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기 성기 기저귀 발진 낫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5개월 아기의 가벼운 기저귀 발진이라면 가장 중요한 것은 "과도한 세척"보다 "자극을 줄이고 피부를 보호하는 것"입니다.소변을 볼 때마다 반드시 물로 씻길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하루 종일 소변을 자주 보는 아기를 매번 씻기고 말리는 과정이 피부에 추가 자극이 될 수 있고, 보호자도 많이 힘들어집니다. 소변만 본 경우에는 물에 적신 부드러운 거즈나 가제수건으로 가볍게 닦아준 뒤 충분히 말리고 보호 연고를 바르는 정도면 대개 충분합니다.대변을 본 경우에는 물로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씻은 후 문지르지 말고 톡톡 두드려 물기를 제거하거나 자연 건조시키면 됩니다.비판텐 같은 보호 연고는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주므로 기저귀를 갈 때마다 얇게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미 연고가 남아 있는 상태라면 매번 완전히 닦아내고 다시 바를 필요는 없고, 오염된 부분만 정리한 뒤 덧발라도 됩니다.가능하다면 하루에 몇 차례는 기저귀를 벗겨 통풍시키는 시간도 도움이 됩니다. 드라이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뜨거운 바람은 피하고, 충분히 떨어진 거리에서 약한 찬바람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다만 발진이 점점 심해지거나, 붉은 범위가 넓어지거나, 진물·고름이 생기거나, 성기뿐 아니라 사타구니 주름까지 심하게 붉어진다면 칸디다 감염 등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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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인대가 많이 늘어났는데 재활치료겸 걷기 운동 해도 되나요?
현재 상태라면 일부러 오래 걷는 운동은 권하지 않습니다.발목 인대가 많이 늘어났고 아직 붓기가 그대로 있으며, 발목을 약간만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꺾어도 통증이 있다면 인대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보입니다. 이 시기에 무리하게 오래 걷거나 달리기 연습을 하면 인대 손상이 악화되거나 회복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특히 "이틀 뒤부터 뛰는 직업" 때문에 걱정되시겠지만, 지금 무리해서 걷는다고 이틀 뒤에 더 잘 뛰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붓기와 염증이 더 심해져 업무 수행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습니다.현재는 걷기 운동보다는 압박 붕대나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붓기를 줄이며,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발목을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는 정도의 가벼운 관절 운동이 더 적절합니다.만약 걷는 것은 가능하지만 뛰기 어렵거나, 발목 바깥쪽을 누르면 심하게 아프거나, 붓기가 1주 이상 지속된다면 단순 염좌가 아니라 부분 파열 이상의 손상일 수도 있어 정형외과 진료를 다시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상태에서는 "재활을 위해 오래 걷기"보다는 "붓기와 통증을 줄이면서 회복시키기"가 우선입니다. 이틀 뒤 뛰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발목 보호대 착용 여부와 병원 진단 결과에 따라 업무 가능 여부를 판단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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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물집 잡혔을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끼발가락에 생긴 물집은 대부분 신발 마찰 때문에 발생합니다. 물집이 터지지 않았다면 가능하면 일부러 터뜨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집 피부가 자연스러운 보호막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우선 마찰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발가락을 압박하는 신발은 피하시고, 가능하다면 당분간은 슬리퍼나 발가락에 압박이 적은 넉넉한 신발을 신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물집 부위는 깨끗하게 유지하고, 하이드로콜로이드 밴드(습윤밴드)를 붙이면 통증 완화와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물집이 너무 커서 걷기 힘들 정도라면 병원에서 무균적으로 배액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물집이 저절로 터졌다면 껍질은 뜯지 말고,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물로 씻은 뒤 연고를 바르고 밴드로 보호해 주시면 됩니다.다만 물집 주변이 점점 빨갛게 변하거나, 고름이 생기거나, 열감이 심해지면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로서는 터뜨리지 말고 마찰을 줄이면서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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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 곤지름인가요???????
사진상으로는 성기 피부에 작은 흰색 또는 황백색 구진이 몇 개 모여 있는 모습이 보이지만, 이 한 장의 사진만으로 곤지름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곤지름은 보통 표면이 울퉁불퉁하거나 꽃양배추 모양, 닭벼슬 모양으로 자라면서 점차 개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사진의 병변은 비교적 작고 둥글며 매끈해 보여 피지선(포다이스 반점), 진주양 음경구진, 모낭 관련 병변 등 양성 변화일 가능성도 있습니다.다만 성기 부위 병변은 사진만으로 정확한 감별이 어렵습니다. 특히 최근 수개월 내 성접촉이 있었거나, 병변 수가 늘어나고 있거나, 점점 커지는 양상이라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 진료를 받아 확대경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현재 사진만 놓고 보면 전형적인 곤지름으로 보인다고 단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도 없습니다. 병변이 처음 생긴 시기, 성접촉 여부, 크기 변화 여부가 진단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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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중 검정 냉이 나오는데 왜 그런건가요
생리 중 검은색 냉처럼 보이는 덩어리가 나오는 것은 대부분 오래된 혈액이 배출되는 현상입니다. 혈액은 몸 밖으로 바로 나오면 붉은색이지만, 자궁 안이나 질 안에 조금 오래 머물렀다가 나오면 산화되면서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특히 생리 시작 직전이나 끝날 무렵에 검붉은색 또는 검은색 덩어리가 나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평소 냉보다 뭉쳐 있고 약간 단단하게 느껴지는 것은 혈액과 자궁내막 조직이 섞여 나온 것이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통증이 심하지 않고, 냄새가 심하게 나지 않으며, 가려움이나 발열 같은 증상이 없다면 대개 정상적인 생리 과정의 일부로 볼 수 있습니다.다만 검은색 분비물이 생리와 관계없이 계속 나오거나, 악취가 나거나, 심한 복통·과다출혈이 동반된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건강 이상보다는 생리혈이 오래 머물렀다가 배출되면서 생긴 현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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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머리 두통이 자주 있습니다 이유가 없어요
별다른 이유 없이 반복적으로 두통이 생긴다고 느끼시더라도 실제로는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30대 여성에서 흔한 원인은 긴장성 두통과 편두통입니다.긴장성 두통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더라도 목과 어깨 근육이 뭉치거나 자세가 좋지 않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많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져도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 편두통은 망치로 맞는 것처럼 욱신거리거나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아픈 경우가 많고, 스트레스 외에도 수면 부족, 생리 주기, 특정 음식, 날씨 변화 등에 의해 유발될 수 있습니다.진통제를 적절히 복용한다고 해서 바로 내성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통증이 심한데 계속 참는 것이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다만 진통제를 한 달에 10일에서 15일 이상 자주 복용하면 약물과용두통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특히 최근 들어 두통 빈도가 늘고 있거나, 이전과 다른 양상의 심한 두통이 생겼거나, 구토·시야 이상·팔다리 마비·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되는 두통은 문진만으로도 원인을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고, 필요 시 뇌 자기공명영상 검사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망치로 맞는 것처럼 아프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라면 단순히 참고 지내기보다는 신경과에서 정확한 두통 유형을 평가받아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대부분의 만성 두통은 적절한 치료로 충분히 조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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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부 문제없는 일반 점일까요??
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올려주신 병변들은 전반적으로 일반적인 점이나 외상 후 색소침착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크기도 작고 전체적으로 대칭성이 유지되고 있으며, 악성 병변에서 흔히 보이는 매우 불규칙한 경계나 여러 색이 뒤섞인 모습은 뚜렷하지 않습니다.특히 1번과 5번처럼 원래 검은 딱지나 상처처럼 있다가 긁혀 떨어진 후 다시 점처럼 남은 경우에는 상처 후 색소침착이나 작은 흉터가 남은 것일 수 있습니다. 피부는 염증이나 상처가 지나간 뒤 갈색 또는 검은색 색소가 남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2번처럼 약간 말랑하고 볼록하게 만져지는 점도 흔합니다. 점은 피부 표면에만 있는 경우도 있지만 피부 깊숙이 위치한 경우에는 약간 튀어나오고 부드럽게 만져질 수 있습니다. 4번 역시 현재 사진만으로는 특별히 위험해 보이는 소견은 관찰되지 않습니다.3번은 색소가 완전히 균일하지 않아 보이지만, 사진상으로 당장 나쁜 병변을 의심할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이런 경우는 육안보다 피부과 확대경 검사가 훨씬 정확하기 때문에 걱정이 된다면 한 번 확인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사진들만으로는 대부분 양성 병변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색이 진해지거나, 경계가 불규칙해지거나, 출혈·진물·가려움이 반복된다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상처가 점처럼 변하거나 약간 볼록하게 남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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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현재 이런데 유레아 성분 들어간
사진상으로는 모공을 따라 검은 점들이 보이고, 일부는 털이 피부 안에 갇혀 있는 인그로운 헤어 소견이 있으며, 전반적으로 모공각화증과 딸기다리가 함께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심한 염증이나 화농성 모낭염은 뚜렷하지 않아 보입니다.현재처럼 악건성이 동반된 경우에는 세타필 같은 일반 보습제보다 요소 성분이 포함된 제품이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하신 Eucerin UreaRepair Plus 10% Urea는 보습 효과가 우수하고 각질을 부드럽게 녹이는 역할도 있어 모공각화증과 건조한 피부에 적합한 편입니다. 다만 처음 사용 시 따갑거나 자극이 느껴질 수 있어 주 1회 정도 소량으로 시작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세타필은 보습력은 괜찮지만 모공각화증이나 딸기다리 개선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현재 피부 상태라면 단순 보습제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요소 5~10% 또는 젖산, 살리실산 성분이 포함된 제품이 더 적합해 보입니다.또한 딸기다리는 면도 습관의 영향도 큽니다. 잦은 면도, 역방향 면도, 무딘 면도날 사용은 인그로운 헤어와 모공 착색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면도 후 충분한 보습을 해주시고, 장기적으로는 레이저 제모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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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에 섞여나오는 갈색의 체액이 무엇인가오
최근 혈정액이 나온 이후 정액에 피는 보이지 않지만 갈색의 젤리 같은 물질이 함께 나온다면, 대부분은 출혈되었던 혈액이 시간이 지나면서 응고되거나 분해되어 배출되는 과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혈액은 처음에는 붉게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갈색이나 검붉은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혈정액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이런 형태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다만 혈정액이 반복되거나 수주 이상 지속되고, 사정 시 통증이나 배뇨통, 빈뇨, 회음부 통증, 혈뇨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0대에서는 전립선이나 정낭의 염증이 원인인 경우가 비교적 흔하며, 대부분 심각한 질환은 아니지만 정확한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혈정액이 있었던 병력이 있고 아직도 갈색 덩어리가 나온다면 한 번 정도 비뇨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아 원인이 해결되고 있는 상태인지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단발성으로 점차 줄어드는 양상이라면 오래된 혈액이 배출되는 과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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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 병원과 질문 입니다 (잘부탁드려요)
현재 증상이 근육통과 목통증 정도라면 내과와 이비인후과 어느 곳을 가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다만 목통증이 주된 증상이라면 이비인후과를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목 안의 염증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편도염이나 인두염 여부를 진찰하기에 적합합니다. 감기, 독감, 코로나19, 편도염 등도 함께 감별할 수 있습니다.반대로 발열, 몸살, 기침, 콧물 등 전신 증상이 더 두드러진다면 내과도 좋은 선택입니다.현재 말씀하신 증상만 보면 밖에서 오래 일한 후 발생한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이나 초기 몸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시고, 고열이 생기거나 목이 너무 아파 침 삼키기 힘들 정도가 되거나, 증상이 1주 이상 지속되면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결론적으로는 목통증이 함께 있으므로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무난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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