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오른쪽 공여자 간이 왼쪽으로 자라는 게 흔한가요? 드믄가요?
요약하면, 드문 일은 아니지만 흔하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오른쪽 간 공여 후에는 남은 좌엽이 보상성 비대로 커지면서 공간을 채웁니다. 이 과정에서 좌측·중앙 쪽으로 확장되어 보이는 경우가 있으며, 개인별 해부학적 구조와 복강 내 여유 공간에 따라 방향 차이가 납니다. 장이 우측을 차지하고 간이 좌측으로 커진 소견 자체는 병적인 재생 이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말씀하신 증상은 의사 설명과 일치합니다. 수술 후에는 위가 차지할 공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어 과식 시 위 팽창이 제한되고, 그로 인해 좌상복부 당김, 더부룩함, 역류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되거나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통증이 점점 심해지지 않고, 지속적인 구토, 체중 감소, 황달, 발열, 통증의 악화가 없다면 추가 이상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증상이 잦거나 강해지면 단순 적응 문제인지 위·식도 문제인지 영상이나 내시경으로 확인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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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이런게 보이는데 큰 문제일까요?
사진과 설명상 가장 흔하게는 체리혈관종(노인성 혈관종) 혹은 염증성 피하낭종 가능성이 큽니다. 40대 이후에 잘 생기며, 1–3mm 정도의 선명한 붉은 점으로 보이고 통증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흡연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크지 않습니다.현재 크기(약 2.5mm), 통증 없음, 단일 병변이라면 급하거나 심각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래 변화가 있으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짧은 기간에 크기 급격히 증가색이 검붉거나 보라색으로 변함출혈, 딱지, 주변 피부 변화비슷한 병변이 갑자기 여러 개 생김지금 상태만으로는 경과 관찰이 합리적이며, 미용적 이유가 있으면 레이저로 간단히 제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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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갑자기 열이 하루만나고 오늘은 미열인데 독감일까요??
하루 고열 후 미열로 내려간 경과만 보면 전형적인 독감 양상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독감은 보통 2–3일 이상 고열이 지속되고, 심한 몸살·두통·기침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 초기에 시행한 독감 신속검사는 위음성 가능성은 있으나, 현재처럼 빠르게 열이 떨어지고 전신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독감 가능성은 낮게 봅니다.다만 일반 바이러스 감염(감기 계열)에서도 하루 고열 후 미열이 1–2일 지속될 수 있습니다. 오늘 내일 사이 열이 완전히 떨어지고 컨디션이 회복되면 추가 검사는 필요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대로 다시 38도 이상 발열이 반복되거나 기침·근육통이 뚜렷해지면 재검 또는 재진은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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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기 두피상태가 건조해서 각질이 일어났어요
사진과 설명으로 보면 4개월 영아에서 흔한 두피 건조/영아지루피부염(일명 크래들캡) 양상으로 보입니다.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며, 건조하면 각질이 일어나고 가려워 긁힌 자국이 생길 수 있습니다.두피도 몸과 동일하게 보습 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목욕 전 베이비오일이나 바셀린을 얇게 발라 각질을 불린 뒤, 미지근한 물과 순한 베이비 샴푸로 부드럽게 씻고 문지르지 말고 말려주세요. 씻은 뒤에도 소량의 보습제를 두피에 얇게 발라도 됩니다. 다만 진물, 심한 홍반, 상처가 잘 낫지 않거나 범위가 넓어지면 소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자의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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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극초기 임테기 양성이나 피비침 보입니다
임신 극초기에는 임신테스트기 양성이 나오더라도 소량의 피비침이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착상혈, 자궁경부 자극, 호르몬 변화 등이 원인일 수 있으며, 이 자체만으로 바로 위험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생리 예정일 전후 1–2일의 소량 출혈은 임상적으로 자주 관찰됩니다.다만 하복부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선홍색 출혈이 생리처럼 지속되거나, 덩어리진 혈이 나오거나, 어지럼·실신감이 동반되면 정상 범주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자궁외임신이나 진행성 유산 가능성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현재처럼 소량 피비침만 있고 통증이 거의 없다면 오늘 당장 응급으로 갈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1–2일 내 산부인과 방문하여 혈액 hCG 수치 확인 후 48시간 간격 추적이 가장 정확합니다. 출혈 양상 변화나 통증이 생기면 즉시 내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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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옆머리 위쪽을 부딪히고 외상후 운전 괜찮을까요?
외상 직후 잠깐 핑 도는 느낌이 있었고 혹이 생겼다면 경미한 두부 외상 가능성은 있습니다. 현재 의식이 명확하고 두통, 구토, 시야 이상, 말 어눌함, 팔다리 힘 빠짐이 없다면 중증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외상 후 24시간 이내 증상이 지연되어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운전은 판단력과 반응속도가 중요하므로, 외상 직후에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안전합니다. 특히 1시간 이상 장거리 운전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불가피하다면 즉시 중단할 수 있는 상태로 천천히 이동하되, 어지럼, 두통, 메스꺼움이 조금이라도 나타나면 즉시 운전을 멈춰야 합니다.오늘과 내일 사이 두통 악화, 반복 구토, 졸림 증가, 기억 이상, 보행 불안, 시야 변화가 나타나면 지체 없이 응급실에서 두부 CT 평가가 필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오늘은 운전을 대신할 사람을 구하고, 휴식과 경과 관찰이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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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근육통때문인지 허리가 부자연스러운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말씀하신 경과로 보면 일시적인 허리 근육통이나 근막 긴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갑작스러운 중량 작업이나 반복적인 허리 굽힘 후 흔히 나타나며, 며칠간 허리가 뻣뻣하고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운 양상으로 지속될 수 있습니다.당분간은 무리한 허리 사용을 피하고, 가벼운 일상 활동 정도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1~2일은 온찜질로 근육 이완을 돕고, 이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걷기 정도가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진통소염제나 근이완제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으나,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다만 통증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다리로 뻗치는 통증·저림, 힘 빠짐, 야간 통증이 동반되면 단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어 정형외과나 신경과 진료를 권합니다. 현재로서는 과도한 걱정보다는 휴식과 점진적 회복을 우선하시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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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수염 콧수염등 핀셋으로 계속 뽑다보면 얇아지거나 안나거나 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턱수염·콧수염을 핀셋으로 반복해서 뽑는다고 해서 안정적으로 얇아지거나 영구적으로 안 나게 되지는 않습니다. 모근이 손상될 수는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라며 굵기 역시 큰 변화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모낭만 불균일하게 손상되어 듬성듬성 자라는 정도가 현실적인 결과입니다.오히려 반복적인 뽑기는 모낭염, 색소침착, 인그로운 헤어, 흉터 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얼굴 수염은 혈류가 풍부해 염증이 생기면 오래 가거나 검은 자국이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 콧수염의 경우 감염 위험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검은 자국이 신경 쓰이는 경우, 뽑기보다는 전기면도기 사용, 면도 후 진정·미백 위주의 스킨케어, 또는 저출력 레이저를 간헐적으로 받는 방법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비용·시간 부담이 크다면 핀셋 제모를 습관화하는 것보다는 면도 방법과 피부 관리 쪽으로 접근하는 것이 보다 안전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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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감신경 항진증 치료법좀 알려주세요
부교감신경 항진 증상은 서맥, 어지럼, 저혈압, 위장관 과다운동(복통·설사), 침·땀 분비 증가, 피로감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임상에서는 ‘부교감신경 항진증’이라는 단일 진단보다는 자율신경 불균형 또는 약물 부작용, 기저 신경·내과 질환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치료의 핵심은 원인 교정입니다. 현재 복용 중인 리스페리돈과 벤즈트로핀은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용량 조절이나 약물 변경 여부를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필요 시 항콜린성 약물 조정, 베타차단제 회피, 수액 보충, 증상에 따른 대증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스스로 임의 중단은 권장되지 않습니다.민간요법이나 보조적 관리로는 규칙적인 수면, 카페인·알코올 제한, 과도한 복압을 유발하는 행동 회피, 갑작스러운 자세 변화 피하기, 충분한 수분과 염분 섭취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효과는 제한적이며, 근본 치료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병원은 우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물 관련 평가를 받는 것이 적절하며, 증상이 심하거나 심혈관·소화기 증상이 동반되면 신경과(자율신경검사),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협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 심전도, 기립경 검사, 자율신경기능검사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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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머리 뒤쪽 통증의 병명과 진료과목
왼쪽 머리 뒤쪽 통증의 흔한 원인으로는 긴장형 두통, 후두신경통, 경추 근육·자세 문제, 편두통 변형 등이 있습니다. 드물게는 부비동염 후방통, 대상포진 초기(발진 전 통증), 외상 후 통증도 고려합니다. 고열, 구토, 시야 이상, 팔다리 힘 빠짐, 의식 변화가 동반되면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초기 진료과는 신경과가 적절합니다. 진찰 후 필요 시 뇌 MRI 또는 CT, 경추 X-ray/MRI, 혈액검사(염증 수치), 경우에 따라 신경전도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단순 근긴장이나 신경통으로 판단되면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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