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백신도 10년후에 효과가 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현재까지의 연구·장기 추적 자료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4가 백신 효과 지속 기간공식적으로 “10년 지나면 효과가 사라진다”는 근거는 없습니다.4가 HPV 백신은 투여 후 최소 10~15년 이상 항체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고, 면역기억도 확인됩니다.17년이 지난 지금도 어느 정도 방어효과가 남아 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항체 수치는 사람마다 편차가 있습니다.2. 왜 9가 추가 접종을 고려하느냐4가는 HPV 6·11·16·18형만 예방하고9가는 여기에 31·33·45·52·58형이 추가됩니다.한국 여성 자궁경부암의 상당 비율이 52·58형 같은 아시아권에서 흔한 형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9가 백신이 더 넓은 예방 범위를 갖습니다.3. 4가를 이미 맞은 사람의 9가 추가접종추가접종 자체는 권고되고,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습니다.특히 30~40대라도 향후 감염 가능성이 있다면 예방범위를 넓히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다만 새로운 감염을 “완전히 차단”한다고 보기보다는 예방 확률을 높이는 보수적 접근이 맞습니다.4. 정리• 4가 백신 효과가 10년 후 사라진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다만 시간 경과에 따라 예방 범위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9가로 보완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유리하다.• 추가 접종 시기는 개인의 위험도, 성생활 패턴, 과거 자궁경부세포검사 결과 등을 함께 보고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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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속눈썹긴거들어가서안나오는데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속눈썹이 눈 안에서 빠지지 않으면 통증이 매우 심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은 있지만, 일정 시간 내에 안 빠지면 진료가 안전합니다.가능한 방법1. 손 씻고 거울 정면에서 아래눈꺼풀을 아래로 당겨서 결막 면을 천천히 확인하기2. 인공눈물(있는 경우)을 여러 번 넣어서 씻겨내기3. 살짝 위·아래로 눈을 굴리고, 잦은 깜빡임으로 자연 배출 유도4. 흐르는 물에 눈을 벌리고 가볍게 씻어내기주의할 점– 손가락이나 면봉으로 직접 빼려는 행동은 각막을 긁을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이물감이 지속되면 억지로 시도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언제 병원으로 가야 하는지– 30분~1시간 내로 빠지지 않음– 눈물 과다, 눈 빨갛게 충혈– 통증이 계속 심하게 유지– 빛 보면 눈부심, 시야 흐림 발생속눈썹은 아래눈꺼풀 안쪽(결막쪽)에 접혀 들어가면 스스로 빠지기 어렵습니다. 지금처럼 통증 심하고 잠이 안 올 정도라면 응급실 또는 안과에서 바로 제거 가능하고, 금방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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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몬주ㅡ태반 맞는 주기?어떻게?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메르스몬주(태반주사)는 정해진 “공식 프로토콜”이 있는 약은 아니고, 일반적으로는 초기에 집중 투여 후 유지 주기로 넘어가는 방식을 많이 씁니다. 다만 과도한 빈도는 간효소 상승 등 부담이 생길 수 있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현재 안내받으신주 3회 × 2주(총 6회)는 흔히 쓰는 ‘초기 부스팅’ 스케줄에 해당합니다.그 이후는 보통 아래와 같이 조정합니다.1. 유지 주기(가장 보수적인 방식)주 1회 또는 2주 1회갱년기 증상 조절 효과 유지에 충분한 편입니다.2. 증상 변동이 큰 경우일시적으로 주 1~2회로 유지안정되면 자연스럽게 간격을 넓힙니다.3. 호르몬제 병용 중 주의할 점간수치(AST/ALT)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피로감 증가·오심·황달감 등 있으면 즉시 중단하고 검사 필요합니다.4. 총 투여 기간장기간 맞는 경우가 많지만, 일반적으로는3개월 정도 사용 후 2~4주간 쉼 → 필요 시 재개이런 식으로 간을 쉬게 해주는 방식이 권장됩니다.결론지금처럼 2주 집중 후에는 주 1회 또는 2주 1회가 가장 안전한 유지 스케줄입니다.증상 변화가 크다면 1~2회로 유지하고 이후 간격을 넓히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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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발건염으로 pdrn주사맞고 48시간이 안지났는데 고주파치료받고 갑자기 아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PDRN 주사 직후 48시간 이내에는 일반적으로 강한 물리치료(특히 고주파·심부열치료)는 보수적으로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조직 회복 초기라 자극에 민감한 시기라서, 지금처럼 열감·통증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과자극에 의한 일시적 염증 반응 수준에서 며칠 내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몇 가지 확인이 필요합니다.가능한 원인1. 고주파 열자극으로 주사 주변 미세염증이 다시 활성화된 경우2. 주사 직후 조직이 예민한 상태에서 물리적 자극이 겹친 경우3. 드물지만 감염 소견이 시작되는 경우(열감·발적·부종·심한 압통이 빠르게 증가할 때)현재 대응1. 해당 부위는 오늘만큼은 안정2. 얼음찜질 10~15분, 하루 2~3회 정도3. 진통제(타이레놀 계열) 복용은 무방4. 고주파 포함한 물리치료는 2~3일 중단주의해서 보아야 할 증상• 열감이 수시간 이상 계속 심해짐• 붉어짐이 퍼짐• 압통이 빠르게 악화• 걸을 때 통증이 이전보다 뚜렷하게 증가→ 이런 경우에는 감염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에 바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과자극으로 인한 일시적 악화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우선 24~48시간 경과를 보면서 위 조치를 하시고, 악화 양상이면 병원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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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렌즈 도수 그냥 못받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매장에서 “도수가 맞지 않는 컬러렌즈”를 본인이 괜찮다고 해도 임의로 주는 것은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콘택트렌즈는 의료기기로 분류됩니다.판매자는 시력에 맞지 않는 제품을 임의로 판매하면 책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시력 저하, 두통, 각막 손상 등이 발생하면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매장에서는 매우 보수적으로 대응합니다.2. 도수 차이가 조금만 나도 착용 시 불편감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초점 흐림 → 눈 피로 → 각막 미세손상, 드라이아이 악화 같은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3. 매장 규정(회사 내부 정책)도 있습니다.고객 안전 때문에 "시력 검사 결과와 다른 도수는 지급 불가"가 원칙인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개인적으로 “조금 안 보이는 걸 감수하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판매자는 이를 근거로 지급하면 책임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거절하는 겁니다.확실하게 원하시면 아래 방법 중 하나로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안과나 검안센터에서 정확한 도수 다시 측정• 그 도수로 렌즈 다시 주문• 무도수(Plano) 컬러렌즈 구매 가능 여부 문의무도수 컬러렌즈는 규정상 판매가 비교적 자유로워서 이걸로 대체하는 매장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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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상 지방간 진단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B-mode(일반 초음파)에서는 정상처럼 보여도 감쇠계수(CAP·ATI 등) 같은 정량검사에서 중등도 수준으로 나오면 ‘지방간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타당합니다’.아래는 근거를 정리한 내용입니다.1. B-mode 초음파의 한계– 밝기 변화(에코 증가), 간–신장 대비, 깊이에 따른 소실 등을 눈으로 판단하는 방식입니다.– 지방 축적이 약 20~30% 미만이면 시각적으로 구분이 어렵습니다.– 검사자 의존성이 커서 경도의 지방간은 놓치기 쉽습니다.2. 감쇠계수(CAP, ATI 등)의 장점– 지방 축적에 따른 초음파빔 감소량을 수치로 계산하기 때문에 경도 지방간도 비교적 정확하게 검출합니다.– B-mode에서 정상이더라도 정량치가 기준 이상이면 지방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 연구에서 정량검사가 B-mode보다 민감도·특이도가 높다는 결과가 반복적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3. 두 검사 결과가 불일치할 때의 해석– 일반적으로 정량검사 결과를 우선합니다.– 즉, B-mode 정상 + 정량검사 중등도라면 “시각적으로는 안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방 축적이 존재하는 상황”으로 봅니다.– 특히 BMI↑, 고지혈증, 인슐린 저항성, 체중 증가 등의 위험인자가 있으면 지방간로 판단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4. 진단과 관리 방향– 이 조합이면 최종 진단은 대체로 “비알코올성 지방간(중등도 가능)”로 정리합니다.– 추가로 간염수치(AST/ALT), 섬유화검사(FIB-4, 간탄성도)까지 확인해 염증·섬유화 동반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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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과 고지혈이 둘다 안좋아요 의사선생님 의견이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정리하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을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는 실제 이상보다 높게 나올 수 있고, 기능저하증을 교정하면 일부는 자연히 개선됩니다. 다만 현재처럼 이미 고지혈증이 확실히 확인된 경우에는 스타틴을 중단하고 경과만 보는 방식은 일반적으로 권하지 않습니다.아래는 조금 더 구조적으로 설명드립니다.1. 갑상선저하증과 콜레스테롤의 관계갑상선 호르몬이 낮아지면 LDL 제거 능력이 떨어져 총콜레스테롤·LDL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TSH가 높고 free T4가 낮은 상태에서는 고지혈 수치가 실제보다 과대평가됩니다.2. 지금 본인의 갑상선 수치 해석TSH 5.77, T4 0.87이면 경도~중등도 저하증 범위입니다.이 정도면 지방대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입니다.3. 치료 우선순위일반적으로 갑상선저하증이 새로 발견되면1. 갑상선호르몬 보충(씬지로이드)으로 정상화2. 6~12주 후 다시 지질검사를 평가가 교과서적인 접근입니다.다만, 이는 “고지혈증 위험이 낮거나 경미한 경우”에 해당합니다.4. 본인 사례에 적용본인은– 30대이지만– 이미 여러 차례 고지혈 수치가 높았고– 스타틴 투여 후에도 반응이 명확히 있었다는 점에서원래 고지혈 체질이 어느 정도는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즉, 갑상선이 정상이어도 LDL이 높은 경향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5. 그렇다면 지금 어떻게 해야 하는가실제 진료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식을 선호합니다.1. 갑상선 기능이 분명 저하되어 있으므로씬지로이드를 다시 시작해 TSH를 정상(대략 1~2)으로 맞춘다.2. 동시에 스타틴은 유지한다.갑상선저하증을 교정한다고 해서 스타틴 필요성이 완전히 사라질 가능성은 낮기 때문입니다.중단하면 LDL이 다시 올라갈 위험이 큽니다.3. 6~12주 후갑상선·지질 둘 다 다시 평가해 약 용량을 조정한다.이는 과·소치료를 피하는 가장 안전한 방식입니다.6. 질문에서 걱정한 부분에 대한 정리“갑상선 먼저 정상화 → 후에 콜레스테롤을 재평가했어야 하나?”이론적으로는 맞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LDL이 이미 높고 위험도가 있는 경우 스타틴 치료를 늦추지 않습니다. 본인처럼 수치 개선이 명확하게 있었던 사람은 더욱 그렇습니다.정리– 갑상선저하증은 콜레스테롤 악화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본인은 고지혈 경향 자체도 뚜렷해 보인다.– 현재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한 방법은씬지로이드 재개 + 스타틴 유지 + 6~12주 후 재평가.현재 복용 중인 스타틴 용량(페바로정 2mg)은 비교적 저용량이라 조절의 여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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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는 하지만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지점이 충분히 타당합니다. 임상에서도 “스트레스 하나만으로 병이 생긴다”라고 단정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의학적으로는 질병의 발생은 항상 다요인성(multifactorial) 으로 설명되고, 스트레스는 그중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할 뿐입니다.다만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과대평가하거나, 반대로 과소평가하는 이유가 있어 이를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정리해보겠습니다.1. 스트레스가 “단독 원인”인 경우는 매우 드묾정신의학에서도 스트레스는• 촉발 요인(trigger)• 악화 요인(exacerbating factor)• 회복 지연 요인(prolonging factor)정도로 취급합니다.병 그 자체의 “정체”를 만드는 주 요인은 유전, 체질, 생활습관, 신체질환, 환경 등이 더 큽니다.따라서 “스트레스 때문에 병 생겼다”라는 일상적 표현은 대부분 의학적으로는 정교하지 않은 설명입니다.2. 그렇다면 왜 모든 증상에 ‘스트레스’가 언급되는가?이유는 세 가지 정도로 정리됩니다.(1) 스트레스는 생리적 변화를 만들기 때문에스트레스 상황이 지속되면 교감신경 항진 → 코르티솔 증가 → 염증반응 증가 → 통증민감도 증가 같은 변화가 생깁니다.이 변화들은 거의 모든 신체기관에 영향이 있어,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즉 스트레스가 ‘만능 원인’이기 때문이 아니라, 신체 전반의 반응 경로가 비슷해서 “증상 표현의 폭이 넓다”는 의미입니다.(2) 명확한 원인 검사가 나오지 않을 때 “설명 가능 요인”으로 남기 때문임상에서는 정확한 병명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면 의사는• 기능적 통증• 긴장성 두통• 스트레스 관련 증상등으로 정리해 환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이는 “스트레스 때문”이라기보다는 “장기 손상은 없다, 기능 변화의 범주다”라는 완곡한 표현인 경우가 많습니다.(3) 현대인 대부분이 ‘기저 스트레스’를 갖고 있어서베이스라인 스트레스가 높은 사람일수록• 회복 속도가 느려지고• 통증 인지가 민감해지고• 수면 질이 떨어져증상이 더 오래 갑니다.즉 스트레스가 병의 발생보다 ‘경과’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3. “잠만 잘 자면 풀린다”는 말은 절반만 맞음수면이 스트레스 조절의 핵심인 것은 맞습니다.하지만 임상 경험으로 보면• 만성 스트레스• 불안 성향• 강박적 사고• 낮 동안의 교감신경 항진이 있는 사람은 잠을 자도 교정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습니다.또한 수면이 정상이어도 심리적 갈등(직장, 대인관계, 진로, 경제적 불안 등)이 지속되면 신체 반응은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4. 정신의학적으로 정리하면• 스트레스는 “병의 주 원인”이기보다는 “증상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조절 변수”에 가깝고• 스트레스 자체보다 “개인의 반응 패턴”이 더 중요하며• 모든 증상에 스트레스가 언급되는 이유는 ‘과학적 근거’라기보다 ‘임상적 편의적 설명’이 혼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즉,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기보다는근본 원인이 있을 때 그것을 더 잘 드러나게 만드는 “증폭기”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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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취 수면마취 관련 추가질문이 있어요!
질문 주신 내용 모두 현재 아이에게 큰 위험 신호로 보이지 않는 범위입니다. 필요한 부분만 간단히 정리드립니다.1. 과거 전신마취 이력영아기 전신마취는 시간이 충분히 지나면 이후 진정·수면마취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습니다.현재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면 마취과 평가에서 위험요인으로 크게 보지 않습니다.2. MRI·CT·봉합 시 수술 여부를 굳이 묻지 않은 이유진정/수면마취에서 중요하게 보는 항목은현재 건강 상태감기 여부 / 기도 상태약물 알러지이전 진정약물에 대한 이상반응체중입니다.4년 전 신생아기 전신마취는 현재 위험평가에서 비중이 낮기 때문에 기본 문진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3. 과거 포크랄(Chloral hydrate) 2회 투여포크랄은 소아 MRI에서 흔히 쓰며, 첫 투여로 진정이 충분하지 않으면 추가 투여가 표준적인 방식입니다.단, 총량은 체중 대비 상한(보통 50~100 mg/kg)이 있습니다.11개월 당시 체중이 일반적인 범위였다면 추가 한 번 투여는 임상적으로 허용되는 범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병원에서도 이 기준을 보고 투여했을 것입니다.4. 케타민 사용 후 봉합케타민은 소아 단순 봉합 시 가장 널리 쓰는 안전성이 높은 약물입니다.과거 수술 이력과는 연관성이 거의 없습니다.5. 결론• 과거 전신마취 이력은 지금 시점의 진정·수면마취에 의미 있는 제약을 주지 않습니다.• 포크랄 2회 투여도 정해진 용량 내에서라면 일반적으로 허용되는 방식입니다.• 반복된 CT/MRI, 단순 봉합 마취 과정 모두 아이의 성장 발달에 방해가 되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현재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다면 특별히 걱정하실 만한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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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초신경병 진료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샤르코-마리-투스(CMT)와 같이 유전성 말초신경병이 있는 경우, 아래 기준으로 보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합니다.1. 전문 진료가장 핵심 진료과는 신경과(Neurology)입니다.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동네 개원의는 거의 없기 때문에,증상 변화가 있을 때는 대학병원 신경과가 가장 정확합니다.2. 통증·기능 저하·보행 문제 등 증상 관리이 부분은 재활의학과(Rehabilitation Medicine)가 실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CMT 환자에게 재활의학과가 담당하는 영역은 아래와 같습니다.근력 저하 평가보조기(ankle-foot orthosis) 필요 여부 평가발·발목 통증 관리물리치료(도수, 전기자극, 스트레칭 등)보행 훈련, 균형 훈련즉, 현재 “발이 아프고 물리치료 목적”이라면 재활의학과가 더 적합합니다.3. 신경외과는 언제 가는가신경외과는 주로 척추·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구조적 병변을 다룹니다. CMT 자체는 수술 대상 질환이 아니므로, 허리디스크 등 척추에서 내려오는 압박 증상이 명확할 때만 신경외과의 의미가 있습니다.4. 정리“말초신경병 자체의 주 진료”: 신경과“현재 증상(발 통증, 기능 저하) 관리·물리치료”: 재활의학과“척추성 방사통 의심될 때만”: 신경외과현재 상황에서는 재활의학과 방문이 가장 현실적이고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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