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의 사마귀 흉터는 어떻게 지우나요?
사진을 보면 중앙에 약간 함몰된 형태의 색소 침착이 있고, 주변과 경계가 비교적 명확합니다. 사마귀 치료 후 또는 반복적으로 건드린 자리에 생긴 위축성 흉터(atrophic scar)와 색소 침착이 겹친 형태로 보입니다.좋은 소식은, 이런 유형의 흉터는 치료 반응이 좋은 편에 속한다는 겁니다. 완전히 채워지느냐는 깊이와 개인 피부 재생력에 달려있지만, 눈에 띄게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치료 옵션을 정리해드리면, 색소 침착이 주된 문제라면 레이저 토닝이나 IPL로 어느 정도 옅어집니다. 함몰이 있다면 프락셔널 레이저(비절제형)가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서 함몰을 채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깊이가 있는 경우 필러를 소량 주입하는 방법도 있지만, 무릎처럼 움직임이 많은 부위는 지속 기간이 짧아서 일반적으로 레이저를 먼저 시도합니다.10대라 피부 재생력이 좋고, 흉터가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상태일 수 있어서 치료 반응이 성인보다 오히려 나을 수 있습니다. 여름 전에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레이저 시술 후 자외선 노출을 피해야 해서 시기 조율이 필요한데, 피부과 상담을 통해 현재 흉터 상태를 직접 보고 치료 계획을 잡으시는 게 맞습니다.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마시고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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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수염 레이저 제모에 대한 궁금증.
레이저 제모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을 하나씩 정리해드리겠습니다.영구제모가 확실한가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게 맞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영구적 모발 감소"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레이저는 멜라닌 색소에 반응해서 모낭을 파괴하는 원리인데, 모낭을 100% 완전히 파괴하기가 구조적으로 어렵습니다. 치료 후 70에서 90% 정도 감소하고, 남은 모발은 훨씬 가늘고 색이 옅어지는 형태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년 후 일부 재성장이 있을 수 있어서 유지 시술을 1회에서 2회 추가로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횟수는 얼굴 수염 기준으로 보통 6회에서 10회 정도를 표준으로 봅니다. 모발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를 반복하는데 레이저는 성장기 모발에만 효과가 있어서, 한 번에 전체 모낭을 처리할 수 없고 주기를 두고 반복해야 합니다. 얼굴 수염은 호르몬 의존성이 강해서 다른 부위보다 재성장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은 편입니다.화상 위험은 장비와 시술자 숙련도에 달려 있습니다. 피부 색상에 맞는 파장 선택, 냉각 시스템 작동 여부, 에너지 설정이 핵심입니다. 40대 남성 피부라면 알렉산드라이트(755nm)나 다이오드(810nm) 레이저가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시술 전 테스트 샷을 먼저 하는 곳이 안전합니다. 시술 후 48시간은 직사광선 노출을 피하고 보습과 선크림이 필수입니다.가격은 피부과 의원 기준으로 얼굴 전체 1회에 10만원에서 20만원 내외가 일반적인 범위입니다. 패키지로 묶으면 회당 단가가 낮아지는데, 처음부터 많은 회수를 묶는 계약은 피부 반응을 먼저 확인한 후 결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피부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의원을 선택하시고, 장비 종류와 냉각 방식을 미리 물어보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매몰 수염은 레이저 제모 후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낭이 파괴되면 매몰모가 더 이상 생기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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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쓰면 1~5cm정도 초근거리 안경 벗었을때보다 안보임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십니다. 원리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6디옵터 고도근시라면 맨눈의 초점거리가 대략 16cm 정도입니다. 즉 안경 없이도 그 거리 안쪽은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안경은 먼 거리를 보기 위해 굴절력을 교정하는 것이라, 안경을 쓴 상태에서 1에서 5cm 초근거리를 보면 오히려 초점이 맞지 않는 게 광학적으로 당연합니다. 비정상이 아닙니다.시력교정술에 대한 질문이 핵심인데, 맞습니다. 라식이나 라섹은 각막을 깎아서 굴절력을 바꾸는 것이고, ICL은 눈 안에 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입니다. 둘 다 원리상 안경과 같습니다. 교정 후 정시(正視, emmetropia), 즉 먼 거리에 초점이 맞는 눈으로 만들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수술 후에는 지금 안경 쓴 상태와 마찬가지로 1에서 5cm 초근거리는 흐리게 보이게 됩니다. 지금 맨눈으로 가능했던 초근거리 시력은 수술 후 사라집니다.다만 20대라면 조절력(수정체가 두꺼워지면서 근거리에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아직 충분해서, 수술 후에도 가까운 거리는 조절을 통해 어느 정도 볼 수 있습니다. 1에서 5cm는 어렵더라도 30에서 40cm 독서 거리는 문제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초근거리가 직업상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실생활에서 큰 불편은 없습니다.안과 상담 시 이 부분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면 본인 생활 패턴에 맞는 교정 목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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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을 받아야 되는데요? 보험이...
백내장 수술 비용과 보험 문제는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부분입니다. 정리해드리겠습니다.우선 건강보험 적용 여부부터 말씀드리면, 백내장 수술 자체는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사용하는 표준 수술은 보험 급여 대상이고, 본인부담금은 병원 종별에 따라 다르지만 양안 기준 통상 50만원에서 100만원 내외 수준입니다. 비급여라고 알려진 경우는 대부분 다초점 인공수정체나 토릭 렌즈처럼 노안이나 난시까지 동시에 교정하는 프리미엄 렌즈를 선택했을 때입니다. 이 경우 렌즈 비용만 한쪽에 1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실손보험이 있으시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입 시기와 약관에 따라 다르지만, 표준 수술은 실손 청구가 가능한 경우가 많고, 프리미엄 렌즈는 비급여 항목으로 실손 적용이 제한되거나 일부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입하신 보험사에 직접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고혈압과 아스피린 복용 중이신 부분도 중요합니다. 아스피린은 수술 전 일정 기간 중단이 필요한지 안과 선생님과 반드시 상의하셔야 하고, 허혈성 뇌질환이 있으시면 아스피린을 함부로 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신경과 또는 내과와 협진 하에 결정하게 됩니다. 수술 자체보다 이 부분이 더 꼼꼼히 준비되어야 합니다.비용 부담이 걱정되신다면 단초점 렌즈로 건강보험 적용 수술을 선택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시력의 질은 다초점보다 떨어질 수 있지만, 안경 보조를 병행하면 일상생활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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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와 허벅지사이에 종기가 생겼어요
10일 경과, 주변 경결(딱딱함), 고름 형성,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있다면 항생제 단독으로 해결되기 어려운 단계입니다. 고름이 이미 모여있는 농양은 절개해서 배출해야 낫고, 항생제는 보조 수단입니다. 드시는 뇌전증 약과 항생제 간 상호작용 문제도 있어서 임의로 약국에서 항생제를 구하시는 건 위험합니다.오늘 외과 의원에 가셔야 합니다. 거동이 정말 어려우신 상황이라면 전화로 먼저 상태를 설명하시고 왕진이나 방문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더 기다리시면 감염이 주변 조직으로 번질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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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삼키면 왼쪽 귀에서 찔꺽하는 소리가 나요..
침을 삼킬 때 귀에서 소리가 나는 건 이관(耳管, Eustachian tube) 때문입니다. 이관은 중이와 코 뒤쪽을 연결하는 통로인데,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할 때 열렸다 닫히면서 중이 압력을 조절합니다. 이 과정에서 찰칵하거나 찌걱거리는 소리가 나는 건 생리적으로 있을 수 있는 현상입니다.다만 갑자기 생겼다는 게 포인트입니다. 이전에 없던 소리가 특정 시점부터 생겼다면, 이관 점막이 부어있거나 기능이 일시적으로 변한 것일 수 있습니다. 감기나 비염, 역류성 식도염 이후에 이관 기능이 영향을 받는 경우도 흔하고요.통증이 없고 청력 저하나 귀 먹먹함, 어지럼증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며칠 지켜보셔도 됩니다. 그런데 소리가 매번 삼킬 때마다 반복되거나, 귀 먹먹함이 함께 생기거나, 1에서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고막 상태와 이관 기능을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중이 삼출액이 살짝 차있는 경우에도 비슷한 소리가 날 수 있거든요.지금 당장 급하게 가실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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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무좀 어떤 치료방법이 제일 좋을까
발톱 무좀(조갑 백선)은 치료 방법 선택이 중요한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경구 항진균제가 가장 확실합니다.바르는 약은 편하게 쓸 수 있지만, 발톱은 피부와 달리 약물 침투 자체가 어렵습니다. 경증이고 발톱 끝 일부만 침범한 경우에 시도해볼 수 있지만, 양쪽 엄지 발톱 모두 생겼다면 완치율이 낮아서 단독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먹는 약은 테르비나핀이 1차 선택입니다. 하루 한 번, 12주 복용하는 방식이 표준이고 완치율이 70에서 80% 수준으로 외용제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이트라코나졸은 간헐적 복용법(1주 복용 후 3주 휴약)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쓰기도 합니다. 둘 다 간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복용 전 간 수치 확인이 필요하고, 피부과 처방이 필요합니다.내성 발톱이 함께 있다는 게 추가로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발톱이 살을 파고드는 상태에서 무좀이 겹치면 염증이나 2차 세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내성 발톱 자체도 심한 정도에 따라 발톱 교정이나 시술이 필요할 수 있어서, 피부과에서 두 가지를 같이 확인받으시는 게 효율적입니다.치료 기간은 먹는 약을 마쳐도 발톱이 완전히 새로 자라는 데 6개월에서 1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약을 끊은 뒤에도 발톱이 한동안 이상해 보이는 건 정상입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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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비염 때문에 힘들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알레르기성 비염은 완치보다 관리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게 맞습니다. 환절기마다 반복된다면 이미 어느 정도 패턴이 잡혀 있을 텐데, 그 시기에 맞춰 미리 대응하는 게 핵심입니다.증상 조절 측면에서 가장 효과적인 건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입니다. 많은 분들이 스테로이드라는 단어에 부담을 느끼시는데, 비강 스프레이 형태는 전신 흡수가 거의 없어 장기 사용해도 안전하고, 먹는 항히스타민제보다 재채기, 콧물, 코막힘 전반에 효과가 좋다는 근거가 확립되어 있습니다. 플루티카손, 모메타손 계열이 대표적이고 처방이 필요합니다. 환절기 시작 1에서 2주 전부터 미리 쓰기 시작하면 증상이 훨씬 덜합니다.먹는 항히스타민제는 즉각적인 재채기와 콧물에 빠르게 듣는 편이지만, 1세대 제품은 졸음이 심하고 2세대(세티리진, 로라타딘, 펙소페나딘 계열)는 졸음이 적어 일상에서 쓰기 편합니다. 다만 코막힘에는 상대적으로 효과가 약합니다.생활 관리도 중요합니다. 환절기에 창문을 자주 열어두면 외부 알레르겐이 실내로 들어오고, 침구는 주 1회 이상 뜨거운 물 세탁, 침실에 공기청정기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외출 후 귀가하면 바로 세안과 코 세척을 하는 루틴을 만들어두시면 실내 알레르겐 유입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생리식염수 코 세척은 점막에 붙은 알레르겐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약 없이 쓸 수 있는 방법 중 근거가 가장 탄탄합니다.근본적인 치료를 원하신다면 알레르기 면역치료(탈감작 치료)가 있습니다. 원인 알레르겐을 소량씩 반복 노출시켜 과민 반응 자체를 줄이는 방법인데, 3에서 5년 정도 꾸준히 받아야 하고 이비인후과나 알레르기내과에서 피부반응검사로 원인 물질을 먼저 확인한 뒤 시작합니다. 완치에 가장 가까운 접근이지만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환절기마다 반복된다면 한 번쯤 이비인후과에서 알레르겐 검사를 받아보시는 걸 권합니다. 원인이 집먼지진드기인지, 꽃가루인지, 동물 털인지에 따라 회피 전략이 달라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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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안되는 소화불량에 정신과약물이 효과있나요?
많이 지치셨겠습니다. 1월부터 지금까지 거의 반년을 버텨오셨는데, 식사 시간이 두렵다는 표현에서 얼마나 힘드신지 느껴집니다.질문에 직접 답변드리면, 정신과 약물이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근거도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불안이 위장 증상을 유발하고 지속시키는 기전은 뇌-장 축을 통한 자율신경계 과활성화인데, 이 경우 위장약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중추에서 접근하는 약물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용량의 항우울제, 특히 삼환계 항우울제나 SSRI(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계열이 기능성 소화불량과 구역감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 근거가 있습니다. 세로토닌이 위장 운동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경과를 보면 불안이 심해질 때 증상이 폭발적으로 나빠지고, 불안이 가라앉으면 어느 정도 견딜 만해지는 패턴이 보입니다. 이건 기능성 소화불량과 불안장애가 서로 악화시키는 악순환 고리에 들어가 있다는 뜻입니다. 정신과에서 이 고리를 끊어주는 접근이 지금 단계에서는 가장 현실적인 방향입니다.내일 진료에서 오늘 말씀하신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증상 시작 시점, 불안과의 연동 패턴, 체중 감소 정도, 현재 복용 중인 약 목록을 정리해 가시면 진료가 훨씬 효율적으로 진행됩니다. 체중이 많이 줄었다는 부분도 반드시 말씀하세요. 정신과 선생님이 위장 증상까지 함께 고려해서 약을 선택하게 됩니다.많이 지쳐 계신 건 알겠지만, 내일 진료가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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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항진증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갑상선항진증 치료 과정에서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체중 증가부터 말씀드리면, 이건 약의 부작용이라기보다 치료가 잘 되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항진증 상태에서는 대사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 체중이 빠지고 열이 많은 상태가 유지됩니다. 치료제인 메티마졸이나 프로필티오우라실이 갑상선 호르몬 생산을 억제하면서 대사율이 정상화되면, 항진증 때 빠졌던 체중이 다시 돌아오는 겁니다. 10kg 정도 증가는 이 범위 안에 있습니다. 다만 배가 많이 나왔다고 하셨는데, 최근 피검사에서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정상 범위를 넘어 저하 쪽으로 떨어졌다면 약이 과하게 작용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건 다음 진료 때 담당 선생님께 체중 변화를 말씀하시고 수치와 함께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수면 중 깰 때 목 답답함과 심박수 증가는 조금 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능성이 있는 원인 중 하나가 수면무호흡증입니다. 수면 중 호흡이 일시적으로 멈추다가 재개될 때 산소 포화도가 떨어지고, 이걸 보상하기 위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심박수가 오르고 목이 조이는 느낌으로 깨는 패턴이 나타납니다. 체중이 증가하면 수면무호흡증이 새로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어서, 시기적으로도 맞아떨어집니다. 또 갑상선 기능이 완전히 안정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야간에 일시적인 호르몬 변동이 있으면 심박수가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이 부분은 담당 내분비내과 선생님께 반드시 말씀하셔야 합니다. 수면무호흡증이 의심된다면 수면다원검사로 확인할 수 있고, 치료하지 않으면 심혈관계에도 장기적으로 부담이 됩니다. 다음 외래 전에 증상이 심해지거나 낮에도 비슷한 증상이 생기면 예약을 앞당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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