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음모가 간헐적으로 가렵고 각질이 생겨요
사진상 음모가 있는 피부 표면에 하얀 각질이 비교적 넓게 보이며 뚜렷한 농포나 심한 발적은 관찰되지 않습니다. 간헐적인 가려움과 이런 각질 양상을 함께 보면 가장 흔한 원인은 피부 건조나 자극성 피부염입니다. 음모 부위는 땀, 마찰, 잦은 세정, 바디워시나 비누 성분, 면도 등으로 피부 장벽이 쉽게 손상될 수 있는데 이 경우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하얀 각질이 생기고 가려움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 하나 흔한 가능성은 지루피부염입니다.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서는 말라세지아(Malassezia)라는 효모균과 관련된 염증이 생길 수 있는데 두피 비듬과 비슷하게 음모 부위에도 하얀 각질과 가려움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특히 두피 비듬이나 얼굴 지루피부염이 있는 경우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다른 가능성으로는 사타구니 백선(tinea cruris) 같은 곰팡이 감염이 있습니다. 이 경우 보통 경계가 비교적 뚜렷한 붉은 반점과 가장자리 각질이 보이면서 가려움이 더 심한 경우가 많지만 초기에는 단순 각질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사타구니 방향으로 퍼지는 양상이 있으면 피부과에서 KOH 검사로 곰팡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관리 측면에서는 강한 비누나 바디워시 사용을 줄이고 샤워 후 보습제를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땀이 차는 환경이나 꽉 끼는 속옷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면도 후 자극이 있다면 면도 빈도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계속 반복되거나 붉은 병변이 퍼지거나 가려움이 심해지면 항진균제 외용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 피부과 재진이 권장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소위 써마지라고 하는 피부 리프팅은 주기
써마지는 고주파를 이용해 진피층과 섬유중격을 가열하여 콜라겐 수축과 재형성을 유도하는 시술입니다. 주로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목적으로 시행됩니다.일반적인 시술 주기는 1년에 1회 정도가 가장 흔합니다. 고주파로 콜라겐 재생이 유도된 후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며 보통 2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최대 효과가 나타나고 약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 처짐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12개월 간격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경우에 따라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 간격으로 반복하기도 합니다. 얼굴과 목을 동시에 시술해도 주기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통증은 개인차가 있지만 시술 중 열감과 찌릿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장비는 진동 및 냉각 기능이 있어 이전보다 통증은 줄어든 편이며 필요 시 마취크림을 사용합니다.부작용은 비교적 드문 편이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가 보고됩니다. 시술 직후 일시적인 홍반, 부종, 열감이 가장 흔하며 보통 수 시간에서 수일 내 호전됩니다. 드물게 화상, 물집, 색소침착, 지방층 위축으로 인한 볼 패임 등이 보고됩니다. 에너지가 과도하게 전달되거나 시술 깊이가 부적절할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포피소대 절제술 질문드립니다(포경X)
발기 시 포피는 모두 젖혀지지만 귀두 아래 포피소대가 팽팽해지고 통증이 생기는 경우는 보통 포피소대 단축(frenulum breve)에 해당합니다. 이런 경우 귀두 아래쪽이 당기거나 통증이 생기고, 심하면 성관계 중 소대가 찢어지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포피소대 절개 또는 성형술(frenulotomy, frenuloplasty)로 교정이 가능합니다.다만 질문처럼 포피가 완전히 젖혀진 상태에서 음경 몸통 쪽 포피도 약간 타이트하게 느껴진다면 원인이 단순히 소대만이 아니라 포피륜(phimotic ring)의 긴장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경우 소대 절제술만으로는 충분히 개선되지 않을 수 있으며, 진찰 결과에 따라 제한적 포피 성형술(preputioplasty)이나 포경수술이 추가로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는 발기 시 포피의 긴장 위치를 확인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수술은 대부분 국소마취로 외래에서 시행합니다. 짧은 포피소대를 세로로 절개한 뒤 길이를 늘려주는 형태로 봉합하는 방식(frenuloplasty)을 주로 사용하며, 수술 시간은 대략 10분에서 20분 정도입니다. 흡수성 봉합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실밥 제거가 필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샤워는 수술 후 2일에서 3일 뒤부터 가능하고, 성관계나 자극은 약 3에서 4주 정도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비용은 병원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국내에서는 대략 10만에서 30만원 정도 범위가 일반적입니다. 만약 포경수술까지 함께 시행하는 경우에는 보통 30만에서 60만원 정도 수준이 됩니다. 정확한 수술 범위와 비용은 진찰 후 결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비급여로 진행되면 비용이 더 커집니다.)
평가
응원하기
STD 12종 유레플라즈마 양성 후 수포 발생
관계 후 3일 뒤 고환 부위에 붉은 뾰루지가 생기고, 이후 2주 정도 지나 같은 부위에 수포가 발생했다면 임상적으로는 생식기 헤르페스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 검사 결과만으로는 확진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먼저 STD 12종 PCR에서 나온 유레아플라즈마 파붐(Ureaplasma parvum) 양성은 비교적 흔한 소견입니다. 이 균은 정상 성인에서도 보균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은 요도염 증상(배뇨통, 요도 분비물 등)을 유발하는 정도이지 피부 수포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보이는 수포성 병변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습니다.헤르페스 통합검사 수치가 0.5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음성 범위에 해당합니다. 다만 중요한 점은 검사 시기입니다. 단순포진바이러스(HSV, herpes simplex virus) 항체는 감염 직후 바로 상승하지 않고 보통 노출 후 약 2주에서 12주 사이에 형성됩니다. 따라서 노출 후 초기 검사에서는 실제 감염이 있어도 음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즉 현재 결과만으로 HSV-2 감염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또 하나 고려해야 할 점은 병변 형태입니다. 생식기 헤르페스는 보통 다음과 같은 경과를 보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붉은 구진이나 따가움으로 시작하고, 이후 군집된 작은 수포가 생기며, 수포가 터지면서 얕은 궤양으로 변합니다. 통증이나 화끈거림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차가 있습니다. 만약 현재 병변이 투명한 작은 물집 형태라면 헤르페스 가능성을 더 고려해야 합니다.현재 상황에서 가장 정확한 방법은 수포가 있을 때 병변에서 HSV PCR 검사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혈액 항체검사보다 병변 PCR이 훨씬 민감하고 진단 가치가 높습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6주에서 12주 후 HSV 항체 재검사를 통해 혈청전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현재 결과만으로 HSV-2 감염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증상 발생 시기와 수포 형성이라는 점 때문에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되지 않습니다. 수포가 남아 있다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에서 병변 PCR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한 접근입니다.참고Campbell-Walsh-Wein Urology, 12th ed. 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sCDC 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 Treatment Guidelines, 2021EAU Guidelines on Urological Infections.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이러한 증상이면 성병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사진에서 보이는 소견은 귀두와 관상구(coronal sulcus) 주변에 작은 흰색 돌기들이 줄지어 분포하는 형태로 보이며, 이는 전형적으로 진주양 음경 구진(pearly penile papules)과 유사한 모습입니다. 이는 정상 해부학적 변이로 분류되는 구조로, 성매개감염이나 질환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주로 귀두 테두리 주변에 1줄 또는 여러 줄로 작고 균일한 돌기 형태로 나타나며, 통증이나 특별한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귀두 표면의 붉은 기와 약간의 각질 또는 벗겨짐처럼 보이는 부분은 최근 자위 이후 발생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마찰에 의한 경미한 자극성 귀두염 또는 표피 자극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윤활이 부족한 상태에서 마찰이 강하면 귀두 상피가 쉽게 자극을 받아 홍반, 가려움, 표피 탈락 같은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흰색 작은 돌기들은 성병에서 흔히 보이는 수포, 궤양, 사마귀 모양과는 양상이 다릅니다.따라서 현재 사진과 설명만으로는 성매개감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우선 며칠 정도 자위나 성관계를 피하고, 귀두를 미지근한 물로만 가볍게 세척한 뒤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 이러한 자극성 변화는 수일 내 자연히 호전됩니다. 다만 붉은 기가 계속 심해지거나 통증, 궤양, 수포, 배뇨 시 통증, 고름 같은 분비물이 새로 생긴다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리끝났는데아랫배약한통증???
생리가 끝난 직후에도 아랫배에 약한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는 비교적 흔합니다. 대부분은 자궁이 생리 기간 동안 수축했던 상태에서 완전히 안정되지 않은 경우로, 생리가 끝난 뒤 하루에서 이틀 정도 미묘한 하복부 불편감이나 묵직한 통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때 따뜻한 찜질(핫팩)을 하는 것은 자궁 주변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일반적으로 괜찮은 방법입니다.또한 생리 직후에는 자궁 내막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가벼운 하복부 통증이 나타날 수 있고, 일부 여성에서는 배란이 가까워지는 시기에도 하복부 불편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통증이 약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하루에서 이틀 내 자연히 좋아지는 경우라면 대부분 특별한 문제는 아닙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산부인과 진료를 권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이틀에서 삼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발열이나 비정상적인 질 분비물 또는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골반염, 난소 문제 등 다른 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현재처럼 통증이 약하고 핫팩으로 완화되는 정도라면 우선 하루 정도 경과를 보셔도 괜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통증 양상이 변하거나 지속되면 진료를 받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갱년기 여성탈모 예방법을 알려주세요
갱년기 여성 탈모는 주로 여성형 탈모(female pattern hair loss) 형태로 나타납니다. 폐경 전후로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모낭 성장기가 짧아지고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는 것이 주요 병태생리입니다. 전두부 헤어라인은 비교적 유지되면서 정수리 부위 중심으로 모발 밀도가 감소하는 양상이 흔합니다.예방과 관리의 기본은 두피 환경 유지와 모낭 성장 주기 보호입니다. 지나치게 잦은 염색, 강한 파마, 고열 드라이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 염증이나 지루성 피부염이 있으면 탈모가 악화될 수 있어 두피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단백질 섭취 부족, 철분 결핍, 갑상선 기능 이상 등이 동반되면 탈모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기본적인 영양 상태와 내과적 질환 평가가 필요합니다.치료에서 가장 근거가 확립된 약물은 미녹시딜(minoxidil) 외용제입니다. 여성에서는 2% 또는 5% 용액이나 폼을 하루 1회 또는 2회 두피에 도포합니다. 약 3개월에서 6개월 이후부터 효과가 나타나며 지속 사용이 필요합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경구 스피로놀락톤(spironolactone) 같은 항안드로겐 약물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전문의 평가 후 사용합니다.생활 관리 측면에서는 단백질, 철분, 아연, 비타민D가 충분한 식사가 중요합니다. 특히 철분 결핍은 여성 탈모와 연관성이 보고되어 혈액검사를 통해 ferritin 수치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두피 혈류 개선을 위해 과도하지 않은 두피 마사지나 저출력 레이저 치료(low level laser therapy)가 보조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제품으로는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미녹시딜 외용제(예: 로게인 계열)가 가장 표준적인 치료입니다. 샴푸는 탈모 치료 효과보다는 두피 상태 관리 목적이므로 케토코나졸(ketoconazole) 성분이 포함된 두피 케어 샴푸가 보조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비오틴, 아연 등의 영양제는 결핍이 있는 경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단독으로 탈모를 치료하는 근거는 제한적입니다.탈모가 빠르게 진행하거나 갑자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경우에는 여성형 탈모 외에 휴지기 탈모(telogen effluvium), 갑상선 질환, 철분 결핍 등을 감별하기 위해 피부과 진료와 혈액검사가 권장됩니다.
5.0 (1)
응원하기
턱 밑에 나는 여드름은 어떤 것 때문에 그럴까요?
턱 아래에 생기는 여드름은 여러 요인이 겹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위는 피지선 활동이 비교적 활발하고 면도, 마찰, 호르몬 영향 등을 많이 받는 부위입니다.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호르몬 영향입니다. 턱과 턱선 주변 여드름은 남성호르몬(안드로겐) 영향과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피지 분비가 증가하면 모공이 막히고 세균(Cutibacterium acnes)이 증식하면서 염증성 여드름이 생깁니다. 성인에서도 스트레스, 수면 부족, 생활 패턴 변화가 있으면 이 부위에 국소적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둘째, 면도와 마찰입니다. 면도 과정에서 모낭이 자극되거나 미세 상처가 생기면 모낭염 형태로 붉은 여드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턱 아래는 면도날이 반복적으로 지나가는 부위라 발생이 흔합니다.셋째, 생활 습관입니다. 마스크 마찰, 손으로 턱을 자주 만지는 습관, 면도 후 세균 오염, 땀과 피지 축적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여드름을 짠 이후에는 염증 관리가 중요합니다. 손으로 계속 만지면 염증이 악화되고 색소침착이나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고름이 이미 배출된 경우에는 깨끗이 세안 후 항생제 연고(예: mupirocin 또는 fusidic acid)를 얇게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강하게 짜거나 반복적으로 압출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붉고 아픈 염증성 병변은 보통 3일에서 7일 정도 지나면서 가라앉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단순 여드름이 아니라 모낭염 가능성도 고려합니다. 같은 부위에 반복 발생하는 경우, 면도 후 바로 생기는 경우, 고름이 잘 차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피부과에서 국소 항생제나 benzoyl peroxide 제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참고 문헌:Fitzpatrick's Dermatology, 9th edition.AAD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Acne Guidelines.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크서클이 너무 심해서 없애고싶은데 레이저가격이 어떻게될까요?
다크서클 레이저 치료 비용은 사용하는 레이저 종류와 병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크서클 치료에 사용되는 방법은 색소형(멜라닌), 혈관형, 또는 피부 얇음에 따른 음영형을 구분해 접근합니다. 실제 비용은 다음 정도 범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색소형 다크서클(색이 갈색이나 회색으로 보이는 경우)피코레이저, 토닝레이저 등을 사용합니다.보통 1회 5만 원에서 15만 원 정도이며, 효과를 위해 5회에서 10회 정도 반복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혈관형 다크서클(푸르거나 보라색 느낌)롱펄스 Nd:YAG, IPL 등을 사용합니다.1회 10만 원에서 20만 원 정도이며, 보통 3회에서 5회 치료를 권합니다.눈 밑 꺼짐이나 그림자형 다크서클레이저만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이고, 필러나 지방재배치 수술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경우 비용은 필러 30만 원에서 80만 원,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은 150만 원에서 300만 원 정도 범위입니다.중요한 점은 다크서클 원인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레이저 하나”로 해결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피부 얇음, 색소, 혈관, 눈밑 지방 상태를 진찰 후 치료 방법을 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참고:대한피부과학회, Fitzpatrick Dermatology in General Medicine.
평가
응원하기
레이져 시술후 관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편평사마귀 레이저 제거 후 약 7일에서 14일 동안은 딱지가 형성되고 자연 탈락하면서 상피가 재생되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현재 시술 후 10일차라면 아직 완전히 재상피화(re-epithelialization)가 끝나지 않은 경우가 흔합니다. 듀오덤(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을 떼는 과정에서 딱지가 같이 떨어지는 일도 비교적 흔하게 발생합니다.딱지가 떨어진 부위가 아직 붉거나 진물이 약간 있는 상태라면 상처가 완전히 덮이지 않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상처를 건조하게 두기보다는 약간 습윤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항생제 안연고를 얇게 바른 후 듀오덤을 붙이거나, 또는 연고 없이 듀오덤만 붙여 습윤 상태를 유지하는 방식 모두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눈 주변이라면 연고 사용 시 자극이 있을 수 있어 연고 없이 듀오덤만 유지하는 것도 임상적으로 흔히 사용하는 방법입니다.흉터와 색소침착을 최소화하려면 다음 관리가 중요합니다. 딱지는 가능하면 자연 탈락을 기다리는 것이 좋고, 이미 떨어진 부위는 계속 문지르거나 자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안과 샤워는 가능하지만 강하게 문지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은 색소침착의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이므로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사용하고, 가능하면 모자나 선글라스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상처가 완전히 아문 이후에는 자외선 차단을 최소 4주 이상 유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현재처럼 듀오덤을 2일에서 3일 정도 유지하며 상처가 마르는지 관찰하는 방식은 일반적으로 무리가 없는 관리 방법입니다. 다만 통증이 심해지거나 고름, 심한 붉은기, 부종이 나타나면 감염 가능성이 있어 시술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