1년 후 재이식”이 원칙은 아니고, 1차 수술 결과와 공여부 상태를 평가한 뒤 결정하는 것이 표준적입니다.모발이식 후 이식모는 보통 3에서 4개월 사이 휴지기를 거쳐 6개월부터 재성장하며, 최종 밀도와 방향은 약 12개월 전후에 안정화됩니다. 이 시점이 되어야 실제 밀도 부족인지, 단순히 성장 지연인지 구분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가이드라인과 임상 경험에서는 최소 9개월에서 12개월 이후 평가를 권장합니다.2차 이식 여부를 결정할 때 핵심 요소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수혜부 밀도와 디자인 만족도입니다. 둘째, 공여부(후두부) 잔여 모낭량과 채취로 인한 희생 가능성입니다. 셋째, 탈모 진행 속도입니다. 특히 40대에서는 기존 모발의 진행성 탈모가 계속될 수 있어, 단순 밀도 보강보다 전체적인 디자인 재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너무 이른 시점에서 재이식을 하면 아직 자리 잡지 않은 모낭에 손상을 줄 수 있고, 반대로 너무 늦추면 기존 탈모 진행으로 계획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1년 시점에서 현 상태를 정밀 평가하고, 필요 시 2차 이식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흐름입니다.정리하면, 현재 계획하신 “1년 후 밀도 보강”은 일반적인 범위 내이며, 실제 시행 여부는 그 시점의 밀도, 공여부 상태, 탈모 진행 정도를 종합해 결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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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안보이던 점이 생겼는데 피부병인가요?
갑자기 보이는 점이 생겼다고 해서 바로 질환이나 암으로 보는 것은 과도한 해석입니다. 다만 “새로 생긴 색소 병변”은 일정 기준에 따라 평가가 필요한 대상입니다.병태생리적으로 대부분의 점은 멜라닌 세포 증식으로 생기는 양성 병변입니다. 20대에서도 새로운 점이 생기는 것은 흔합니다. 특히 자외선 노출, 피부 자극, 호르몬 변화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문제는 일부에서 악성 흑색종과 감별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흑색종은 멜라닌 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초기에는 일반 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임상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이는 경우 의심합니다. 비대칭적인 모양, 경계가 불규칙한 경우, 색이 한 가지가 아니라 갈색·검정·회색 등이 섞인 경우, 크기가 6mm 이상이거나 빠르게 커지는 경우, 최근 변화가 뚜렷한 경우입니다.귓구멍 입구는 자외선 노출이 있는 부위라 점이 새로 생길 수는 있지만, 구조적으로 관찰이 어려워 변화 평가가 제한적이라는 점이 있습니다.현재 질문만으로는 양성 점일 가능성이 더 높지만, “최근 새로 생겼고 크기가 크다”는 점 때문에 한 번은 피부과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요하면 확대경 검사나 조직검사를 통해 명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새로 생긴 점 자체는 흔한 현상이지만 일부는 감별이 필요합니다. 특히 크기가 크거나 모양과 색이 불균일하거나 빠르게 변하면 반드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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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 검사는 어디서 받을수 있나요
남성호르몬 검사는 비교적 간단하며, 대부분의 1차 의료기관에서도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비뇨의학과 또는 내과에서 시행하며, 남성 갱년기 의심 증상까지 고려하면 비뇨의학과가 보다 직접적인 평가가 가능합니다.검사 자체는 혈액검사로 진행되며, 총 테스토스테론을 기본으로 측정합니다. 필요 시 유리 테스토스테론, 성호르몬결합글로불린, 황체형성호르몬, 프로락틴 등을 추가로 확인해 원인을 구분합니다. 검사 시점은 오전 7시에서 10시 사이가 권장됩니다. 테스토스테론은 일중 변동이 있어 오전 수치가 가장 신뢰도가 높습니다.임상적으로는 단순 수치 한 번으로 진단하지 않고, 증상과 함께 두 차례 이상 반복 측정하여 판단합니다. 말씀하신 기분 변화, 의욕 저하, 자존감 감소 등은 남성 갱년기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수면 문제 등과도 상당 부분 겹칩니다. 따라서 호르몬 검사와 함께 전반적인 상태 평가가 중요합니다.정리하면, 가까운 비뇨의학과 또는 내과에서 공복 여부 크게 관계없이 오전 시간에 혈액검사로 시행하시면 됩니다. 필요 시 추가 호르몬 검사와 함께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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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빠지면 하혈을 해요 왜그럴까요?
현재 체중과 변화 양상을 보면, 단순한 “하혈”이라기보다 저체중과 에너지 결핍에 따른 호르몬 축 불안정으로 발생하는 비정상 자궁출혈 가능성이 높습니다.병태생리를 보면, 체지방이 감소하면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 기능이 억제됩니다. 특히 렙틴 감소와 에너지 부족 상태가 지속되면 생식호르몬 분비가 불규칙해지고 배란이 억제됩니다. 이 경우 정상적인 주기의 생리가 아니라, 불규칙한 에스트로겐 노출로 인해 자궁내막이 불안정해지면서 간헐적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배란 없는 상태에서의 출혈”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임상적으로는 저체중 여성에서 흔히 무월경이 나타나지만, 일부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체중이 더 감소하는 시점에 오히려 불규칙 출혈이 반복되는 양상도 보고됩니다. 따라서 드문 현상은 아니며, 설명받으신 “지방 부족과 관련된 출혈”이라는 해석은 타당합니다.중요한 점은 현재 체중이 상당히 낮은 범위라는 점입니다. 키 155cm 기준으로 36에서 38kg은 체질량지수 약 15 수준으로, 단순 생리 문제를 넘어서 장기적으로는 골밀도 감소, 심혈관 부담, 호르몬 전반의 불균형 위험이 있습니다.진단 측면에서는 이미 기본 검진에서 구조적 이상이 없었다면, 기능성 출혈로 접근합니다. 다만 필요 시 갑상선 기능, 프로락틴, 여성호르몬 상태 정도는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관리의 핵심은 체중 회복입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체지방이 유지되어야 호르몬 축이 안정화되고 출혈도 자연스럽게 조절됩니다. 단기적으로 출혈이 반복되거나 양이 많다면 호르몬 치료를 고려할 수 있지만, 근본 해결은 영양 상태 개선입니다.정리하면, 현재 증상은 저체중과 에너지 결핍에 따른 기능성 자궁출혈로 설명 가능하며, 임상적으로 충분히 관찰되는 양상입니다. 다만 체중 수준 자체가 치료 대상에 해당하므로 단순 경과 관찰보다는 적극적인 체중 회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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