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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론 후유증 및 복용방법 질문이요오
머시론 같은 복합경구피임약 복용 후 생리량이 줄어드는 것은 흔한 반응입니다. 배란이 억제되고 자궁내막이 얇아지기 때문에 나타나는 변화로, 3개월 복용 시점에서 생리량 감소만 있다면 대부분 정상 범주에 속합니다. 무월경이 지속되거나 하복부 통증, 비정상 출혈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급히 병원 방문이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피임이 한두 달 필요 없는 경우에는 복용을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것보다, 계속 복용하는 쪽이 호르몬 변동이 적고 부정출혈 위험도 낮으며 피임 효과 관리 측면에서도 안정적입니다. 중단 후 재복용할 경우 초기 7일간은 피임 효과가 불완전하므로 추가 피임이 필요하고, 다시 생리 패턴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면 연속 복용이 일반적으로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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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사탕을 먹었는데 사탕 같지 않았어요
제로사탕은 설탕 대신 대체감미료를 사용해 단맛은 나지만 일반 사탕처럼 끈적거리거나 치아에 달라붙는 느낌이 적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특징입니다. 다만 대체감미료를 많이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과량 섭취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하루 소량으로 제한하면 계속 먹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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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혹 관련 암일가능성이 있나요?궁긒해요
폐에 보이는 13cm 혹만으로 암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크기가 큰 병변일수록 악성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염증성 종괴, 양성 종양(예: 과오종), 오래된 결핵·농양 등에서도 큰 크기로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CT에서의 모양(경계의 불규칙성, 주변 침윤, 림프절 동반 여부), 내부 성상(괴사, 석회화), 성장 속도, 증상, 흡연력 등이 종합적으로 판단 기준이 됩니다.현재 가장 중요한 단계는 조직검사 결과입니다. 조직검사로 세포의 성격을 확인해야만 암 여부와 종류를 확정할 수 있으며, 그 전까지는 추정만 가능합니다. 크기만으로 “암이다/아니다”를 말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영상, 병기 평가, 치료 계획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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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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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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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화상으로 인한 색소침착 해결 방법
전기방석으로 인한 저온 화상 후 색소침착은 비교적 흔하며, 피부 손상이 깊지 않았다면 점진적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복에는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우선 추가 자극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해당 부위에 열 노출을 완전히 중단하고, 마찰이 적은 의복을 착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외선 노출도 색소를 고정시키므로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국소 관리로는 미백 및 재생 성분이 포함된 외용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 C 유도체, 트라넥사믹산, 알부틴 성분은 색소 침착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저자극 보습제와 함께 사용해 피부 장벽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티노이드 계열은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자극 가능성이 있어 초기에는 권장하지 않습니다.색이 수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그물 모양으로 짙게 남는 경우에는 피부과 진료를 통해 국소 미백제 처방이나 레이저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저온 화상 후 색소침착은 무리한 자가 관리보다는 점진적 접근이 바람직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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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가야 할지 간다면 어디로 가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을 종합하면 단순 스트레스로만 보기에는 다소 범위가 넓습니다. 구역감과 식욕 저하, 무기력과 어지럼, 생리 지연과 부정출혈은 스트레스·체중 변화·수면 불균형 같은 기능적 원인으로도 나타날 수 있으나, 빈혈, 호르몬 이상, 갑상선 기능 이상, 난소·자궁 관련 문제에서도 흔히 동반됩니다. 임신 가능성이 없더라도 월경 주기 변화 자체는 평가가 필요합니다.병원은 산부인과를 우선 권합니다. 생리 지연과 부정출혈에 대해 호르몬 검사, 초음파 등 기본 평가가 가능하고, 필요 시 다른 과로 연계됩니다. 동시에 전반적인 무기력과 어지럼이 심하면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 혈액검사(빈혈, 염증, 갑상선, 영양 상태)를 함께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일상 기능이 떨어진 상태이므로 미루기보다는 진료를 받아 원인을 정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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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출혈로 인해 피임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피임효과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야즈는 ‘부정출혈 조절’로 시작했더라도, 규칙적으로 복용하면 피임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시작을 생리 1일차에 한 게 아니고 초기에 2정 복용(의사 지시)이 있었기 때문에, 피임효과를 안전하게 잡는 기준을 적용하는 게 좋겠습니다.현재 복용을 어떻게 하면 피임이 되나요: 지금처럼 1일 1정으로 매일 같은 시간대에 꾸준히 복용을 이어가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복용 시작 후 7일(연속 7정)부터 피임효과가 안정화된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시작 후 첫 7일 동안은 콘돔을 병행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이미 1주 이상 규칙 복용을 했다면 그 이후에는 피임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단, 복용 누락/지연이 없다는 전제).“생리 1일차부터 먹어야 피임된다”에 대해: 생리 1일차(또는 5일 이내)에 시작하면 바로 피임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에 가깝고, 그게 아니어도 시작은 가능합니다. 생리와 무관하게 시작했으면 첫 7일은 추가 피임(콘돔)을 쓰라는 원칙이 붙는 정도입니다. 지금처럼 이미 복용을 진행 중이면, 굳이 “다 먹고 생리 1일차에 다시 시작” 같은 방식으로 재시작할 필요는 대개 없습니다.휴약기가 꼭 필요한가요, 21/7로 계속해야 하나요: 야즈는 24정(호르몬) + 4정(위약) 구성이라, 보통은 28일 연속으로 먹고(중간에 ‘쉬는 날’이 없음) 다음 팩을 바로 이어서 복용합니다. 21일 먹고 7일 쉬는 방식은 다른 피임약(21정 제형)에서 흔한 방식입니다. 즉 야즈는 “팩을 끝내고 바로 다음 팩”이 표준입니다. 의사가 부정출혈 때문에 초반에 2정 복용을 지시한 상황이라면, 이후 진행(팩 마무리 방식)은 처방한 병원 지침을 우선으로 두는 게 안전합니다.약을 먹는 동안 출혈이 있거나, 그걸 ‘생리 1일차’로 보고 시작해야 하나요: 피임약 복용 중 나오는 출혈은 대부분 ‘호르몬 철회/돌파출혈’로, 자연 배란이 동반된 “진짜 생리”와는 기전이 다릅니다. 그래서 그 출혈을 기준으로 “생리 1일차에 맞춰 새로 시작해야 피임된다”라고 보실 필요가 크지 않습니다. 피임효과는 출혈 유무가 아니라 “복용을 얼마나 연속으로, 정확히 했는지”가 핵심입니다.복용 기간 내내 피임효과가 계속 있나요: 네. 규칙 복용을 유지하고(특히 24정 호르몬 알약을 빠뜨리지 않고), 팩과 팩 사이 공백이 생기지 않으면 복용 기간 내내 피임효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봅니다. 반대로 ‘깜빡함/늦게 먹음/며칠 빠짐’이 생기면 그 시점부터 피임이 흔들릴 수 있어 보완이 필요합니다.“가짜 생리”는 뭔가요, 몸에 해로운가요: 피임약 복용 중 위약 기간(또는 호르몬이 낮아지는 시기)에 나오는 출혈은 자궁내막이 얇아진 상태에서 생기는 ‘철회출혈’이라 흔히 “가짜 생리”라고 부릅니다. 몸에 해롭다기보다 약의 작동 방식에 따른 현상입니다. 피임약을 복용하는 동안 배란이 억제되는 것이 기본 기전이고, 의학적으로는 장기간 복용이 가능한 약입니다. 다만 개인에 따라 부정출혈, 두통, 기분변화, 유방통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혈전 위험(특히 흡연, 비만, 혈전 가족력, 편두통-오라 동반 등)이 있는 경우는 평가가 필요합니다.꼭 병원에 다시 확인해야 하는 경우만 정리하면: 약을 7일 이상 규칙적으로 먹었는데도 피임효과가 불안해서 복용법을 다시 맞추고 싶을 때, 복용 중 출혈이 매우 많아지거나(생리대가 1–2시간마다 흠뻑), 어지럼/실신, 심한 하복부통증, 성관계 후 반복 출혈이 있을 때, 또는 피임약 복용 중 임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생긴 상황(누락 + 무방비 관계 등)이 있으면 처방한 산부인과에 연락해서 지시를 받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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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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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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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역류성식도염 증상 관련 질문입니다
위염이나 역류성식도염은 약을 시작했다고 해서 1주 내에 바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위 점막 염증이나 식도 점막 자극이 가라앉는 데는 최소 2~4주 정도가 필요하고, 목 이물감이나 울렁거림 같은 증상은 그보다 더 오래 지속되기도 합니다. 특히 역류 증상은 위산 억제제를 복용해도 생활습관의 영향이 커서 회복 속도가 느린 편입니다.복용 중인 약을 규칙적으로 계속 드시는 것이 중요하고, 늦은 시간 식사, 과식, 음주, 커피, 탄산, 흡연, 식후 바로 눕는 습관이 있으면 약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2~3주 이상 전혀 호전이 없거나 오히려 악화된다면 약 조정이나 내시경 등 추가 평가가 필요할 수 있으니 처방받은 병원에 재진을 권합니다. 일주일째 증상이 남아 있는 것만으로는 치료 실패로 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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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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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가 없는데 사진찍으면 눈이 좀 몰려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사시가 없는데 사진에서만 눈이 몰려 보이는 경우는 흔합니다. 실제 사시가 아니라 촬영 조건과 얼굴 구조로 인한 착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가장 흔한 이유는 카메라 렌즈와 각도입니다. 스마트폰의 광각 렌즈는 중앙을 강조하고 주변을 왜곡해 눈동자가 안쪽으로 모여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정면에서 아주 가까이 찍거나 약간 아래에서 올려 찍을수록 이런 현상이 커집니다. 둘째는 얼굴 구조입니다. 코가 낮거나 미간이 넓고, 몽고주름이 있으면 흰자 노출이 줄어들어 사진에서 내사시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흔합니다. 셋째는 조명과 그림자입니다. 눈동자 반사점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시선이 어긋나 보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촬영 순간의 미세한 시선 이동이나 눈 깜빡임 타이밍 차이도 영향을 줍니다.안과 검사에서 정상이고 실제 관찰에서 사시가 없다면 병적인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 촬영 시에는 얼굴에서 조금 거리를 두고, 1–2배 줌을 사용해 눈높이 정면에서 찍으면 이런 착시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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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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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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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볼 옆에 단단한 혹이 생겼고 목에 몽우리, 피부염 동반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은 얼굴·두피·눈썹 부위 염증에 반응한 반응성 림프절 비대입니다. 귀 옆, 턱선, 목 옆 림프절은 피부염이나 모낭염, 가벼운 감염에도 동시에 커질 수 있으며, 피부 아래 뼈 위에 단단하게 만져지고 크게 움직이지 않는 느낌을 주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통증이 없고 1~2cm 내외라면 임상적으로 흔한 양상입니다.대부분은 2-4주면 서서히 자연럽게 줄어드는게 일반적입니다. 만약 4주 이상 줄지 않는 경우, 매우 딱딱하게 고정되거나 2cm 이상으로 커지는 경우, 발열·체중감소·야간발한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되면 이비인후과나 내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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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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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누어도 방귀냄새가 심하다면 장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배변을 했는데도 방귀 냄새가 심한 경우가 반드시 장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음식 영향으로, 단백질 위주의 식사, 기름진 음식, 마늘·양파·유제품·술 섭취 후 장내 세균 분해 과정에서 황 성분 가스가 많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변이 나왔더라도 장 안에 남아 있는 가스가 이후에 배출되면서 냄새가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다만 이런 상태가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복부 팽만감, 잦은 설사나 변비, 복통, 체중 감소, 혈변 등이 동반된다면 기능성 장 문제나 흡수 장애, 장내 세균 불균형 등을 고려해 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일시적이고 전신 증상이 없다면 식습관 조절과 충분한 수분 섭취, 과도한 단백질·기름진 음식 제한을 우선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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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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