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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팽창 이가스때문인가 이니가??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복부 팽창은 가스·장운동 저하·변비·식습관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말씀하신 식습관이라면 가스와 변비 가능성이 높습니다.가능한 원인밀가루·기름진 음식: 위 배출 지연 → 가스 증가 → 팽만감운동 부족: 장운동이 느려짐변비 전 단계: 변이 내려가지 않으면 가스도 갇혀 팽창과식·빠른 식사: 공기 삼킴 증가토할 것 같은 느낌도 위 정체(더부룩함)에서 흔합니다. 특별히 위험 신호는 아니지만 반복되면 관리 필요합니다.집에서 가능한 가스 배출 스트레칭과하지 않게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1. 무릎-가슴 당기기누워서 한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겨 20초 유지. 양쪽 반복.2. 고양이-소 자세허리를 천천히 말았다 폈다 반복. 장운동 자극.3. 트위스트 스트레칭누워서 무릎을 옆으로 넘겨 몸통 비틀기 20초.4. 가벼운 걷기 10~15분가장 효과적인 장운동 촉진 방법.생활 관리 : 한 번에 많이 먹지 말고 소량씩탄산음료·패스트푸드 일시 중단물 조금씩 자주식사는 천천히병원 상담이 필요한 경우 : 1~2주 조절해도 계속 복부 팽만구토 반복체중 감소혈변·검은변현재 설명만 보면 가스와 장운동 저하가 우선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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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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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 피부염과 치료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입가 사진과 경과를 보면 자극성 입주위 피부염(perioral dermatitis 가능성 포함) + 건조 악화로 보입니다. 아토피 병력이 있으면 입주위는 특히 민감해 쉽게 트고 착색이 남을 수 있습니다.가능한 원인 : 세안 후 보습 지연 → 장벽 급격히 건조과세안·뜨거운 물틴트·립제품, 치약(특히 계면활성 강한 제품) 자극무기자차·피부과 연고 반복 사용 이력(스테로이드 포함)현재 단계에서의 치료 원칙 : 1) 보습제 선택을 바르게연고형 타입(바셀린 단독 X)보다는 세라마이드·판테놀·스쿠알란 계열예: 시카 크림, 장벽크림(국내 장벽 재건 제품들 무난)하루 3–4회, 특히 세안 직후 1분 이내 도포2) 유발요인 즉시 중단치약은 SLS 없는 저자극 치약으로 변경립틴트·매트 립스틱 당분간 중단스크럽·필링 일절 금지3) 바를 약이 필요한 경우(피부과 기준)약한 국소 스테로이드(단기) 또는칼시뉴린 억제제(프로토픽/엘리델) → 입주위는 스테로이드를 길게 쓰면 오히려 입주위 피부염이 악화하므로 전문의 처방이 안전합니다.4) 착색(염증 후 색소침착) 관리지금은 자극 최소화가 먼저염증 가라앉은 뒤 6–8주 후 비타민C·나이아신아마이드 가능즉각 미백제 사용은 자극 가능성 때문에 비추천병원 방문이 필요한 신호 :갈라짐이 깊어짐노란 딱지·농 속도 증가통증이 동반되는 경우(2차 감염 의심)현재 사진상 습진성 변화가 명확해 보이며, 아토피가 있는 경우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형태입니다. 보습만으로 호전이 더디면 피부과에서 칼시뉴린 억제제 단기 처방이 가장 표준적이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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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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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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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로 혈관종 제거하고 이 패치를 붙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레이저로 혈관종이나 점 제거 후 3일 지난 상태라면,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히몸밴드)를 붙이는 것 자체는 대체로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1. 상처에 진물·출혈이 거의 없고 건조하게 아물기 시작한 단계일 것. 초기 1~2일차에는 습윤드레싱이 도움이 되지만, 진물이 거의 없으면 굳이 계속 붙일 필요는 없습니다.2. 패치가 너무 강하게 접착되지 않는 제품일 것. 강한 접착력 제품은 떼는 과정에서 자극이 생기고 색소침착 위험이 있습니다.3. 염증, 고름, 심한 붉음이 없을 것. 이런 경우에는 패치 사용이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피부과에서 준 애니밴드가 떨어졌다면, 같은 목적의 얇은 하이드로콜로이드를 쓰는 건 일반적으로 허용되는 방식입니다.다만, 얼굴 레이저 시술 부위는 자극에 민감해서 저는 가능하면 너무 오래 밀폐시키지 말고 하루 6~12시간 정도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노출해 자연 건조 회복을 권합니다.또한 자외선 차단이 색소침착 예방에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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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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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혈인가요 생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 보면 생리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주기 혼란(호르몬 변화) 때문에 양·색·통증이 일정치 않은 상태로 보입니다.핵심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1. 최근 피임약 복용 불규칙피임약을 중단하거나 불규칙하게 먹으면 생리 주기 재정렬 과정에서 갈색피·적은 양의 출혈·중간출혈이 흔하게 나타납니다.2. 이전 생리가 11월 4일 → 이번 출혈이 약 18일 후 발생이 정도 시점의 출혈은 생리가 불규칙한 경우 조기 생리혹은 약 중단 후 호르몬성 돌발 출혈(breakthrough bleeding) 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란혈은 보통 1~2일, 극소량, 통증이 있더라도 대부분 짧게 끝납니다.3. 갈색 끈적·덩어리이는 오래된 혈이 섞여 나오는 생리혈에서 자주 보이는 소견입니다.4 . 왼쪽 아랫배 통증생리통, 또는 배란통 모두 가능하지만 양·기간을 보면 생리 쪽이 더 개연성이 큽니다.5. 정신과 약 영향복용 약(렉사프로, 아빌리파이 등)은 직접적으로 자궁출혈을 일으키는 경우는 비교적 드물지만, 수면 불규칙·식사패턴 변화·스트레스 증가가 함께 오면서 주기 변동을 만들 수 있습니다.지금 단계에서 보수적으로 판단하면생리 또는 호르몬 불안정에 의한 돌발 출혈 가능성이 우세배란혈이라고 보기에는 양이 지속적이고, 색이 갈색·적색으로 변동되며, 2일 이상 계속되는 점이 맞지 않습니다.@ 언제 병원을 가야 하나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산부인과 방문을 권합니다.출혈이 1주 이상 지속생리대 절반 이상 적시는 출혈통증이 점점 심해짐악취, 고열, 심한 어지러움 동반앞으로도 주기가 계속 불규칙하거나, 약 복용 재조정이 필요한 경우@ 지금 할 수 있는 대처무리한 운동, 음주, 과로 피하기복용 중단된 피임약은 의사와 상의 후 재시작 시점 조정 필요출혈 양과 통증을 2~3일 정도 흐름 보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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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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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ㅜㅜ
사진 범위가 좁고 해상도가 낮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전형적인 생식기 헤르페스 병변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일반적으로헤르페스는 작은 물집 여러 개가 군집 형태로 생기고, 터지면서 통증·따가움·불편감이 뚜렷한 경우가 많습니다.지금 보이는 병변은 단일 병변, 뚜렷한 물집 형태가 아님, 홍반도 뚜렷하지 않음 등으로 보아 헤르페스의 전형적인 모양과는 차이가 있습니다.가능성으로는모낭염(털 follicle 주변 염증)경미한 피부자극피지낭종 초기정도가 더 흔합니다.다만,통증이 생기거나물집처럼 부풀고 터지거나번지듯 병변이 늘어나면 성병 관련 여부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으니 진료가 필요합니다.현 시점에서는 심각해 보이지 않으며, 하루 이틀 경과 관찰 후 변화가 있으면 비뇨기과·피부과 방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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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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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약을 25년 정도 복용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현재 복용 중인 약(페노바르비탈, 파이콤파[퍼람파넬], 페니토인, 트리렙탈[옥스카르바제핀])은 모두 항경련제이며, 장기 복용 시에도 용량 변화·혈중 농도 변화·간 기능 변화 등에 따라 다음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어지러움균형감 저하손 떨림멍한 느낌(과진정, 인지 저하)특히 페니토인, 페노바르비탈, 파이콤파는 혈중 농도 변화에 민감하며, 간 기능 변화·약물 상호작용이 있을 때 부작용이 쉽게 나타납니다.자궁·난소·간 질환 자체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는 않지만, 간혈관종이 있는 경우 간 기능 변화 가능성은 꼭 점검해야 합니다.중요한 점1. 25년 이상 안정적으로 복용해오다 최근 이런 증상이 생겼다면 → 단순 피로보다 약물 부작용 또는 농도 상승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2. 약을 임의로 줄이거나 중단하면 발작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 용량 조정은 반드시 신경과에서 혈중농도 확인 후 진행해야 합니다.지금 필요한 검사신경과에서 아래 항목을 동시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페니토인·페노바르비탈 혈중 농도간 기능 검사(AST/ALT, ALP, GGT)전해질(Na) 검사트리렙탈이 저나트륨혈증을 일으켜 어지러움/떨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신경과 약 전체 복용 스케줄 재평가중복 작용으로 과진정이 생길 수 있음뇌파검사(EEG)용량 조정 가능 여부 판단 시 참고결론 ;현재 증상은 항경련제의 전형적인 부작용 패턴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줄이면 위험하므로, 가까운 신경과에서 혈중 농도와 간 기능부터 점검받고 약제 조절 여부를 평가받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한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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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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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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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성기크기 이정도면 괜찮은 편인가요?
1) 중학생 성기 크기사춘기 초·중반에는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평균보다 빠르게 크는 경우도 있고, 느리게 크는 경우도 모두 정상 범위입니다.크기 자체로 문제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2) “손으로 까야지만 까진다” → 포경 여부사춘기 전후에는 포피가 자연스럽게 뒤로 잘 안 넘어가는 경우가 흔합니다.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더 잘 젖혀집니다.단, 아플 정도로 안 넘어간다피가 난다뒤로 젖혔다가 다시 안 돌아가려 한다이런 경우라면 비뇨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3) “굵게 만드는 방법”굵기를 의학적으로 늘리는 방법은 없습니다.운동·음식·기구·약 등은 모두 효과가 없고, 사춘기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커지는 것입니다. 성기 크기는 기능이나 건강과 직접 관계가 거의 없습니다.4) 결론지금은 성장 중이라 개인차가 매우 크고 대부분 자연스럽게 더 자랍니다.“정상인지”만 기준으로 보면, 대부분은 정상 범위에 있습니다.포피는 사춘기가 진행되면 더 잘 젖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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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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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볼륨 40퍼센트 3-4시간 사용 후 왼쪽 귀 이명 생김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만으로 영구적 손상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이어폰 사용 후 단측(한쪽) 이명이 생기면 걱정되지만, 초기 이명은 며칠~수주 내 호전되는 경우가 흔합니다.다만 2~3일째 지속 중이면 귀를 쉬게 하면서 경과를 조금 더 지켜보되,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1) 40% 볼륨·3~4시간 사용 = 일반적으로 위험 수치는 아님스마트폰 기준 40%는 대개 70 dB 이하인 경우가 많아 청력 손상 위험은 낮은 편입니다.“하루 8시간까지 상대적으로 안전한 범위”로 간주되는 정도입니다.즉, 1회 노출로 영구 손실이 생길 정도의 강도는 아님이 보통입니다.2) 그런데도 이명이 생긴 이유이건 소리 크기보다는 지속 사용으로 인한 청신경 피로(temporary threshold shift) 가능성이 높습니다.가능한 원인들귀 먹먹함 병력이 있어 민감한 귀피로·수면 부족·스트레스(수험 기간 영향 가능)카페·지하철 등 주변 소음 속에서 음악을 들을 때 실제 체감 볼륨이 높아지는 상황턱·목 근육 긴장(장시간 공부 시 흔함)이런 요인들이 겹치면 크지 않은 볼륨에서도 일시적 이명이 생길 수 있습니다.3) 지금 단계에서의 가능성● 일시적 이명(TTS 가능성)보통 수일~2주 내 상당 부분 회복청력검사 정상인데 이명만 생긴 경우 가장 흔함● 소음 유발 초기 변화청력 자체는 정상이더라도 귀가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이 경우도 대부분 회복 경과를 보임“갑자기 영구적 손상”처럼 진행되지는 않는 패턴입니다.4) 지금 해야 할 관리이어폰 최소 1주 중단카페·지하철에서 음악 들을 때 볼륨 올리지 않기카페인 과다 섭취, 밤샘 피하기턱·목 스트레칭(근긴장성 이명 예방 목적)이 정도만 해도 서서히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5) 병원에 가야 하는 시점다음 중 하나면 이비인후과 방문 권장1주 이상 지속점점 악화되는 느낌어지럼, 청력 감소 동반귀가 다시 먹먹해지는 느낌 반복청력 정상이었다고 하셨으니 재검 시 대부분 이상 없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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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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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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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종기가 난 듯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으로는 치핵(치루·농양 전 단계 가능), 혹은 피부태그가 대표적입니다. 특히 배변 후 불편감이 오래되고 만져지는 돌기가 있다면 치핵(치질) 가능성이 가장 흔합니다.진행 방식과 대처는 아래처럼 보수적으로 보시면 됩니다.가능성 :1. 치핵(치질)배변 직후 불편감, 돌기 촉지오래 앉아있거나 변비 있을 때 악화초기에 통증은 심하지 않을 수 있음2. 항문농양/치루 초기돌기가 단단하고 열감·통증이 동반되면 의심하지만 현재 설명만으론 가능성 낮음3. 피부태그(피부 겉살)오래된 치핵이 가라앉으면서 남는 경우지금 할 일온수 Sitz bath(좌욕): 하루 2~3회, 10분 정도. 염증·부종 감소에 도움됨.자극 줄이기:변을 부드럽게 유지(수분 섭취, 필요시 마일드한 변완화제).힘주기 최소화.오래 앉아있는 시간 줄이기.연고: 약국에서 치핵 연고(국소 진통·항염 성분)를 단기간 사용할 수 있음.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아직 크기가 커지는 느낌을 받으셨고 오래 지속된 경우라면 항문외과·대장항문외과에서 진찰(간단한 시진·직장수지검사) 받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초기 치핵은 약물·생활요법으로 조절되는 경우가 많고, 필요시 고무밴드 결찰 같은 가벼운 시술로 해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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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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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로 고통받고있는데 당분간 일그만두구 침상안정 취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몇 달 이상 침대에 누워만 지내는 ‘장기 침상안정’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회복을 더 지연시키고 근력 약화로 통증이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현재처럼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급성 방사통이 지속되면, 단기적으로(수일2주 정도) 업무를 중단하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휴식은 필요합니다.아래는 보수적으로 정리한 판단 기준입니다.1. 지금 상태가 ‘일시 휴업이 필요한 수준’인지다음 중 1개라도 해당되면 당분간 출근을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달 이상 지속된 방사통 + 약물·주사치료 반응 감소양측성 증상으로 번짐(왼→오른쪽)앉아있는 것 자체가 30분 이상 어려움일상생활(걷기·밤잠·샤워 등) 장애→ 현재 설명으로는 명확히 해당합니다.즉, 적어도 1–2주는 강도 낮춰 휴식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다만 “몇 달 장기 침상안정”은 권고하지 않습니다.2. 왜 장기 침상안정이 안 좋은가3~7일 이상 누워 지내면 척추 주변 근육 약화 → 통증 악화신경통이 줄지 않고 오히려 만성화 위험 증가혈류 감소로 디스크·신경 회복 속도 저하단, 극심한 통증기에는 단기적 안정(이틀~일주일 이내)은 도움이 됩니다.3. MRI가 ‘경미’해도 통증이 심한 이유영상 소견과 통증의 강도는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매우 흔함특히 L4–L5, L5–S1은 좁아지기 쉬움기능적 문제(자세·고관절·골반 불균형)나 신경민감도 증가가 동반되면 경미한 돌출도 심한 방사통 유발과거 섬유근육통 진단 경험이 있으면 통증 민감도가 더 올라갈 수 있음즉, 영상이 경미하다고 해서 “가볍다”는 의미는 아닙니다.4. 현재 단계에서 치료 방향1) 약물 조정 고려리리카 25mg은 최저 용량으로, 신경통이 이 정도면 보통 50–75mg까지 단계 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소염진통제도 단독보다 근이완제·신경조절제 조합이 효과적일 때가 많습니다.→ 약물 조정은 통증의학과·정형외과에서 가능합니다.2) 주사치료 방식 재검토MTS(제대혈 주사 등)보다 신경차단술(미추 블록, 선택적 신경근 차단술) 같은 표준 치료가 더 예측 가능함주사 후 3~4일 반짝 좋아지고 재발하면 원인 신경 레벨이 맞지 않았거나 염증이 계속이라는 의미3) 통증이 가라앉은 후 운동치료급성기 진정 →맥켄지 신전 운동(맞는 타입일 때)코어 근육 강화골반 안정화단, 지금처럼 급성기에는 무리한 운동 금지.4) 수술 고려 시점은? (보수적 입장)6~12주 이상 적절한 치료에도 호전 없음진행성 근력저하현재는 수술 적응증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5. 결론: "퇴사 후 몇 달 쉬면 나아지는가?"일을 당장 그만둘 필요까지는 없지만,현재 정도 통증이면 최소 1–2주 정도는 확실히 쉬며 급성기를 진정시키는 것이 타당합니다.이후 단계적 업무 복귀가 일반적이며, 무기한 침상안정은 오히려 악화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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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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