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 긴급 긴급 긴급 긴급 긴급!!!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급하면 ebsI에서 생명과학 생물의 진화와 다양성 종합 강의가 있으면 보시는걸 권유드립니다. 생명의 연속성과 다양성은 염색체 ,DNA, 유전자, 생식세포 형성, 진화, 분류 ,계통수가 핵심입니다. 유투브에서 ebs 생명과학 생물 다양성, 생명과학 생식세포 형성요약, 진화와 자연선택 요약 으로 검색해서 찾아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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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홀수 개수인 생물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자연적으로 발이 홀수인 동물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좌우 대칭 구조라 다리가 짝수입니다. 다만 불가사리처럼 다섯 개의 팔을 가진 동물은 있지만 이는 일반적인 다리와는 다릅니다. 사고나 선천적 기형을 다리를 잃거나 하나 더 가진 개체는 있을 수 있지만 종 자체가 홀수 개의 발을 가진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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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치료제라는 선악과와 생명과의 뜻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내용은 성경적 상징, 음모론, 마약치료가 섞여 있어 실제 의학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선악과와 생명과는 보통 상징적 개념으로 해석되며, 어떤 나무나 열매가 마약을 막거나 천하무적으로 만든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펜타닐은 매우 위험한 약물이라 의심되면 직접 실험하거나 찾으러 다니지 말고 병원이나 중독 상담기관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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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또 아닌 판다 같은 짐승새끼를..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판다는 멸종위기종으로 생태계 보전의 상징적인 동물입니다. 판다를 보호하면 서식지에 함께 사는 다양한 야생동물도 함께 보호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간에게 직접적인 이익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생물다양성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국제적으로 보호받는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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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는 사냥을 할 때 몰려서 다니던데 귀신고래는 단독으로 생활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귀신고래는 범고래와 달리 대부분 단독 생활을 합니다. 어미와 새끼가 함께 다니는 시기를 제외하면 혼자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범고래는 가족 단위의 무리를 이루어 협동 사냥을 하기 때문에 몸집이 더 큰 귀신고래의 새끼나 약한 개체를 노려 공격할 수 있습니다. 즉, 크기보다 협동 사냥 능력이 범고래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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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같은 새들은 산으로 가면 생존자체가 힘들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갈매기는 바다에 가장 잘 적응했지만 산으로 가면 먹이와 번식 환경이 달라져 생존이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반면 강이나 호수에서는 물고기와 먹이가 충분하면 살아가는 종도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갈매기는 강, 호수, 도시에서도 서식하며, 종마다 적응 능력에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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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로 나뉘는 것처럼 고양이도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고양이도 사람처럼 특정 발을 더 자주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사람처럼 오른손 잡이가 압도적으로 많은 구조는 아니고 고양이마다 오른발 선호, 왼발 선호, 양발 사용이 비교적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문을 건드리거나 장난감을 잡거나 좁은 곳의 간식을 꺼낼 떄 어느 앞발을 먼저 쓰는지 반복해서 보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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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생식을 하는 생물은 종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무성생식을 하는 생물에서는 우리가 흔히 배우는 '서로 교배하여 생식 능력이 있는 자손을 만들 수 있는가'라는 종의 정의를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세균이나 고세균, 그리고 일부 원생생물은 유성생식을 하지 않기 때문에 교배 가능성을 기준으로 종을 구분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생물학에서는 무성생물의 종을 구분할 때 유전체의 유사성, 형태적 특징, 생리학적 특성, 생태적 지위, 그리고 진화적 계통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전체 유전체를 비교하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세균에서는 평균 염기서열 일치도(ANI)가 약 95~96% 이상이면 같은 종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는지, 어떤 물질을 이용하여 생존하는지, 어떤 대사 능력을 가지는지와 같은 생태적·생리학적 특성도 함께 평가합니다.즉, 무성생물의 종은 '교배 가능성'이 아니라 '유전적으로 얼마나 가까운가'와 '진화적으로 하나의 계통을 이루는가'를 중심으로 정의됩니다.두 번째 질문 역시 매우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만약 A와 B는 서로 교배하여 생식 능력이 있는 자손을 만들 수 있고, B와 C도 마찬가지이지만, A와 C는 생식 능력이 있는 자손을 만들 수 없다면 A와 C를 반드시 다른 종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이러한 현상은 '환상종(Ring species)'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조상 집단이 지리적으로 퍼져 나가면서 인접한 집단끼리는 계속 유전자 교환이 가능하지만, 가장 멀리 떨어진 양 끝 집단은 오랜 시간 동안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여 결국 교배가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A와 B는 교배가 가능하고, B와 C도 가능하지만, A와 C는 교배가 불가능한 상황이 실제 자연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이러한 경우에는 생물학적 종 개념만으로 종을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현대 생물학에서는 교배 가능성뿐만 아니라 유전자 흐름, 진화 계통, 지리적 분포, 유전체 분석 결과 등을 함께 고려하여 종을 결정합니다.결국 현대 생물학에서 '종'은 하나의 절대적인 기준으로 정의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유성생식을 하는 동물에서는 교배 가능성이 중요한 기준이 되지만, 무성생물에서는 유전체와 계통발생이 더욱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또한 환상종처럼 교배 가능성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예외도 존재하기 때문에, 생물학자들은 연구 대상에 따라 여러 가지 종 개념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다시 말해, 종은 자연 속에 명확한 경계가 존재하는 절대적인 실체라기보다는, 연속적인 진화 과정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해 인간이 만든 가장 유용한 분류 단위라고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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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나여? 답글 바랍니다만…?!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곰팡이는 균류에 속하는 미생물로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현재 알려진 것만 약 12만 종 이상이고 실제로는 수백만 종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표적인 종류로는 푸른곰팡이(Penicillium), 누룩곰팡이(Aspergillus), 털곰팡이(Rhizopus·Mucor), 붉은곰팡이(Fusarium), 효모(Yeast), 버섯류 등이 있습니다.푸른곰팡이는 빵이나 귤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항생제인 페니실린을 만드는 데 이용되기도 하고 치즈 제조에도 사용됩니다. 누룩곰팡이는 간장, 된장, 청주와 같은 발효식품을 만드는 데 이용되지만 일부는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소를 생성해 식중독이나 간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털곰팡이는 오래된 빵이나 과일에 솜털처럼 자라며 음식물을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붉은곰팡이는 곡물에 주로 발생하며 사람과 가축에 해로운 독소를 생성하기도 합니다. 효모는 단세포 곰팡이로 빵, 맥주, 와인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되며, 버섯도 곰팡이의 한 종류로 식용과 약용으로 이용되는 것이 많지만 독버섯처럼 위험한 종류도 있습니다.이처럼 곰팡이는 종류에 따라 사람에게 유익한 역할을 하기도 하고, 음식물을 부패시키거나 독소를 만들어 건강에 해를 끼치기도 합니다. 따라서 곰팡이는 생활 속에서 매우 중요한 생물이며, 올바르게 활용하면 식품과 의약품 제조에 큰 도움을 주지만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식중독이나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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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체온이 낮아도 문제가 되고 너무 고열이 되어도 위험하다고 하는데 열이 40도 정도 되면 가장 먼저 타격 받는 장기가 뭔가요?
사람의 정상 체온은 약 36.5~37.5℃ 정도로 유지되며, 체온이 40℃를 넘기기 시작하면 단순히 열이 높은 상태가 아니라 신체의 여러 장기가 손상될 수 있는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고열은 한 장기만 손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장기에 연쇄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빠른 체온 조절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장기는 뇌입니다. 뇌세포는 열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체온이 40℃를 넘으면 두통이나 집중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으며, 체온이 더 상승하면 혼란, 방향감각 상실, 의식 저하, 심하면 경련과 혼수상태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열사병 환자들이 헛소리를 하거나 갑자기 쓰러지는 이유도 뇌 기능이 가장 먼저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이후에는 장이 손상되기 시작합니다. 체온이 올라가면 몸은 열을 식히기 위해 피부로 혈액을 집중시키는데, 그 과정에서 장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합니다. 혈액 공급이 부족해진 장 점막은 손상되고, 장 속에 있던 세균과 독소가 혈액으로 들어가 전신 염증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것이 열사병이 단순한 고열이 아니라 전신 질환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원인입니다.간도 고열에 취약한 장기입니다. 체온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간세포가 손상되면서 간수치(AST, ALT)가 상승하고, 심한 경우에는 급성 간부전이 발생하기도 합니다.신장은 탈수와 혈압 저하의 영향을 받습니다. 땀을 많이 흘려 수분이 부족해지고 신장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면 급성 신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또 하나 매우 중요한 것은 혈액응고계입니다. 체온이 40~41℃ 이상으로 오래 유지되면 혈액이 정상적으로 응고되지 못하는 파종성 혈관내응고증후군(DIC)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혈관 안에서 혈전과 출혈이 동시에 발생하여 여러 장기의 혈액 공급이 차단되고, 결국 다장기부전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아집니다.여름철 밭일을 하다가 쓰러지거나 폭염으로 사망하는 사례는 단순히 더위를 많이 먹어서가 아닙니다. 체온이 과도하게 상승하면서 뇌 기능 이상이 먼저 발생하고, 이어 장 손상과 전신 염증반응, 혈액응고 이상이 연쇄적으로 나타나 여러 장기가 동시에 기능을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령자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해 이러한 변화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결국 체온이 40℃를 넘으면 가장 먼저 기능 이상이 나타나는 장기는 뇌이며, 이후 장과 간, 신장, 혈액응고계가 차례로 손상됩니다.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러한 변화가 다장기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열사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체온을 낮추고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참고문헌Hall JE. Guyton and Hall Textbook of Medical Physiology. 14th Edition.Bouchama A, Knochel JP. Heat Strok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2002;346:1978-1988.Leon LR, Bouchama A. Heat Stroke. Comprehensive Physiolog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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