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치료를 얼마나 해야 완치되서 일을 할수 있을까요 3개월 이상은 해야될까요
제시하신 설명으로 보아 회전근개 병변을 동반한 견봉하 골극(acromial spur)과 견봉하 점액낭염 가능성이 높고, 흔히 관절경적 견봉성형술 및 염증 제거술을 시행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수술 범위에 따라 재활 기간은 차이가 큽니다. 뼈를 깎고 염증만 제거한 경우(회전근개 봉합 없음)는 일상생활 복귀까지 보통 4주에서 6주, 통증이 있는 육체노동이나 팔을 많이 쓰는 업무는 2개월에서 3개월 정도가 필요합니다.회전근개 봉합까지 함께 시행한 경우에는 보호기 착용 기간을 포함해 기능적 회복까지 3개월에서 6개월이 일반적이며, 이 경우 3개월 이상 재활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무조건 3개월 이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고, 회전근개 봉합 여부와 직업 특성(팔 사용 강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순 사무직이면 1개월 내 복귀도 가능하지만, 반복적 팔 사용이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이라면 3개월 이상을 염두에 두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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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리터치? 재수술 했는데요 부기가 너무 심해요 ㅜㅜ
재수술 후 2일차라면 현재 정도의 부기는 정상 범위에 가깝습니다. 특히 실밥 제거 직후 바로 리터치나 재수술을 한 경우에는 기존 수술로 인한 염증 반응 위에 다시 수술 자극이 더해져 부기가 더 심하게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시점에서 결과를 망했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부기 관리의 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수술 후 72시간까지는 냉찜질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 여러 번, 한 번에 10분에서 15분 정도 눈을 심장보다 약간 높게 한 상태로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수면 시에도 베개를 하나 더 받쳐 상체를 약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짠 음식, 자극적인 음식, 야식은 피하고 수분은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실내 보행 정도는 괜찮지만, 산책이라 하더라도 숨이 차거나 체온이 오르는 정도의 활동은 부기를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음주, 흡연, 온찜질, 사우나는 모두 피해야 합니다.현실적으로 월요일까지 부기가 “완전히” 빠지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2일차에서 4일차 사이에 가장 심했던 부기는 어느 정도 가라앉는 경우가 많아, 화장이나 안경 등으로 커버 가능한 수준까지는 호전될 가능성은 있습니다.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한쪽만 비정상적으로 단단해지거나, 심한 열감·고름·발열이 동반된다면 그때는 바로 수술한 병원에 연락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현재로서는 경과 관찰과 기본적인 부기 관리가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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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일까요? 나중에 좋아질까요?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현재 복용 중인 파마설트랄린정 75밀리그램(설트랄린)과 인데놀 10밀리그램 반 알(프로프라놀롤)은 조합 자체로는 흔히 사용됩니다. 다만 재복용 3주 차라는 점을 고려하면, 지금 호소하시는 증상들은 약효가 아직 완전히 안정되지 않은 시기에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반응에 해당합니다.설트랄린은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로, 항우울·항불안 효과가 충분히 자리 잡기까지 보통 4주에서 6주가 필요합니다. 초기 2주에서 4주 사이에는 두통, 머리 조이는 느낌, 어지럼, 피로감, 자율신경계 증상(식은땀, 추위 민감, 수면 중 발한, 고환 부위 불쾌감 또는 자율신경성 감각 이상)이 비교적 흔합니다. 특히 단약 후 재복용의 경우, 이전보다 초기 부작용이 더 뚜렷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인데놀은 교감신경 차단 효과로 심계항진이나 불안을 줄여주지만, 동시에 말초 혈관 수축으로 추위에 민감해지거나 피로감, 어지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 중 ‘추위를 많이 타는 느낌’과 ‘현기증’은 이 약의 영향이 겹쳤을 가능성도 있습니다.중요한 점은, 현재 증상 양상이 “악화 일변도”라기보다는 약물 적응 과정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초기 반응에 가깝다는 점입니다. 대개 4주 전후부터 이런 신체 증상은 점차 줄고, 4주에서 6주 사이에 불안·기분 증상이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6주가 지나도 동일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용량 조정이나 약물 변경을 고려해야 합니다.음주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맞습니다. 설트랄린과 알코올을 함께 복용하면 어지럼, 졸림, 자율신경 증상이 증폭될 수 있고, 인데놀과 함께할 경우 혈압 저하나 심한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꼭 피하는 것이 원칙이며, 불가피한 자리라면 소량(맥주 반 잔 정도 이하)으로 제한하고, 복용 직후나 공복 음주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음주 후 증상이 악화되면 이후에는 완전히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요약하면, 현재 시점에서는 약효가 아직 완전히 나타나지 않았고, 초기 부작용과 적응 단계가 겹쳐 있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1주에서 3주 정도 더 경과를 보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심해지거나 새로운 신경학적 증상(심한 떨림, 실신, 극심한 불안 악화)이 나타나면 조기 내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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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는 피부과가서 상담하면 되나요??
사진상으로는 면도 이후 반복된 자극에 따른 모낭염 또는 면도자극성 피부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20대 남성에서 흔하고, 피부 자체가 나빠졌다기보다는 면도 방식과 피부 장벽 손상 문제가 겹친 경우가 많습니다.이 경우 피부과 상담을 받는 것이 맞고, 대부분 외래 진료만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진찰 후 국소 항생제 연고, 항염 연고, 필요 시 경구 약을 단기간 사용하고, 면도 방법 교정과 보습 관리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흉터 단계는 아니어서 초기에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비용은 병원과 처치 범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초진 진찰료와 약 처방 포함해서 비급여 기준 약 1만 원에서 3만 원 선인 경우가 많습니다. 레이저나 필링 같은 시술을 권유받는 상황은 보통 아닙니다.당분간은 면도를 쉬거나 전기면도기로 전환하고, 쉐이빙 폼 충분히 사용, 면도 후 알코올 계열 애프터쉐이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수 주 이상 지속되거나 색소침착이 남기 시작하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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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가 이상합니다 스트레스 문제일까요?
정리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말씀하신 양상은 스트레스에 따른 기능성 자궁출혈, 즉 배란 이상으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으로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강한 정신적 스트레스, 급체와 구토처럼 전신 상태가 흔들리는 사건은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의 일시적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고, 이 경우 정상적인 배란이 지연되거나 불완전해지면서 생리 전후로 소량의 부정출혈이 나타난 뒤 본 생리가 늦게 시작되는 양상이 흔합니다.이번처럼 초반에는 갈색 또는 소량 출혈이 이어지다가 5일에서 7일 경과 후 선혈이 나오고, 통증 없이 양이 많지 않은 경우는 실제 생리가 뒤늦게 시작되었고 앞선 출혈은 부정출혈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변이 잦아지고 가스가 차는 느낌이 생리 전후로 동반되는 것도 자궁 수축과 골반 울혈로 설명되는 전형적인 생리 전후 증상입니다.과거에도 강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한 달 이상 부정출혈이 있었고, 스트레스 해소 후 정상화된 병력이 있다면 이번에도 같은 기전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 병력 없고, 평소 주기와 양이 매우 안정적이었던 점, 통증·악취·과다출혈이 없는 점은 구조적 자궁 질환 가능성을 낮춥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산부인과 진료를 권합니다. 출혈이 총 10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선혈 양이 점점 증가하거나 덩어리가 반복되는 경우, 다음 주기에도 동일한 패턴의 부정출혈이 반복되는 경우, 하복부 통증이나 성교통이 새로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질 초음파로 자궁내막 두께, 용종, 근종 여부 정도만 확인해도 충분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 회복을 우선하시고, 이번 출혈이 완전히 종료된 뒤 다음 생리가 28일에서 35일 사이로 정상화되는지 관찰하셔도 무방합니다. 단회성이라면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국제 가이드라인에서도 허용됩니다.참고: ACOG Practice Bulletin, UpToDate “Abnormal uterine bleeding in reproductive-age women”.전반적으로 걱정할 소견은 크지 않아 보이며, 본인 설명대로 “뒤늦게 시작된 생리”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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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열상 지혈후에 왜 조금씩 피가 나는건가요?
손가락 열상 후 지혈이 되었는데도 소량의 출혈이 반복되는 것은 비교적 흔한 경과입니다.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손가락은 모세혈관이 매우 풍부한 부위입니다. 겉으로는 지혈된 것처럼 보여도 상처 바닥의 미세 혈관이 완전히 봉합되지 않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손가락을 움직이거나 압력이 가해지면 혈병이 떨어지면서 스며 나오는 출혈이 발생합니다.둘째, 열상이 봉합이 필요 없을 정도로 얕더라도 피부층과 피하조직이 완전히 붙기 전까지는 기계적 자극에 취약합니다. 특히 손가락은 일상적으로 굽힘과 신전이 반복되어 상처 가장자리가 미세하게 벌어지기 쉽습니다.셋째, 상처 치유 초기에는 혈병이 임시 ‘마개’ 역할을 하는데, 항생제 연고나 세척 과정에서 이 혈병이 반복적으로 제거되면 다시 소량 출혈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감염이 없고 출혈량이 적다면 병적인 소견은 아닙니다.일반적으로 이런 미세 출혈은 손가락 사용을 최소화하고 압박 드레싱을 유지하면 대개 2일에서 3일 이내에 현저히 줄고, 5일에서 7일 정도 지나면 거의 사라집니다. 그동안은 상처를 씻은 뒤 항생제 연고를 소량만 바르고, 상처 가장자리가 벌어지지 않도록 테이프나 밴드로 가볍게 고정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반대로 압박해도 출혈이 멈추지 않거나, 통증·부종·열감이 점점 심해지거나, 피가 맑게 계속 흐르는 양상이면 재출혈이나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 다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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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주인데 결혼식 얼마 전에 리쥬란 시술받는 게 좋은지
혼주 연령대에서 결혼식 직전 피부과 시술은 효과와 회복 시점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리쥬란은 연어 정자 DNA에서 기인한 폴리뉴클레오타이드 성분으로 진피 재생을 유도하는 시술로, 피부결 개선과 잔주름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시술 직후 멍, 붓기, 주사 자국이 나타날 수 있고 효과는 점진적으로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시술 후 2주에서 4주 사이에 피부결과 탄력이 가장 안정적으로 좋아집니다. 3월 5일이 예식이라면 마지막 시술은 2월 초에서 중순, 즉 예식 3주에서 4주 전에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처음 리쥬란을 받는 경우라면 최소 1회, 여유가 있다면 3주 간격으로 2회가 이상적입니다.예식 직전에 바로 효과를 내야 한다면 리쥬란보다는 다운타임이 거의 없는 시술이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물광주사나 저자극 스킨부스터는 예식 5일에서 7일 전에도 가능하며, 토닝 레이저는 피부톤을 정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고강도 초음파 리프팅이나 고출력 레이저는 일시적 부종이나 피로감이 남을 수 있어 예식 1개월 이내에는 신중해야 합니다.정리하면 피부결과 자연스러운 회복을 목표로 한다면 리쥬란은 예식 3주에서 4주 전에, 예식 직전 컨디션 조정 목적이라면 보습 위주의 저자극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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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하고 안 하고의 신체 차이가 크게 나나요? 미래 노후까지 봤을 때 건강상태가 출산 안 하는 사람에 비해 안 좋아진다든지 그러나요?
요약하면 출산을 했기 때문에 노후 건강이 전반적으로 나빠진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출산과 임신이 특정 질환의 위험을 낮추거나 높이는 방향으로 영향을 주는 부분은 분명히 존재합니다.임신·출산이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으로 보고되는 대표적인 부분은 호르몬 관련 암입니다.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은 없는 여성에 비해 난소암과 자궁내막암 위험이 의미 있게 낮고, 특히 첫 출산 연령이 빠를수록 효과가 큽니다. 모유 수유 기간이 길수록 유방암 위험도 추가로 감소합니다. 이는 배란 횟수 감소와 에스트로겐 노출 감소로 설명됩니다. 골다공증의 경우 임신과 수유 중 일시적으로 골밀도가 감소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대부분 회복되며 출산 여부가 노년기 골절 위험을 유의하게 증가시킨다는 근거는 없습니다.반대로 출산과 연관되어 장기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골반저 기능 약화입니다. 질식 분만, 특히 반복 출산이나 난산을 겪은 경우 요실금이나 골반장기탈출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출산 “여부”보다는 분만 방식, 태아 크기, 산과적 손상 여부의 영향이 더 큽니다. 또한 임신성 당뇨나 임신중 고혈압을 겪었던 여성은 향후 제2형 당뇨병이나 고혈압, 심혈관질환 위험이 다소 증가합니다. 하지만 임신 중 그런 합병증이 없었던 여성에서는 출산 자체가 심혈관 건강을 해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출산을 하지 않은 여성의 경우, 위에서 언급한 호르몬 관련 암의 위험은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으나, 골반저 질환 위험은 낮고 출산 관련 합병증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어느 쪽이 “더 건강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고, 질환의 종류가 달라질 뿐입니다.결론적으로 노후 건강은 출산 여부보다 체중 관리, 운동, 흡연 여부, 대사질환 관리,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에 대한 대응이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출산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노후가 불리해진다거나, 출산을 했다고 해서 전반적으로 몸이 망가진다는 인식은 의학적으로 근거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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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으로 인한 어깨수술을 할려고 합니다
요약하면, 시설장이 “못 해준다”고 말해도 법적으로 요건이 충족되면 실업급여 수급은 가능합니다. 핵심은 퇴사 사유를 어떻게 정리하느냐입니다.질병으로 인한 어깨 수술이 필요한 상태라면, 고용보험상 ‘질병·부상으로 인한 불가피한 퇴사’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자발적 퇴사라도 예외적으로 실업급여 수급이 인정됩니다.실무적으로 중요한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의사 소견서 또는 진단서에 현재 업무 수행이 곤란하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어야 합니다. 둘째, 사업장에 휴직, 업무 전환, 근무 조정 등을 요청했으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는 점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셋째, 수술 또는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학적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시설장이 실업급여 “처리를 안 해준다”는 표현은 법적으로 효력이 없습니다. 사업주는 퇴사확인서와 이직확인서를 고용보험에 제출할 의무만 있으며, 수급 여부를 결정하는 권한은 고용센터에 있습니다. 만약 사업주가 이직확인서에 개인사정 또는 자발적 퇴사로 기재하더라도, 고용센터에 진단서와 경위서를 제출해 다툴 수 있고 실제로 인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권장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정형외과에서 수술 필요성과 업무 곤란이 명시된 진단서를 발급받으시고, 사업장에 공식적으로 휴직 또는 배치 전환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퇴사 후 고용센터에 실업급여를 신청하면서 질병 사유 퇴사로 소명하시면 됩니다. (혹은 노무사를 찾아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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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톱이 깨져서 살이 살짝 보이는데 정상적으로 자라날까요?
사진과 설명을 기준으로 보면 손톱판이 갈라지면서 일부가 떨어져 나가 손톱바닥이 부분적으로 노출된 상태로 보입니다. 손톱 뿌리인 조갑기질이 손상되지 않았다면 손톱은 다시 정상적으로 자랍니다. 현재처럼 끝부분이 깨진 경우는 대부분 이에 해당합니다.손톱은 평균적으로 한 달에 약 2밀리미터에서 3밀리미터 자라며, 손톱 전체가 교체되기까지는 약 4개월에서 6개월 정도가 필요합니다. 자라면서 노출된 살은 다시 손톱으로 덮이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통증이 있는 이유는 보호 역할을 하던 손톱이 사라져 손톱바닥이 직접 자극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에는 추가 손상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깨진 가장자리는 더 뜯지 말고 정리하고, 항생제 연고를 얇게 바른 뒤 밴드나 보호용 패치를 붙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에 오래 담그거나 반복적인 자극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진료를 권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붓기나 고름, 열감이 생기는 경우, 손톱이 자라지 않거나 자라는 방향이 비정상적인 경우입니다.현재 상태만으로는 정상 재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회복 기간 동안은 미용 목적의 젤네일이나 인조손톱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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