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안올때 방법 추천부탁드립니다 불면증 ㅠ
안녕하세요.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잠이 오지 않아 민간요법까지 찾아보실 정도로 간절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언급하신 두 방법은 뇌를 이완시키는 원리가 조금 다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발가락으로 발목을 누르는 것 같은 신체 이완법이 양 세기보다 효과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우선 양 세기는 고전적인 방법이지만 실제로는 뇌를 각성시킬 위험이 큽니다. 숫자를 세는 행위는 좌뇌를 활성화하고, 숫자를 틀리지 않으려 집중하게 만들며, '벌써 100마리나 셌는데 왜 잠이 안 오지?'라는 불안감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발가락으로 발목을 누르거나 발가락을 굽혔다 펴는 동작은 점진적 근육 이완법의 일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신체 특정 부위에 힘을 주었다가 서서히 풀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면서 뇌에 이제 휴식해도 좋다는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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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자는 법 있을 까요......?
안녕하세요.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비대면 상담은 병원 진료와 다르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매일 밤 외부 소음과 과거의 습관적인 각성 때문에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해 피로가 크실듯합니다. 우선 자다 깼을 때 절대 시계를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을 확인하는 순간 뇌는 숫자를 인지하고 남은 수면 시간을 계산하며 스트레스를 받아 잠을 더 깨우게 됩니다. 눈을 감은 채 "지금은 자는 시간이고 나는 안전하다"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복식호흡에만 집중해 보세요.또한 낮 동안 15분 정도 햇볕을 쬐며 산책하는 습관은 밤에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늘려 수면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자기 1~2시간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여 심부 체온을 낮추면 뇌가 자연스럽게 깊은 수면 단계로 진입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기본적으로 수면 환경이 빛이나 소음 등에 방해받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이러한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수 주 이상 계속 주무시는 게 어렵다면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도움을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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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계속 깨고, 쉽게 잠들기가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비대면 상담은 병원 진료와 다르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잠들기 힘든 입면 장애와 2시간마다 깨는 수면 유지 장애가 겹쳐 두통까지 겪으셔서 일상에 곤란함을 겪으시는 것 같네요,짧은 주기로 잠에서 깨는 현상은 뇌가 깊은 수면 단계로 진입하지 못하고 얕은 잠에 머물러 있다는 신호입니다. 자다 깨서 시계를 확인하면 뇌가 각성하여 다시 잠들기 더 힘들어지니, 깨더라도 시계는 보지 말고 눈을 감은 채 잠을 청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20분 넘게 잠이 오지 않는다면 억지로 누워 있지 말고 거실로 나와 낮은 조도에서 지루한 책을 읽다가 정말 졸음이 쏟아질 때 다시 침대로 들어가는 자극 조절 요법이 효과적입니다.낮 동안 15분 정도 햇볕을 쬐며 산책하는 습관은 밤에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도와 깊은 잠을 유도하는 기초 체력을 만들어줍니다. 자기 1시간 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여 심부 체온을 낮추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약물 의존에 대한 걱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현재처럼 수면 박탈로 인한 두통과 일상 붕괴가 심하다면 전문가와 상의하여 단기간 약물을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뇌의 수면 리듬을 빠르게 회복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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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왕따 당했던 것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안녕하세요.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비대면 상담은 병원 진료와 다르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당시의 소외감이 생생하게 떠올라 괴로우신 것 같네요.자신이 부족하거나 교만해서 그런 일을 당했다고 스스로를 탓하는 마음이 들면 죄책감으로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 하지만 질문자분께서 관계에 미숙함이 있었다고 해서 그게 상처를 받아 마땅한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때의 나는 서툴렀을지 몰라도, 그런 대우를 받을 만큼 잘못한 것은 아니었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며 당시의 나를 다독여주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또한 일상에서 이 기억이 불쑥 떠오를 때는 현재의 감각에 집중하는 연습, 나비 포옹법 등을 통해 불안을 낮추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이러한 불안, 정서적 괴로움이 스스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여 적절한 처방을 받아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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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재꾸개는데 꿀잠자고 싶어요 비결좀?
안녕하세요.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비대면 상담은 병원 진료와 다르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비 오는 날의 낮은 기압과 일조량 부족으로 기분이 처지고 밤잠까지 설쳐서 컨디션 회복이 더디신듯합니다.자다 깨서 다시 잠드는 데 장시간 걸린다면 수면 유지 장애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꿀잠을 위한 가장 중요한 비결은 깼을 때 시계를 보지 않는 것인데, 시간을 확인하는 순간 뇌는 남은 수면 시간을 계산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그것이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또한 20분 넘게 잠이 오지 않으면 억지로 누워 있지 말고 거실로 나와 낮은 조도에서 정적인 활동을 하다가 정말 졸음이 올 때 다시 침대로 들어가는 자극 조절 요법이 효과적입니다.비가 오는 날에는 낮 동안 실내 조명을 밝게 유지하고 잠깐이라도 창가에서 빛을 쬐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합성을 도와야 밤에 더 깊은 잠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자기 1~2시간 전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심부 체온이 떨어지면서 뇌가 수면 모드로 전환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니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는 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해 입면을 방해하므로 잠들기 직전에는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잠드시는게 어렵다면 정신의학적 평가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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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고학년 죽고싶다는 말을 자주해요 ...
안녕하세요.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비대면 상담은 병원 진료와 다르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아이의 입에서 나온 죽고 싶다는 말에 가슴이 내려앉고 밤잠을 설칠 만큼 충격이 크신것 같습니다. 부모와의 갈등이 심한 상태에서 이런 말을 반복한다면, 아이는 자신의 감정이 수용되지 않는 환경에서 극심한 무기력함과 고립감을 느끼고 있을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아이의 말을 비난하거나 가르치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들어주는 것입니다. "네가 얼마나 힘들면 그런 생각을 다 하니?"라며 아이의 고통을 먼저 인정해주고, 아이가 느끼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실재한다는 것을 공감해 주어야 합니다. 이때 부모님의 잘못을 따지거나 훈계하기보다는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엄마 아빠는 네가 소중하고, 네가 겪는 힘든 일을 함께 해결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보호의 시작입니다.또한 가정 내 갈등이 깊다면 객관적인 제3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학교 상담실인 위클래스나 지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아이의 정서적 지원 환경을 조성하고, 필요하다면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만나 우울감의 정도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문가의 개입은 부모와 아이 사이의 완충 작용을 하며 실질적인 치료 방향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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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점점 힘들어지고 지쳐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비대면 상담은 병원 진료와 다르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학업과 교우 관계의 부담 속에 부모님과 관계 문제까지 더해져 마음이 몹시 지치고 막막하시겠군요. 이런 상황에서 뭘해도 즐겁지 않고 눈물이 나고 무기력감이 느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어쩌면 뇌가 극심한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감정을 차단하고 있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공부에 있어서는 당장의 공부 시간을 늘리기보다 수면 시간을 확보하여 뇌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인지 기능이 떨어져 공부 효율이 낮아지고 감정 조절이 어려워져 작은 비난에도 더 큰 상처를 입게 됩니다. 하루에 최소 6~7시간 이상의 수면을 확보하고, 낮 동안 15분이라도 햇볕을 쬐며 산책하는 습관은 세로토닌 합성을 도와 처진 기분을 물리적으로 지탱하는 힘이 됩니다.또한 부모님과의 갈등에 대해서는 본인의 노력과 힘듦을 객관적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도 잘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 속상하고, 부모님의 말씀이 나를 더 무기력하게 만든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차분히 말씀드려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대화가 어렵다면 학교 상담 선생님(위클래스)을 찾아가 현재의 심리적 고립감과 성적 압박에 대해 털어놓고 정서적 지지를 받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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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극복 하는 나만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
안녕하세요.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비대면 상담은 병원 진료와 다르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월요일 아침마다 반복되는 무기력함과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몸과 마음이 무거우시군요.월요병을 극복하는 가장 실질적인 방법은 주말과 평일의 수면 리듬 격차를 줄이는 것입니다. 주말에 부족한 잠을 몰아자면 뇌의 생체 시계가 뒤로 밀려 월요일 아침에 마치 시차 부적응과 같은 상태가 되므로,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평소 기상 시간과 1~2시간 이상 차이 나지 않게 일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요일 낮에 15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하며 햇볕을 쬐면 밤에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원활해져 월요일 아침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심리적인 압박감을 줄이기 위해 일요일 저녁에 미리 월요일의 할 일을 아주 사소한 단위로 메모해 두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막연한 걱정을 글로 구체화하면 뇌는 이를 통제 가능한 영역으로 인식하여 불안감이 줄어들고, 월요일 아침에 무엇부터 시작할지 고민하는 에너지를 아낄 수 있습니다. 또한 월요일 아침 식사로 좋아하는 메뉴를 정해두거나 평소보다 조금 일찍 출근해 나만의 커피 타임을 갖는 등 작은 보상을 설정해 두면 월요일을 '고난의 시작'이 아닌 '나를 위한 루틴의 시작'으로 재정의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주말 저녁에는 격렬한 운동보다는 반신욕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어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하는 것이 숙면과 월요일 컨디션 회복에 유리합니다. 결론적으로 주말에 휴식할 때도 생활 리듬에 맞추어 생활하는 것, 계획에 따라 일주일의 시작을 어느정도 준비하는 것등의 행동이 월요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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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깊게 자는 방법이나 수면의 질을 높이는 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비대면 상담은 병원 진료와 다르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심부 체온을 낮추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잠들기 1~2시간 전에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확장된 피부 혈관을 통해 열이 방출되면서 몸속 온도가 떨어져 깊은 잠에 들기 좋은 상태가 됩니다. 이때 침실 온도는 18~22도 사이로 약간 서늘하게 유지하고, 빛을 완벽히 차단하는 암막 커튼을 활용해 뇌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충분히 분비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낮 동안의 활동 역시 밤의 수면 깊이를 결정합니다. 기상 후 15분 이상 밝은 햇볕을 쬐며 산책하면 밤에 멜라토닌 합성이 원활해져 입면 시간이 단축되고 수면 구조가 안정됩니다. 만약 침대에 누운 지 20분이 지나도 잠이 오지 않는다면 억지로 누워 있지 말고 거실로 나와 지루한 책을 읽는 등 정적인 활동을 하다가 정말 졸음이 쏟아질 때 다시 침대로 들어가는 자극 조절 요법을 실천해 보세요.자기전 카페인 등 음료 섭취하지 않고 휴대폰, 시계 등은 멀리 치우고 자는 등 습관 개선만으로도 상당부분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면이 지속된다면 수면 관련 전문의에게 평가받고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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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인지? 수면에 쉽게 못들어요;;
안녕하세요.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비대면 상담은 병원 진료와 다르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예민한 감각으로 인해 고생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소리, 온도, 잠자리 변화 등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뇌의 각성도가 평소에도 높게 유지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잠을 못 자면 몸의 회복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면역력이 떨어지고 염증 반응이 쉽게 일어나는 선순환의 고리가 끊어진 상태로 보입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침실 환경을 철저히 통제하는 '수면 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잠드는 환경에 빛과 소음을 차단하는 것이 잠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체온이 약간 떨어질 때 깊은 잠에 들기 쉬우므로 침실 온도를 18~22도 사이로 서늘하게 맞추고, 자기 1~2시간 전 따뜻한 물로 샤워하여 심부 체온을 낮추는 루틴을 만들어보세요.낮 동안 15분 이상 햇볕을 쬐며 산책하는 습관은 밤에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도와 입면을 앞당기고 수면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만약 피로감이 심해 일상생활이 어렵다면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실제 수면 구조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고 전문가의 처방을 받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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