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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의 원인중에 차가운데 앉지 말라는 말이 있던데요 이말은 정말인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차가운 바닥에 앉는 것만으로 치질이 생긴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치질의 주된 원인은 만성 변비나 설사,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 오래 앉아 있는 생활습관, 비만, 임신 등으로 항문 주변 정맥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지는 것입니다. 다만 차가운 곳에 오래 앉으면 항문 주변 혈관이 일시적으로 수축하고 혈류가 저하돼 이미 치질이 있거나 예민한 경우 통증이나 불편감이 심해질 수는 있습니다. 즉, 차가운 바닥은 직접적인 원인이라기보다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보조적 요인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따라서 핵심은 보온보다는 배변 습관 개선, 장시간 좌식 생활 피하기, 규칙적인 운동과 수분·식이섬유 섭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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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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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소변색이 약간 불투명색이고 백색인거같아요
아기 소변이 불투명하거나 백색으로 보이는 경우, 대부분은 병적이지 않은 원인이 많습니다. 영유아에서는 소변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요산염 결정이나 인산염이 섞여 뿌옇게 보이는 일이 흔하며, 특히 수분 섭취가 적었거나 아침 첫 소변에서 잘 관찰됩니다. 분유나 이유식 성분, 기저귀 흡수제와 섞여 색이 변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다만 같은 양상이 반복되거나 소변 냄새가 강해지고, 발열·보챔·소변 시 울음·혈뇨가 동반되면 요로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소아청소년과에서 소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급한 상황으로 보이지 않으나, 하루 이틀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한 뒤에도 계속 백탁뇨가 지속되는지 관찰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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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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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50분 ~ 05시:10분 이 정도 시간으로 수면 하고 싶은데 건강에 문제 없을까요?
22시 50분부터 05시 10분까지면 약 6시간 20분 수면입니다. 단기간으로는 큰 문제 없을 수 있으나, 이를 장기간 유지하면 일부 사람에서는 집중력 저하, 기분 변화, 면역력 저하, 대사 이상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30대 이후에는 회복력이 떨어져 영향이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다만 수면의 절대 시간만큼 중요한 것이 규칙성과 수면의 질입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며, 깊은 수면이 충분하고 낮 동안 졸림이나 피로가 없다면 개인적으로 허용 범위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간 졸림, 카페인 의존 증가, 운동·업무 효율 저하가 있다면 수면 부족 신호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실적으로 시간을 줄여야 한다면 최소 6시간 30분 이상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주말 보충수면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는 것이 좋은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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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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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a 정상이면 뇌혈류초음파 검사는 안해도 될까요
요약하면, 현재 정보만 보면 추가로 뇌혈류초음파를 반드시 해야 할 근거는 약합니다. MRA가 정상이라면 주요 뇌혈관 협착·폐색 가능성은 상당 부분 배제됩니다. 특히 20대, 지질 수치 정상, 두통이나 신경학적 증상 없고 안과·MRI/MRA 모두 정상이라면 뇌혈관성 위험은 낮은 편입니다.다만 검사 성격은 다릅니다. MRA는 해부학적 이상(협착, 동맥류 등)을 보는 검사이고, 뇌혈류초음파(TCD)는 순간적인 혈류 속도 변화, 미세색전 신호, 혈관 연축 같은 기능적 이상을 평가합니다. 이론적으로 MRA 정상이어도 TCD에서 경미한 기능 이상이 나올 수는 있으나, 임상적 의미가 크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경동맥초음파 역시 젊고 위험인자가 없는 경우 추가 정보가 제한적입니다.일과성 흑암시는 편두통성 시야장애, 일시적 혈관 연축, 비특이적 원인으로도 흔히 발생합니다. 현재처럼 단발성이고 재발이 없으며, 정밀 영상검사가 정상이라면 경과 관찰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지속 시간·양상이 변하면 그때 추가 검사를 고려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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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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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식 9일차 인데 생리를 열흘만에 또해요ㅠㅠ
체질식과 같은 급격한 식이 변화 이후에 생리가 앞당겨지거나 중간 출혈처럼 보이는 현상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특히 고기 위주의 단일 식단은 탄수화물·지방·미량영양소 불균형, 급격한 체중 변화, 스트레스 반응을 통해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흔히 몸이 “정상화된다”기보다는 일시적인 호르몬 교란으로 해석됩니다.열흘 만에 다시 시작한 출혈이 평소 생리와 비슷한 양·기간이라면 주기 이상 가능성이 있고, 소량이거나 색이 다르면 부정출혈일 수 있습니다. 1회성으로 끝나면 경과 관찰이 가능하지만, 반복되거나 출혈량이 많고 복통·어지럼이 동반되면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당분간은 극단적인 제한식은 중단하거나 완화하고, 충분한 열량과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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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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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골절 계속 통증이 찾아와~~~
갈비뼈 미세 골절은 일반적으로 4–6주에 뼈 유합이 진행되지만, 통증은 그 이후에도 간헐적으로 6–8주, 경우에 따라 2–3개월까지 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기침, 깊은 호흡, 몸을 비틀 때 통증이 재발하는 양상이 흔하며 이는 회복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관찰됩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줄어들지 않고 동일하거나 악화되거나, 숨쉴 때 통증이 심해지거나, 호흡곤란·발열·지속적인 압통이 동반된다면 합병증(지연 유합, 흉막 자극 등)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재검사가 필요합니다. 현재 5주 차에 간헐적 통증만 있다면 경과 관찰을 지속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무리한 운동이나 충격은 피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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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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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 뭐가 생겨요 이게 뭘까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사마귀보다는 티눈(압박성 굳은살)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바닥 특정 부위에 반복적인 압력이 가해질 때 중심이 단단하게 각질화되며 볼록해지고, 잘라내도 다시 자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통증이 없거나 경미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다만 발바닥 사마귀는 초기에 통증이 없고 작게 시작해 굳은살처럼 보일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합니다. 사마귀는 피부결이 끊기거나 점상 출혈이 보이는 경우가 많고, 주변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통증이 없고 크기 변화가 크지 않다면 당장 위험한 소견은 아닙니다. 다만 반복적으로 재발하거나 개수가 늘거나, 누를 때 통증이 생기면 피부과에서 티눈 제거 또는 사마귀 여부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가로 계속 깎는 것은 감염이나 악화를 유발할 수 있어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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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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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통증인데 괜찮은건가요.?ㅜㅠ
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당장 응급으로 보이는 상황은 아닙니다. 배변 시 단단한 변, 찌릿한 통증, 걷기는 가능한 정도라면 치열 초기나 경미한 치핵에서 흔히 보이는 경과입니다. 디오스민은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보통 3–5일 정도가 필요하고, 복용 1–2일째에 통증이 들쑥날쑥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회복을 빠르게 하려면 좌욕은 하루 2–3회, 5–10분 정도 미지근한 물로 유지하고, 변을 무르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분 섭취를 늘리고, 식이섬유를 갑자기 과하게 늘리기보다는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변 시 힘주기나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은 피하고, 통증이 있을 때는 항문 연고(국소 마취 성분이나 혈류 개선 성분)를 병행하면 도움이 됩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배변과 무관하게 지속적인 욱신거림이 생기거나, 고름·발열·심한 부종이 동반되면 단순 치열이나 치핵이 아닌 항문 주위 농양 가능성도 있어 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상태만으로는 심각하다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나, 3–5일 지나도 호전이 없으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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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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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운전을 장시간 하시는 분들은 변비가 심하다고 하던데, 대변을 참는 습관이 오래 되면 장운동에 문제가 생기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변을 자주 참는 습관은 장운동에 실제로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대변 신호는 직장에 변이 차면서 생기는 반사인데, 이를 반복적으로 무시하면 직장의 감각이 둔해지고 배변 반사가 약해집니다. 그 결과 변의가 늦게 오거나 약해지고, 변이 장에 오래 머물면서 수분이 더 흡수되어 딱딱해져 변비가 악화됩니다. 장시간 운전·근무로 화장실을 자주 미루는 분들에서 변비가 흔한 이유입니다.다만 이는 구조적인 장 손상이라기보다는 기능적인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현재처럼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섬유 섭취, 변의가 오면 즉시 배변하는 습관을 유지하면 상당 부분 회복 가능합니다. 소식 다이어트 자체도 대변량을 줄여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섬유질과 수분을 유지하면서 배변 리듬을 지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래 지속되는 심한 변비, 배변 시 통증이나 출혈이 동반된다면 소화기 내과 진료 통하여 대장 기능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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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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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처방약) 메프나정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메프나정은 메틸프레드니솔론 4mg 성분의 경구 스테로이드로 확인되며, 이 용량은 비교적 저용량의 단기 스테로이드입니다. 1일 2회, 4일 처방은 이비인후과에서 이명·귀 염증·신경 부종 완화 목적으로 흔히 사용하는 범위입니다. 이 정도 기간과 용량에서는 부신 억제 같은 문제는 거의 없고, 복용 후 바로 중단해도 됩니다. 감량이 필요한 용량이나 기간은 아닙니다. (즉, 외인성 쿠싱 증후군 같은 합병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다만 스테로이드 특성상 불면, 심계항진, 불안감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특히 공황장애가 있고 약에 예민한 분에서는 이런 증상을 더 크게 느낄 수는 있습니다. 부정출혈은 단기 복용에서는 드문 편입니다. 만약 복용 후 잠이 전혀 안 오거나 심장이 조이는 느낌이 뚜렷해지면 중단하고 처방 병원에 연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가능하면 오전·이른 오후에 복용하고, 저녁 늦게는 피하는 것이 불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식후 복용도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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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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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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