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듣기 잘하는 연습법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고등학교 영어 영역의 듣기는 문항마다 유형이 거의 100% 고정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자주 틀리거나 어려움이 있는 문항의 연습을 집중적으로 연습하여야 합니다. 가령, '지불할 금액'을 물어보는 6번 유형에 어려움이 있다면, 그 유형에서 자주 쓰이는 어휘나 패턴 등(수량 표현, 포장비나 운송비의 유무, 쿠폰 사용의 유무 등)을 정리하고 암기하며, 자주 들어서 익혀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가장 많은 학생들이 틀리는 13-15(마지막 말에 대한 응답) 유형의 경우는 빠른 상황 파악이 중요하고 대화가 비교적 길기 때문에 집중력 또한 필요합니다. 영어 영역에서 듣기를 다 맞지 못하면 사실상 1등급 맞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많은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독해나 어법 만큼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는 힘든 것도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틈틈히 듣기 연습을 진행하고 자주 틀리는 문항의 경우 해당 스크립트를 읽고 필요한 어휘나 패턴 등을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단어 수준에서 듣기가 되지 않으면 문장 수준에서의 듣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기본 단어와 빈출 단어의 발음을 익혀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호흡이 긴 후반부 듣기에서 정답을 골라낼 수 있습니다. 꾸준한 연습 만큼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짧은 시간의 철저한 연습이 모여 본인의 실력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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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접속사 가정법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가정법에서 쓰이는 if와 조건절에서 쓰이는 if는 둘 다 접속사이지만 용법이 다릅니다. 우선, 가정법을 먼저 살펴 보겠습니다. 가정법은 반드시 반대 상황을 가정해야 합니다. 단순 가정(막연한 추측)과는 다릅니다. 즉, 밖의 날씨를 모르는 상황에서 막연하게 '비가 온다면'이라고 가정 한다면, 이는 단순 가정이 되며, 밖에 날씨가 맑다는 것을 아는 상황에서 반대로 '비가 온다면'이라고 가정 한다면, 이는 가정법입니다. 가정법의 종류를 살펴보겠습니다. 가정법 과거(현재 사실의 반대를 가정: if+주어+동사의 과거 -- (만약~라면)가정법 과거완료(과거 사실의 반대를 가정): if+주어+had p.p(과거 완료) -- (만약~였다면)이렇게 말하고자 하는 시제의 한 시제 이전을 빌려와 반대를 가정하는 방법입니다. 다음으로 단순 가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단순 가정은 막연한 추측을 나타내며, '만약 ~라면'이라고 해석 되지만, 위에 언급한 반와 같이 반대 사실을 가정하지는 않습니다(우리말 해석은 가정법 과거와 동일하나 내포된 의미는 다름). 이때, if절이 미래의 행위나 사실을 말하더라도 동사는 현재형 동사를 쓰는데, 그 이유는 if라는 접속사 자체가 '미래'라는 시간 개념을 내포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가령, "If you help me, I will clean this room" 이라고 하면 '니가 나를 도와주는 것'은 미래의 일인데, 그것을 가정하는 말인 if가 그 동작이 미래에 일어나는 것을 이미 내포하고 있으므로 따로 미래형 동사를 쓰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할 때를 나타내는 when도 동일). 정리해 보겠습니다. "가정법에서 쓰는 시제는 말하고자 하는 시제의 이전 시제를 빌려 반대 사실을 표현, 단순 가정은 if가 이미 미래를 내포하므로 현재형 동사를 쓴다" 로 정리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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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어에서 분수령이 되다라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분수령(分水嶺-물을 나누는 고개)(watershed)의 사전적 의미는 "물을 나누는 산마루나 고개"라는 뜻의 지리 용어입니다. 비가 왔을 때, 물의 방향을 가르는 경계라는 뜻으로 쓰여집니다. 이런 사전적 의미가 확장되어, '특정한 일의 흐름이 크게 바뀌는 결정적 전환점'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어 널리 쓰이게 되었습니다. 가령, '반도체 산업은 한국 경제의 분수령이 되었다'라고 쓰면, '반도체 산업' 이후 한국 경제의 방향이 크게 달라졌다는 의미로 쓰이게 되는 것입니다.정리하면, '분수령'의 사전적 의미는 '물을 나누는 경계아 지점', 비유적으로는 '중요한 전환이나 갈림길' 정도가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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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자신보다 남의 시선을 더 의식하게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인간이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이유는 아마도 진화의 결과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원시 시대, 우리 조상들은 내가 속한 무리에서 이탈하게 되면, 생존이 위태롭고 번식도 불가능해 지는 위기를 겪었습니다. 따라서, 무리의 시선이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면 당연히 무리에서 쫓겨나게 되는 일을 겪었을 것입니다. 이는 곧 죽음을 의미했으므로, 무슨 수를 쓰더라도 무리의 기준에 부합하고 무리의 시선에 부합하려 노력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남을 의식하는 경향은 진화와 생존의 본능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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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서 한정적 관계대명사?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우선 관계대명사의 한정적 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계대명사는 크게 제한적 용법(한정적 용법)과 비제한적 용법(계속적 용법)으로 나뉩니다. 제한적 용법(한정적 용법): 관계대명사 앞에 콤마(,)가 없음. 선행사가 관계사절의 직접적인 수식을 받는다. 관계사절이 선행사를 꾸며주는 논리 구조이다. e.g. She has a daughter who became a lawyer. 그녀는 변호사가 된 딸이 한 명 있다. (변호사인 딸 외에 딸이 더 있을 수 있음)비제한적 용법(계속적 용법): 관계대명사 앞에 comma(,)가 있다. 선행사가 누구인지(무었인지) 알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이이고 부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that과 what은 사용될 수 없다. 접속사+대명사로 바꿔 쓸 수 있다. e.g. She has a daughter, who(=and she) became a lawyer. 그녀는 딸이 한 명 있는데, 그녀는 교사가 되었다. (변호사가 된 딸 한 명뿐임) 다음으로, 목적격 관계대명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계대명사의 격은 관계대명사 다음에 빠져 있는 문장 구조로 지정이 됩니다. 이를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겠습니다. --선행사+관계대명사+주어가 없는 문장: 이때 관계대명사는 주격--선행사+관계대명사+목적어가 없는 문장: 이때 관계대명사는 목적격--a boy who(that) loves me : 주격(한정적)--a boy who(whom/that) I love: 목적격(한정적)--a boy, who loves me: 주격(계속적)--a boy, who I love: 목적격(계속적)따라서, 한정적 용법과 계속적 용법 모두 목적격으로 사용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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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명사 분사구문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with가 들어간 분사구문(동시동작을 타나내는 부대상황 분사구문)은 다음의 4가지 형태를 가집니다. with+명사+ing : '명사'가 ing하면서/하는 채로 (능동) with+명사+(being) p.p: '명사'가 p.p되어져서/되어진 채로 (수동) with+명사+(being) 형용사: '명사'가 ~인 채로(상태) with+명사+(being) 전명구: '명사'가 ~인 채로(상태)위의 형태에서 보여지는 대로, 일반분사구문을 만들 때 처럼, p.p/형용사/전명구 앞에 being이 모두 생략된 형태이고, 일반적으로 생략합니다. 변화 과정을 살펴보면, I watched TV as the lights were turned off in the room.--> I watched TV, the lights (being) turned off in the room. (독립 분사구문)--> I watched TV, with the lights turned off in the room. (with 분사구문)이렇게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추가 질문이 있으면 다시 질문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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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다지 분그 구문에서 수동분사구문 관련 질문 드립니당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being p.p: 수동 분사구문 --> 주절의 동작과 같은 시점having been p.p: 수동 분사구문의 완료형 --> 주절의 동작보다 이전 시점예를 들어 보겠습니다.A: (Being) left alone, she began to cry. (홀로 남겨져서 그녀는 울기 시잤했다)--> (being) left와 began이 같은 시제B: (Having been) born and brought up in Spain, he speaks Spanish fluently. (스페인에서 태어나고 길러져서 그는 스페인어를 능숙하게 말한다)--> (Having been) born and brought up이 speaks보다 이전 시제. 그러나, 위의 문장에서 보여지는 것 처럼, 전후 문맥으로 시제를 판단할 수 있는 경우나 일반적인 경우에는, 완료형 수동 분사구문을 그냥 수동 분사구문 형태(being이 생략된 p.p 형태)로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다른 의문점이 있으면 다시 질문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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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문학 질문 (흥보가)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고사(故事)란 '옛날에 일어난 일'을 의미하며 거의 중국의 전국시대나 삼국시대의 일을 말합니다. 가령, 사면초가(四面楚歌)'에 처했다는 말은, 큰 어려움에 처했다는 고사성어('고사'에서 유래한 말)인데, 이는 중국 진나라 말, 한나라 초기 유방과 항우의 싸움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주로 고사는 옛날에 일어난 일을 현재 상황에 빗대어 말하거나 교훈을 주려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가령, 교육에서 주변 환경의 중요성을 이야기 할때,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는 말을 쓰는데, 이는 맹자의 어머니께서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를 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고사는 '예전에 있었던 유명한, 교훈이 되는 이야기'정도로 정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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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어문장이 두가지 형식을 가질스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우선 질문자 님이 주신 첫 문장은 5형식으로 과거분사가 목적격 보어로 사용된 문장입니다. He(주어) heard(동사) his name(목적어) called(목적격 보어) from a distance(전명구).: 그는 그의 이름이 멀리서 불리는 것을 들었다. 여기서 핵심은 'called'가 동사가 아니라 '그의 이름'이 '불리다'라는 수동의 의미를 나타내는 과거분사(형용사)라는 점입니다. 다음으로, 두 번째 문장을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He(주어) heard(동사) that(접속사) his name(주어) called(동사) from a distance(전명구).: 그는 그의 이름이 멀리서 부르는(?) 것을 들었다. 결론적으로, 이 문장은 비문입니다. 왜냐면, 'call'은 목적어를 한 개 취하는 완전 타동사로 '~을 부르다', 혹은 목적어와 보어를 함께 취해 5형식을 만들어 '~를 ~라고 부르다'로 사용됩니다. 즉, 목적어가 없으면 완전한 의미를 나타낼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두 번째 문장은 비문입니다. 'called'는 동사의 과거형으로 능동태를 나타내며, 혹은 과거 분사 형태로 형용사의 품사로 사용 됩니다. 첫 문장에서는 'called'라는 과거 분사(형용사 역할)가 보어 자리에 사용된 문장이며, 두 번째 문장에서는 that절의 문장이 비문('called'라는 동사의 목적어가 없음-->따라서 수동태인 'was called'로 바꾸어야 함-->He heard that his name was called from a distance)이므로 이 문장에서 that을 생략해서 첫 문장과 같은 형식으로 분석할 수 없습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은 다시 질문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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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 잘 외우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외국어 학습에 있어 단어 공부는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단어 학습이 되어있지 않으면, 문법도 독해도 있을 수 없습니다. 단어를 암기 한 후 까먹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암기한 단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어야 암기가 자연스럽게 되고 문장에 적용이 됩니다. 반복적인 노출은 암기한 단어가 제시된 글을 읽는 것으로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즉, 단어를 암기한 후 그 단어 자체를 계속 반복해서 외우는 것은 흥미도 떨어지고 문장에서의 적용도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암기한 단어를 포함한 글을 짧은 시간이더라도 반복해서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령, 문학과 관련된 단어(literature, poet, poem, poetry, prose, novel, epic, plot, theme, context 등)를 암기하였다면, 그러한 단어들이 포함된 글을 읽고 그 단어들에 대한 노출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해당 단어를 오래 암기하는 방법이 됩니다. 시중 서점에 가보시면 그렇게 구성된 책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단어에 노출되는 시간의 양(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해당 단어에 노출되는지)과 암기되는 지속 시간은 비례합니다.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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