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b형 간염, 헥사심 접종 문의합니다~
헥사심(Hexaxim)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폴리오(IPV), b형간염(HepB),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Hib)을 한 번에 접종하는 6가 혼합백신입니다. 생후 2개월부터 접종 가능합니다.신생아 시기에 접종한 b형간염 백신과 제조사가 달라도 일반적으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b형간염 백신은 서로 다른 제조사 간 교차 접종이 허용되며 면역 형성이나 안전성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출생 시 다른 회사 제품을 맞았더라도 헥사심으로 이후 일정 진행하는 것은 가이드라인상 허용됩니다.헥사심의 장점은 주사 횟수가 줄어 부모와 영유아 부담이 적고, 여러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는 일정 관리가 단순해진다는 점입니다.단점 또는 고려할 점은 다음 정도입니다.첫째, 비용이 단일 백신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둘째, 일부 소아에서 접종 후 발열, 보챔, 접종 부위 붓기 같은 일반적 백신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셋째, 이미 b형간염을 따로 접종했다면 헥사심으로 일정이 약간 중복되는 구조가 될 수 있으나 임상적으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정리하면 출생 시 맞은 b형간염과 제조사가 달라도 헥사심 접종은 일반적으로 안전하며 특별한 위험성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정확한 접종 일정은 출생 시 접종 기록을 기준으로 소아과에서 확인 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참고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예방접종 지침CDC General Best Practice Guidelines for Immu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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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중반중 흰머리ㅠ........
40대 중반부터 흰머리가 늘어나는 것은 비교적 흔한 현상입니다. 모발 색은 모낭의 멜라닌 세포가 만드는 색소에 의해 결정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 세포의 기능이 점차 감소하면 색소 생성이 줄어들어 흰머리가 늘어납니다. 보통 30대 후반에서 40대에 증가가 뚜렷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유전 영향이 상당히 큽니다. 부모 중 한 사람이 젊은 나이에 흰머리가 많았다면 비슷한 시기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머니가 20대부터 염색을 하셨다면 실제로는 흰머리가 일찍 시작된 체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염색 때문에 흰머리가 더 많이 생긴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염색은 이미 자란 머리카락의 색을 바꾸는 것이지, 모낭에서 새로 자라는 머리 색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염색 여부가 흰머리 증가 원인이 되지는 않습니다.불안장애 약물이 직접적으로 흰머리를 늘린다는 근거도 거의 없습니다. 다만 스트레스, 수면 부족, 체중 변화, 식사 패턴 변화 등은 모발 건강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 체중이 7 kg 정도 증가하고 식욕 변화가 있었다면 생활 패턴 변화나 스트레스 영향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관리 측면에서는 특별한 질환이 없다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필요하면 염색을 해도 문제 없습니다. 다만 갑자기 급격히 늘어난 경우에는 드물지만 빈혈, 비타민 B12 부족, 갑상선 기능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어 건강검진에서 한 번 정도 확인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40대 중반 흰머리 증가는 대부분 정상적인 노화 과정이며, 유전 영향이 가장 큽니다. 염색 때문에 흰머리가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스트레스나 생활 변화는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흰 머리가 느는 것은 아쉽지만, 크게 걱정 않으셔도 됩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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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손끼었는데 손톱 뜯었는데 ...
사진상으로는 문에 눌린 뒤 생긴 조갑하 혈종(subungual hematoma) 상태였고, 그 위에 있던 손톱 일부가 뜯기면서 손톱판(nail plate) 아래의 손톱바닥(nail bed)이 노출된 상태로 보입니다. 문에 끼인 외상에서는 흔히 발생하는 형태입니다.현재 상태 자체가 드문 상황은 아니며, 손톱 일부가 떨어진 것만으로 큰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몇 가지 관리가 중요합니다.첫째, 상처 관리입니다.노출된 손톱바닥은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하루 1회에서 2회 정도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물로 부드럽게 세척 후 항생제 연고를 얇게 바르고 거즈로 덮는 것이 좋습니다. 물에 오래 담그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둘째, 손톱 재생입니다.손톱 뿌리(조갑기질, nail matrix)가 손상되지 않았다면 새 손톱은 정상적으로 다시 자랍니다. 손톱은 평균적으로 한 달에 약 2에서 3 mm 정도 자라며 완전히 교체되기까지 약 4에서 6개월 정도 걸립니다.셋째, 병원 진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다음 증상이 있으면 외과 또는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통증이 계속 심해지는 경우손가락이 심하게 붓거나 고름이 생기는 경우손톱 뿌리 쪽까지 찢어져 있는 경우손가락 골절이 의심되는 심한 압통이 있는 경우사진만으로 보았을 때는 응급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손톱 바닥이 꽤 노출되어 있어 한 번 정도 외과에서 상처 정리와 드레싱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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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채용 신체 검사서 먹는약 체크하는데 ..
대부분의 경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공무원 채용 신체검사에서 확인하는 핵심은 현재 업무 수행이 가능한 건강 상태인지 여부입니다. 단순히 정신과 약을 복용한다는 사실만으로 불합격이나 취업 제한이 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없습니다.신체검사에서는 현재 치료 중인 질환이 업무 수행에 중대한 지장을 주는지,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현저한 기능 저하가 있는지 등을 중심으로 판단합니다.따라서 외래에서 안정적으로 약을 복용하며 일상생활과 근무가 가능한 상태라면 보통 “근무 가능”으로 판정됩니다. 어린이집 취업용 건강검진에서도 단순한 정신과 약 복용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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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한주 정도 지속되는데 이러면 독감일 수 있나요?
일반 감기도 7일에서 10일 정도 지속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따라서 증상이 1주 정도 이어진다고 해서 반드시 독감(인플루엔자)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독감은 보통 갑작스러운 고열(38도 이상), 심한 근육통, 두통, 전신 쇠약감이 동반되고 초기 증상이 매우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일반 감기는 콧물, 코막힘, 인후통이 중심이고 발열이나 전신 증상은 상대적으로 경한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고열이 계속되거나, 기침·가래가 심해지거나, 호흡곤란, 7일에서 10일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서 악화되는 경우에는 독감, 코로나19, 세균성 기관지염 또는 폐렴 가능성을 고려해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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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신장인데 스테로이드 복용 언제까지 가능
단일신장 자체가 스테로이드 복용의 절대적인 금기는 아닙니다. 다만 장기간 또는 반복 사용 시에는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합니다.스테로이드(예: prednisolone 등)는 직접적인 신독성 약물은 아니며 일반적으로 신장 기능을 악화시키는 약은 아닙니다. 따라서 단일신장 환자라도 단기간 복용(대개 3일에서 7일 정도)은 대부분 신장 기능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사구체신염이나 신증후군 환자에서도 치료 목적으로 스테로이드를 사용합니다.다만 스테로이드는 간접적으로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체액 저류, 혈압 상승, 혈당 상승, 감염 악화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장기간 지속되면 신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단일신장 환자는 여유 신장 기능이 하나뿐이므로 장기간 반복 복용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현재 상황처럼 부비동염 때문에 항생제와 함께 4일 정도 단기간 복용한 경우라면 대부분 신장에 의미 있는 손상을 유발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비인후과에서 처방하는 스테로이드는 3일에서 5일 또는 길어도 7일 정도의 단기 처방이 많습니다.다만 다음 상황에서는 주치의와 상의가 필요합니다.반복적으로 한 달에 여러 번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경우, 2주 이상 장기 복용이 필요한 경우, 단일신장 상태에서 혈압 상승이나 부종이 생기는 경우, 최근 신장 기능 검사에서 크레아티닌 상승이 있는 경우입니다.정리하면 현재처럼 부비동염 때문에 4일 정도 단기 복용한 것은 일반적으로 단일신장 환자에서도 큰 문제가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스테로이드를 자주 반복해서 복용하는 상황이라면 다른 치료 전략(예: 비강 스테로이드 분무, 부비동염 근본 치료)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참고KDIGO Chronic Kidney Disease GuidelineUpToDate: Glucocorticoid adverse effects and monit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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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멍이 들었어요. 괜찮은걸까요?
정맥주사(수액)를 맞은 뒤 팔에 멍이 생기는 경우는 비교적 흔합니다. 질문하신 상황을 보면 수액 주사와 이후 팔 사용이 함께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수액을 맞을 때 바늘이 들어간 정맥 주변의 작은 혈관이 일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때 혈관 밖으로 소량의 혈액이 새어나오면 피하출혈이 생기면서 멍(혈종)이 나타납니다. 주사 부위 바로 옆이 아니라 팔 중간 등 약간 떨어진 위치에 멍이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피가 피하조직 사이로 퍼지면서 중력 방향이나 조직 공간을 따라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액 맞은 팔로 무거운 장바구니를 들면 정맥 압력이 올라가면서 혈액이 더 퍼질 수 있습니다.주사 후 팔을 많이 사용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었을 때1. 멍이 커지거나2. 주사 부위와 떨어진 곳에 멍이 나타나거나3. 혈관이 약간 단단하게 만져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만져질 때 약간 볼록한 느낌은 정맥 주변의 경미한 염증이나 작은 혈종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현재처럼멍 색이 점점 옅어지고 있고통증이나 붓기가 심하지 않으며팔 저림이 이미 사라졌다면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1주에서 2주 사이에 자연적으로 흡수됩니다. 초기에 냉찜질을 하고 이후에는 온찜질을 하면 흡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진료를 권합니다.멍이 계속 커지는 경우심한 통증이나 붓기가 생기는 경우혈관을 따라 붉게 부어오르거나 열감이 있는 경우팔 전체가 붓거나 지속적인 저림이 있는 경우현재 설명만 보면 수액 후 작은 피하출혈과 이후 팔 사용으로 발생한 멍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미 옅어지고 있다면 일반적으로는 큰 문제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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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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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얼굴에 검버섯이 피던데 검버섯은 자연스런 노화현상인가요?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검버섯은 의학적으로 “지루각화증(seborrheic keratosis)” 또는 “노인성 색소반(solar lentigo)”으로 불리는 피부 변화로, 대부분 노화와 관련된 양성 피부 병변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흔히 나타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피부 노화 현상 중 하나로 이해됩니다.주된 원인은 피부의 색소세포와 표피세포의 노화입니다. 나이가 증가하면서 표피 각질세포의 증식과 멜라닌 색소 축적이 일어나면서 갈색 또는 검은색 반점이 생깁니다. 여기에 오랜 기간 축적된 자외선 노출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얼굴, 손등, 팔처럼 햇빛을 많이 받는 부위에 잘 발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도 일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또한 전신 상태 변화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큰 질병을 앓은 뒤 갑자기 눈에 띄게 늘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질환 자체보다는 노화, 면역 변화, 피부 재생 능력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드물지만 갑자기 다수의 검버섯이 빠르게 발생하는 경우는 내부 종양과 연관된 Leser–Trélat sign이 보고된 바 있으나 실제 임상에서는 매우 드문 상황입니다.검버섯은 노인에게서 흔하지만 반드시 고령에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외선 노출이 많은 경우 40대에서 50대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건강에 해가 없는 양성 병변이기 때문에 치료가 필수는 아니지만, 미용 목적이나 병변이 커지거나 거슬릴 경우 레이저(예: CO₂ 레이저, Er:YAG 레이저), 냉동치료, 전기소작 등으로 제거가 가능합니다.다만 색이 매우 불규칙하거나, 빠르게 커지거나, 출혈이나 궤양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드물게 피부암(예: 흑색종)과 감별이 필요하므로 피부과 진료를 받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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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목이 마르지 않으면 물을 잘 안 마십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신장기능에 문제가 생기나요?
갈증을 거의 느끼지 않는 상태에서 물 섭취가 적다고 해서 바로 신장기능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신장은 상당한 항상성 조절 능력이 있어, 특별한 질환이 없다면 수분 섭취가 다소 적어도 기능 자체가 쉽게 손상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장기간 수분 섭취가 부족한 경우 소변이 농축되어 요로결석, 요로감염, 또는 만성 탈수 상태가 반복될 가능성은 있습니다.아침 소변 색이 진한 것은 밤 동안 수분 섭취가 없고 항이뇨호르몬 분비가 증가하여 소변이 농축되기 때문이며, 정상적으로 흔히 보이는 현상입니다. 소변 표면에 거품이 약간 생기는 것도 배뇨 속도나 농축된 소변 때문에 나타날 수 있어 대부분 병적 의미는 없습니다. 다만 거품이 지속적으로 많고 오래 유지된다면 단백뇨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소변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에서는 하루 총 수분 섭취량(물, 음식 포함)이 약 1.5에서 2리터 정도 권장됩니다. 그러나 반드시 물만으로 채워야 하는 것은 아니며 음식 속 수분도 포함됩니다. 야간뇨가 걱정된다면 낮 시간대에 수분 섭취를 주로 하고 취침 전 2에서 3시간 동안은 수분을 줄이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정리하면, 물을 1리터 정도 마신다고 해서 바로 신장기능이 나빠지지는 않지만, 요로 건강을 위해서는 낮 동안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습관이 바람직합니다. 지속적인 거품뇨, 부종, 혈압 상승 등이 있다면 소변검사와 혈액검사로 신장 기능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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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 중 자궁내막 배출에 관해 물어보고 싶습니다
월경 중 생리대에 피부조직처럼 보이는 덩어리가 나오는 경우는 비교적 흔하며, 대부분은 월경 과정에서 탈락한 자궁내막 조직 또는 응고된 혈액 덩어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상적인 월경에서는 기능층(functional layer)의 자궁내막이 프로스타글란딘과 자궁 수축에 의해 분해되면서 혈액과 함께 배출됩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조직이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비교적 덩어리 형태로 배출되면 피부처럼 보이는 조직 조각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크기는 수 밀리미터에서 수 센티미터까지 다양하게 보고됩니다.경구 피임약 복용 중 복용을 건너뛰는 경우 호르몬 농도 변화가 발생하면서 탈락출혈(breakthrough bleeding)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 자궁내막 안정성이 떨어져 평소보다 조직성 덩어리 형태의 출혈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질문 상황처럼 복용을 몇 번 건너뛰고 이후 출혈이 시작된 경우 이러한 기전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흔합니다.드물게는 decidual cast라고 불리는 형태로 자궁내막이 비교적 통째에 가까운 모양으로 탈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대부분 일시적이며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심한 하복부 통증을 동반하거나 반복적으로 큰 조직이 배출되는 경우에는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임신 관련 문제(초기 유산, 자궁외임신)나 자궁내막 병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현재 상황에서 임신 테스트가 음성이고 출혈이 일반적인 생리 양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 대부분은 월경 중 탈락한 자궁내막 조직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산부인과 진료를 권합니다.지름 약 2에서 3센티미터 이상 큰 조직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경우, 심한 복통이나 어지러움이 동반되는 경우, 출혈이 7일 이상 지속되거나 양이 매우 많은 경우, 또는 다음 주기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반복되는 경우입니다.참고 문헌ACOG Practice Bulletin: Abnormal Uterine Blee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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