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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 주사 꼭 맞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A형간염 항체가 없으면 접종을 권장하는 편이 맞습니다.30대 이상에서 A형간염에 걸리면 중증으로 가는 비율이 높고 입원해야 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미 항체가 없다는 결과가 나온 상황에서는 예방접종이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필수는 아니지만, 의료계에서는 “권장”이 아니라 사실상 “맞는 것이 좋다”는 쪽으로 봅니다. 비용 대비 예방 효과가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접종 횟수성인은 보통 2회(0개월–6~12개월 간격) 맞습니다.■ 비용일반 병·의원: 회당 7만~10만 원대보건소: 더 저렴한 편이나, 성인 A형 간염 백신은 대부분 유료입니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보건소에서 5만 원대 전후로 맞는 곳도 있습니다. 거의 항상 병원보다 저렴합니다.■ 결론항체가 없는 성인은 감염 시 위험도가 높아 접종 권장비용이 부담되면 보건소 문의가 현실적인 선택접종 간격이 길어져도 2차만 완료하면 효과 유지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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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뭐가 났는데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진만 보면 다음 두 가지 가능성이 가장 많습니다.1. 자극성 또는 단순 염증(여드름 비슷한 염증)입가 주변은 피지선이 많아서 작은 구진(오돌토돌한 염증)이 잘 생깁니다. 가렵지 않고, 수포도 아니고, 딱지처럼 살짝 튀어나온 형태라면 이 쪽 가능성이 높습니다.2. 초기 구순염(입 주변 건조·자극으로 생기는 미세 염증)입술 연고, 침 묻힘, 마찰 등으로 피부가 약해지면서 붉게 올라올 수 있습니다. 통증 없을 때도 많습니다.단순 포진(헤르페스)은 보통 따가움·쑤심·수포가 먼저 와서 특징적이라, 지금 모습과는 맞지 않는 편입니다.@ 관리 방법> 하루 2~3회 바셀린이나 단순 보습제 도포뜯거나 누르지 않기세안 시 자극적인 폼클렌저 피하기1~2일간 악화되면 약국에서 저자극 진정 크림(센텔라·마데카 성분) 정도 사용 가능@ 주의해야 할 상황>수포가 생기기 시작하거나통증·따가움이 생기거나빠르게 번지면→ 단순포진 가능성이 있어 피부과 진료 권합니다.지금 단계에서는 경미한 염증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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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콘 질외사정 두번인데 임신가능성?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주어진 상황만 보면 임신 가능성은 ‘있지만 높지는 않은 편’ 정도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노콘·질외는 구조적으로 실패 확률이 확실히 존재합니다.핵심 근거만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1. 21·23일은 생리 직후라 배란 가능성이 아직 낮을 시기보통 배란은 생리 시작 기준 약 12~16일 후에 오지만, 개인 변동이 커서 생리 직후라도 완전히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2. 질외사정은 피임법으로 불안정첫 사정 전 음경에 쿠퍼액이 나오는데, 여기에 소량의 정자가 섞일 가능성이 이론적으로 있습니다.특히 첫 사정 후 다시 삽입할 때 요도에 남은 정자가 일부 섞여 나올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3. 사정 직전 확실히 뺀 것을 확인한 점이 부분은 임신 확률을 상당히 낮추는 요소입니다.하지만 “완전히 0%”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피임약 복용 여부>사후피임약은 원치 않는 임신을 최대한 확실하게 예방하고 싶을 때 복용합니다.현재 상황은 고위험은 아니지만, 질외·노콘 특성상 ‘낮지만 존재하는 위험’ 범주에 들어갑니다.따라서 정말 임신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고 싶다면 사후피임약 복용이 가장 확실합니다.다만 부작용(생리불순·출혈·메스꺼움 등)이 있어 부담된다면, 이번 상황만 놓고 무조건 복용해야 하는 단계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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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관계로 임신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말씀하신 상황만 놓고 보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이유를 단계별로 정리합니다.1. 주기상 배란 시기평소 주기가 대략 30일 전후로 보입니다.11/16 생리 시작 기준 배란 예상일은 11/28 전후가 가장 흔합니다.11/22은 배란일보다 상당히 이른 시점이라 임신 확률 자체가 낮습니다(정상 정자 생존 가능성을 감안해도 배란과 거리가 먼 편).2. 첫 번째 관계콘돔을 문제 없이 사용 → 임신 가능성 거의 없음.3. 두 번째 관계(찢어진 콘돔)첫 사정 후 10~20분이 지나 손으로 애무했다고 하셨는데, 사정 직후 요도에 잔여정자가 소량 남아 있을 수는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배출·건조되어 생존력이 급격히 떨어집니다.또 손으로 애무하는 과정에서 액체가 묻었다고 해도 공기 노출·시간 경과로 인해 생존력은 매우 낮아집니다.콘돔 안에 남아있던 정액이 두 번째 관계 시 직접적으로 질 내로 전달되었다는 가능성도 현실적으로 거의 없습니다.4. ‘뺐다 다시 넣을 때’ 위험성사정 전에도 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가능성이 이론적으로 0은 아니지만, 이미 첫 사정이 끝난 뒤 상당 시간 지난 상황이라 실제 임신으로 이어질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종합적으로 보면, 배란일과의 거리 + 정자의 생존력 저하 + 첫 사정 이후 시간 경과. 이 세 가지를 고려할 때 임신 가능성은 극히 낮은 수준입니다.필요하다면 생리 예정일 기준 관계 후 14일 시점 전후 또는 생리 예정일 지나고 바로 임신테스트기 사용하면 가장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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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가능성 있는지 좀 봐주세요ㅠㅜㅜ
말씀하신 내용만 보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1. 피임 방식콘돔을 사용했고, 파열·완전 벗김이 없었으며질외사정도 병행했고“살짝 말려 올라간 것”이지만 완전히 벗겨지지 않았다면→ 임신 위험은 낮은 편입니다.2. 배란점액이 평소보다 적은 이유저번 달 사후피임약(호르몬 고용량) 은 이후 1~2주, 때로는 다음 주기까지 배란 시기·점액 변화·주기 길이 모두 흔들릴 수 있습니다.생리는 정상적으로 왔더라도 다음 주기 배란이 지연되거나 점액 양이 줄어드는 일은 흔합니다.→ 배란점액 감소만으로 임신을 의심할 근거는 아닙니다.3. 소량의 출혈배란기 소량 출혈, 자궁경부 자극, 호르몬 변화 등으로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양입니다.말씀하신 크기라면 임신 초기 출혈로 보기 어렵습니다.4. 소화불량·기분탓 같은 증상임신 초기 증상은 보통 착상 1주 이상 후, 생리 예정일 전후에나 나타납니다.지금 시점의 비특이적 증상만으로 임신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5. 임신테스트기 가능한 시점관계가 배란기에 가까웠던 시점을 기준으로 14일 후 검사하면 가장 정확합니다.생리 예정일이 1일이라면 28일부터 사용 가능합니다.다만 사후피임약 영향으로 배란이 늦어졌다면 예정일 기준 검사가 조금 일러서 음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예정일 + 3~5일 후 재검까지 하면 안정적입니다.종합적으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사후피임약의 영향으로 배란 점액 변화와 경미한 출혈이 나타난 것으로 판단됩니다. 검사 예정일에 테스트기로 확인하면 가장 확실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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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처방받는 방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인공눈물은 의료용(처방전 필요) 제품과 일반의약품(약국에서 바로 구매) 두 종류가 있습니다.처방용 인공눈물은 어느 안과에서든 진료 후 처방 가능합니다.핵심만 정리하면 아래 정도입니다.1. 기존에 다니던 병원이 아니어도 문제 없음안과에서는 환자가 다른 병원에서 진료받았는지를 이유로 처방을 거절하지 않습니다.다만 최소한의 기본 진료(안압·세극등 검사 등)는 필요하기 때문에 간단한 진료는 진행합니다.2. 바로 처방만 받는 형태는 불가법적으로 의사가 직접 상태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처방만 주세요” 형태는 대체로 어렵고, 기본 진료 후 처방이 나갑니다.3. 약국 판매형 인공눈물로도 대체 가능일시적으로 필요한 정도라면 약국에서 파는 무방부제 일회용 인공눈물로 충분한 경우도 많습니다.만약 점도 있는 처방약이나 보험 적용이 필요한 경우라면 안과 방문이 맞습니다.4. 안구건조증이 반복된다면처방 인공눈물이 필요한 빈도가 계속 높다면 원인 평가(눈물층 문제, 눈꺼풀 기능, 염증 여부 등)가 필요합니다.요약하면, 다른 안과 방문해도 전혀 문제 없고 기본 진료 후 바로 처방 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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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판독이 다르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MRI 판독이 서로 다르게 나올 때는 비교·재확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보수적이고 안전합니다.1. 건강관리협회에서 받은 ‘공식 판독지’를 먼저 확인– 협회 판독지는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작성합니다.– 어떤 부위에서 어떤 소견이 나왔는지(디스크, 신경 압박, 종양 여부 등)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2. 동네 정형외과는 주로 영상만 보고 구두로 판단한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 없다’는 말이 단순히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병변이 안 보인다는 뜻일 수도 있고– 협회 판독에서 언급된 작은 변화(경미한 디스크 돌출, 퇴행성 변화 등)는 “치료가 필요 없을 정도”라고 판단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3. 두 판독이 실제로 내용상 충돌하는지 확인– 협회 판독지에 뭐라고 적혀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예: “경미한 돌출”, “퇴행성 변화”, “추적 필요” 정도라면 큰 이상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신경 압박 의심”, “종양 의심”, “정밀 추가검사 권고” 같은 표현이면 더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4. 상급병원 필요 여부– 협회 판독 내용이 경미한 변화(추간판 돌출, 경미한 협착 등) 수준 -> 현재 다니는 정형외과나 다른 1차 병·의원에서 추가 상담해도 충분합니다.– 협회 판독에 종양, 비정형 병변, 진행성 가능성, 신경 압박 강함 등이 언급됨 -> 상급병원(대학병원) 영상의학과 또는 정형외과에서 재판독 및 진료 권합니다.5. 가장 실용적인 방법– 협회 판독지 들고 “여기서 이런 소견이 나왔다는데, 실제로 의미 있는 이상인지 다시 한번 설명해 주세요.” 라고 정형외과에 재확인을 요청하면 됩니다.– 필요하면 다른 병원 영상의학과에 ‘재판독’ 요청도 가능합니다. (외부 영산 판독료 듭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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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할때 배가 아픈 느낌인데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성관계 중 ‘아랫배가 찌릿하거나 둔하게 아픈 느낌’, ‘방귀가 나올 것 같은 압박감’은 비교적 흔한 증상입니다. 주로 아래 이유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1. 자궁·난소 주변 구조 자극삽입 깊이와 각도에 따라 자궁경부(cervix)를 반복적으로 건드리면 아랫배 쪽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생리 직전·직후에는 자궁이 예민해져 더 쉽게 아플 수 있습니다.2. 장(대장) 쪽 압박질과 장은 바로 붙어 있어 상대적으로 압력이 가해지면 “방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가스가 차 있을 때 더 흔합니다.3. 질 건조 또는 긴장근육이 긴장되어 있으면 충격이 더 직접적으로 전달되어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4. 골반염증, 자궁내막증 등 기저질환 가능성통증이 반복적이고 강하면 이런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완화·예방 방법삽입 깊이·자세 조절: 통증이 적은 각도를 찾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충분한 윤활 유지사전 긴장 완화식사 직후 피하기, 평소 가스가 많은 상태면 더 느껴질 수 있음통증이 반복되거나 생리주기와 무관하게 지속되면 산부인과 진료 권장대부분은 자세·깊이 조절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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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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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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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난 피니낭종 수술에 대해 궁금함거 있어요!
머리 전체를 미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피지낭종 위치 주변을 작게 부분 삭발하거나, 길이가 충분하면 가르마를 내서 머리카락만 조심스럽게 묶고 절개하는 방식도 흔합니다. 병원마다 방식이 다르니, 실제로는 거의 티 안 나게 진행한다고 보면 됩니다.수술 후 과정은 보통 다음과 같습니다.1. 간단한 국소마취 절개수술2. 낭종(피막 포함) 제거3. 피부 봉합4. 5~10일 후 실밥 제거위치와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머리는 보통 7일 전후한 번 수술했다고 끝이 100% 보장되는 병은 아닙니다.피막이 완전히 제거되면 재발 가능성은 낮지만, 피막 일부가 남아 있으면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험 많은 피부과·성형외과에서 제거하는 게 중요합니다.군대 가기 직전이라면절개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실밥 제거까지 최소 7일은 필요군 입대 후 훈련 중에 상처가 벌어지면 곤란하므로, 입대 10~14일 전쯤이 가장 안전한 편바로 며칠 전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정리하면: 부분 삭발 또는 거의 티 안 나게 수술 가능 / 실밥 제거 필요 / 재발 가능성은 있으나 피막 완전 제거 시 낮음 / 입대 최소 10일 전쯤이 안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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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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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의심가는데 췌장암 가능성은??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20대에서 공복혈당만 높고 복부 CT·초음파에서 췌장이 정상이었다면, 현재 시점에서 췌장암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는 것이 보통입니다.근거는 다음 정도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1. 나이·위험도 측면20대에서 췌장암은 극히 드뭅니다. 당뇨가 단독으로 췌장암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2. 영상검사 측면조영 CT와 복부 초음파에서 췌장이 정상이라는 결과는 신뢰도가 높은 편입니다.특히 2cm 이상 종양은 CT에서 대부분 발견됩니다. 조영 CT가 정상인데 실제로 췌장암이 있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3. 혈당 상승과 췌장암의 관계췌장암 때문에 혈당이 오르는 경우는 대부분 중·고령,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지속적인 복통, 지방변, 황달 등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단순 공복혈당 상승만으로는 췌장암을 의심하지 않습니다.4. 지금 상황에 대한 현실적인 판단공복혈당 상승 → 초기 당뇨 또는 공복혈당장애 가능성CT·초음파 정상 → 췌장 구조적 문제(종양 등)는 가능성 매우 낮음즉, 설령 당뇨가 있더라도 지금 검사 결과로 보면 췌장암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깝습니다.필요한 건 췌장암 정밀검사가 아니라당뇨 여부 확인(공복혈당 재검, HbA1c)과 생활습관 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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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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