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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결과 ALT수치가 64로 주의가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ALT 64면 ‘주의’ 범위로, 간수치가 약간 상승한 상태로 해석됩니다. 이 경우 일반적으로 해당 혈액은 수혈용으로 사용되지 않고 폐기(또는 자체 검사용으로만 사용)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지정헌혈이어도 예외가 아니라, 수혈자에게 전달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다만 최근 이 컷오프를 높이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나라별 100~200 정도 보입니다.)추가로 참고하실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ALT가 일시적으로 오르는 흔한 원인: 최근 음주, 과로‧스트레스, 수면 부족, 운동 후 근육 손상 등.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1~2주 생활패턴 조절 후 간기능 수치를 다시 확인해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수치 자체가 심각한 범위는 아니지만 반복적으로 높게 나오면 내과에서 간기능 평가를 권합니다.필요하시면 정상화까지 어떤 생활패턴을 조정해야 하는지 간단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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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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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 9가 접종하는 거 일반적으로 실비처리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가다실 9가(HPV 백신)는 ‘예방 목적’ 접종이라 실비보험 보장 대상이 아닙니다.대부분의 실손보험 약관에서 질병 치료 목적이 아닌 예방접종, 건강검진, 미용 목적은 명확히 비보장 항목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예외적으로의사의 ‘치료 목적’ 소견이 명확히 기재된 경우혹은 질환 의심·치료 과정 중 필요해서 시행한 경우일부 보험에서 인정된 사례가 간혹 있지만, HPV 백신은 대부분 예방 목적이라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정리하면일반적·정상적인 HPV 예방접종 → 실비 불가특수한 의학적 사유가 의무기록에 명시된 경우 → 가능성이 아주 낮게 존재하나 흔하지 않음보험사마다 약관이 동일하진 않으니, 가입하신 실손 약관 ‘비급여 예방접종 제외’ 부분을 확인해 보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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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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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피를 빼야하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손끝 말단부 압궤로 인한 멍(피하출혈) 형태로 보입니다.손톱 아래 고여 있는 혈종(subungual hematoma) 은 아니어서 일반적으로 피를 뚫어 빼는 처치는 필요 없어 보입니다.보수적으로 설명드리면:1) 피를 빼야 하는 경우손톱 아래에 피가 고여서 손톱이 새까맣게 변하고맥박 뛰듯이 아프거나,압통이 심하게 지속될 때→ 이때는 압력 해소를 위해 의료진이 구멍을 내서 혈종을 빼주기도 합니다.2) 현재 사진은?멍이 손끝 피부층에 생긴 형태로 보이며압력이 쌓여 통증이 심할 구조는 아닙니다.→ 자연 흡수가 원칙이며, 억지로 뚫으면 2차 감염 위험이 더 큽니다.3) 집에서 할 수 있는 조치미지근한 찜질로 붓기·멍 흡수 촉진진통 필요 시 이부프로펜 등(개인 금기 없을 때)압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손끝 감각 이상·저림·심한 붓기 나타나면 진료 권고4) 병원 필요 신호통증이 계속 악화손톱 아래쪽으로 새롭게 검은 번짐이 보임손끝 색이 변하거나 감각 저하손끝이 차고 창백해짐현재 상태라면 피를 빼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더 통증이 심해지는지만 관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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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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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결과지 해석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보고지 내용 그대로 정리해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1) Segment 6, 약 7mm 결절T1 iso, T2 high, 조영증강 지속, 확산제한 보임크기가 7mm로 매우 작아 정확한 성격 규정이 어렵다(too small to characterize)판독의 소견: R/O HCC(간세포암 가능성 배제 불가) vs R/O 혈관종(양성종양 가능성)이 크기면 영상의학적으로 확진이 어려워 정기적 추적관찰이 표준진료입니다.1cm 미만 결절은 실제로 대부분 양성이며, 간질환·B형/C형 간염·음주력·간경변이 없는 경우 악성일 확률은 상당히 낮습니다.2) Segment 7, 약 6mm wedge-shaped arterial enhancing spot조영제 투여 후 동맥기에서만 보이는 작은 조영증강 부위보통 focal AP shunt(동정맥 단락)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흔하고 병적 의미 거의 없습니다.역시 크기가 작아 추적관찰 정도면 충분한 소견입니다.3) 기타 장기(췌장, 비장, 신장, 담낭) 이상 없음종합 의견전체적으로 1cm 미만의 매우 작은 결절이며, 기저 간질환이 없는 경우 악성 가능성은 낮습니다.영상 판독에서도 “추적관찰” 외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없고, 이는 표준적인 관리 방식입니다.보통 3~6개월 후 MRI 또는 조영 CT 재촬영하여 크기 변화나 조영 패턴 변화가 있는지 확인합니다.변화 없으면 대부분 양성 결절로 간주합니다.@@ 필요해 보이는 추가 관리간염 바이러스(B형/C형) 보유 여부 확인간수치(AST/ALT) 추적음주가 있다면 조절추가 궁금한 부분 있으시면 필요 최소한으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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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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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6시간은 안좋은건지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6시간 수면이 “절대적으로 위험하다”고 단정하긴 어렵지만, 의학적으로 성인 권장 수면시간은 7시간 전후가 가장 합리적이라는 근거가 많습니다. 아래는 너무 과장되지 않은 범위에서의 보수적인 정리입니다.1. 6시간 수면의 영향대부분의 성인은 7시간 내외에서 신체·인지 기능이 가장 안정적입니다.6시간 수면은 일부 사람에겐 크게 문제 없을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 보면피로감 증가집중도 저하당대사·혈압·면역 기능에 불리한 경향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즉 “즉시 질병으로 이어진다”는 건 과한 표현이지만, 장기간 6시간 이하가 반복되면 건강 지표가 나빠질 가능성은 분명 존재합니다.2. 새벽에 깨는 문제 (중간 각성)30대 남성에서 흔하며, 원인은 아래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카페인·알코올 섭취과도한 스트레스, 신경계 각성불규칙한 취침시간수면환경(빛, 온도, 소음)코골이나 코막힘 같은 수면질 저하 요인개선 가능성 충분합니다.대표적으로취침·기상 시간을 고정자기 전 3–4시간 카페인·과한 운동 피하기스마트폰·모니터 노출 줄이기방 온도 18–20°C 유지코막힘·역류 증상 있으면 치료이런 조치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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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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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두통 궁금해요???두통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스트레스 때문에 두통이 생기는 경우 흔합니다. 의학적으로 긴장성 두통이라고 부르는 유형이 대표적입니다.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스트레스 → 근육 긴장 → 두통스트레스를 받으면 목·어깨·두피 근육이 긴장합니다.이 근육 긴장이 통증 신호를 만들면서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머리를 조이는 듯, 뻐근한 느낌, 띠로 감긴 느낌이 흔합니다.2. 스트레스 → 자율신경 변화 → 위장 기능 저하스트레스가 소화기 운동을 떨어뜨려 소화불량, 속쓰림, 더부룩함이 함께 동반될 수 있습니다.3. 위험 신호가 없는 경우발열, 시야장애, 언어장애, 반신 마비, 갑작스러운 ‘번개처럼’ 오는 통증이 없다면대부분 긴장성 두통 범주로 볼 수 있습니다.4. 관리 방법(보수적)수면·식사 규칙 유지카페인 과다 피하기스트레스 강한 날은 목·어깨 스트레칭필요 시 일반 진통제 단기 사용(자주 사용은 권하지 않음)증상이 지속적이거나 양상이 변하면 신경과 진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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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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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성인에게 권고되는 수면 시간은 7–9시간입니다.이는 여러 대규모 연구에서 심혈관질환·대사질환·인지기능·우울증 위험 등을 고려해 나온 보수적인 권고치입니다.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7시간 미만 수면의 영향6시간 이하가 지속되면 대체로 심혈관질환, 당뇨, 비만, 사고 위험 증가가 보고되어 있습니다.하루 이틀 부족한 것은 크게 문제되진 않지만, 만성적으로 6시간 이하라면 건강에 부정적 가능성이 있습니다.개인차는 있으나 “나는 괜찮다”라고 느껴도 생리적 지표에서는 영향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2. 7시간 수면은?대부분의 연구에서 7시간 전후의 수면이 가장 낮은 사망률·질병률과 연관됩니다.7시간 수면은 권고 범위 내이며 일반적으로 충분한 수면으로 평가합니다.단, 낮잠·수면의 질·생활 리듬 등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3. 8~9시간이 꼭 필요한가?절대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고, 7~9시간 모두 정상 범위입니다.본인이 낮 동안 졸림 없이 기능이 유지된다면 7시간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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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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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장기복용 기준과 유방암 관계?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다음은 현재까지의 대규모 연구·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 보수적이고 객관적인 정리입니다.1. “장기 복용” 기준 / 중간 휴약 필요 여부의학적으로 경구피임약은 별도의 휴약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모두 “건강한 여성은 장기간 연속 복용 가능”으로 명시합니다.장기복용의 명확한 기준은 없습니다.연구에서는 주로 5년 이상을 장기 복용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중간 휴약은 이득이 없습니다.휴약한다고 유방암 위험이 감소한다는 근거는 없고,오히려 피임 실패·생리통 재발 등의 불편만 증가합니다.즉, 금기사항이 없다면 ‘쉬는 기간’ 없이 계속 복용해도 됩니다.2. 가족력 + 경구피임약 → 유방암 위험 증가폭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경구피임약 자체현대(저용량) 피임약은 복용 중일 때 유방암 위험이 소폭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위험 증가폭은 상대적으로 약 1.1~1.3배 정도의 ‘경미한 증가’로 보고됩니다.복용을 중단하면 5~10년 내에 원래 수준으로 회복됩니다.● 가족력이 있을 때모친의 유방암 병력이 있으면 기본 위험이 조금 증가합니다.이 경우 피임약에 의한 추가 위험은 “크게 증가하지는 않는다”는 것이 주요 연구결과입니다.즉,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피임약 복용이 위험을 크게 더 올리지는 않는다는 결론이 많습니다.다만 BRCA 돌연변이 보유자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BRCA 보유자는 피임약이 유방암 위험을 더 올릴 가능성이 보고되어 있어반드시 의사 상담 후 사용을 결정해야 합니다.3. 현재 상황에서의 보수적 권고모친의 유방암 이력이 있으므로 6개월~1년마다 유방 초음파 유지는 적절합니다.본인에게 BRCA 변이가 있는지 확인 필요성은 개인 사정에 따라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특히 모친의 발병이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생했다면)요약1. 장기복용 기준은 연구마다 다르지만 5년 이상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음. 휴약은 필요 없음.2. 가족력이 있어도 ‘저용량 경구피임약’의 유방암 위험 증가는 크지 않음.3. BRCA 변이가 있는 경우는 별도 관리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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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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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붉은반점이 생겼어요 봐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형태는 대상포진의 전형적인 모습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설명을 토대로 보면 다음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1) 자극성 피부염·두드러기 형태 (가장 가능성 높음)작은 붉은 점 형태로 넓게 퍼져 있음오돌토돌하지만 수포 없음양쪽 다리에 대칭적으로 나타나는 것처럼 보임 → 대상포진은 거의 항상 편측(한쪽) 에만 나타납니다.수면 부족, 스트레스, 마찰·건조 등으로 쉽게 악화될 수 있음.2) 모낭염털이 있는 부위에서 붉은 점들이 다발로 생길 때 흔함가렵거나 따끔거릴 수 있음사진에서도 모낭 주변으로 보이는 붉은 점이 많아 보임.3) 자반(미세 출혈) 가능성만져도 크게 올라오지 않고, 색이 점점 번지거나 오래가면 고려다만 현재 사진은 표면 발진 쪽이 더 가까워 보임.※ 대상포진은 이렇게 나타납니다한쪽에 띠모양초기에 찌릿한 신경통곧이어 물집(수포) 빠르게 생김보통 양쪽 다리에 동시에 저런 모양으로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음→ 지금 사진은 대상포진 가능성은 낮습니다.집에서 우선 관리차가운 찜질보습제(로션·연고) 꾸준히가려우면 항히스타민제(알러지약) 하루 1회 복용 가능샤워 시 뜨거운 물 피하기긁지 않기※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발진이 빠르게 번지기 시작보라색·갈색으로 변하며 멍처럼 유지미세 물집이 생기기 시작발열 · 몸살 · 통증 동반이 정도면 피부과에서 정확히 감별 가능합니다.※ 증상 설명만 보면 대상포진이 아닐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지금처럼 조금 가라앉는 느낌이라면 급한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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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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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 뭐 난거 헤르페스 2형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병변은 ‘전형적인 헤르페스 소견’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점은 참고가 됩니다.1. 헤르페스 2형(Herpes simplex virus-2)보통 물집 형태가 여러 개 모여 나타나고, 터지면서 통증·따가움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초기엔 가렵거나 화끈거릴 수 있습니다.2. 현재 사진의 양상모낭 주변이 붉게 올라온 단일 병변 또는 모낭염(피지/털구멍 염증) 패턴과도 유사합니다.통증이 거의 없고, 땀이 차거나 마찰이 잦은 부위라면 자극성 피부염이나 단순 모낭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흔합니다.3. 구분이 필요한 이유헤르페스는 확진을 위해 바이러스 PCR 검사를 시행해야 하며, 외관만으로 확정하기 어렵습니다.반복되거나 병변이 군집 형태로 생기면 의심도를 더 높입니다.정확한 판단은 비뇨기과에서 직접 보고 검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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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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