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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없이 평평하게 누우면 어지럽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평평하게 누우면 어지럽고, 머리가 무겁게 ‘핑’ 도는 느낌은 아래 원인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진단은 실제 진찰이 필요하지만, 설명해주신 패턴만 보면 자세 변화에 따른 전정계(귀 안쪽 균형기관) 문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가능성이 높은 원인1) BPPV(양성돌발성체위성 어지럼증) 초기 양상평평하게 누울 때 증상 악화, 좌우로 머리 돌리면 덜함 → 전형적 패턴.귀 속 ‘이석’이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때 생깁니다.10대에서도 드물지만 발생할 수 있습니다.2) 경추(목) 긴장·자세 문제평평하게 누우면 목이 과하게 펴지면서 혈류 변화·근육 긴장으로 어지러울 수 있음.스마트폰·모니터 사용 시간이 긴 경우 흔함.3) 혈압 조절 문제누웠다 일어날 때 어지러운 경우가 더 전형적이지만,누운 자세에서 혈류 재분포로 불편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4) 빈혈·철 부족머리가 무겁고 핑 도는 느낌이 함께할 때 고려합니다.특히 10대 여성에서 흔함.---우선 해볼 수 있는 구분 방법(간단)1) 누운 상태에서 머리를 빠르게 오른쪽/왼쪽으로 돌려보기잠깐 핑 돌거나, 특정 방향에서 더 심하면 BPPV 쪽 가능성이 올라갑니다.2) 배게를 낮게 깔고 누웠을 때 증상이 거의 없으면목자세 문제 가능성이 큼.3) 최근 무기력·창백·심한 생리량 등이 있다면빈혈 가능성 동반.---해결 방법가장 현실적인 1차 조치베개를 완전히 없애지 말고 낮게 유지→ 대부분의 경추성 어지럼은 평평하게 누울 때 악화됩니다.목 스트레칭, 스마트폰·PC 사용자세 교정물 충분히 섭취BPPV 의심 시가장 효과적인 것은 **이석 치환술(에플리법)**입니다.가정에서도 가능하지만,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어이비인후과에서 Dix-Hallpike 검사 + 처치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빈혈 의심 시정확한 혈액검사(Hb, ferritin)가 필요합니다.---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누워 있을 때 빙글빙글 도는 진성 어지럼구토, 두통, 시야흐림 동반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이비인후과 1순위, 필요시 신경과.간단히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패턴은 전정계 문제(BPPV 초기) 또는 목자세 문제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베개 없이 평평하게 눕는 방식은 대부분에게 목 부담을 주기 때문에 먼저 피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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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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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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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하루종일 식은땀을 흘리십니다ㅜ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식은땀이 “하루 종일, 쉬고 있어도, 머리·두피가 젖을 정도로” 지속되는 양상은 감염 없이도 발생할 수 있는 내부 대사·호르몬 문제, 혈액학적 문제, 자율신경 불균형을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말씀 주신 기저질환들만으로도 여러 경로에서 식은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핵심 가능성을 정리하겠습니다.---1) 빈혈 + 수혈 직후의 생리적 변화어머니 분은 매달 수혈이 필요한 정도의 빈혈이 있으시기 때문에, 산소 전달 능력이 떨어지면 몸이 스트레스를 받아 교감신경이 과활성 → 식은땀이 흔합니다.수혈 직후 1~3일간 체온조절이 미세하게 흔들리거나 자율신경 반응이 과해져 식은땀 증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급성 부작용이 아니더라도, 만성 빈혈 자체가 식은땀을 지속적으로 유발합니다.---2) 만성신부전(CKD) 자체의 자율신경 이상신부전 환자에서 자율신경계 이상, 말초혈관 반응 저하가 흔하며,이로 인해 식은땀·체온조절 장애가 자주 보고됩니다.신장 기능이 좋지 않을수록 땀 조절이 불안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3) 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 용량 문제갑상선 기능저하증 환자가약 과복용 → 갑상선기능항진 비슷한 상태또는 기능이 불안정할 때둘 다 식은땀·두피 땀 증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최근 용량 조절이 있었거나, 검사 결과에 변화가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4) 당뇨 및 혈당 변동고혈당보다는 혈당 급변·저혈당에서 식은땀이 매우 흔합니다.특히 식사 잘 하셔도 혈당 스윙이 커지면 하루 종일 땀이 흐르는 양상의 불편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5) 진성적혈구증가증(혈액농도 ↑)혈액 점도가 증가하면 체온 조절이 서툴러지고 두피 땀·안면 땀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흔한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야간 발한(식은땀) 입니다.---6) 약물 부작용혹시 아래 성분이 포함된 약을 복용 중이라면, 그 자체로 땀 분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혈압약 일부(특히 칼슘차단제·ACE/ARB 일부)당뇨약(인슐린, 설포닐유레아 계열은 저혈당성 발한)갑상선약(레보티록신)철분제 혹은 조혈제(EPO)---7) 의사들이 심각하게 반응하지 않았던 이유기본 vital 안정, 발열 없음혈액검사·감염 지표 이상 없음CKD·빈혈·혈액질환 환자에서 “만성적/기저 식은땀”은 매우 흔한 증상이 경우, 구조적 응급 문제보다는 체내 조절 기능 저하로 인한 증상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양이 많다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지금 단계에서 확인하면 좋은 것집에서 간단히 체크 가능한 항목입니다.1. 혈당 변동(저혈당 포함) 여부식은땀이 심한 시간대 혈당을 한번 체크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2. 갑상선 수치(TSH, FT4)최근 검사에서 약간만 변동 있어도 땀이 늘 수 있습니다.3. 체온미열이 없어도 미세 발열(37도 초반)이 반복되면 감염 초기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긴 어렵습니다.4. 혈색소(Hb) 변화수혈 후에도 Hb가 낮게 유지되어 있으면 쉽게 식은땀이 납니다.---어떤 경우엔 바로 병원으로 다시 가야 하는가아래가 있으면 즉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식은땀 + 어지러움, 실신 전 느낌식은땀 + 숨참, 빠른 심장박동지남력 저하, 기운이 급격히 떨어짐체중 감소나 식욕 저하가 새로 발생발열이 새로 생김---결론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원인현재 정보 기준으로는 아래 순서로 설명력이 높습니다.1. 만성 빈혈 + 수혈 직후 생리적 반응2. 신부전 및 자율신경계 불안정3. 혈당 변동(저혈당 포함)4. 갑상선약 용량 불일치5. 진성적혈구증가증에 의한 발한 경향이 조합이면 감염 없이도 하루종일 식은땀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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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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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볼여드름 치료법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봤을 때 양쪽 볼에 염증성 여드름(붉은 구진·고름물 여드름) 이 꽤 많은, 적어도 ‘중등도’ 이상 단계로 보입니다.이 정도면 화장품·앰플만으로 잡기는 사실상 어렵고, 피부과 약물치료가 거의 필수입니다.---1. 지금 상태에서 가장 먼저 멈춰야 할 것1. 면봉으로 짜기노란 고름·핏물이 계속 나올 정도로 짜면→ 피지선이 더 자극되고→ 흉터·패인 자국·검붉은 자국(PIE, PIH) 위험이 크게 올라갑니다.겉으로 ‘익어서’ 딱 맺힌 고름성 여드름만, 전문의가 멸균 상태에서 짜는 게 안전합니다.2. 제품 너무 많이 바르기 / 자극 제품어성초, 티트리, 클렌징밤, 각질제, 재생크림 등 여러 개를 겹치면→ 피부장벽이 약해져서 오히려 더 붉어지고 트러블이 늘 수 있습니다.특히 티트리오일은 고농도로 자주 쓰면 접촉피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2. 집에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관리가능하면 이 정도로만 간단하게 가시는 게 좋습니다.아침1. 미지근한 물 + 순한 약산성 폼클렌저로 1번 세안2.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보습제 소량3. 자외선차단제(SPF 30 이상, 유분 적은 젤/플루이드 타입)저녁1. 외출했으면 순한 클렌징(클렌징밤은 필요 최소한으로, 매일 두껍게 롤링 X)2. 약산성 폼클렌저로 한 번 더 세안 (이중세안은 메이크업·선크림 꽤 쓴 날만)3. 보습제 소량4. 이후는 전문의가 처방한 여드름 약을 바르는 게 좋습니다.생활 쪽에서는야식·단 음료·과자, 크림많은 우유·치즈류는 줄이고수면시간 일정하게, 과도한 음주·흡연 있으면 줄이는 정도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완전히 원인을 없애진 못해도 악화요인 줄이는 개념입니다.)---3. 피부과에서 고려할 만한 치료 (권장)현재 사진 정도면, 보통 피부과에서 다음 조합을 많이 씁니다.1. 바르는 약여드름의 1차 선택은 레티노이드(예: 아다팔렌 겔) +필요 시 벤조일퍼옥사이드(BPO) 또는 국소 항생제입니다.모공을 열어 피지 배출을 돕고, 새 여드름 생성을 줄입니다.2. 먹는 약염증이 많은 남성 환자에서는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독시사이클린 등) 단기간필요시 이소트레티노인(로아큐탄 계열) 을 고려합니다.특히 볼 전체에 반복적으로 나는 경우, 초기부터 경구약을 같이 쓰는 편이흉터 예방에 유리합니다.3. 압출/레이저/필링 등 부가 시술염증성 병변만 전문적으로 압출하고,붉은 자국·색소침착에는 후에 레이저나 필링을 병행하기도 합니다.이미 1년 가까이 지속·악화된 상태라 “조금 더 버텨보다가” 보다는, 가능한 빨리 피부과 진료를 보시는 쪽이 장기적으로 흉터·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더 안전합니다.---4. 질문하신 영양제(사진 속 제품)에 대해사진만으로 정확한 성분은 읽기 어렵지만,대부분 이런 “여드름용 영양제”는비타민 B군, C아연유산균등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장점:전반적인 영양 보충, 아연 부족이 있는 사람에서는 어느 정도 도움 가능부작용은 비교적 적은 편한계:현재 정도의 염증성 여드름을 단독으로 호전시킬 수준은 거의 아닙니다.‘보조제’로 생각하시고,핵심은 어디까지나 피부과 약물치료 + 적절한 스킨케어입니다.비타민 A 함량이 높은 제품은, 이소트레티노인 복용 예정이라면과다복용이 되지 않도록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정리하면,영양제는 “먹어도 되지만, 이걸로 해결될 거라 기대하면 실망할 가능성이 크다”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지금 단계에서는 전문의 진료로 치료 전략을 새로 세우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요약1. 상태는 중등도 이상 염증성 여드름으로 추정 → 흉터 위험 있어 조기 치료 필요2. 짜는 습관·과한 제품 사용은 바로 중단, 스킨케어는 최대한 단순하게3. 피부과에서 바르는 레티노이드 + BPO/항생제, 필요 시 먹는 약까지 고려 권장4. 영양제는 보조 역할 정도로만 생각, 주치의와 함께 전체 치료 계획을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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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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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의 증상들을 어떻게 판단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현재 기술하신 양상은 위암만을 의심할 만한 전형적 패턴은 아닙니다.다만 3개월 이상 지속된 전신 피로·식욕 부진·체중 감소·조기포만감·상복부 불편감은 분명히 원인을 확인해야 하는 ‘경고 증상’ 범주에 들어갑니다.진단을 미루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1. 증상 해석 (보수적·의학적으로)지금 단계에서 가능한 범주는 아래와 같습니다.① 기능성 소화불량(위장 운동 저하 / 담적처럼 느껴지는 상태)20대에서 가장 흔합니다.조기포만감, 속 더부룩함, 식욕 저하, 헛구역질, 불면까지 설명 가능합니다.하지만 체중 감소가 동반되면 꼭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② 위식도역류·식도 과민목에 덩어리 느낌, 흉통, 헛구역질이 설명됩니다.③ 바이러스/염증 이후 체력 저하 + 장기적인 스트레스3개월 이상 전신 피로가 이어질 때 자주 보입니다.④ 췌장·담낭 포함한 소화기 계통 질환왼쪽 옆구리·등 통증은 위·췌장·비장 주변에서 올 수도 있어초음파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⑤ 매우 낮은 가능성이지만 확인해야 하는 것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위 장기염증, 드물게 종양류.20대에서 위암은 희박하지만 ‘체중 감소 + 조기포만감 + 장기 소화불량’이면 위내시경을 반드시 통해 배제하는 것이 표준입니다.---2. “위내시경/초음파 말고 복부 CT를 보험 적용으로 찍을 수 있는가?”현실적으로 바로 CT만 단독으로 보험 적용 받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다만 아래 상황이면 보험 적용이 가능합니다.보험 적용이 가능한 조건상복부 통증 지속식욕 부진·체중 감소비정상 피검사 소견 (빈혈, CRP 상승, 간·췌장 수치 이상)의사가 CT 필요성을 의무기록에 명시한 경우→ 즉, 의사의 판단 + 증상 기록만 있으면 보험 적용 CT는 가능합니다.(내시경을 반드시 먼저 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음)현실적인 촬영 방법1. 소화기내과 방문2. “3개월 지속된 식사 불가 수준의 소화불량 / 체중 감소 / 등·왼옆구리 통증”을 그대로 이야기3. 복부 CT(조영제 포함)혈액검사위내시경이 세 가지를 동시에 계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CT만 찍고 내시경을 생략하는 것은 진단 누락 가능성 때문에 의료진이 잘 허용하지 않습니다.---3. 지금 상황에서 실제로 권하는 흐름1. 혈액검사 + 상복부 CT2. 위내시경3. 필요시 장운동검사(위배출검사)까지 진행→ 20대라면 암보다는 기능성 위장운동 저하가 가장 흔하지만지금 증상 강도·기간을 보면 정밀검사를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4. 위험 신호 여부체중 감소: 있음조기포만감: 있음식욕 부진: 있음지속기간 3개월 이상: 있음→ 정밀검사 적응증에 해당합니다.다만 연령·증상 패턴상 “위암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은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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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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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입구가 하얀색이고 하얀 냉이 나와요 (질염 아님)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특정 질환이라기보다 개인의 분비물·점막 특성으로 보일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검사에서 지속적으로 질염이 아니라고 나온 점이 중요한 근거입니다.아래 상황에 가장 부합합니다.1) 질 입구의 ‘하얀색’많은 여성에서 질 입구의 각질층(각화된 점막) 이 옅은 흰색으로 보입니다.손으로 문지르면 치즈처럼 벗겨지는 얇은 각질·분비물이 떨어지기도 합니다.이는 염증이 없는 정상 범위일 수 있습니다.특히 청소년기부터 같았다면 원래 점막 특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2) 하얀~노란 냉, 덩어리감**배란기 이후(황체기)**에는 끈적하고 덩어리진 냉이 “울컥” 나오기도 합니다.시큼한 냄새는 정상적인 젖산균(Lactobacillus) 냄새에 가깝습니다.냄새가 비리지 않고 가렵지 않으며 검사상 질염이 아니었다면 기능성 냉(정상변이) 가능성이 높습니다.3) 질염이 아닌데도 분비물이 많은 사람?네, 실제로 있습니다.개인별 선분비량 차이호르몬 주기 변화에 민감한 체질점액샘이 잘 발달된 타입이 모두 질염이 없어도 냉이 많고 덩어리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언제는 질환을 의심해야 할까아래가 없으면 큰 병으로 볼 근거가 낮습니다.심한 냄새(비린내)가려움/따가움덩어리가 치즈처럼 많으면서 통증검사에서 효모·세균 증가→ 반복 검사에서 음성이었다면 현재는 해당되지 않는 상태입니다.실질적인 관리면으로 된 속옷, 통기성 확보생리주기 따라 분비물 변화 관찰덩어리감이 많을 때는 단순 세정만(비누 과다 사용 X)분비물 갑작스러운 악취·가려움이 생기면 그때 재검현재 설명만 보면 특정 질환보다는 정상적 분비물 패턴 + 개인 점막 특성으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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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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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피부에 통증이생겼어요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보이는 양상으로는 손가락 끝의 미세한 ‘출혈점(점상출혈)’ 또는 아주 작은 멍(내출혈)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겉 피부가 터진 상처가 없는데 안쪽에서 보라·자주빛 점이 생기고 눌러서 아픈 형태가 전형적입니다.가능성이 높은 원인1. 압박·충격(미세 외상)– 문 손잡이, 단단한 물건을 세게 누름, 네일 작업 시 압박 등– 기억이 안 날 정도의 아주 작은 충격으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2. 모세혈관 파열– 손끝은 모세혈관이 촘촘해서 쉽게 터질 수 있습니다.위험 신호는 아닌 모습– 군집성 수포, 고름, 붉은 띠가 퍼지는 형태가 아니라 감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색이 ‘피멍처럼 고정된 점’ 형태라 급성 헤르페스의 전형적 수포와는 다릅니다.관리 방법특별한 처치는 필요 없고 2~5일 사이 자연적으로 옅어지거나 사라집니다.오늘부터 압박·비비기·손톱 누르기 금지냉찜질 5~10분 정도는 초기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통증이 계속 있으면서 점이 더 커지거나 손가락이 붓기 시작하면 재확인 필요합니다.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드뭅니다)점상출혈이 여러 부위 반복 발생붓기·강한 열감·고름이 생김통증이 3일 이상 심해지기만 하는 경우지금 모습만으로는 심각해 보이지 않으니 경과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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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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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염증이라는데, 정기 치료가 아니고 불편할때만 와서 '닦아내는 치료'를 받으라는데, 원래 그런 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눈꺼풀염(blepharitis)은 ‘완치’ 개념보다는 증상 조절·관리 중심으로 가는 질환이라, 병원에서 설명한 “불편할 때 오셔서 닦는 치료만 받는다”는 방식이 특별히 이상한 흐름은 아닙니다. 다만 안약 사용 기간 안내가 없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핵심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1) 눈꺼풀염 치료가 ‘정기적 방문이 아닌 증상 조절 중심’인 이유눈꺼풀염은 만성·재발성이 많습니다.눈꺼풀 가장자리에 기름샘(MG)이 막히고 염증이 반복되는 구조라,병원 치료보다 집에서의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병원에서 하는 면봉·기기 세척은 필요 시 보조적으로 시행하는 개념입니다.그래서 증상 악화 시에만 내원하도록 안내하는 경우가 흔합니다.이 접근은 표준적입니다.---2) 그렇다면 안약은 언제까지 사용?대개 다음 원칙을 따릅니다.1. 항생제·스테로이드 복합 안약(레보아 포함 가능)보통 1~2주 정도 단기 사용증상이 호전되면 중단장기 사용 목적은 아님2. 인공눈물필요할 때 계속 사용 가능현재 상태라면레보아 점안은 총 1~2주 사용 후 증상이 안정되면 중단이 일반적입니다.이미 1주 사용했다면 더 3~5일 정도만 사용하고 중단하는 방식이 무난합니다.(단, 통증·심한 충혈 등이 남아있다면 예외)---3) 재발 줄이는 데 더 중요한 것은 ‘집에서의 눈꺼풀 관리’안과에서 매번 닦아주는 대신, 평소에 아래 관리가 더 효과적입니다.따뜻한 온찜질 5~10분 (기름샘을 녹여줌)눈꺼풀 세정(라시온, 아이워시 타입) 또는 면봉+미지근한 물로 가장자리 닦기렌즈 사용 자제건조하면 인공눈물 자주 사용이게 기본 치료이고 병원 세척은 보조입니다.---4) 다시 병원 갈 타이밍통증 증가충혈이 새로 생김시력 뿌연 증상이 지속눈꺼풀 가장자리 고름·딱지 증가---결론:말씀 들은 치료 계획 자체는 전형적인 눈꺼풀염 관리 방식입니다. 다만 안약은 1~2주 단기 사용 후 중단하는 것이 보통이며, 이미 1주 사용하셨다면 추가로 며칠 더 사용 후 중단하면 됩니다. 평소엔 온찜질+눈꺼풀 위생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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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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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헤르페스일까요? 염증은 하나였는데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기반으로 보면 단일 구진·농포 후 생긴 딱지/미란에 더 가깝고, 전형적인 헤르페스 병변 형태와는 조금 다릅니다.다만 온라인 사진만으로 100% 단정은 어렵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설명드립니다.헤르페스 가능성전형적 HSV는작은 물집이 여러 개 군집찌릿한 통증·따가움 전구증1~2일 내 터지며 껍질이런 패턴을 보입니다.질문처럼 초기 염증 1개 → 딱지의 양상만 있었다면, 전형적 패턴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더 가능성이 높은 쪽모낭염, 단순 농포(여드름성), 자극 후 생긴 국소 피부염한 개만 생겼다가 건조·노란 딱지 생기는 양상과 더 유사합니다.세균성 농가진(impetigo)노란 딱지가 두껍게 생기면 의심 가능다만 범위가 넓지 않으면 경미한 형태일 수 있음헤르페스와 구분 포인트군집이 아니었다초기에 맑은 물집 느낌보다는 고름·농포에 가까웠다통증/따가움보다는 단순 염증 형태였다→ 이 경우 모낭염/국소염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음.현재 관리과도하게 떼지 말고 보습, 필요 시 마페니드·무피로신 같은 항생제 연고 처방 받으면 빠르게 호전통증, 반복, 군집 수포가 생기면 그때는 HSV 검사 고려결론현재 사진과 경과만 보면 헤르페스 가능성은 낮고, 단일 모낭염·국소 세균성 염증 쪽에 더 가깝습니다.다만 다시 물집 형태로 여러 개 올라오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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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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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같은 자리에 벌레 물린것 같은 자국이 반복해서 나타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같은 자리에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자국은 실제 벌레 물림보다 피부의 반복적 반응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사진을 기준으로 가능성이 높은 원인을 정리해드립니다.---가능한 원인1) 팝업성 두드러기(Cholinergic urticaria, 반복성 두드러기)짧게 올라왔다가 몇 시간~하루 안에 사라지는 특징같은 부위에 비슷한 형태로 재발 가능가려움 동반하는 경우 많음스트레스, 온도 변화, 마찰 등으로 유발되기도 함현재 형태와 “사라졌다 다시 생김”이라는 패턴이 가장 잘 맞습니다.---2) 침대 진드기·벌레 가능성 (확률은 낮음)벌레라면 일반적으로 여러 부위, 3개 이상 직선 형태(아침에 더 심함)같은 자리만 반복적으로 물리는 패턴은 비교적 드묾감염·고름·진한 멍 형태라면 의심되지만, 현재 사진은 전형적 패턴과는 차이가 있습니다.---3) 모낭염(피지선 부위 염증)면도기·마찰·땀·운동 후 자주 반복작게 올라왔다 내려갈 수 있음다만 “정확히 같은 자리” 반복은 모낭염과는 조금 덜 맞습니다.---4) 습진 계열 / 접촉성 피부염특정 계절·습도·자극(로션, 땀, 팔걸이 마찰)에 반복적으로 예민하게 반응올라왔다 며칠 후 사라지는 경우 가능---지금 사진으로 볼 때 가장 가능성 높은 해석짧게 올라왔다 사라지는 반복성 두드러기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벌레 자국이라면 같은 위치만 반복되는 패턴은 드문 편입니다.---지금 할 수 있는 조치가려우면 항히스타민제(예: 시티리진, 펙소페나딘) 2~3일만 복용해보면 반응 확인 가능자극 줄이기(운동 후 즉시 샤워, 장시간 팔걸이 접촉 줄이기)단순 보습제 사용---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자국이 크게 붓거나 고름, 통증이 생기는 경우전신에 비슷한 자국이 증가하는 경우2~3주 이상 항히스타민제 복용해도 반복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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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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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폼 붙이고 각질/딱지 같은 갈색 층이 생겼어요 떼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형태와 설명을 보면 자연스러운 ‘습윤 드레싱 과정에서 생기는 갈색 피막(딱지 전 단계의 삼출물 건조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메디폼·듀오덤처럼 습윤 환경을 유지하는 재료를 쓰면 삼출물·혈장 단백질이 표면에서 갈색~황갈색 얇은 막처럼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테이프 잔여물은 보통 가장자리에만 남고, 상처 중심부에 저렇게 균일하게 생기진 않습니다.아래 기준으로 정리해드립니다.---1. 갈색층의 정체가능성이 높은 순서삼출물(혈장) 건조 피막: 메디폼을 쓰면 흔히 생김. 통증 거의 없고 매끈한 막처럼 보임.초기 딱지: 상처가 말라가며 생기는 자연 과정.테이프 잔여물: 상처 중심이 아니라 가장자리 위주로 남고, 형태가 불규칙함. 사진 설명상 가능성 낮음.---2. 떼어내야 하는가?강제로 떼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잘못 떼면 피막 아래 새로 형성되는 피부가 손상돼 흉·재출혈 위험이 높습니다.겉에 붙은 이물감이 의심돼도,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그대로 두는 쪽이 안전합니다.---3. 현재 단계에서의 관리상처가 덮여 있고 통증·고름·심한 발적이 없다면 다음 중 하나로 관리하면 됩니다.A. 메디폼 계속 사용(일반적 권고)깨끗하게 물로 주변만 세척딱지층은 그대로 둔다삼출물이 많지 않다면 2~3일 간격으로 교체장점: 재생/흉 최소화가 보통 더 유리함B. 마데카솔 + 거즈/반창고 전환아래 상황이면 전환 고려삼출물이 거의 없고 상처가 거의 마른 단계메디폼 부착 시 가려움·발진 등 피부 자극이 생기는 경우매우 작은 상처여서 굳이 드레싱이 필요 없는 경우단, 아직 표피 재생이 덜 된 단계라면 메디폼 유지가 더 보수적입니다.---4. 병원/상처 상태 확인해야 할 징후고름 같은 노란 진액 증가주변 피부가 빨갛게 1~2cm 이상 번짐악취통증 증가이런 경우는 세균 감염 가능성을 점검해야 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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