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전단계 피하지방형 마른 비만 문의
배가 부른 상태에서 억지로 식사를 채워 넣는 것은 오히려 혈당과 인슐린 측면에서 불리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배가 진짜로 부른 날 한 끼를 가볍게 줄이거나 달걀 두 개 수준으로 대체하는 것은 당뇨 전단계 관리에서 허용될 수 있는 접근입니다.다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전날 과식 후 다음 날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공복혈당이 오히려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새벽 현상 또는 소모기 효과라고 하며, 간이 포도당을 과도하게 방출하는 반응입니다. 따라서 완전히 굶는 것보다는 달걀이나 두부처럼 탄수화물이 거의 없는 단백질을 소량 섭취하는 방식이 혈당 안정성 면에서 더 낫습니다. 말씀하신 달걀 두 개 정도는 매우 적절한 선택입니다.마른 비만의 경우 근육량이 적어 인슐린 감수성이 낮은 상태인데, 단백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주는 것이 근육 유지와 혈당 조절 모두에 중요합니다. 한 끼 완전히 굶으면 단백질 합성 신호가 끊기고 근 손실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어, 소량이라도 단백질 위주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정리하면, 배가 부른 날 한 끼를 달걀 두 개나 단백질 소량으로 대체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단, 완전 공복은 피하시고, 이런 상황이 자주 반복된다면 전날 저녁 과식 자체를 줄이는 방향이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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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지 아시겠는분 계신가요???
사진으로 보면 손가락 관절 부위에 반구형으로 매끄럽게 솟아오른 작은 돌출물이 확인됩니다. 원격 사진 판독의 한계가 있음을 전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결절종, 또는 디지털 점액낭종입니다. 결절종은 관절이나 힘줄 주변의 활액이 작은 주머니에 차오르면서 생기는 양성 종물로, 손가락과 손등에 매우 흔하게 나타납니다. 누를 때 아팠다 안 아팠다 하는 것도 결절종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내부가 젤리 같은 액체로 차 있어 빛에 비춰보면 약간 투명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디지털 점액낭종은 손가락 끝마디 관절 부위에 생기는 비슷한 종류로, 역시 양성이고 자연적으로 작아지기도 합니다.두 경우 모두 당장 응급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크기 변화 없이 수개월 이상 유지되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크기가 빠르게 커진다면 그때는 피부과나 정형외과에서 확인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는 단순 관찰, 주사로 액체를 뽑아내는 시술, 또는 작은 절제로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손으로 억지로 터뜨리거나 강하게 누르는 것은 감염 위험이 있어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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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으로 못걷는데 걷기위해 필요한운동은?
4년간 치료를 이어오고 계신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뇌경색 후 편마비 재활은 기간이 길어도 꾸준한 자극이 있으면 신경 가소성, 즉 뇌가 스스로 회로를 재구성하는 능력이 남아 있어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보행 재활에서 가장 핵심은 체중 부하 훈련입니다. 완전히 걷지 못하더라도 평행봉이나 보조기구를 잡고 서 있는 연습,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실어 버티는 훈련이 보행 신경 회로를 자극하는 기초가 됩니다. 누운 상태에서는 마비측 다리의 브릿지 운동, 즉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동작이 고관절과 몸통 안정성을 키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앉은 자세에서는 마비측 발로 바닥을 밀며 체중 이동하는 연습이 실제 보행 패턴과 연결됩니다. 수중 보행 치료도 체중 부담을 줄이면서 보행 동작을 반복할 수 있어 4년 이상 된 만성기 환자에게도 효과가 보고되어 있습니다.언어 재활의 경우, 뇌경색 후 언어 부자연스러움은 실어증과 마비말장애 두 가지로 나뉘며 접근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짧은 문장 반복 읽기, 뉴스나 친숙한 노래 따라 말하기, 그리고 대화 상대가 천천히 기다려주면서 말할 기회를 충분히 드리는 환경 조성이 중요합니다. 강제 사용 유도, 즉 몸짓 대신 말로 표현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 언어 회로 재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한 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4년이 지났어도 재활 전문 치료는 계속 의미가 있다는 점입니다. 재활의학과에서 현재 기능 수준에 맞는 보행 보조기기 적합성 평가와 언어치료사의 정기적인 치료를 병행하시는 것이 가정 운동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현재 다니고 계신 병원에서 재활의학과 협진이 가능한지 확인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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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핏 다이어트라는 체지방감소 유산균을 먹고 있는데요. 유통기한이 26년 5월 26일까지인데 기한을 지나서 먹어도 되는건가요??
유산균 제품의 유통기한은 일반 식품과는 조금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부패나 독성의 문제보다는 균의 생존 수와 활성도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유산균은 살아있는 균주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생균 수가 감소합니다. 제조사는 유통기한 내에 제품에 표기된 균 수가 유지됨을 보장하는 것이며, 기한이 지나면 그 효능, 즉 체지방 감소나 장 건강 개선 효과가 점점 떨어지게 됩니다.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서 즉각적인 독성이나 부작용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만, 먹는 의미 자체가 희박해집니다.보관 상태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유산균은 열과 습기에 취약해서 냉장 보관 제품이라면 상온 노출 여부에 따라 기한 이전에도 이미 활성이 크게 떨어졌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냉동에 가깝게 잘 보관된 경우라면 기한 직후라도 완전히 사멸하지는 않습니다.현재 날짜가 5월 17일이니 아직 유통기한까지 열흘가량 남아 있습니다. 기한 내에 소진하시는 것이 가장 좋고, 기한이 지난 뒤에도 드실 계획이라면 효능 기대치를 낮추시되 안전성 자체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변질된 냄새나 색 변화가 있다면 그때는 복용을 중단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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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이상열감은 어떻게 치료할수있나요
발바닥의 이상열감, 즉 실제로 열이 나지 않는데도 타는 듯하거나 뜨겁게 느껴지는 감각은 단순한 순환 문제가 아니라 신경계 이상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래 지속되셨다고 하셨는데, 그 점에서 더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원인은 소섬유 신경병증입니다. 피부 가까이 분포하는 가느다란 신경 섬유들이 손상되면 통증, 작열감, 이상 열감이 발바닥이나 발끝에 집중적으로 나타납니다. 통풍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대사증후군, 인슐린 저항성, 초기 혈당 이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대사적 환경 자체가 소섬유 신경병증의 주요 유발 인자입니다. 공식적으로 당뇨 진단을 받지 않으셨더라도 주의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두 번째로는 족근관증후군, 즉 발목 안쪽에서 후경골신경이 눌리는 경우로, 이 경우 발바닥 전체에 타는 느낌이나 저림이 생깁니다. 세 번째로는 홍색사지통증이라는 드물지만 특징적인 질환으로, 열감과 함께 발이 붉어지고 열을 식히면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양상을 보입니다.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진단이 먼저입니다. 신경전도 검사와 근전도 검사로 굵은 신경섬유 이상을 확인하고, 소섬유 신경병증이 의심되면 피부 생검이나 정량적 감각 검사를 추가로 시행합니다. 혈액 검사로는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갑상선 기능, 비타민 B12, 요산 수치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증상 자체를 조절하는 약물로는 가바펜틴 계열이나 삼환계 항우울제 계열이 신경병증성 통증과 이상감각에 흔히 사용되며, 외용으로는 캡사이신 크림이나 리도카인 패치가 보조적으로 쓰입니다. 족근관증후군이 원인이라면 스테로이드 국소 주사나 물리치료, 경우에 따라 수술적 감압이 고려됩니다. 통풍 자체가 신경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는 경로는 제한적이나, 만성 고요산혈증이 혈관과 신경 주변 조직에 미세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요산 조절 자체도 간접적인 의미를 가집니다.신경과 또는 재활의학과에서 신경 검사를 포함한 정밀 평가를 받아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오래 방치된 신경 이상은 가역성이 줄어들 수 있어 조기에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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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피부질환 또는 여드름 ?? 뾰루지
스트레스와 피부 반응의 연관성은 매우 잘 확립되어 있으며, "스트레스받으면 피부가 뒤집어진다"는 말은 경험적 표현이 아니라 실제 생리학적 근거가 있는 현상입니다.스트레스를 받으면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이 활성화되면서 코르티솔이 분비됩니다. 이 코르티솔은 피지선을 자극해 피지 분비를 늘리고, 피부 장벽 기능을 약화시킵니다. 동시에 교감신경 활성화로 피부의 말초 혈관과 신경 말단에서 염증 유발 물질인 신경펩타이드들이 방출됩니다. 이것이 모공을 막고 염증을 일으켜 뾰루지로 이어지는 경로입니다. 50대 여성의 경우 폐경 전후로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피지선에 대한 안드로겐의 상대적 영향이 커지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의한 피지 과분비가 더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두드러기의 경우는 기전이 조금 다릅니다. 스트레스가 면역계를 교란하면 비만세포가 과활성화되어 히스타민을 과도하게 방출하게 됩니다. 이 히스타민이 피부 혈관을 확장시키고 투과성을 높이면서 팽진, 즉 두드러기 형태의 반응이 생깁니다. 특별한 알레르기 원인 없이 스트레스 상황에서만 반복적으로 두드러기가 나타난다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의 범주로 볼 수 있으며, 이 역시 스트레스가 주요 유발 인자 중 하나입니다.뾰루지와 두드러기가 함께 나타나신다면, 두 가지가 같은 날 같이 오는지 아니면 따로따로 나타나는지를 파악해두시면 이후 진료 시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두드러기가 6주 이상 지속된다면 피부과에서 한 번 정리해보시는 것이 좋고, 항히스타민제 계열 약물이 두드러기에는 단기적으로 꽤 효과적입니다. 근본적으로는 스트레스 자체를 조절하는 것이 피부 반응을 줄이는 데 가장 직접적인 접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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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치 관리 중인데 제거 너무 대충 관리 하나 싶네요,,
3주간의 데이터를 꼼꼼하게 기록하셨군요.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수치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속 가능한 방향을 찾고 계신다는 점 자체가 당 관리에서 매우 중요한 접근입니다.수치를 정리해보면, 공복혈당은 대부분 88에서 114까지의 범위에 분포하며, 100 미만인 날도 상당수 있습니다. 식후 2시간 혈당은 거의 대부분 140 미만으로 유지되고 있고, 145로 튄 날은 두 번 정도인데 이 역시 식사 내용이나 수면, 스트레스 등을 감안하면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닙니다. 현재 당화혈색소 기준이 6.0이셨다면, 이 정도 식후 혈당 관리가 유지된다면 수치가 드라마틱하게 악화될 가능성은 낮습니다.다만 공복혈당이 100에서 109 사이에 자주 걸쳐 있다는 점은 계속 지켜보셔야 합니다. 공복혈당장애 구간인 100에서 125 사이는 인슐린 기저 분비 능력의 문제를 반영하는 경우가 있어, 식후 혈당보다 더 근본적인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5/16(토) 114, 5/17(일) 109처럼 주말에 공복혈당이 조금 올라가는 패턴이 보이는데, 전날 늦은 식사나 수면 부족과 연관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만 의식적으로 줄여주시면 좋겠습니다."평생 첫 주처럼 살 수는 없다"는 판단은 의학적으로도 맞습니다. 극단적인 제한은 장기 순응도를 떨어뜨려 결국 관리 자체를 포기하게 만드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현재처럼 주 1회 치팅을 허용하되 운동을 완전히 놓지 않고, 간식도 완전 금지가 아닌 조절로 접근하시는 방식은 실제 당뇨 예방 관련 임상 연구들에서도 권고하는 방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하시되, 3개월에 한 번 정도 당화혈색소를 확인해 전체적인 흐름을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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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척추 허리 디스크 ?? 과연
스트레스와 허리 통증의 연관성은 실제로 매우 잘 확립된 관계입니다. 디스크나 척추 구조물의 직접적인 손상이 없어도 허리 통증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닙니다.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코르티솔을 비롯한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이 과정에서 근육, 특히 허리 주변의 척추기립근과 요방형근이 반사적으로 긴장하게 됩니다. 이 긴장이 지속되면 근육 내 혈류가 감소하고 젖산 등의 대사산물이 쌓이면서 실제 통증 자극이 발생합니다. 구조적인 문제 없이도 통증이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이유입니다.또한 만성 스트레스는 중추신경계의 통증 조절 기전 자체를 변화시킵니다. 통증을 억제하는 하행성 억제계의 기능이 약해지고, 뇌가 통증 신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태, 즉 중추 감작이 생깁니다. 같은 자극에도 더 심한 통증으로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50대 여성의 경우 폐경 전후로 에스트로겐 수치가 변동하면서 이 통증 민감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어, 스트레스에 의한 허리 통증이 더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심리사회적 요인과 허리 통증의 연관성은 현재 척추 통증 분야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생물심리사회 모델이라 부릅니다. 디스크 자체에 문제가 없더라도, 스트레스·수면·심리 상태가 허리 통증의 발생과 지속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 현재의 주된 시각입니다. 따라서 구조적인 원인이 배제되었다면,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 개선이 요통 치료에서 약물 못지않게 중요한 접근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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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몇 킬로가 정상적인체중 입니까?
키 161cm 기준으로 표준 체중을 계산해드리겠습니다.체질량지수(BMI) 기준으로 정상 범위인 18.5에서 22.9를 적용하면 키 161cm에서 정상 체중은 약 48에서 59kg입니다. 현재 85kg은 BMI 32.8로 비만 2단계에 해당합니다.통뼈 말씀을 하셨는데, 골격 자체가 2에서 3kg 더 나간다고 해도 전체적인 비만 판정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85kg에서 3kg을 빼도 82kg으로 여전히 비만 범주입니다.50대 남성에서 이 체중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관절 부담 측면에서 건강 위험도를 높이는 수준입니다. 현실적인 목표 체중으로는 70에서 75kg 범위를 목표로 잡으시고, 한 달에 1에서 2kg씩 천천히 감량하시는 것이 무리 없이 유지 가능한 방법입니다. 급격한 감량보다 식단 조절과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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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낭종 터져서 1바늘 덜꿰맺는데요
말씀하신 상황을 정리하면, 피지낭종 파열 후 배농을 위해 의도적으로 완전히 봉합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은 낭종 치료에서 흔히 사용하는 개방 치유 방식으로, 내부에 고름이 남은 상태에서 완전히 닫으면 재감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1년 가까이 감염이나 부종 없이 지냈다는 것은 현재 상태가 안정적이라는 의미입니다. 다만 구멍이 남아있어 샤워 시 물이 들어가고 내용물이 주기적으로 차는 상황이라면, 피지낭종의 낭종벽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낭종벽이 남아있으면 계속 내용물이 생성되어 반복적으로 짜게 되는 악순환이 지속됩니다.근본적인 해결을 원하신다면 단순히 구멍을 꿰매는 것보다 낭종벽을 완전히 절제하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구멍만 닫으면 내부에서 내용물이 계속 차다가 다시 파열될 수 있습니다. 외과나 피부과에서 낭종벽 완전 절제 수술을 받으시면 재발 없이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현재 염증이 없는 안정기가 수술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므로 지금 상담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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