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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치료후 사마귀에 대한답변 감사드림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범위에서는 사마귀가 깊게 자리 잡아 있고, 반복 냉동치료 과정에서 정상피부가 같이 손상되며 재발·확산하는 전형적인 패턴으로 보입니다.다만, 이미 조직검사로 사마귀(HPV 사마귀)로 확인된 상태라면 악성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핵심만 정리드립니다.1) 재발하는 이유발가락·발톱 주변은 피부가 두껍고 HPV가 깊이 박히기 쉬움혈류가 적어서 치료 반응이 느린 부위냉동치료 간격이 4주면 다소 긴 편이라 바이러스가 다시 증식할 여지가 있음주변으로 번지는 것도 흔한 양상2) 지금 사진 상태 해석하얗게 들뜬 부위·딱지 형태 → 냉동 후 조직이 괴사되며 떨어지는 과정과 일치주변이 거칠어 보이는 건 사마귀 씨앗(모세혈관 색점)이 남아 있을 가능성표면만 좋아졌다가 금방 재발하는 건 뿌리가 아직 남아 있음을 시사3) “꾸준히 하면 나을까요?”결론: 예. 다만, 간격 조절·방식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고령 + 골다공증약 복용 자체는 치료효율을 떨어뜨리진 않습니다.다만 관해까지 평균 5~10회 이상 걸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4) 경고해야 할 소견은?사진에서는 염증성 감염(고름/심한 홍반/열감) 소견은 뚜렷하지 않음괴사조직이 떨어지는 과정으로 보이며 비정형적 악성 변화 의심 소견은 없음다만 통증이 심해지거나 붉은 테두리가 넓어지면 즉시 재진 권장결론>>지금 상태는 치료 과정 중 흔한 경과로 보이며, 꾸준히 치료받으시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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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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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가려운 이유와 긁으면 가렵지않게 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가려움은 크게 피부 신호(말초)와 뇌의 인지(중추) 두 단계에서 발생합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몸이 가려운 이유가려움은 피부 감각신경이 자극될 때 발생합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건조 피부(가장 흔함): 각질층이 갈라지면서 신경 말단이 외부 자극에 예민해짐.히스타민 분비: 알레르기·접촉자극·벌레물림 등에서 히스타민이 나오며 가려움 신호를 보냄.피부염(아토피·지루성 등): 만성적으로 신경 말단이 과민해져 사소한 자극도 가려움으로 해석됨.신경성 가려움: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으로 중추신경계의 가려움 ‘필터’가 약해질 때.전신 질환: 간질환, 콩팥질환, 당뇨, 갑상선 문제 등에서 전신 가려움이 나타나기도 함.2. 긁으면 “시원해지는 이유”핵심은 통증 신호가 가려움 신호를 잠시 억제하기 때문입니다.긁는 순간 미세한 통증(압박·찰과상)이 발생 → 통증신경이 활성화통증 신경은 척수 단계에서 가려움 신경을 억제하는 작용을 함그래서 뇌에 도달하는 가려움 신호가 감소 → “시원하다”는 느낌즉, 긁어서 좋아지는 게 아니라 가려움 신경을 통증으로 덮어버리는 것입니다.그래서 긁기를 반복하면 피부 장벽이 망가지고 오히려 더 가려움이 심해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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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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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아기 숨 참고 경직?뻗침.ᐣ 봐주세요 ..
사진과 설명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지금 보이는 자세 자체만으로 뇌전증을 의심할 근거는 약합니다. 방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1) 5개월 아기에게 흔한 ‘긴장-반사 동작’일 가능성이 큽니다.누워 있을 때 다리를 쭉 펴거나, 몸을 살짝 굳히고 3–5초 멈추는 행동은 이 시기 아기에게 비교적 흔합니다. 신경 발달 과정에서 나오는 일시적 긴장반사, 기지개 움직임, 배에 힘 주는 동작 등이 이런 모습과 유사합니다.2) 뇌전증(특히 영아연축)이라면 아래 특징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루에 여러 번 규칙적으로 반복같은 패턴을 짧게 연속(Cluster) 로 반복놀라는 듯한 움직임이 아니라 목·몸통이 순간적으로 굽혀지거나 젖혀짐평소보다 애가 처지거나, 시선이 멍함현재 설명만 보면 이러한 전형적 특징은 명확하지 않습니다.3) 다만 ‘누웠을 때만, 숨 멈추기와 함께 다리 쭉 펴기’가 반복된다면 영상으로 기록해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짧은 숨참음 + 다리 긴장 조합은 대부분 생리적 현상이지만, 패턴화될 경우에는 소아과·소아신경과에서 영상 분석을 통해 배제 진단을 합니다.4) 즉각 진료가 필요한 경우발작처럼 연속적으로 반복숨 멈춤과 함께 입색 변화(청색증)이후 축 처짐수유량 감소·평소보다 지나친 보챔현 시점에서는 지켜보되, 반복 시 소아 신경과 진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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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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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아플때 운동하는게 낫나요?? 누워서 쉬는게 낫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통증 양상만 보면 지금은 운동보다는 ‘휴식 쪽’이 우선입니다.전문가들도 급성 요통이 있을 때는 무리한 스트레칭·근력운동이 통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정리하면 다음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1) 지금 같은 상태 → 누워서 쉬는 쪽이 더 안전유튜브 운동 직후 통증이 더 심해짐앉아 있거나 서 있을 때 통증이 뚜렷함누우면 통증이 감소함→ 근육/인대가 과하게 긴장되거나 미세 손상된 상태일 가능성 높음.이 상태에서 코어운동·자전거는 오히려 자극이 됩니다.2) 휴식할 때 어떻게 하는 게 좋나23단계’ 이내에서만 가볍게 움직이기장시간 앉아있지 말기온찜질 15–20분진통제 먹을 상황이면 무리하지 말고 복용 가능3) 통증 가라앉기 시작한 뒤 → 그때부터 가벼운 운동 단계통증이 확실히 줄어들면걷기매켄지 신전 운동 중 통증이 없는 범위약한 코어 활성화(데드버그·브릿지 초기단계)이 정도로 서서히 재개하는 게 일반적입니다.4) 주의할 점운동 직후 통증이 “찡함·찌릿함·앉아있기 힘듦”으로 변한 건 과부하 신호입니다.며칠 쉬어도 다리 저림/둔부 방사통이 나타나면 디스크성 통증 가능성 있으니 진료 권합니다.요약지금은 코어운동이나 실내자전거보다 2~3일 안정–온찜질–짧은 생활 움직임 유지가 맞습니다.통증이 줄어든 뒤에야 운동을 재개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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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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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볼, 턱 쪽에 여드름인가요..?
사진과 설명으로 볼 때 좁쌀여드름(면포성 여드름)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이마·볼·턱 전체에 “울퉁불퉁, 오돌토돌”하게 올라오는 형태가 전형적입니다. 사춘기 + 잦은 화장 + 여러 제품 혼용이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주의점 먼저 말씀드립니다. 사진만으로 확정 진단은 불가능하며, 실제 피부 상태·촉진·모공 막힘 정도 등을 확인해야 정확합니다.1. 현재 스킨케어 루틴 문제점트레티노인·에이진트 하이드로·센텔라·패드·크림 등 “여러 활성 성분”을 과다 사용→ 자극 증가 → 피지선 자극 → 좁쌀 악화.매일 화장 + 잦은 클렌징→ 모공 막힘 증가.2. 효과적인 접근(안전 범위 내)① 과다한 제품 중단기본 3단계만 유지:약산성 클렌저가벼운 보습제자외선차단제(낮)② 여드름에 근거 있는 성분 1가지로 단일제 사용다음 중 하나만 선택해 사용:아다팔렌 0.1% (더마톨에서 흔히 처방되는 비자극 레티노이드)살리실산(BHA) 1~2%, 주 2~3회벤조일퍼옥사이드 2.5%, 국소만이 세 가지는 동시에 사용하면 자극 과다라서 1가지만 선택해야 합니다.3. 학생에게 가장 현실적인 조합아다팔렌(저녁, 얇게) + 가벼운 보습제여드름의 “면포 감소”에 가장 효과적입니다.단, 초기 2~4주간은 약간 붉어짐·당김이 있을 수 있음. 정상 범위입니다.4. 언제 병원 필요?오돌토돌이 1달 이상 계속될 때화농성 여드름으로 발전할 때화장품 반응성 피부염이 의심될 때(자극 지속 시)피부과에서는국소 레티노이드벤조일퍼옥사이드필요 시 항생제조합으로 금방 조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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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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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티눈 제거 시 마취 주사… 정말 많이 아픈가요?
발바닥 마취 주사는 “짧고 날카로운 통증이 강하게 오는 편”은 맞습니다. 특히 발바닥은 신경이 밀집돼 있어 주사 자체가 아프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기절할 정도로 버티기 힘든 통증으로 표현되는 경우는 드뭅니다.실제 통증 느낌임상적으로 보면 대부분 이렇게 느낍니다.첫 1~2초: 바늘 들어갈 때 따끔 + 깊이 들어갈 때 순간적으로 강한 압통약액 주입 5~10초: 약액이 조직 벌리면서 “지끈함·뻐근함·타는 느낌”이후: 감각 급속히 둔해지면서 통증 거의 소실즉, 짧게 강하고 빨리 끝납니다. 통상 10초~20초 정도가 가장 불편합니다.발바닥 티눈에서 마취를 이렇게 넣습니다티눈 바로 옆(측면)으로 국소마취를 넣는 방식이 흔합니다.발바닥 바로 아래로 찌르는 방식은 통증이 더 심해 피합니다.크기가 젤리콩 정도라면 1~2포인트 주사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마취 후에는 절제 통증은 사실상 없습니다. 사후 통증도 보통 크지 않은 편입니다(걸을 때 약간 불편한 정도).통증을 줄이기 위해 의사들이 흔히 쓰는 방법차갑게 얼음으로 잠깐 냉각 후 주사얕은 마취 먼저 조금 넣고 깊은 마취 추가(통증 확 줄어듦)아주 얇은 바늘 사용가능하면 측면 접근요청하면 대부분 적용해 줍니다.결론“순간적으로 꽤 아프다”는 건 사실하지만 지속되진 않고 짧게 끝나는 통증절제 자체는 마취만 잘 되면 통증 거의 없음티눈이 깊으면 자가 치료보다 절제가 훨씬 빠르고 재발도 덜함의학적으로 보면 피할 이유는 없습니다.부담감 때문에 미루기보다는 마취 방식 조절 요청이 통증을 확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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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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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티얼즈안연고 코안 보습용으로 매일써도되나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안연고를 코 안에 매일 사용하는 건 원칙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다만 일부 의사들이 일시적 보습 목적으로 소량 사용을 지시하기도 해서, 의학적으로 크게 위험한 성분은 아니지만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합니다.왜 매일 사용은 조심해야 하나?안연고(듀라티얼즈)는 눈 점막 기준으로 조제된 제품이라 코 점막에 장기적으로 사용할 안전성 데이터가 부족합니다.기름층 연고가 코 속에서 오래 남아 호흡기 자극을 유발하거나, 드물게는 유지성 폐렴(lipoid pneumonia)의 위험이 이론적으로 있습니다(많이 바르는 경우).코 안 점막은 눈보다 흡수성이 높아 장기적 반복 사용은 비추천됩니다.사용 가능 범위(의사가 지시한 경우)단기간(며칠) 소량콧속 입구(전정) 정도에만 도포깊숙이 넣지 않기면봉으로 얇게만 바르기주의점1. 깊은 비강 내부까지 밀어 넣지 않기2. 바른 뒤 코를 세게 들이마시지 않기3. 기침·숨 찬 느낌·답답함 있으면 즉시 중단4. 코 안이 계속 건조하다면 전용 코 보습제(생리식염수 스프레이, 비판텐/코 전용 연고, 세살비누 코전정 보습제 등)로 교체하는 것이 더 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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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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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 있는 사람이 근시 교정만 되는 렌즈 껴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행사용으로 가끔(1하루 정도) 잠깐 착용하는 목적이라면 난시 미교정 컬러렌즈를 끼는 건 큰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눈이 편하진 않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현실적인 기준입니다.1) 근시 교정만 되는 컬러렌즈 vs 무도수둘 다 안전성 자체는 비슷합니다. 차이는 착용 시 시야 편안함입니다.근시 도수만 있는 컬러렌즈(PWR만 있는 제품)난시는 교정이 안 돼서뿌옇게 보임야간 난반사선명도 저하정도가 생길 수 있습니다.그래도 행사용 1회 착용 정도면 시력 악화로 이어지진 않습니다.무도수 컬러렌즈(0.00)잘 안 보일 뿐, 눈 건강에는 더 나쁘지도 더 좋지도 않습니다.단, 시야가 너무 흐리면 일상 행동에 불편합니다.2) 난시를 보정하려고 근시 도수를 더 올리는 방법일상용으로는 비추천입니다.하지만 행사용 1회 착용이라면 아래 수준에서만 허용 범위입니다.난시 CYL이 –1.00 이하라면 근시 도수를 0.25~0.50 높여서 일부 보상하기도 합니다.질문자님처럼왼 CYL –2.25오 CYL –1.25정도면 근시 도수를 올려도 난시 흐림이 제대로 보정되지 않습니다.즉 올려도 흐림은 남고, 과교정으로 더 피곤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근시 도수를 올려서 해결하는 방식은 비추입니다.3) 현실적인 선택 기준행사 몇 번 정도 + 1~6시간 착용 기준으로 정리하면:시야 선명도 우선 → PWR 근시만 맞춘 컬러렌즈(난시 때문에 완벽하진 않지만 최소한 기본 시력은 맞춰짐)눈 피로 최소화·안전 우선 → 무도수 컬러렌즈(시야 안 중요하면 이게 더 편함)4) 시력 나빠지나요?아니요. 난시가 미교정된 렌즈를 잠깐 낀다고 해서 시력이 악화되진 않습니다.단지 착용 동안만 흐림·피로가 생길 수 있습니다.5) 최종 추천오른쪽(CYL –1.25): PWR 있는 컬러렌즈 사용 OK왼쪽(CYL –2.25): 시야 흐림이 크니 필요 없으면 무도수 권장,그래도 행사 상황에 따라 PWR 렌즈 착용은 가능근시 도수 올려서 난시 보정하려는 건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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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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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끊은 후 생리양이 줄어들었습니다
피임약 중단 후 생리양이 줄어드는 변화는 흔합니다. 다만 몇 가지 다른 원인도 배제해야 해서 “무조건 정상”이라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가능한 설명1. 피임약 영향복용 중에는 자궁내막이 얇게 유지됩니다.중단 후에도 한동안 내막 회복이 더디면 생리양이 적고 갈색혈(오래된 혈)이 많은 패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1~6개월 정도는 주기·양 변화가 흔해 비교적 관찰 가능한 범위입니다.2. 배란 회복 지연피임약 끊고 배란이 바로 안정적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내막 성장 자체가 적어 생리양도 줄 수 있습니다.3. 체중 변화·스트레스·수면 불규칙호르몬 영향을 받아 생리량을 줄일 수 있어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4. 갑상선·프로락틴 등 호르몬 영향드물지만 이런 부분이 불안정하면 생리량이 적어질 수 있어, 변화가 지속되면 검사 필요성이 있습니다.지금 패턴이 위험 신호인지>>생리 주기 유지됨통증 심하지 않음갑자기 무월경은 아님→ 이런 상황이면 3~6개월 정도는 관찰 범위로 볼 수 있습니다. 갈색혈 위주도 내막이 얇을 때 흔합니다.# 주의해야 하는 경우(이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검진 권고)생리량이 계속 더 줄어드는 느낌이 3~4회 이상 반복생리 간격이 계속 길어지거나 건너뛰기 시작함생리통 악화, 점상출혈 반복임신 가능성 배제 불가현재 설명만 보면 피임약 중단 후 내막 얇아진 상태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패턴 쪽에 가깝습니다.필요 시: 기본 호르몬 혈액검사(갑상선·프로락틴·성호르몬), 난포초음파로 내막 두께 확인 정도면 원인을 비교적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지금은 크게 위험한 양상으로 보이진 않지만, 다음 생리까지도 양이 더 줄면 병원에서 간단한 검진은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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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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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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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동안 두피염때문에 고민이에요
설명만 보면 지루성두피염·자극성 접촉피부염·두피습진 범주에서 오래 끌리는 형태로 보입니다. 1년 지속, 각질·가려움·진물·딱지까지 있다면 염증이 상당히 만성화된 상태로 판단됩니다.아래 내용은 일반적 조언일 뿐, 정확한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못합니다.1) 기본 관리(가장 중요)스프레이 사용 후 반드시 샴푸스프레이·왁스 잔여물이 두피에 닿으면 염증이 악화됩니다. 직업상 필요하다면 최소한 두피에 닿지 않게, 분사 각도 조절, 이마·헤어라인에 티슈 대고 보호하는 방식으로 자극을 줄여야 합니다.미온수로 매일 세척과도한 뜨거운 물·강한 손톱 긁기는 악화 요인입니다.두피용 저자극 샴푸케토코나졸, 징크피리치온, 살리실산 계열이 유효할 수 있지만 자극을 느끼면 바로 중단해야 합니다.2) 약물 옵션(전문의 처방 기반)스테로이드 로션/액제(단기간)진물·딱지 단계에서는 가장 효과적이지만 장기 사용은 부작용 위험 때문에 기간 조절이 필요합니다.항진균제 샴푸 또는 로션지루성두피염 기반이면 도움이 되지만 개인마다 반응 편차가 큽니다.면역조절제(예: 타크로리무스 연고)스테로이드에 반응이 적거나 장기 관리가 필요한 경우 사용하나, 두피에 쓰는 건 케이스에 따라 판단이 필요합니다.3) 현실적인 직업 특성 고려한 관리 루틴스프레이 사용 → 당일 바로 세척두피에는 제품 절대 닿지 않도록 보호막(티슈·손 등)주 2~3회 치료용 샴푸, 나머지는 저자극 샴푸진물 나오는 시기에는 스프레이 사용량 최소화(진물이 있다는 것은 ‘급성 악화기’라 스프레이·염색·퍼머는 바로 악화시킵니다)4)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 최소한 해야 할 것약국에서 징크피리치온(ZPT) 또는 살리실산 1~2%) 제품 먼저 시도기름기 많은 제품(헤어오일, 에센스) 두피 접촉 금지베개·모자 청결 유지현재 서술된 증상 정도라면 스스로 관리만으로 완전 호전되기 어렵고, 짧게라도 전문의 처방 로션을 한 번 받는 것이 예후상 유리합니다. 스테로이드라 해도 두피용은 단기간·국소 사용 시 안전성이 높지만, 개인에 따라 자극·부작용 가능성은 항상 존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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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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