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지 후 생긴 선? 핏줄? 어떻게 해결하나요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수술 1개월 시점에서 보이는 해당 “선”은 단순 색소침착보다는 수술 후 혈관성 변화 또는 잔여 혈종/헤모시데린 침착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눈밑지방재배치 후에는1. 수술 중 미세출혈 → 혈종이 흡수되면서 혈액 분해산물(헤모시데린)이 피부에 남는 경우2. 피부가 얇은 눈밑에서 정맥이 도드라져 보이거나, 수술로 조직 지지 구조가 변해 혈관 윤곽이 강조되는 경우3. 절개·박리 부위 섬유화로 선처럼 보이는 경우가 비교적 흔합니다.임상적으로 색소침착이라면 갈색·회갈색이 균일하게 퍼지는 양상이 많고, 사진처럼 선형·청회색 계열이면 혈관성 또는 혈종 잔여물 가능성이 큽니다. 한 달은 아직 “회복기”에 해당하며, 2개월에서 3개월까지 서서히 옅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현재 단계에서의 대응은 다음과 같습니다.자외선 차단은 필수입니다. 눈밑은 색 변화가 고착되기 쉬워 외출 시 선크림 또는 선글라스를 권합니다.온찜질은 하루 1회에서 2회, 5분에서 10분 정도가 혈류 개선과 흡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비타민 K, 아르니카 성분의 국소제는 멍 잔여물 흡수에 일부 도움이 된다는 보고는 있으나 근거는 제한적입니다.미백 연고(하이드로퀴논 등)는 현 단계에서는 효과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고, 오히려 자극으로 악화될 수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2개월에서 3개월이 지나도 변화가 거의 없다면, 피부과 또는 성형외과에서 혈관 레이저(펄스다이레이저, 엔디야그 레이저 등) 또는 저출력 레이저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수술 후 지속되는 청회색 선형 변화는 레이저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정리하면, 현재 시점에서 심각한 합병증 소견은 아니며 경과 관찰 구간에 가깝습니다. 다만 심리적 스트레스가 큰 상태라면 수술한 병원 또는 피부과에서 “혈관성 변화인지, 색소인지”를 명확히 감별받고 레이저 적응증 여부를 상담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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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에서 소독후 패킹제거 했는데 피가나왔어요
말씀하신 경과로 보아 응급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설명드리겠습니다.배꼽은 피부가 얇고 안쪽이 함몰된 구조라 소독이나 패킹 제거 후에도 표재성 모세혈관이 노출된 상태가 남기 쉽습니다. 패킹을 제거한 뒤 상처 표면은 아직 완전히 상피화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샤워로 습해지거나 몸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배꼽이 당겨지면 굳어 있던 혈병이 떨어지며 소량의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상처가 다시 크게 터졌다”기보다는, 회복 중인 표면 상처에서 일시적으로 피가 비친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똑바로 누웠을 때 괜찮고, 움직일 때만 약간의 통증이 있었으며, 피가 소량이고 딱지 형태였다면 깊은 재출혈 가능성은 낮습니다. 배꼽 내부는 마찰과 습기에 취약해 이런 소량 출혈은 비교적 흔합니다.다만 아래 경우가 있으면 다시 진료를 권합니다.피가 계속 배어나오거나 거즈가 젖을 정도로 출혈이 반복되는 경우,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배꼽 안쪽이 붓고 고름이나 악취 나는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열이나 전신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현재로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조치는 간단합니다. 오늘은 샤워 후 배꼽 안쪽을 완전히 건조시키고, 깨끗한 거즈를 가볍게 대어 마찰을 줄이십시오. 피가 멎어 있다면 강한 압박이나 소독약을 반복해서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항생제는 처방받은 대로 복용을 유지하시면 됩니다.결론적으로, 회복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경미한 출혈로 보이며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다만 위에 언급한 악화 소견이 나타나면 외과 재내원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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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없는 사람도 자궁경부암검사 받아야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궁이 없다고 해서 모두 자궁경부암 검사가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총자궁절제술을 받아 자궁과 자궁경부를 모두 제거했고, 수술 이유가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 같은 양성 질환이었다면 자궁경부암 검사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국가건강검진 안내문은 연령 기준으로 일괄 발송된 것이며 실제로 검사를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반면 자궁은 제거했지만 자궁경부가 남아 있는 경우(부분 자궁절제술)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자궁경부암 검사를 계속 받아야 합니다. 또한 자궁경부암,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 고위험 전암 병변 때문에 자궁절제술을 받은 경우에도 수술 후 최소 20년간은 정기적인 질 세포검사(질 원개 세포검사)가 권고됩니다.정리하면 본인이 받은 수술이 자궁경부까지 포함한 총자궁절제술인지, 그리고 수술 적응증이 양성 질환이었는지가 핵심입니다. 수술 기록지나 진단서를 확인하면 명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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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안에 있는 흰색 스메그마 제거 벙법
스메그마는 포피 안쪽의 각질, 피지, 분비물이 축적된 것으로 과도한 자극 없이 제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현재처럼 따뜻한 물로 씻어도 잘 떨어지지 않고 피부와 붙어 연한 흰색으로 보인다면, 단순한 스메그마가 아니라 장기간 축적으로 인한 각질화 또는 경미한 염증이 동반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 억지로 긁거나 면봉으로 떼어내는 행동은 미세한 상처를 만들고 귀두염이나 포피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권장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샤워 시 포피를 완전히 젖힌 상태에서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불린 뒤 손가락으로 아주 부드럽게 문질러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범위까지만 제거합니다. 비누는 사용하더라도 하루 1회, 향이나 살균 성분이 없는 순한 제품을 소량만 사용하고 반드시 충분히 헹굽니다. 씻은 뒤에는 완전히 건조시키고 포피를 다시 덮습니다.통증이 있거나 피부가 희게 변한 채로 잘 떨어지지 않는 상태가 지속된다면, 이미 귀두염 또는 진균 감염 초기일 수 있어 자가 제거를 계속 시도하기보다는 비뇨의학과 진료가 적절합니다. 필요 시 국소 항염 또는 항진균 연고만으로도 빠르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요약하면, 잘 떨어지지 않는 스메그마는 억지 제거가 아니라 불림과 최소 자극이 원칙이며, 통증이나 피부 변화가 있으면 병원 진료가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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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설사가 나왔는데 이거 괜찮을까요..?
초록색 설사는 대부분 급성 장운동 증가로 담즙이 충분히 분해되지 못하고 그대로 배출될 때 나타납니다. 복통이 갑자기 오고 설사가 동반된 점을 보면 일시적인 급성 장염, 찬 음식이나 음료 섭취, 스트레스, 바이러스성 위장관염 가능성이 가장 흔합니다. 발이 차가워지는 느낌은 통증과 자율신경 반응으로 동반될 수 있습니다.현재 한 번의 설사이고 고열, 반복적인 구토, 피나 검은색 변, 심한 탈수 증상이 없다면 대부분은 수분 보충과 휴식으로 호전됩니다. 물이나 이온음료를 소량씩 자주 마시고, 기름진 음식과 찬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복통이 계속 심해지거나 초록색 설사가 반복되거나, 발열이 동반되거나, 하루 이상 설사가 지속되면 소아청소년과 또는 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특히 어지럼, 소변량 감소, 입이 마르는 증상이 있으면 탈수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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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안 물혹제거수술이후 마취후유증?
정리하면, 현재 증상은 “코안 물혹 제거 수술 이후 전신마취 또는 수술 전후 약물·스트레스 영향으로 인한 일시적 위장관 기능 저하 + 자율신경계 불균형”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다만, 증상이 지속되고 있어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수술 후 발생 가능한 기전부터 설명하겠습니다. 전신마취제와 진통제, 항콜린성 성분이 포함된 약물은 장 연동운동을 일시적으로 억제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가스 저류, 복부 팽만, 배변량 감소, 변비 또는 배변 곤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자체의 스트레스, 수면의 질 저하, 금식과 식이 변화가 겹치면 자율신경계 균형이 깨지면서 입마름, 멍한 느낌, 불안감, 시야 흐림 같은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2일에서 5일 사이에 가장 흔히 나타나며, 보통은 1주 이내 점차 호전됩니다.현재 증상 중 주의 깊게 볼 부분은 다음입니다. 가스가 과도하게 차고 배출이 잘 안 되며, 좌측 복부의 뻐근함이 지속되는 점, 전신적으로 “내 몸이 아닌 느낌”, 멍함, 지속적인 입마름이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발열, 지속적인 구토, 혈변, 검은색 변, 심한 복통, 복부가 단단하게 팽창하는 소견은 현재로서는 언급되지 않아 급성 장폐색이나 복강 내 응급상황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어느 병원을 가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드리면, 우선순위는 소화기내과입니다. 대장·위내시경을 2주 전에 정상적으로 받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구조적 문제보다는 기능적 문제 가능성이 높으므로, 소화기내과에서 복부 진찰과 단순 복부 X선 촬영(가스 저류 여부), 필요 시 혈액검사를 통해 전해질 이상, 염증 수치 등을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는 현재 단계에서 1차 선택은 아닙니다.수술 병원에서 받은 서류에 대해서는, 반드시 모든 서류를 가져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수술 종류, 전신마취 여부, 사용된 마취 방식(전신마취인지 수면마취인지), 수술 후 처방약 목록은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진료 시 “비강 용종 제거 수술 후 전신마취를 받았고, 이후 복부 팽만과 가스 저류가 지속된다”는 정보만 정확히 전달해도 진료에는 큰 문제 없습니다.현재 시점에서의 관리 원칙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탄산, 기름진 음식, 콩류, 유제품은 당분간 피하고, 소량씩 부드러운 식사를 유지합니다. 둘째, 물은 소량씩 자주 섭취합니다. 셋째, 가벼운 보행은 장운동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넷째, 증상이 7일 이상 지속되거나 복통이 점점 심해지면 반드시 소화기내과 재내원 또는 응급실 방문이 필요합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증상은 마취 후유증 및 수술 후 기능성 장운동 저하로 설명 가능한 범위에 있으며, 1차적으로는 소화기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수술 병원 서류는 있으면 좋으나 필수는 아닙니다. 증상이 악화되는 양상이 아니라면 과도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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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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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실밥이랑 딱쟁이 떨어졋는데 병원 가야되나요
수술 2주차에 실밥과 딱지가 자연 탈락하는 것은 흔한 경과입니다. 문제는 상처가 실제로 벌어졌는지 여부입니다.피부 가장자리가 서로 밀착돼 있고 출혈, 고름, 점점 심해지는 통증이 없다면 대부분 정상 치유 과정이며 반드시 병원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상처가 명확히 벌어져 속살이 보이거나, 피가 계속 스며나오거나, 붓기·열감·고름·통증이 증가하면 봉합부 부분 벌어짐(dehiscence)이나 감염 가능성이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병원을 간다면 수술한 병원이 아니어도 가까운 비뇨의학과로 가셔도 됩니다. 간단한 상처 확인과 처치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자가 관리로는 하루 1회 정도 포비돈 요오드로 가볍게 소독한 뒤 완전히 마르면 후시딘을 아주 얇게 바르는 것은 가능합니다. 과도한 소독이나 잦은 연고 사용은 오히려 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으니 최소한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꽉 끼는 속옷, 마찰, 성적 자극은 피하십시오.요약하면, 벌어짐이 경미하고 증상이 없다면 경과 관찰 가능하고, 벌어짐이 뚜렷하거나 증상이 동반되면 가까운 병원 방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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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라식후 수면유도제 복용해도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스마일 라식 당일에 수면유도제(아론정) 복용은 일반적으로 문제되지 않습니다.아론정은 항히스타민 계열로 중추신경 억제를 통해 졸림을 유도하는 약이며, 각막 회복이나 스마일 라식 수술 부위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수술 후 충분한 수면은 각막 상피 안정과 안구 건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다만 주의할 점은 복용 후 구강 건조, 안구 건조가 일시적으로 심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취침 전 인공눈물을 충분히 점안하고, 처방받은 항생제·소염 점안약은 지시에 따라 사용하시면 됩니다. 음주와 병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수술 후 통증이나 이물감이 심해 잠이 안 오는 경우라면, 수술 병원에 처방 진통제 조절이나 추가 안내를 문의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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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넘게 귀에서 삐소리 이비인후과 가봐야할까요?
요약하면, 돌발성 난청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10분 정도 들렸다가 사라지고, 특정 방에서만 들리며 장소를 바꾸면 없어지는 삐 소리는 대부분 외부 전자기기, 전기 배선, 가전제품, 환풍기, 형광등 등에서 발생하는 고주파 소음일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 이명이라면 장소와 무관하게 귀를 따라 지속되거나 반복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돌발성 난청은 갑작스러운 청력 저하가 수시간에서 수일 이상 지속되고, 한쪽 귀가 먹먹하거나 소리가 확연히 줄어드는 것이 특징이며 10분 단위로 사라졌다 나타나는 양상과는 맞지 않습니다.다만 난청, 귀 먹먹함, 어지럼, 이명이 며칠 이상 반복되거나 특정 귀에서만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청력검사는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증상만으로는 급한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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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켓에 붙어있는 거미줄을 먹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건강상 문제 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거미줄은 주로 단백질 성분(실크 단백)으로 이루어져 있고, 소량 섭취로 독성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거미줄 자체에 병원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은 아니며, 설령 미량의 환경 세균이 묻어 있었더라도 식초물 세척 후 극소량 섭취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감염이나 중독이 보고된 바는 없습니다.현재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추가 조치는 필요 없습니다. 향후 몇 시간에서 하루 정도 복통, 구토, 설사 같은 위장관 증상이 생기는지만 관찰하면 충분합니다. 그런 증상이 없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다음부터는 포도처럼 송이째 자라는 과일은 알을 하나씩 떼어 흐르는 물에 씻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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