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자기직전 누웠을 때 어깨 불편감이 느껴진다면?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자려고 짐대에 누웠을 때, 종종 오른쪽 어깨에서 불편감이 느껴집니다. 평소에 생활할 때는 느껴지지 않다가 밤에 자기 직전에만 그러는데 어깨쪽 질환이 생긴걸까요? 혹시 완화하려면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실제 구조적 질환보다는 잦세나 근육긴장 문제인 경우가 더 흔합니다. 특히 하루 동안 한쪽으로 많이 사용하거나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으로 어깨 근육이 뭉치면 밤에 더 잘느껴질수 있습니다. 또 베개 높이나 누운 자세때문에 어깨가 눌리면서 불편감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가볍게 효과적인 방법은 어깨를 뒤로 천천히 돌리는 운동과 벽에 기대어 가슴을 여는 스트레칭입니다. 자기전에는 온찜질을 10~15분 정도 해주면 근육긴장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낮동안에도 지속되거나 팔저림이 동반되면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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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밤시간대에는 신체의 회복을 위한 작용으로 일상생활 중 부담이 있었던 부위에 염증반응으로 인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특별히 열감이나 붓기가 없다면 온찜질을 적용해보셔도 봏습니다.

    어깨를 시계,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주시거나 날개뻐를 모든 방향으로 움직여주는 방식의 가벼운 운동을 해보셔도 좋겠고, 증상이 반복되어 나타나거나 심해진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밤에 누웠을 때만 어깨가 불편하다면 자세 문제나 어깨 주변 근육·힘줄의 가벼운 염증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소 통증이 없고 움직임 제한도 없다면 당장 큰 질환일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가슴 스트레칭, 어깨 뒤로 모으기 운동, 가벼운 진자운동(팔 흔들기)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옆으로 누울 때 아프고 팔을 들기 힘들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세요. 빠른 쾌차 바랍니다!!

  • 평소에는 괜찮은데 누워서 잠들기 직전에만 오른쪽 어깨 불편감이 느껴진다면, 심각한 어깨 질환보다는 자세나 근육·힘줄의 경미한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젊은 연령에서는 장시간 컴퓨터 사용, 스마트폰 사용, 거북목 자세 등으로 어깨 주변 근육이 긴장되어 있다가 누웠을 때 그 불편감이 더 잘 느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또한 회전근개 힘줄의 경미한 염증이나 어깨 충돌 증후군 초기에도 낮에는 별 증상이 없다가 누워 있을 때만 묵직하거나 불편한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옆으로 누웠을 때 증상이 심해지거나, 해당 어깨를 아래로 하고 누우면 불편하다면 어깨 힘줄이나 점액낭에 가벼운 자극이 있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다음과 같은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깨를 뒤로 젖혀 가슴을 펴는 스트레칭을 하루 2~3회 시행하고, 문틀에 팔을 대고 가슴 근육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양쪽 어깨뼈를 뒤로 모으는 운동을 천천히 반복하면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어깨를 움직일 때 통증이 있거나, 팔을 들어 올릴 때 아프거나, 밤에 통증 때문에 잠을 깰 정도라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어깨 질환이 진행된 상태보다는 자세와 근육 긴장에 의한 불편감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다만 증상이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잦아진다면 어깨 초음파나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