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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CT를 촬영 어떤종류인지 알수있을까요?
사진에 보이는 서류 문구를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일반전산화단층영상진단–흉부–조영제 미사용–고해상력으로 기재되어 있어 검사 분류상은 일반 흉부 CT에 해당합니다. 다만 여기서 ‘저선량’과 ‘일반’은 완전히 다른 검사가 아니라, 촬영 목적과 방사선량 설정의 차이로 이해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저선량 흉부 CT도 행정·청구상으로는 일반 흉부 CT 코드로 묶이는 경우가 흔하며, 고해상력(HRCT)이라는 표현 역시 영상 재구성 방식(얇은 절편)을 의미할 뿐 방사선량이 높다는 뜻은 아닙니다. 즉, 실제 촬영은 저선량 프로토콜로 시행했더라도 결과지나 서류에는 일반 흉부 CT, 고해상력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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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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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에서 파킨슨 진단 받으신 분이 생활하는 것을 봤습니다. 노인성질환인가요? 원인이 궁금합니다.
파킨슨병은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주로 60세 이후에 많이 발생하지만 반드시 노인에게만 생기는 병은 아닙니다. 40~50대에 시작하는 조기 발병 사례도 드물지 않습니다.원인은 뇌 깊은 부위(흑질)에서 도파민을 만드는 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되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단일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노화, 환경 요인(농약·중금속 노출 등),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단백질 축적 등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은 전체 환자의 약 5~10% 정도로, 대부분은 가족력 없이 발생합니다.전형적으로 진행이 매우 서서히 이루어지며, 떨림·경직·동작 느려짐·보행 장애가 점진적으로 나타납니다. 완치보다는 약물과 재활로 증상을 조절하며 장기간 관리하는 질환으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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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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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삼킬 때 괴로운데, 어떤 조치를 해야할까요?
사진 기준으로 보면 편도 자체가 크게 부어 있거나 백태가 뚜렷한 편도염 소견은 아닙니다. 대신 연구개와 인두 뒤쪽 점막이 전반적으로 충혈돼 있고 부어 있어 급성 인두염 또는 인후두염 쪽이 더 타당해 보입니다. 이런 경우 침 삼킬 때 특히 심한 통증이 생기고, 밤에 누우면 통증이 더 도드라질 수 있습니다.탁센(덱시부프로펜)은 통증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위장 자극이 있을 수 있으니 공복 복용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항생제가 필요한 전형적인 세균성 편도염 소견은 현재 사진상 뚜렷하지 않아 보이며, 이 경우에는 진통·소염과 국소 관리가 우선입니다.당분간은 따뜻한 수분 섭취, 자극적인 음식·술·카페인 회피, 소금물 가글 또는 인후 스프레이 사용, 말 사용 최소화가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3–4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고열·침도 삼키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호흡 불편이 동반되면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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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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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걸린 지 6일됐는데 목넘김 고통이 있어요
독감 회복 과정에서 4–6일째부터 목넘김 통증이 남는 경우는 비교적 흔합니다. 바이러스성 인후염이 뒤늦게 두드러지거나, 기침·콧물로 인한 점막 손상, 건조, 위산 역류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열과 전신 증상이 호전된 상태라면 급성 합병증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한쪽만 심한 통증, 침 삼키기 어려움, 쉰 목소리 악화, 귀로 뻗치는 통증, 38도 이상 발열이 동반되면 세균성 편도염·인두 주위 농양 가능성을 배제해야 하므로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가습, 자극적인 음식 회피, 진통소염제의 단기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2–3일 더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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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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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움직이는 부위 오래 안 아문 습진 상처 빨리 아무는 법
설명으로 보아 만성 습진이 반복되며 피부가 두꺼워진 상태(태선화)와 염증 후 색소침착이 함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 자가 처치만으로 빠른 회복은 어렵고, 피부과 내원이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염증을 먼저 확실히 가라앉히지 않으면 아무는 과정에서 다시 가렵고 긁게 되어 범위가 계속 넓어집니다.피부과에서는 단기간 국소 스테로이드, 필요 시 항히스타민제, 진물 부위에는 습윤 드레싱이나 항염 연고를 병행해 염증 사이클을 끊어줍니다. 움직임이 많은 부위는 밴드보다 연고 치료가 현실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시적으로 마찰과 땀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착색 흉터는 염증이 완전히 안정된 뒤에야 개선됩니다. 현재 사용 중인 미백·착색 완화 연고는 보조 수단 정도이며, 급하게 효과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염증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계속 바르면 오히려 회복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피부과에서 단계적으로 색소 치료를 진행합니다.정리하면, 지금 단계에서는 흉터 치료보다 염증 조절이 우선이며,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이 회복 속도와 범위 확대를 막는 데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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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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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MRI 를 찍었는데 다른 부위를 개인 실비로 찍으면 실비보험 처리가 되나요? 판독에 따라 교통사고 통원치료가 되나요?
정리해서 답변드립니다.교통사고와 무관하다고 판단된 부위의 MRI는 자동차보험으로는 처리되지 않고, 개인 실손보험으로 청구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 경우 사고와의 인과성이 배제된 ‘개인 질병 검사’로 분류됩니다. 동일 병원에서 촬영해야 할 의무는 없으며, 다른 병원에서 MRI 촬영 후 영상(CD)과 판독지를 받아 현재 치료 병원에 제출해 판독·진료를 이어가는 것도 일반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영상만 가져와서 추가 판독을 요청할 수도 있으나, 실손보험 청구에는 해당 병원의 진단서 또는 판독지가 필요합니다.추후 목 MRI 판독에서 교통사고와의 인과관계가 명확하다는 의학적 소견이 나오면, 그 시점 이후의 진료는 자동차보험 통원치료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는 담당의의 의학적 판단과 보험사(가해자 측 자동차보험)의 인정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자동으로 전환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실무적으로는 목 MRI를 개인 실손으로 촬영·청구한 뒤, 판독 결과를 근거로 담당의가 사고 관련 소견을 명시하면 이후 치료를 자동차보험으로 진행하는 방식이 가장 흔합니다. 보험사별 세부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촬영 전 해당 실손보험사와 자동차보험 담당자에게 각각 사전 확인을 해두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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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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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장 모서리에 살찧었는데요. 병원 치료 필요할까요?
설명으로 보아 사흘 지난 표재성 열상으로 판단됩니다. 이미 딱지가 형성됐다면 지금 시점에서 봉합은 의미가 없고, 오히려 흉터 위험만 높일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병원에서 꿰맬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흉터 가능성은 상처의 깊이와 관리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마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는 초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딱지는 억지로 떼지 말고, 진물이나 고름·심한 통증·점점 붉어지는 소견이 없다면 습윤 드레싱을 유지하면서 연고를 얇게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완전히 아문 뒤에는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고, 필요 시 실리콘 겔이나 흉터 연고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다만 상처가 벌어져 있거나, 눌렀을 때 깊이 꺼지는 느낌이 있거나, 감염 의심 소견이 생기면 그때는 피부과 또는 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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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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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끼면 귀속에서 진물이나와요 . 그리고 술을 먹으면 심해집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재발성 외이도염 양상과 가장 잘 맞습니다. 이어폰을 끼면 귀 안이 밀폐되어 습도가 올라가고, 마찰로 피부 미세손상이 반복되면서 염증이 쉽게 재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진물이 나온다는 점은 아직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거나, 만성적으로 피부 장벽이 약해진 상태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술은 혈관 확장과 염증 반응을 증가시키고 면역 반응을 떨어뜨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한 달 전 치료 후 재발했다면 약물 치료만으로는 원인 관리가 충분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어폰 사용, 잦은 귀 만짐, 습한 환경, 음주가 반복되면 쉽게 다시 생깁니다. 현재 진물이 계속된다면 자가 관리보다는 이비인후과에서 다시 확인을 받고, 필요 시 배농·국소 약물 조정, 이어폰 사용 중단 및 생활습관 교정이 병행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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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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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근처 튀어나온 것 진단좀 부탁드려요
사진과 증상을 함께 보면 콘딜로마 가능성은 낮고 외치핵 또는 치열에 동반된 감시 피부꼬리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소 배변 시 통증이 있고 혈변이 반복되었다는 점은 단순 피부꼬리보다는 치열이나 외치핵 쪽에 더 부합합니다. 현재 소견은 성병성 병변의 전형적인 모습은 아니며, 급한 응급상황으로 보이지도 않습니다.다만 통증이나 출혈이 계속된다면 항문외과에서 시진만으로도 비교적 명확한 진단이 가능하므로 확인을 권합니다. 변비 조절, 무리한 힘주기 피하기, 좌욕 같은 보존적 관리가 기본이며, 증상이 반복되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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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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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혈압에 취약한건가요? 검진결과 첨부합니다.
제공하신 수치를 기준으로 보면 과거에도 혈압이 완전히 낮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2019·2021년 수축기 129–130, 이완기 84–89는 정상 상한~고혈압 전단계 범위에 해당합니다. 즉 체중이 정상일 때도 혈압이 비교적 높게 나오는 경향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현재 측정된 수축기 135–140대, 이완기 100 이상은 일시적 상승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다소 높은 수치입니다. 체중 증가가 분명한 악화 요인이지만, 유전적 소인이나 혈관 반응성이 상대적으로 예민한 체질일 가능성도 함께 고려됩니다. 다만 병원 내 단회 측정은 긴장, 수면 부족, 카페인, 측정 환경에 따라 과대평가될 수 있습니다.아직 고혈압으로 확정적으로 판단할 단계는 아닙니다. 1–2주간 가정혈압을 아침·저녁 안정 상태에서 반복 측정해 평균값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완기 혈압이 지속적으로 90 이상이면 조기 관리 대상입니다. 체중 감량, 염분 제한, 음주·야간생활 조절만으로도 상당 부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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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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