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유난히똑똑한친구
발목 인대 다칠때 회복하는데 몇일 걸리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발이니 발목 인대 다칠때 회복하는데 몇일정도 걸리나요?
내려가는 턱이 안보여 발 걸려 넘어졌습니다.
다친지 3주정도 넘었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손상 정도에 따라 회복기간은 달라 질 수 있으며 경미한 손상의 경우 1-2주 정도 회복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으며 심한 손상의 경우 수개월의 회복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온찜질을 해주시고 발목에 무리한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회복 후에는 발목 주변 근육이나 인대가 약해져 있어 발목 안정성이 떨어져 재 손상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가벼운 저항 운동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저항을 늘려가며 발목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재 손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6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손상정도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가벼운 염좌는 보통 2~4주 정도면 많이 좋아지지만 중증도 이상의 인대 손상은 6~12주 이상 걸릴수 있습니다. 다친지 3주가 지났는데도 통증이나 붓기가 남아있는것은 드물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오래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릴때 불편하다면 아직 인대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일수 있습니다.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발목 근력과 균형감각을 회복하는 재활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 통증이 심하거나 발목이 자꾸 꺾이는 느낌이 있다면 정형외과에서 추가 검사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정도는 약 2-4주 정도의 회복기간이 소요가 되고, 완전한 회복에는 약 3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인대 손상은 경미하면 2~6주, 심하면 2~3개월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다친 지 3주가 넘었는데도 붓기가 통증이 남아있는 것은 흔한 편입니다. 다만 걷기 힘들거나 붓기가 그대로이거나 불안정하게 꺾이는 느낌이 있으면 정형외과 재진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압박.거상(다리 높이 올리기)과 가벼운 재활운동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발목 인대 손상은 손상 정도에 따라 회복 기간이 크게 달라지는데, 통상적으로 1도(경도, 인대가 약간 늘어난 정도)는 1주에서 2주, 2도(부분 파열)는 3주에서 6주, 3도(완전 파열)는 6주에서 12주 이상까지 걸리는 것으로 봅니다. 3주가 지난 지금 시점은, 2도 손상이라면 한창 회복이 진행되고 있을 시기에 해당합니다.
다만 3주가 지난 지금 어떤 증상이 남아있는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만약 초기의 심한 부종이나 멍은 가라앉았는데 걷거나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때 통증이 남아있는 정도라면, 이는 인대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정상적인 경과입니다. 인대 조직은 손상 후 염증기, 증식기, 재형성기를 거치는데, 3주차는 보통 증식기에서 재형성기로 넘어가는 시점이라 통증은 줄어들지만 인대 자체의 강도는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반면 3주가 지났는데도 부종이 계속 남아있거나, 체중을 실을 때 여전히 불안정한 느낌, 즉 발목이 꺾이거나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이는 단순 인대 손상을 넘어서 다른 동반 손상의 가능성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발목을 삐끗하면서 인대뿐 아니라 작은 골절, 특히 외측 복사뼈나 발등 쪽 입방골, 거골 부위의 미세 골절이 동반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초기에 단순 인대 손상으로 진단받고 처치했더라도 골절이 함께 있었다면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처음 다치셨을 때 영상검사를 받으셨는지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만약 X-ray만 찍고 골절이 없다고 들으셨다면, 단순 X-ray로는 미세 골절이나 골연골 손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3주가 지난 지금까지 통증이나 불안정감이 남아있다면 MRI 같은 정밀 영상검사를 고려해볼 시점입니다.
지금 단계에서 응급으로 볼 상황은 아니지만, 3주가 지난 시점에서 체중을 실을 때 통증이 여전히 심하거나, 부종이 줄지 않거나, 발목이 자꾸 불안정하게 느껴진다면 정형외과에서 재평가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반대로 통증이 점차 줄고 있고 일상보행은 가능한 정도라면, 발목 주변 근력 강화 운동과 균형감각 훈련을 시작하면서 점진적으로 활동량을 늘려가시는 게 적절한 시기입니다. 다만 운동을 시작하기 전, 현재 인대가 어느 정도 안정화되었는지 확인 차원에서 한 번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