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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중에 잇몸에 pdrn주사 괜찮은가요?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 주사는 연어 DNA 유래 성분으로 주로 국소 조직 재생과 염증 완화를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전신 흡수는 매우 제한적이며, 현재까지 임신 준비 단계에서 임신이 잘 안 되거나 태아에 직접적인 유해 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보고되어 있지 않습니다.다만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안전성 연구는 부족하므로, 임신이 확인된 이후에는 불필요한 주사는 일반적으로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임신 준비 중이라면 치과 치료 목적의 국소 PDRN 주사는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편으로 판단되지만, 배란기 전후나 임신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는 치과와 산부인과에 상황을 공유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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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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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신체기관은 완전 대칭은 아닌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람의 신체기관은 완전한 좌우 대칭이 아닙니다. 겉보기에는 거의 대칭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세한 비대칭이 정상입니다.발생 과정에서 좌우는 서로 다른 세포 분열과 성장 속도를 거치며, 유전자 발현·호르몬·혈류·사용 습관의 차이가 누적됩니다. 그 결과 눈 크기, 눈썹 높이, 귀 위치, 볼살, 손발 길이 등은 대부분 수 mm 단위의 차이를 보입니다. 얼굴의 경우 표정근 사용 빈도, 씹는 쪽 습관, 자세 등이 비대칭을 더 강화합니다. 내부 장기도 마찬가지로 심장은 좌측, 간은 우측에 위치하는 등 구조적으로 비대칭입니다.완전한 대칭은 오히려 인위적인 상황에서나 가능하며, 자연 상태의 인간에서 관찰되는 경미한 비대칭은 정상 범주로 보수적으로 해석합니다. 다만 갑작스럽게 한쪽만 변형되거나 기능 저하, 통증이 동반되면 별도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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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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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이 심한데 어느 병원을 가야하나요?
말씀하신 양상은 전형적인 편두통 양상에 가깝지만, 최근에는 강도가 증가했고 수면 중 통증으로 각성되는 점은 정밀 평가가 필요한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단순 긴장성 두통보다는 편두통 또는 안와·전두부를 침범하는 이차성 두통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진료과는 신경과를 우선 권장드립니다. 신경과에서는 편두통 여부를 임상적으로 판단하고, 필요 시 뇌 MRI 또는 CT를 통해 구조적 이상, 뇌혈관 문제, 부비동염과 감별이 필요한 질환 등을 평가합니다. 특히 수면 중 두통으로 깨는 경우, 진통제 없이는 조절되지 않는 경우, 통증 양상이 과거와 달라진 경우에는 영상 검사가 고려됩니다.치료는 단순 진통제 반복 복용보다는 편두통 예방약(베타차단제, 항경련제 등)이나 편두통 특이 약물(트립탄 계열)을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잦은 진통제 복용은 오히려 약물 과용 두통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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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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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손목 뼈 10년전에 모친이랑 다투다가 자해해서 심하게 손상됬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은 10년 전 손목 인대 손상이 제대로 회복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손목 인대는 자연적으로 완전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시간이 지나면 불안정성, 만성 통증, 관절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이 경미해도 구조적 문제는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치료는 먼저 정형외과(수부 전문) 진료가 필요합니다. 단순 X-ray로는 인대 상태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MRI로 인대 파열 여부와 관절 정렬, 연골 상태를 평가합니다. 상태에 따라 보조기 착용, 물리치료, 약물치료로 증상 조절을 하기도 하고, 불안정성이 뚜렷하면 인대 재건술이나 고정술 같은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오래된 손상일수록 완치보다는 기능 유지와 통증 감소를 목표로 접근합니다.과거 자해 이력과 현재 복용 중인 정신과 약물은 진료 시 반드시 함께 전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는 치료 선택과 수술 여부 판단에 중요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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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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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 지망 고3 시력 굴절률 질문
공군사관학교 시력 기준에서 근시 −6.5D는 경계선에 해당하며, 고3 이후 2년 정도의 기간 동안 굴절률이 유지될지는 개인차가 큽니다. 일반적으로 이 시기 남성은 근시가 연간 −0.25~−0.75D 정도 더 진행하는 경우가 있어, 아무 관리 없이 동일 수치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이미 고도근시에 근접한 상태에서는 진행 속도가 둔화되는 경우도 있어 반드시 악화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근거리 작업 시간을 줄이고 휴식과 야외활동을 늘리는 것이 진행을 늦추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굴절률을 확실히 고정시키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없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굴절검사로 변화 추이를 확인하면서, 사관학교 신체검사 기준과 굴절교정수술 가능 시점·요건을 미리 정확히 확인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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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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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부과의사선생님들 도와주세요..!
사진상으로는 목 중앙 피부에 2–3mm 정도의 아주 작은 붉은 점 형태로 보이며, 주변에 뚜렷한 염증·부종·비늘(각질)·출혈 소견은 없습니다. 더울 때 반복적으로 생겼다 사라졌다는 경과를 함께 보면, 점상 혈관 확장(체리혈관종 초기), 땀·마찰에 의한 국소 자극, 또는 일시적인 모세혈관 반응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양성 변화이며, 특정 장기 질환이나 심각한 전신 질환의 전조로 보는 소견은 아닙니다.다만 며칠 내 옅어지지 않고 점점 커지거나, 눌러도 색이 전혀 변하지 않으면서 숫자가 늘거나, 쉽게 피가 나거나, 통증·가려움이 지속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땀과 마찰을 줄이고 자극적인 화장품·향수 사용을 중단하며 경과 관찰하는 일반적인 관리가 적절합니다. 1–2주 관찰 후 변화가 지속되면 피부과에서 간단한 진찰만으로도 명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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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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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골절 증상에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갈비뼈 골절에서 흔한 증상은 숨을 깊게 들이마시거나 기침, 웃을 때 통증이 심해지고, 몸을 비틀거나 누웠다 일어날 때 통증이 증가하는 양상입니다. 국소 압통이 뚜렷하고 멍이나 부기가 동반되기도 하며, 통증이 며칠이 지나도 줄지 않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넓게 퍼지는 통증과 근육통 같은 느낌, 체위 변화 시 통증은 타박상이나 근육 손상에서도 흔히 나타납니다. 다만 넘어지며 직접 부딪힌 경우라면 실금 형태의 갈비뼈 골절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단순 X-ray에서 보이지 않는 미세 골절도 드물지 않습니다.호흡곤란, 숨 쉴 때 심한 통증, 기침 시 통증 악화, 통증이 2–3일 이상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라면 정형외과나 흉부외과 진료를 통해 영상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당장은 통증 유발 활동을 피하고 진통소염제와 휴식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적인 대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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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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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넬라균 재감염 예방을 위한 남성 항생제 복용 필요 여부
가드넬라균은 성매개감염으로 분류되기보다는 질 내 미생물 불균형과 연관된 균으로 보는 것이 표준적 견해입니다. 남성의 경우 요도나 피부에 일시적으로 존재할 수는 있으나, 대부분 무증상이고 검사 민감도가 낮아 실제 존재하더라도 미검출로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가이드라인에서는 남성이 무증상이고 STD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예방 목적의 항생제 복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은 내성, 장내 미생물 교란 등의 위험이 있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질문 1에 대해서는, 검사상 미검출·무증상 상태라면 재감염 예방만을 이유로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고되지 않습니다.질문 2와 관련해, 성관계 이후 여성에서만 가드넬라균이 검출되는 상황은 매우 흔하며, 이를 양측 모두의 ‘보균’으로 해석하지는 않습니다. 여성은 질 내 환경 변화에 따라 가드넬라균이 과증식하며 증상과 검사 양성이 나타나는 반면, 남성은 일시적 접촉 후 자연 소실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재발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치료 기간 중 성관계 제한, 콘돔 사용, 여성 측의 완전한 치료 및 질 내 환경 관리가 더 중요하며, 남성 치료는 반복 재발이나 남성 증상이 동반될 때에 한해 개별적으로 고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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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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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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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약 처방 넣는 횟수 질문드려요~~~
네, 맞습니다.“8시간마다”라는 처방은 하루 기준으로 24시간을 나누어 하루 3번 점안하라는 의미입니다. 보통 아침–오후–저녁, 예를 들어 오전 7시·오후 3시·밤 11시 정도로 나누면 됩니다. 수면 때문에 정확히 8시간을 맞추지 못하더라도 하루 3회 규칙적으로 넣는 것이 중요하며, 한 번에 두 번 넣어 보충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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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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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1회 혈압을 잽니다. 오른쪽 이완기 혈압이 왼쪽보다 20 정도 더 높아요. 가끔 뒷목이 당기던데 혈압과 관련 있는 증상인가요?
양쪽 팔 혈압은 보통 5–10mmHg 이내 차이는 흔하지만, 반복적으로 20mmHg 이상 차이가 나면 정상 범위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이완기 혈압 차이가 지속된다면 측정 자세·커프 크기·팔 위치 차이 같은 측정 오차를 먼저 배제해야 합니다. 같은 시간대에 충분히 안정 후 양팔을 번갈아 2–3회 측정해도 차이가 유지되는지가 중요합니다.실제 차이가 지속된다면 한쪽 팔 혈관 협착, 쇄골하동맥 문제 등 혈관 원인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다만 오른쪽만 뒷목이 당기는 증상은 혈압 자체보다는 경추 주변 근육 긴장, 자세 문제, 수면 자세와 더 관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은 대개 양측성이고 지속적인 경우가 많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증상만으로 급한 상황으로 보이진 않으나 양팔 혈압 차이가 반복 확인된다면 혈관외과 진료 후 필요 시 상지 혈관 평가(도플러 초음파 등)를 고려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동시에 목 스트레칭, 수면 자세 교정, 장시간 스마트폰·고개 숙임 줄이기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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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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