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척추보호대 오래착용하면 안좋은건가요?
척추보호대(요추 보조기)는 단기적으로는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불안정한 척추를 외부에서 지지해 통증을 줄이고 보행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수술이 어려운 상황에서 보존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으로 처방되는 것은 의학적으로 타당한 접근입니다.다만 장기간 착용 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보조기가 척추 주변 근육의 역할을 대신하다 보면, 착용하지 않을 때 버텨줘야 할 척추기립근과 복부 심부 근육이 점차 약해지는 폐용성 위축(Disuse atrophy)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보조기 없이는 더 불편해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현실적으로 70대 이상, 골반 변형으로 보행 자체가 불편하신 상황이라면 보조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보다 착용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보행이나 활동할 때는 착용하시고, 누워 계실 때나 안정을 취하실 때는 벗어두시는 방식이 근육 약화를 최소화하면서 통증도 관리하는 균형 잡힌 방법입니다.담당 선생님께 착용 시간 조절과 함께 누워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코어 운동이나 물리치료 병행 여부를 여쭤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현재 상태에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의 근력 유지가 장기적으로 보조기 의존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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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 후부터 다리가 자꾸 간지러워요ㅜㅜ
면도 후 생기는 전형적인 반응으로 보입니다. 면도날이 피부 표면을 깎으면서 각질층에 미세한 손상이 생기고, 여기에 로션의 향료나 계면활성제 성분이 닿으면 자극 접촉 피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털이 다시 자라면서 피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안쪽으로 파고드는 매몰모(Ingrown hair)도 간지럼과 붉은 구진의 흔한 원인입니다.지금 당장 하실 수 있는 것은, 바디로션 포함 모든 제품 도포를 잠시 중단하시고 미온수로만 부드럽게 씻어내는 것입니다. 긁으면 세균 이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최대한 참으시고, 차가운 물수건을 살짝 얹어 냉찜질을 해주시면 가려움이 완화됩니다. 통기성 좋은 면 소재 옷을 입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졸업사진이 며칠 남지 않으셨을 텐데, 대부분 이런 반응은 2일에서 4일 내에 자연히 가라앉습니다. 만약 특정 부위에 고름이 잡히거나 열감이 생기거나 범위가 더 넓어진다면 모낭염으로 진행한 것이므로 그때는 피부과 방문이 필요합니다.다음에 면도하실 때는 면도 전 따뜻한 물로 피부를 충분히 불리고, 면도 크림이나 젤을 사용하신 후 털이 난 방향으로 밀면 자극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면도 직후에는 향료 없는 순한 보습제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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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가슴 위쪽과 왼쪽 갈비쪽 통증이 있습니다
이틀 전 CT와 혈액·소변 검사가 모두 정상이었다는 점은 중요한 정보입니다. 심근경색의 경우 트로포닌(Troponin) 수치가 혈액 검사에서 올라가고, CT상에서도 관련 소견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틀 전 검사가 정상이었다면 급성 심장 문제의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집니다.현재 증상의 가장 유력한 원인은 역류성 식도염 또는 위염의 악화입니다. 식도 점막이 염증 상태일 때 위산이 역류하면 왼쪽 가슴 위쪽으로 타는 듯하거나 욱씬거리는 통증이 발생할 수 있고, 이것이 심장 통증과 매우 유사하게 느껴집니다. 어제부터 기름진 음식을 많이 드셨다는 것도 위산 분비를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킨 원인으로 충분히 설명됩니다. 갈비 쪽 꾹꾹 아픈 느낌은 늑간근(Intercostal muscle) 긴장이나 근골격계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관상동맥 검사에 대한 걱정이 있으시다면, 20대 남성에서 관상동맥 질환은 흔하지 않고 이틀 전 검사 결과가 정상이었으므로 지금 당장 관상동맥 CT를 추가로 받아야 할 긴박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아래 증상이 생기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가슴을 짓누르거나 쥐어짜는 듯한 압박감, 왼팔이나 턱으로 퍼지는 통증, 식은땀·구역·호흡곤란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지금 당장은 위산억제제를 처방대로 꾸준히 복용하시고, 기름진 음식·카페인·탄산음료를 피하시며, 식후 바로 눕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수일 내 호전되지 않으면 내과에서 식도·위장 관련 치료를 점검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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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여학생 생리 중 밑 부분이 얼얼한데 괭찮을까요?
생리 중 회음부 전체가 얼얼하고, 배변 시 힘을 주면 통증이 심하다는 증상은 단순한 생리통과는 조금 다른 양상입니다.생리 중에는 자궁이 수축하면서 골반 내 혈류가 증가하고 주변 조직이 충혈되어 외음부나 회음부에 압박감이나 둔한 얼얼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자체는 완전히 비정상은 아닙니다. 그러나 배변 시 힘을 줄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조금 더 주의가 필요한 소견입니다. 이는 골반 내 압력이 올라갈 때 자궁이나 주변 구조물이 자극받는 것으로, 자궁내막증(Endometriosis)의 초기 증상과 겹칠 수 있습니다. 자궁내막증은 10대에도 발생하며, 생리 때마다 반복된다면 더욱 확인이 필요합니다.지금 당장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아래 경우에 해당하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매달 생리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거나, 생리 외 기간에도 골반 통증이 있거나, 생리량이 지나치게 많거나 기간이 길다면 진찰이 필요합니다.중학생이라 산부인과 방문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내진 없이 문진과 복부 초음파만으로도 기본적인 확인이 가능하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호자와 함께 소아청소년 진료가 가능한 산부인과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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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화닥댄다는 표현을 하시는 데 무슨 의미일까요..?
"화닥댄다"는 표현은 지역이나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화끈거리거나 달아오르는 듯한 열감, 또는 따갑고 쑤시는 느낌을 통칭하는 표현으로 쓰입니다. 피부 쪽에서 느끼신다고 하셨으니 뼈나 근육보다는 피부 신경 관련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70대 이상, 당뇨와 고혈압을 함께 가지신 분에서 등의 피부 쪽 화끈거림과 콕콕 쑤시는 느낌이 동반될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첫째는 대상포진(Herpes zoster) 또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Postherpetic neuralgia)입니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재활성화되는 것으로, 70대 이상에서 매우 흔합니다. 발진이 나타나기 전에 먼저 피부 화끈거림, 따가움, 콕콕 찌르는 느낌이 며칠간 선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 한쪽에만 띠 모양으로 증상이 집중된다면 더욱 의심해야 합니다. 발진이 아직 없더라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피부과 또는 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둘째는 당뇨병성 신경병증(Diabetic neuropathy)입니다. 당뇨가 있으신 경우 말초신경 손상으로 인해 화끈거림, 저림, 따가움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발이나 손에 주로 생기지만 몸통에도 드물지 않게 발생합니다.크림을 바르셔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특히 한쪽 등에만 증상이 집중되어 있다면 대상포진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면 신경통으로의 진행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시기가 중요합니다. 가까운 내과나 피부과 방문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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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통증(발과 손등 부음) 너무 아파요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증상은 집에서 약국 약으로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습니다.발 전체(뒤꿈치, 발등, 발가락)가 신발이 안 들어갈 정도로 부었고, 손등까지 부종이 생겼으며, 수면을 방해할 정도의 야간 통증이 일주일째 지속되는 것은 단순 근육통이나 족저근막염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이 정도의 광범위한 부종과 통증이 동시에 여러 부위에 생겼다면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반응성 관절염(Reactive arthritis), 또는 통풍(Gout) 등 전신 염증성 질환의 가능성을 배제해야 합니다. 이런 질환들은 혈액 검사 없이는 감별이 불가능하고,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하면 관절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시간이 없으시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현재 상태는 평일 낮 외래보다 가까운 응급실 또는 야간 당직 내과·정형외과를 이용하시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혈액 검사와 엑스레이 한 번으로 방향이 잡힙니다.지금 당장 병원 가시기 전까지만 적용하실 수 있는 것은, 누운 상태에서 발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두는 거상 자세와 냉찜질(1회 15분에서 20분, 하루 수 회)입니다. 소염진통제는 공복 복용을 피하시고 식후에 드십시오. 다만 이것은 증상 완화일 뿐 치료가 아닙니다.가장 우려되는 것은, 지금 상태에서 서서 집안일을 계속하시면 회복이 더뎌지는 것을 넘어 손상이 누적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능한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진료를 받으시길 강하게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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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자꾸 감기고 안떠져요 무슨 병일까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30대 남성에서 눈꺼풀이 자꾸 감기고 잘 안 떠진다는 증상은 원인에 따라 치료 방향이 크게 달라지므로 정확한 감별이 필요합니다.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것은 안검하수(Ptosis)와 안검경련(Blepharospasm)입니다. 안검하수는 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상안검거근) 또는 그것을 지배하는 신경에 문제가 생겨 눈꺼풀이 처지는 것이고, 안검경련은 눈꺼풀 주위 근육이 본인 의지와 무관하게 수축하면서 눈이 강제로 감기는 것입니다. 두 증상은 겉으로 비슷해 보이지만 병태생리와 치료가 전혀 다릅니다.증상이 하루 중 특정 시간대에 심해지는지, 피로할 때 더 심한지, 양쪽인지 한쪽인지가 진단에 중요합니다. 오후로 갈수록 심해지고 이중으로 보이거나 팔다리 힘이 빠지는 느낌이 동반된다면 중증근무력증(Myasthenia gravis)을 반드시 배제해야 하며 이 경우는 신속히 신경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반면 눈이 강제로 감기는 느낌이 강하고 빛에 예민하거나 눈물이 많아졌다면 안검경련 가능성이 높고, 이때는 보툴리눔 독소(Botulinum toxin) 주사가 효과적인 치료입니다.안과와 신경과 두 곳 모두 관련될 수 있는 증상이므로, 우선 안과에서 눈꺼풀 기능 검사와 세극등 검사를 받으신 후 필요하면 신경과로 연계받으시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경로입니다. 증상이 갑자기 생겼거나 한쪽 눈꺼풀만 처지면서 동공 크기가 달라 보인다면 뇌신경 문제일 수 있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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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서 파킨슨 진단시 의료급여 적용 여부
중요한 질문이라 절차를 순서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파킨슨병은 「희귀질환 관리법」 및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 질환에 해당합니다. 확진 후 담당 의사가 산정특례 등록을 신청하면, 이후 외래 및 입원 진료비 본인부담률이 일반 건강보험 기준 10%로 대폭 낮아집니다. 의료급여 1종 수급자라면 여기에 더해 본인부담이 추가로 경감되어 실질 부담이 거의 없는 수준이 됩니다.이미 납부하신 MRI 비용의 소급 환급 여부가 핵심 질문이실 텐데, 원칙적으로 산정특례는 등록 승인일 이후부터 적용됩니다. 즉, 확진 전에 이미 납부한 검사비는 자동으로 돌려받기 어렵습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확진 후 산정특례 등록을 소급 적용 신청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담당 의사 또는 병원 원무과에 "산정특례 소급 적용이 가능한지"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마다 처리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실질적으로 취하셔야 할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다음 주 MRI 검사 전에 원무과에 방문하셔서 의료급여 1종 수급자임을 반드시 확인시켜 드리고, 파킨슨 의심으로 검사 중임을 말씀하십시오. 확진이 나오면 담당 교수님께 산정특례 등록을 요청하시고, 그 시점에 이미 납부한 금액의 차액 환급 가능 여부를 원무과에 재문의하시면 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에도 동일한 내용으로 문의하시면 정확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파킨슨병 확진 이후에는 산정특례 혜택이 5년간 유지되며 갱신이 가능하므로, 진단이 확정되는 시점에 등록을 놓치지 않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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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새끼손가락 통증과 굽히는게 안되요
증상의 조합이 꽤 특징적입니다. 새끼손가락의 저림과 마비감, 기상 직후 굴곡 제한, 그리고 굽힐 때 걸리는 느낌이 동시에 있다는 것은 두 가지 문제가 겹쳐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첫 번째는 척골신경(Ulnar nerve) 포착입니다. 새끼손가락과 약지 절반의 저림·마비감은 척골신경 분포 영역과 정확히 일치하며, 수면 중 팔꿈치가 굴곡된 자세로 오래 있으면 주관(팔꿈치 안쪽 신경 통로)에서 신경이 눌려 증상이 악화됩니다. 자다가 마비감으로 깬다는 것도 이 기전과 맞습니다. 팔꿈치 내측을 가볍게 두드렸을 때 손가락 쪽으로 찌릿한 느낌이 퍼진다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두 번째는 방아쇠 손가락(Trigger finger, 협착성 건초염)입니다. 굽힐 때 특정 지점에서 걸리다가 끊어지듯 넘어가는 양상은 굴곡건(Flexor tendon)이 활차(Pulley) 부위에서 걸리는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기상 직후 뻣뻣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풀리는 것도 방아쇠 손가락의 흔한 경과입니다.두 질환이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으므로, 정형외과 또는 신경과에서 진찰을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척골신경 문제가 의심된다면 신경전도검사(Nerve conduction study)로 압박 위치와 정도를 확인할 수 있고, 방아쇠 손가락은 초음파 검사로 건의 비후와 활차 부위 협착을 확인합니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지며, 방아쇠 손가락의 경우 초기에는 스테로이드 국소 주사로 상당수에서 호전되고, 척골신경 압박은 야간 팔꿈치 신전 보조기 착용만으로도 증상이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한 달째 지속되고 있고 수면을 방해할 정도라면 자연 회복을 기다리기보다 진단을 먼저 받으시는 것이 적절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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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염좌? 심하게 삔 발목 치료 궁금합미다
증상 양상(심한 부종, 멍, 체중 부하 불가)을 보면 단순 염좌를 넘어 인대 부분 파열 또는 완전 파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정도 손상은 반드시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를 먼저 찍어 골절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타와 발목 규칙(Ottawa Ankle Rules)상 체중 부하가 불가능한 경우 골절 배제가 우선입니다.치료 과정은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인대 부분 파열(2도 염좌)이라면 단하지 보조기나 공기 부목 착용, 목발 사용, 물리치료로 통상 4주에서 6주 안에 일상 복귀가 가능합니다. 완전 파열(3도 염좌)이면 단하지 석고 고정 후 재활 기간이 6주에서 12주까지 늘어나며, 불안정성이 지속될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비용은 건강보험 적용 기준으로 초진 엑스레이 포함 외래 진료가 2만 원에서 4만 원 수준이고, 보조기나 석고 고정 시 재료비가 추가됩니다. 물리치료는 회당 본인부담 5,000원에서 15,000원 안팎이며, 초음파 검사나 MRI가 필요한 경우 MRI는 발목 기준 비급여로 15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가 추가됩니다.지금 당장은 집에서 RICE 원칙, 즉 안정(Rest), 얼음찜질(Ice), 압박(Compression), 거상(Elevation)을 유지하시고, 가능한 한 빨리 정형외과를 방문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심한 염좌를 초기에 제대로 고정하지 않으면 만성 불안정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처치가 예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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