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피임약 복용 후 경구피임약 복용.
정리해서 답변드립니다.1. 임신 가능성사후피임약 복용 후 출혈이 있었고, 생리 4일째부터 경구피임약을 복용 중인 상태입니다. 생리 종료 직후, 사정 없이 노콘으로 관계한 경우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다만 경구피임약 복용 초반이므로 이론적으로 0%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2. 경구피임약 효과 시점경구피임약은 생리 시작 1–5일 이내에 복용을 시작하면 7일간은 추가 피임이 필요합니다. 즉, 생리 4일째 시작한 경우 복용 7일째 이후부터 피임 효과가 안정적으로 나타납니다. 첫 팩이라고 해서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초기 7일은 불완전하다고 보는 것이 표준적인 설명입니다.현재 상황에서는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이며, 다음 생리까지 정상적으로 오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필요 이상으로 사후피임약을 반복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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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티닌수치 질문드립니다. 궁금해요
크레아티닌은 근육에서 생성되는 노폐물입니다.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사람에서 수치가 평균보다 약간 높은 주된 이유는 근육량이 많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근육이 많을수록 크레아티닌 생성량 자체가 증가합니다. 이는 신장 기능 이상과는 별개일 수 있습니다.또한 남성, 젊은 연령, 운동량이 많은 경우에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체구가 작은 사람이나 노인은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단일 수치보다 eGFR, 이전 검사와의 변화 추이, 단백뇨·혈뇨 동반 여부입니다. 크레아티닌이 약간 높더라도 eGFR이 정상이고 변화가 없다면 병적 의미는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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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에선 아무 문제없다는데 속트름 이나귀에 손가락 넣었다 빼면 찌릿하는 통증이 심합니다.
말씀하신 양상은 외이염이나 급성 중이염보다는, 압력 변화에 의해 유발되는 신경성 통증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정상 소견이었다면 다음을 우선 고려합니다.1. 이관 기능 이상겉보기 검사나 단순 이경 검사에서는 정상이어도, 압력 변화(트림, 외이도 압박) 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기·독감과 무관하게 먼저 시작되는 경우도 있습니다.2. 이개신경·삼차신경 자극외이도에 압력이 가해질 때 찌릿한 통증만 있고, 만지거나 잡아당길 때는 아프지 않다면 신경통 양상과 맞습니다.3. 턱관절(TMJ) 연관 통증턱관절 문제도 귀 안쪽 찌릿한 통증으로 느껴질 수 있으며, 이경 검사에서는 정상입니다.권장 진료 순서이비인후과 재진: 이관 기능 검사(고막운동성검사, tympanometry) 가능 여부 확인증상 지속 시: 신경과(뇌신경통 평가) 또는 치과/구강악안면외과(턱관절 평가)주의사항손가락으로 귀에 압력 주는 행동은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통증이 점점 잦아지거나, 청력 저하·이명·어지럼이 동반되면 조기 재진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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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침을 푹자버렸는데..11시10분에 기상하고 바로 점심먹고 아침약을 12시에 약먹어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2시에 복용해도 됩니다. 이번 경우는 “아침 시간대 약”을 놓친 것이 아니라 기상 시간이 늦어진 상황입니다. 11시 20~30분 식사 후 12시 복용은 임상적으로 문제되지 않습니다.약별로 보면보나링에이정: 식후·시간 영향 거의 없습니다.뉴본정 50단위(비타민 B): 식후 복용 무방합니다.모티리튼정: 원칙은 식전이지만, 식후 복용해도 안전성 문제는 없습니다.인데놀정 10mg: 음식과 함께 복용해도 괜찮습니다.알프라졸람 0.2mg: 졸림이 있을 수 있으니 복용 후 활동만 주의하면 됩니다.저녁약은 평소처럼 일정 간격(보통 8–12시간 이상) 두고 복용하시면 됩니다. 오늘 하루 정도 시간 밀린 것은 치료 효과나 부작용 측면에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 따라서 12시에 아침약 1회만 복용하고, 점심약은 따로 드시지 마십시오. 저녁약은 평소 시간에 맞춰 정상적으로 복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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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기 너무 두려워서 어떡해요?ㅠㅠ
많이 불안하실 수 있습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 내장지방이 많다고 해서 복부 초음파를 “못 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피하지방이 두꺼우면 영상 해상도가 다소 떨어질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자궁 크기, 난소 유무, 큰 낭종이나 다낭성 소견 여부 등 기본 평가는 대부분 가능합니다.2. 20대 여성의 생리·배란 평가에서 항문 초음파를 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일반적으로는 복부 초음파 또는 질 초음파를 먼저 고려합니다. 항문 초음파는 특정 상황(질 삽입이 불가능한 경우 등)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됩니다.3. 초음파 종류는 의사가 임의로 강행하지 않습니다.원하지 않으면 거부 의사 표현이 가능하고, 다른 방법으로 평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4. 락티브 이노시톨 복용 후에도 정상 생리가 바로 오지 않는 경우는 흔합니다.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것만으로 심각한 이상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지금 단계에서는 “검사를 하면 큰일 난다”는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불안 자체가 증상을 더 악화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능하다면 산부인과 진료 시 처음부터 “질·항문 초음파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고 솔직히 말씀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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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인공관절 수술후에 엄지발가락에 힘이 잘 안들어갑니디
설명 주신 증상만 보면 수술 후 합병증 중 하나로 설명 가능합니다.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엄지발가락에만 힘이 잘 안 들어가는 경우는 비교적 전형적으로 비골신경(특히 심비골신경) 일시적 신경손상과 연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신경은 발등과 엄지발가락을 위로 드는 기능을 담당합니다.가능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수술 중 또는 수술 직후 자세, 견인, 압박무릎 주변 부종이나 붕대·보조기 압박당뇨로 인한 기존 신경 취약성중요한 점은 보름 정도 시점이라면 완전한 후유증으로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많은 경우 신경 압박이나 신경 타박으로 인한 일시적 신경마비이며, 수주~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회복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발가락 힘이 정상이라는 점은 예후상 완전히 나쁜 소견은 아닙니다다만 다음 증상이 있으면 조금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발목이나 엄지발가락을 전혀 들어올릴 수 없는 경우감각 저하가 점점 심해지는 경우시간이 지나도 전혀 호전이 없는 경우현재로서는 너무 이른 시점에 과도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예정된 수술 병원 외래 방문은 꼭 유지하시고, 필요 시 근전도 검사(신경전도검사)로 신경 손상 정도를 평가하게 됩니다. 재활 중에는 과도한 압박이나 다리 꼬기, 장시간 한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실제 임상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엄지발가락이나 발등 힘이 약해졌다가 서서히 회복되는 경우는 존재하며, 현 시점에서는 경과 관찰 대상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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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약인데요 (두피염 칸디다질염 사타구니백선등)
두 약 모두 항진균제이며, 용도는 비슷하지만 성격과 복용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1. 부작용(위장·간)이트라코나졸: 간 대사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큽니다. 복용 기간이 짧아도 간수치 상승, 위장 불편이 드물지 않게 보고됩니다.푸루나졸(플루코나졸 계열): 간 독성 및 위장 부작용이 비교적 적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 개인차는 있습니다.2. 효과두피 백선, 사타구니 백선, 칸디다 감염 모두에 효과는 있습니다.이트라코나졸: 피부·각질 침투력이 좋아 두피, 만성·재발성 백선에는 더 강력한 경우가 있습니다.푸루나졸: 칸디다 질염이나 경증~중등도 피부 진균에는 충분한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3. 차이점 요약이트라코나졸: 하루 복용, 연속 5일 / 조직 침투력 강함 / 간 부담 상대적으로 큼푸루나졸: 주 1회 단회 또는 간헐 복용 / 복용 편의성 높음 / 전신 부작용 적은 편정리하면, 병변이 광범위하거나 두피처럼 치료가 까다로운 경우에는 이트라코나졸을, 칸디다 질염이나 비교적 경한 피부 진균에는 푸루나졸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기저에 갑상선저하증이 있는 점 자체는 큰 제한은 아니지만, 간질환 병력이 있다면 푸루나졸 쪽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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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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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처방전 약 정형외과 .....
이상한 처방은 아닙니다.정형외과에서 무릎 통증으로 흔히 쓰는 소염진통제(NSAIDs)는 위 점막 자극, 위염·궤양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50대 이상에서는 예방 목적의 위장약을 함께 처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통소염제 복용하다가 피토하고 응급실 오는 분들 간간히 보아왔습니다.)위장약이 두 종류인 경우는 보통 1. 위산 분비 억제제(PPI 또는 H2 차단제) + 2. 위점막 보호제 조합입니다. 작용 기전이 달라 병용하는 경우가 흔합니다.사진 기준으로 보면 처방은 전형적인 조합입니다.1. 잘트렌정 80mg(잘토프로펜)소염진통제(NSAIDs)입니다. 무릎 통증·염증 치료 목적이며, 위장 자극이 비교적 있는 약입니다.2. 모사프리드정 5.29mg위장운동 촉진제입니다. 소화 불량, 더부룩함, 메스꺼움 예방 목적입니다.3. 라베이트정 10mg(라베프라졸)위산 분비 억제제(PPI)입니다. 위염·위궤양 예방용입니다.즉, 진통소염제 1종 + 위 보호 목적의 위장약 2종(기전이 다름) 조합입니다.50대, NSAIDs 복용 시 흔히 쓰는 보수적인 처방으로 이상하지 않습니다. 다만 속쓰림, 복통, 검은색 변, 심한 소화불량이 생기면 복용 중단 후 다시 진료를 권합니다.소염진통제가 “독해서”라기보다는, 부작용 예방을 보수적으로 한 처방으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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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상태 질문드립니다(사진 있습니다)
사진이 직접 보이지는 않지만, 설명만으로 판단하면 회색변으로 보일 가능성은 낮습니다.일반적으로 의미 있는 회색변은 전체 변이 옅은 회백색·찰흙색, 반복적으로 지속, 소변 색이 진해지거나, 황달·복통이 동반되는 경우를 말합니다(담즙 분비 문제 의심).질문처럼 변 한가운데만 색이 약간 다르고 휘어 있는 모양은 변이 장을 통과하며 수분·담즙 농도가 달라진 경우, 장 연동운동 차이, 식사 내용, 장내 가스 영향으로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한 번만 관찰되고 다른 증상이 없다면 병적 의미는 크지 않습니다. 최근 예민해져서 더 눈에 띄었을 가능성도 충분합니다.다만 전체 변이 계속 회백색으로 나올 때, 황달, 진한 소변, 복통, 체중 감소가 동반될 때는 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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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초음파 신장 낭종 보실줄 아시는분?
설명 주신 정보만 기준으로 판단하면, 단순 낭종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복부초음파에서 내부가 대부분 무에코(검게 보임)이고, 미세한 흰 선이나 점은→ 후방음영, septation처럼 보이는 artifact, 또는 얇은 벽 반사인 경우가 흔합니다.→ 이 소견만으로 바로 “복잡 낭종”이나 악성 소견으로 보지는 않습니다.크기 1.05 cm는 매우 작은 편입니다.2023년 조영 CT, 2024년 4월 초음파에서 없었다가 새로 보였다는 점만으로 암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신장암은 보통 고형 성분, 혈류, 불규칙한 벽, 빠른 성장 등을 동반합니다.Bosniak 분류로 보면→ 현재 설명상 Bosniak I 또는 IIF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 경우 악성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대략 1–5% 미만).권장되는 현실적인 접근은6–12개월 후 추적 초음파크기 증가, 내부 고형 성분, 혈류가 생기면 그때 조영 CT 또는 MRI 고려현재 정보만으로 “짧은 기간에 생겼으니 암일 확률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추적 관찰로 충분한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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