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S 저주파 전기자극 후 피부 발진 증상
가능성은 있습니다. EMS 저주파 전기자극 기기 사용 후 접촉 부위인 턱선과 목부터 발진과 가려움이 시작되었다면, 접촉피부염이나 자극성 피부반응 가능성을 우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극 패드의 접착 성분, 금속 성분, 보존제, 젤 성분 등에 의해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이 생기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다만 말씀처럼 어깨, 팔, 엉덩이까지 퍼지는 양상이라면 단순 국소 자극만이 아니라 전신 알레르기 반응이나 두드러기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EMS 전류 자체보다는 피부에 닿는 물질이나 반복 자극으로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서 반응이 커지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현재는 우선 해당 기기 사용을 중단하시고, 뜨거운 샤워·사우나·스크럽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려움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가 도움이 될 수 있고, 국소 습진 형태라면 스테로이드 연고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다만 다음 경우에는 피부과 진료를 빨리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발진이 빠르게 퍼지는 경우, 진물·붓기·열감이 있는 경우, 입술·눈 주위 붓기나 호흡 불편감이 동반되는 경우, 밤에 잠들기 어려울 정도로 가려운 경우입니다.가능하면 사용한 EMS 기기 사진이나 전극 패드 성분표를 함께 가져가시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5.0 (1)
응원하기
어떤 증상일까요? 병원에 가야할까요?
말씀하신 증상은 단순 피로나 긴장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눈이 흐려짐, 가슴 압박감,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 식은땀, 어지럼증, 손떨림이 함께 나타난 경우에는 혈압 급상승 또는 급격한 혈압 변화, 부정맥, 협심증 같은 심장 문제, 저혈당, 과호흡이나 공황 증상 등을 포함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50대이고 고혈압 약을 복용 중이라면 심혈관 원인을 우선 배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특히 가슴이 조이는 느낌이 10분 이상 지속되거나, 숨이 차거나, 식은땀이 심하거나, 한쪽 팔다리 힘이 빠짐·말이 어눌함·시야 이상이 동반되면 응급실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심전도, 혈압 측정, 혈당 검사, 혈액검사 등을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증상이 어느 정도 가라앉았더라도 처음 발생한 증상이라면 가까운 내과 또는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운전은 피하시고 가능하면 보호자와 함께 이동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탐낭제거수술후 부작용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담낭제거수술 후 보름 정도라면 대개 회복 중간 단계입니다. 복강경 수술이었다면 상처 통증은 많이 줄어드는 시기지만, 아직 복부 안쪽 조직은 완전히 회복된 상태는 아닙니다. 가장 흔한 후유증은 기름진 음식 섭취 후 설사, 묽은 변, 복부 팽만감, 소화불량, 명치나 우상복부 불편감입니다. 담낭이 없어지면 담즙이 저장되지 않고 장으로 조금씩 흘러가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대부분 수 주에서 수개월 사이 적응됩니다.식사는 당분간 과식과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튀김, 삼겹살, 곱창, 크림류, 과음, 야식은 설사와 복통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적은 양을 나누어 드시고, 단백질과 탄수화물 위주로 담백하게 드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커피나 매운 음식도 속이 불편하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음주는 수술 후 최소 3주에서 4주 정도는 피하는 것을 권합니다. 특히 아직 복통, 설사, 식욕저하가 있거나 간수치가 안정되지 않았다면 더 미루는 것이 안전합니다. 술은 간과 담도에 부담을 줄 수 있고, 회복 중인 위장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운동은 가벼운 걷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름째라면 산책 정도는 가능하지만, 복압이 많이 올라가는 근력운동, 윗몸일으키기, 무거운 물건 들기, 등산, 격한 운동은 보통 수술 후 4주에서 6주 이후로 미루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처 부위가 당기거나 통증이 생기면 강도를 낮춰야 합니다.주의해야 할 증상은 열, 오한, 점점 심해지는 복통, 노란 눈이나 피부, 진한 갈색 소변, 회색 변, 지속적인 구토, 상처 부위의 심한 발적·고름·벌어짐입니다. 이런 경우 단순 회복 과정이 아니라 감염, 담즙 누출, 담관 문제 가능성이 있어 수술한 병원에 빨리 연락하셔야 합니다.고혈압약은 특별한 지시가 없었다면 꾸준히 복용하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담낭제거수술 후 보름이면 대체로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음주와 고강도 운동은 조금 더 보수적으로 늦추는 편이 좋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눈에피료감.노안에 대해알려주세요.
50대 이후에는 수정체의 탄력이 감소하면서 가까운 곳에 초점을 맞추는 조절 기능이 떨어지는데, 이를 노안이라고 합니다. 특히 휴대폰 글씨, 책, 약 봉투처럼 가까운 작은 글씨가 흐리게 보이고, 눈이 쉽게 피로해지거나 초점이 늦게 맞는 증상이 흔합니다. 반대로 먼 곳은 비교적 잘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밝은 곳에서는 조금 낫고 어두운 곳에서는 더 불편해지는 경우도 흔합니다.눈의 피로감은 노안 자체 때문일 수도 있지만,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 안구건조증, 백내장 초기 변화가 함께 영향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단순 노안으로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백내장이나 망막 질환이 동반된 경우도 있어 안과 검진이 중요합니다.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본인 눈 상태에 맞는 돋보기나 노안 교정 안경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시중 돋보기를 임의로 사용하는 것보다 안과나 안경점에서 시력검사 후 맞추는 편이 눈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휴대폰 글씨를 크게 설정하고, 가까운 작업 시 조명을 밝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독서를 오래 할 경우에는 20분마다 잠시 먼 곳을 보는 습관이 눈의 긴장을 줄이는 데 좋습니다.다만 한쪽만 유독 흐리거나, 시야가 가려지는 느낌, 눈부심 증가, 두통,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가 동반되면 단순 노안 외 질환 가능성이 있어 안과 진료를 권합니다. 노안은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지만 적절한 교정으로 일상 불편은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입맛이없어요 이유를 모르겠어요.전에는 잘먹었는데
입맛 저하와 혀끝 감각 이상은 단순 컨디션 문제부터 약물 영향, 영양 상태 변화, 구강질환, 전신질환까지 다양하게 원인이 연결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입원 치료 이후 시작되었고 현재 여러 약물을 복용 중이라면 약제 영향과 전신 상태 변화 가능성을 먼저 고려하게 됩니다.복용 중인 스테로이드, 일부 부정맥약, 혈압약은 미각 변화나 구강 건조, 입안 화끈거림, 혀 감각 이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입원 중 식사량 감소가 있었다면 아연·비타민B군 부족으로도 혀가 얼얼하거나 맛이 변하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신지록신 복용 중이라면 갑상선 기능 변화도 식욕과 전신 컨디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입안이 불편하고 혀끝 감각이 둔하거나 이상하다면 구강 칸디다증, 구강건조증, 설염 가능성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스테로이드 사용 중이면 곰팡이 감염이 비교적 잘 생길 수 있습니다. 혀가 하얗게 끼거나 따갑고 화끈거리는 느낌이 동반되기도 합니다.우선은 이비인후과 또는 구강내과 진료가 가장 적절합니다. 혀와 구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시에 내과에서 혈액검사로 빈혈, 갑상선 기능, 전해질, 간기능, 신장기능, 아연·비타민 부족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다만 식사를 거의 못할 정도로 체중 감소가 있거나, 음식 삼키기 어렵고, 혀 한쪽만 저리거나,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동반되면 신경학적 원인 감별이 필요하므로 빠르게 진료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항문 안쪽이 통증이 있는데 치질인걸까요?
설명하신 증상은 단순 치핵보다는 항문 안쪽 염증이나 항문열상, 혈전성 치핵, 항문 주위 근육 경련 등을 포함해 여러 원인을 같이 생각해야 하는 상태로 보입니다. 특히 “항문에 힘만 줘도 안쪽에서 날카롭거나 심한 통증이 발생한다”는 부분은 일반적인 초기 치핵보다 항문열상이나 염증성 통증 양상에 더 가깝게 들립니다.치핵은 흔히 항문 바깥으로 튀어나오거나 출혈, 묵직함, 불편감 형태가 많고, 통증은 혈전이 생겼을 때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항문열상은 배변 시 또는 항문을 조일 때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특징적입니다. 또 잦은 배변과 반복적인 항문 자극 자체가 점막 손상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오전에만 3회 이상 반복적으로 배변하는 패턴은 과민성장증후군, 장운동 항진, 식습관 영향 등을 동반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배변 횟수가 많으면 항문 점막 회복이 잘 안 되면서 만성 자극 상태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우선은 변을 과하게 힘줘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배변 후 비데를 너무 강하게 사용하거나 오래 앉아있는 습관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좌욕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너무 뜨겁지 않은 물로 하루 2에서 3회, 5에서 10분 정도 시행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약국 연고나 먹는 약으로 일시적으로 좋아질 수는 있지만, 현재처럼 통증이 강하거나 항문 조임만으로도 통증이 생기는 경우에는 항문외과 진료를 권장합니다. 특히 다음이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통증이 점점 심해짐, 열감·붓기 동반, 고름 느낌, 출혈 반복, 만져지는 덩어리, 체중 감소, 설사 반복, 밤에도 깨는 통증 등이 있는 경우입니다.특히 항문농양은 초기에는 단순 통증처럼 시작했다가 빠르게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병원 갈 정도는 아닌가”보다는 한 번 항문외과에서 직접 진찰을 받아 정확히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안전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5.0 (1)
응원하기
병원에서 인슐린 맞으라고합니다 어떡하죠?
당화혈색소(HbA1c) 7.4% 자체만 보면 아주 극단적으로 높은 수치는 아닙니다. 다만 실제 진료에서는 단순히 HbA1c 숫자 하나만이 아니라 공복혈당, 식후혈당, 저혈당 여부, 체중 변화, 췌장 기능, 동반 질환, 현재 복용 중인 약으로 조절이 되는지 등을 함께 보고 인슐린 필요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그래서 “7.4인데 왜 벌써 인슐린?”이라고 느끼실 수는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충분히 권유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인슐린을 시작한다고 해서 “당뇨가 끝 단계다” 혹은 “평생 반드시 맞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감염, 수술, 심한 고혈당, 체중 감소, 췌장 기능 저하 등이 있을 때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혈당을 빠르게 안정화시킨 뒤 다시 먹는 약 중심으로 조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질문하신 “일주일에 한 번 맞는 주사”는 실제로 존재합니다. 다만 대부분은 인슐린이 아니라 GLP-1 receptor agonist 계열 주사입니다. 대표적으로 Ozempic, Mounjaro 같은 약들이 있으며, 주 1회 사용합니다. 혈당 조절과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최근 많이 사용됩니다. 그러나:모든 환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고비용 부담이 있을 수 있으며위장관 부작용(메스꺼움, 구토 등)이 있을 수 있고현재 혈당 상태나 췌장 기능에 따라서는 인슐린이 더 적절한 경우도 있습니다.반대로 인슐린은 종류에 따라 하루 1회만 맞는 기저 인슐린(basal insulin)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전처럼 무조건 하루 여러 번 맞는 방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아주 가는 펜형 주사로 사용해서 생각보다 통증이 적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우선은 담당 의료진에게 아래 내용을 구체적으로 다시 물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왜 인슐린이 필요한 상태인지현재 먹는 약만으로는 어떤 점이 부족한지하루 몇 번 맞아야 하는지일시적 사용 가능성은 있는지주 1회 주사제(GLP-1 계열) 사용 가능 대상인지무조건 겁먹기보다는 “왜 지금 이 치료가 필요한가”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치료를 미루다가 고혈당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망막, 신장, 신경, 심혈관 합병증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대한당뇨병학회(Korean Diabetes Association) 및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가이드라인에서도 환자 상태에 따라 초기 인슐린 또는 GLP-1 계열 주사 치료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머리가려움 비듬은 없는데 왜 가려울까요
비듬이 눈에 띄지 않더라도 두피 가려움은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비듬보다 두피 자극, 땀, 피지, 열감, 잦은 세정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특히 머리에 땀이 많고 열감이 심한 분들은 두피 장벽이 예민해지면서 가려움이 반복되기 쉽습니다. 땀과 피지가 오래 남으면 두피 자극과 염증이 생길 수 있고, 반대로 하루 2번 강하게 감거나 샴푸를 많이 쓰면 두피가 건조해져 오히려 가려움이 심해지기도 합니다.또한 겉으로 비듬이 없어 보여도 초기 지루성 두피염이나 접촉성 피부염 형태로 시작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특히 아래 증상이 있으면 가능성을 생각합니다.두피가 화끈거리거나 뜨거운 느낌이 반복됨, 특정 부위만 가려움, 머리 감고 나서 더 따갑거나 건조함, 붉은기·작은 각질·뾰루지 동반, 스트레스·수면부족 후 악화되는 경우입니다.관리로는 너무 뜨거운 물 사용을 줄이고, 손톱으로 긁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샴푸는 하루 1회 정도로 줄여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세정력이 강한 제품보다는 약산성이나 민감성 두피용 제품이 더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동이나 땀 이후에는 바로 말려주는 것이 좋고, 드라이기는 뜨거운 바람보다 미지근한 바람이 권장됩니다.두피 열감 자체는 체온 이상이라기보다 혈관 확장이나 자율신경 영향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주, 카페인, 스트레스, 수면 부족 때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만약 가려움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붉은기, 통증, 탈모, 진물, 딱지까지 동반되면 피부과에서 지루성 두피염이나 모낭염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지나간 국민건강검진 올해 다시 받을수 있는지
국민건강검진은 해당 연도 안에 받지 못하면 원칙적으로는 그 해 검진은 종료됩니다. 다만 일반건강검진은 일정 조건에서는 공단에 신청하여 “전년도 미수검자 추가등록” 형태로 올해 다시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보통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나 지사에 연락해 전년도 검진 미수검 사실을 확인한 뒤, 올해 검진 대상자로 추가 등록 요청을 하게 됩니다. 직장가입자·지역가입자 여부에 따라 처리 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으며, 직장가입자의 경우 회사 담당 부서를 통해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추가 등록이 완료되면 일반 건강검진 기관에서 올해 검진과 비슷하게 예약 후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국가암검진은 종류에 따라 적용 여부와 기간이 달라질 수 있어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가장 정확한 방법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고객센터 1577-1000으로 문의하여 “전년도 일반건강검진 미수검 추가등록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손톱을 보면 하얀색 그믐달 같이 손톱 시작되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게 넓을 수록 건강한건가요?
손톱 시작 부분에 보이는 하얀 반달 모양은 ‘조반월’이라고 하며, 손톱을 만드는 조직 일부가 비쳐 보이는 정상 구조입니다. 보통 엄지에서 가장 잘 보이고, 손가락마다 크기가 다르거나 거의 안 보이는 경우도 흔합니다.조반월이 크다고 해서 특별히 더 건강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반대로 작거나 잘 보이지 않는다고 몸이 약하거나 병이 있다는 뜻도 아닙니다. 피부 두께나 혈관 분포, 손톱 구조, 유전적 차이 등에 따라 사람마다 자연스럽게 차이가 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다만 이전과 달리 갑자기 거의 안 보이게 되거나, 손톱 색 변화·갈라짐·변형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빈혈이나 영양불균형, 갑상선질환, 만성질환 등의 영향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반월 크기만으로 건강 상태를 판단하지는 않습니다.실제로 더 중요하게 보는 손톱 변화는 손톱이 지나치게 창백해지거나 푸르게 변하는 경우, 검은 줄이 새로 생기는 경우, 손톱이 쉽게 부서지거나 숟가락처럼 휘는 경우 등입니다. 따라서 반달 크기 자체보다는 전체적인 손톱 변화가 있는지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