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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쓴 이유, 무엇이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입에서 지속적으로 ‘쓴맛’이 느껴지는 경우는 비교적 흔한 편입니다. 나이와는 크게 관계없고, 대부분은 위·식도 문제나 입안 환경 변화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가능성을 차례대로 정리드립니다.1. 위·식도 문제위염·역류성 식도염 병력이 있으시면 가장 먼저 의심됩니다.위산이 식도로 조금씩 올라오면 입안이 쓴맛·씁쓸한 맛을 느끼는 일이 흔합니다.특히 공복 시간이 길면 위산 역류가 더 쉽게 생깁니다.1일 1식은 공복 시간이 길기 때문에 쓴맛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2. 담즙 역류(담즙이 위로 조금 올라오는 경우)역류성 식도염과 비슷하게 쓴맛을 유발합니다.특히 “쓴맛이 물·커피와 상관없이 계속 난다”는 표현과 비교적 맞습니다.3. 구강 건조입안이 마르면 미각이 왜곡되거나 금속맛·쓴맛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1일 1식으로 수분·음식 섭취 빈도가 줄면 구강 건조가 생기기 쉽습니다.4. 약물, 보충제복용 중인 약이나 영양제가 있다면 일부는 쓴맛, 금속맛을 유발합니다.철분제, 아연제, 일부 항생제, 항히스타민 등이 대표적입니다.5. 기타간·당뇨와 관련한 “쓴맛”도 보고되지만 20대라고 해서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습니다.다만 지금 설명하신 패턴은 위·식도 문제에 더 가깝습니다.조치• 식사 패턴을 조금 조절해보는 것이 우선입니다.하루 한 끼라면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 위산 역류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취침 3시간 전 음식 금지.• 매운 음식·기름진 음식 줄이기.•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 구강건조를 줄이기.• 증상이 1~2주 이상 지속되면 내시경까지 아니어도 위장약(위산억제제) 처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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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환자에 처방된 진통제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상황이면 약물 부작용 가능성이 높습니다.특히 고령에서는 동일 계열 진통‧소염제(NSAIDs)를 짧은 간격으로 여러 제형으로 투여할 경우, 위장관 자극·오심·구토가 흔합니다.구성 약을 보면페노펜: 주성분 케토프로펜(정맥주사형 NSAID)낙소졸: 나프록센(경구 NSAID)크래밍정: 항경련제 계열 진통·근이완·진정 성분 조합(메페나민계는 아님), 일부 환자에서 어지럼·오심 가능즉 NSAID 주사 → 1~2시간 뒤 NSAID 경구약 추가 복용이 된 셈이라, 고령자에게는 위장관 부담이 과하게 갔을 가능성이 큽니다.특히갑작스런 오심·구토식사 후 더 악화탈수 가능성이런 점이 있으면 중단이 원칙입니다.지금 해야 하는 조치1. 현재 경구 진통제는 더 복용시키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2. 수분 보충. 토하면 소량씩 자주.3. 상복부 통증·토혈색 구토·지속적 어지럼이 있으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4. 계속 토하거나 탈수 기미(마르고 기운 없음) 있으면 응급실에서 수액·위장약 투여가 더 현실적입니다.지금 상황이 “지속적 구토가 밤새 이어지는 정도”라면 외래 재방문보다는 응급실에서 탈수 교정+약물 부작용 확인을 권합니다.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보다는 같은 계열 약의 중복 투여 간격 문제가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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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파다가 실수로 귀를 찔렀어요ㅜㅜㅜ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귀이개나 손톱으로 귀를 강하게 찌른 직후 일시적으로 잘 안 들리는 느낌이 생기는 경우는 흔합니다. 대부분은 외이도(귀 구멍) 피부의 자극·부종, 작은 표재성 상처, 일시적 통증 반사 반응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설명하신 양상만 보면 비교적 경미해 보입니다.정상적으로 보이는 이유• 고막을 직접 찌르면 순간적으로 예리한 통증, 난청 악화, 이명, 어지러움, 출혈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 내용에서는 이러한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외이도 피부 손상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현재 증상에 대한 해석• “왼쪽이 더 작게 들린다” → 외이도 내벽이 붓거나 긁혀서 일시적으로 소리 전달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안쪽이 시원한 느낌” → 아주 미세하게 난 상처 표면이 마르면서 나는 감각일 수 있습니다.• 진물이 겉으로 나오지 않았다면 심한 감염이나 파열 가능성은 낮습니다.대처 방법1. 오늘은 귀 파지 말고, 물·샤워물도 귀 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하세요.2. 통증이 있으면 타이레놀 정도는 괜찮습니다.3. 귀 안쪽이 가렵거나 축축한 느낌이 생겨도 손 넣어서 확인하지 말기.4. 2~3일 내로 점차 정상 청력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청력이 계속 덜 들림• 통증이 점점 심해짐• 피·진물이 실제로 흐름• 이명이나 먹먹함이 48시간 이상 지속• 물이 들어간 뒤 갑자기 악화지금 상태만 보면 우선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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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파스 에어로졸 흡입하면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에어파스(살리실산메틸, 멘톨 등 포함) 분사 후 좁은 화장실에서 잠깐 흡입한 정도라면 일반적으로 일시적 자극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살리실산메틸이 메탄올로 변해 독성을 낸다는 걱정을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제품 사용 중 메탄올이 새로 생성되는 과정은 없습니다.다만 에어로졸 자체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이기 때문에 눈·호흡기 자극, 기침, 목 따가움, 두통 정도가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위험 여부는 크게 노출량과 지속 시간이 좌우합니다.정상적인 범위라면 다음 특징을 보입니다• 몇 분~수십 분 내 자극 감소• 기침, 목 따가움이 일시적• 어지러움, 구토, 호흡곤란 없이 지나감의료적으로 우려되는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밀폐 공간에서 장시간(수십 분 이상) 연속 노출• 흉통, 호흡곤란, 심한 어지러움 동반• 눈 통증이 수시간 지속되거나 시야 흐림이 지속될 때• 기저 폐질환이 있는 경우현재 설명하신 상황(화장실에서 잠깐 뿌림, 냄새 흡입, 눈·호흡기 약한 자극)은 대개 위험성이 낮습니다.창문을 열어 환기하시고 물 한 컵 마시면 대부분 가라앉습니다.이후 몇 시간 내에· 호흡곤란· 흉부 조임· 눈 통증 지속· 구토나 심한 어지러움중 하나라도 생기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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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100
손바닥 마디가 퍼렇게 변했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비닐봉지 손잡이를 오래 잡거나 비트는 동작을 반복하면손가락 마디(특히 PIP 관절) 주변 작은 혈관이 눌리거나 미세하게 파열되면서 퍼렇게 멍든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이 경우 통증·부종·멍은 수일 내 서서히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보통 다음에 해당하면 경과관찰로 충분합니다.• 외상 직후인데 냉찜질에 통증이 줄었다• 움직일 때 불편하지만 굽힘·폄이 가능하다• 감각 이상이나 손가락 변형이 없다주의해서 봐야 할 신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붓기가 계속 증가• 손가락을 굽히거나 펼 때 힘이 잘 안 들어감• 관절이 아예 안 움직이거나, 모양이 틀어진 느낌• 손끝이 저리거나 창백해짐• 멍이 비정상적으로 넓게 퍼짐위 증상 중 하나라도 있으면 작은 인대손상이나 골절(특히 미세 골절) 가능성 때문에 정형외과 진료가 권고됩니다.조치• 24~48시간 냉찜질• 심한 압박·비트는 동작 피하기• 필요 시 진통제(타이레놀 계열) 가능• 48시간 이후 부기가 남아있으면 온찜질로 전환 가능현재 냉찜질로 통증이 줄었다면 비교적 경미한 연부조직 손상일 가능성이 높지만, 부기가 계속 남거나 움직임에 제한이 생기면 꼭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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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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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mri 찍으면 암이 있는지 알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전신 MRI가 “암을 한 번에 전부 찾아낸다”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1. 전신 MRI로 잘 보이는 암과 잘 안 보이는 암이 분명히 나뉩니다.뇌·척추·간·췌장·신장·골반(자궁/난소)·근골격계는 비교적 잘 보이지만, 폐의 작은 병변, 위·대장·유방처럼 내시경이나 전용 장비가 더 민감한 장기는 정확도가 떨어집니다.2. 조영제를 써도 민감도는 각 장기별 표준검사보다 낮습니다.예: 유방암은 유방촬영·초음파/MRI가 따로 필요하고, 대장암은 대장내시경이 가장 정확합니다. 폐암은 저선량 CT가 더 민감합니다.3. 건강검진용 전신 MRI는 “광범위 스크리닝” 개념이라 확진용이 아닙니다.큰 병변·특이한 소견을 발견할 수는 있으나, 초기에 생긴 매우 작은 암을 완전히 놓치지 않는 수준은 아닙니다.현실적으로 “가능한 가장 종합적으로, 놓칠 가능성을 줄이는 조합”은 아래 형태가 가장 보수적으로 사용됩니다.• 혈액검사• 유방촬영 + 유방초음파• 자궁경부암 검사•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폐 CT(저선량)• 복부 초음파 또는 복부 MRI(간·췌장 쪽 가족력/위험요인이 있으면 MRI 선호)• 필요 시 갑상선 초음파• 필요 시 전신 PET-CT(조금 더 넓게 보는 스캔)• 필요 시 Whole-body MRI는 보조적 옵션전신 MRI 한 번으로 끝내는 개념의 “완전한 암 검진”은 현재 의학적으로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정확도를 중시한다면, 장기별로 가장 민감한 검사를 조합하는 방식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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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감각이 둔하고 이상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 보면 원인은 여러 가지가 가능합니다. 큰 범주로는(1) 오래 서 있는 환경에서 생긴 족저부·신경 압박,(2) 발가락 자체의 염증/부종,(3) 혈당 관련 말초신경 이상 가능성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증상 특징별로 설명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1. 오래 서 있는 근무7시간씩 서 있는 생활을 시작하면 발바닥 쪽 신경이 눌리면서 3·4번째 발가락 주변 감각 둔함, 화끈거림, 가끔 저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흔히 ‘중족골통’, ‘모튼신경종 초기’에서 보이는 양상입니다. 붓기와 약한 발적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2. 발가락 국소 염증좁은 신발, 땀·습기, 반복 압박으로 발가락 관절 주변이 부으면서 감각이 둔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눌러보면 국소 압통이 뚜렷한 편입니다.3. 체중·혈당 관련 신경 문제체중 95kg이면 발에 하중이 크게 실려 신경 압박이 더 쉽게 생기고, 동시에 비만 자체가 혈당 변동을 유발하여 신경 과민 또는 둔함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20대라도 당뇨 전단계에서 감각 이상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며칠 사이 급격히 진행된 감각 둔함은 당뇨 단독보다는 압박성 신경 문제가 더 흔합니다.어느 병과에서 봐야 하는가첫 단계는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가 가장 적절합니다.발 구조·신경·붓기 여부를 직접 보고 판단한 뒤 필요하면 혈당검사까지 연계합니다. 당뇨 여부가 걱정된다면 가까운 내과에서 기본 혈액검사도 바로 시행 가능합니다.지금 상황에서의 위험 신호는 아닌가– 갑자기 발가락 색이 보라색·회색으로 변함– 감각이 거의 사라짐– 발등까지 붓기·열감이 급격히 확대이런 경우는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지금 설명하신 정도라면 악화 방지 조치가 우선입니다.집에서 우선 해볼 것– 최소 24일 더 지속되면 반드시 진료 권장당뇨가 걱정된다면 공복혈당·당화혈색소 검사만으로 충분히 초기평가가 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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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털난데 바디워시로 닦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음모 부위의 털 자체는 일반 바디워시로 씻어도 대체로 무방합니다. 다만 점막(질 입구) 주변은 바디워시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핵심만 정리해드립니다.1. 털 부위털은 피부의 각질층에 해당하는 외부영역이라 바디워시로 닦아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다만 향이 강하거나 자극 성분이 많은 제품은 간혹 가려움·건조·따가움 유발할 수 있어 순한 제품이 더 안전합니다.2. 질 입구 주변점막은 민감하기 때문에 여성청결제처럼 약산성(pH 4~5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향·계면활성제가 많은 바디워시는 이 부위엔 권하지 않습니다.3. 효율적으로 씻는 방법털: 일반 바디워시 혹은 물로만 가볍게 씻어도 충분합니다.점막 인접 부위(사타구니 바로 안쪽): 여성청결제로만 소량 사용하면 과도한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깊은 세정은 불필요하고 오히려 질 내 유익균 균형을 해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4. 과도한 세정 피하기냄새나 분비물이 특별히 비정상적이지 않다면 하루 1회 정도의 가벼운 세정이면 충분합니다. 지나치게 자주 닦으면 오히려 건조·가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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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골절이 임신, 출산시 문제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대부분의 경우 척추 압박골절 후 고정용 핀(후방 나사·로드)은 임신과 출산에 직접적인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몇 가지 조건을 보수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 통증의 안정성일상생활에서 허리 통증이 거의 없고, 오래 서있거나 걷는 상황에서도 악화가 없다면 임신으로 인한 체중 증가를 견딜 가능성이 높습니다.통증이 잔존하거나 누웠다 일어나는 동작에서 불편이 크다면 임신 중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2. 고정상태(핀·나사)의 안정성X-ray·CT에서 유합이 충분하고, 나사 풀림·변형이 없으면 핀을 유지한 상태로 임신해도 기술적으로 문제 없습니다.반대로 유합이 미완성이라면 임신 중 체중 증가·요추 전만 증가로 통증이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3. 임신·분만 방식에 대한 영향고정술이 흉추11~요추1이면 골반/요추 하부가 아니라 분만 기전에 직접 관여하는 부위가 아닙니다.따라서 자연분만 자체가 기계적으로 어려워지는 경우는 드뭅니다.단, 허리를 과도하게 젖히는 자세나 진통 감내가 힘든 경우가 있어 산모편의를 위해 제왕절개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이는 절대적 금기 때문이 아니라 편의 및 통증 문제 때문입니다.4. 핀 제거 여부대부분 척추 유합이 안정적이라면 핀 제거 여부는 임신 가능성과 큰 상관이 없습니다.제거는 주로 통증, 이물감, 나사 위치 문제, 유합 후 불필요한 고정물 유지 우려 때문에 고려하는 것이지 임신 준비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절차는 아닙니다.제거 수술 자체가 또 한 번의 마취·회복을 의미하기 때문에 임신만을 이유로 제거하는 것은 보수적으로 권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정리유합 안정 + 통증 적음 → 핀 유지하고 임신 가능유합 불안정, 통증 지속 → 임신 전 정형외과 전문의와 교정·제거 여부 상담 필요자연분만 대부분 가능, 절대적 금기는 아님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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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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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즈(Yaz) 복용 중 응급피임약 복용 질문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상황에서 임신 가능성은 비교적 낮은 편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불확실 요소가 있어 응급피임약 처방을 받은 결정은 충분히 이해되는 선택입니다.핵심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1. 야즈는 복용을 시작한 지 7일이 지나야 피임 효과가 안정적으로 형성됩니다.현재 3일째이기 때문에 단독 피임 효과는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태입니다.2. 콘돔이 찢어져 소량이라도 사정액이 노출된 상황이면 임신 위험이 ‘0’은 아닙니다.단,– 야즈를 이미 복용 중(3일째)– 응급피임약 추가 복용 예정이 두 가지가 겹치면 임신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집니다.3. 응급피임약은– 정규 피임약을 이미 복용 중이어도 사용에 문제 없습니다.– 단기적으로 호르몬 변동이 커져 생리 주기가 흔들릴 수 있으나 심각한 부작용은 드뭅니다.정리하면야즈 효과가 완전히 형성된 시점이 아니었기 때문에 응급피임약을 복용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더 안전한 판단입니다. 응급피임약까지 복용했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은 범위로 떨어진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추가로– 응급피임약 복용 후에도 야즈는 끊지 않고 그대로 일정대로 이어서 복용합니다.– 이번 주기에서 약간의 출혈 변화·생리 지연은 흔한 반응입니다.– 확실한 확인은 예정 생리보다 1주 이상 늦어질 경우 임신 테스트기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객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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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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