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은 왜 죽은 바이러스로도 면역을 만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백신은 병원체가 죽어 증식하지 못해도 표면의 항원은 남아 있습니다. 면역세포가 이 항원을 인식해 항체와 기억 B,T세포를 만들기 때문에, 나중에 실제 병원체가 들어오면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손끝에 힘을 가했을때 하얗게 변하는건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맞습니다. 손끝에 힘이나 압력을 가하면 작은 혈관의 혈액이 일시적으로 밀려나면서 피부가 하얗게 보이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압력을 풀면 보통 수초 내 원래 색으로 돌아옵니다. 다만 압박 없이도 손 끝이 자주 하얗거나 파래지고 저림, 통증이 동반되면 혈액순환 문제 등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부산에 식인상어가 출몰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는 바다와 연결돼 있어 상어가 헤엄쳐 들어올 수 있습니다. 9월 18일 약 3m급 상어가 목격됐다는 보도가 있으나 , 식인상어 라는 표현만으로 사람을 공격하는 종이라고 단정하면 안됩니다. 먹이를 따라 이동하거나 해류 수온 등의 영향으로 연안에 접근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4.0 (1)
응원하기
다윈의 진화론은 왜 멘델의 유전법칙과 나중에서야 결합됐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다윈 시대에는 유전자가 무엇인지, 형질이 어떻게 전달되는지 알지 못했고, 멘델의 연구도 당시 학계에서 거의 주목 받지 못했습니다 .1900년경 멘델 법칙이 재발견되고 이후 염색체, 집단 유전학 연구가 발전하면서 자연선택과 유전법칙이 결합돼 현재 진화론으로 발전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잠을 충분히 자도 계속 피곤한 느낌이 들 수 있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수면시간이 길어도 깊은 수면과 REM 수면이 자주 끊기면 회복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코골이 수면무호흡, 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주기 등도 원인이 됩니다. 충분히 자도 피로와 졸림이 계속된다면 빈혈, 갑상선질환 등도 확인해볼 필요도 있스빈다.
평가
응원하기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할 때 근력 운동을 먼저 실시해 체내 글리코겐을 먼저 소모한 후 유산소 운동을 진행하면, 체지방 분해 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다는 운동 생리학적 사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일부 근거는 있지만 근력운동으로 글리코겐을 먼저 소모하면 체지방 감량이 크게 증가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후 유산소에서 지방 사용 비율이 높아질 수는 있으나 장기적인 체지방 감소는 운동 순서보다 총 운동량과 에너지 균형의 영향이 큽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윈은 왜 모든 생물이 하나의 공통조사메서 갈라져 나왔다고 주장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다윈은 생물마다 모습은 달라도 몸의 기본 구조, 발생 과정, 화석, 지리적 분포에 공통점이 있음을 관찰했습니다. 이를 세대를 거친 변이와 자연선택으로 설명하며 생물들이 공통 조상에서 갈라졌다고 보았습니다. 현대에는 DNA의 유사성도 이를 강하게 뒷받침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불가사리는 언제부터 존재했고, 전 세계적으로 불가사리는 몇 종류가 있고 한국에는 몇 종류가 있으며 무엇을 먹고 살며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불가사리류는 약 4억 5천만 년 전 오르도비스기 무렵부터 화석 기록이 있으며, 현생종은 전 세계 약 2000종 입니다. 한국에도 100종 이상이 알려져 있습니다. 조개, 고둥, 사체 등을 먹고 종에 따라 수년~수십 년 살며, 모두 해양동물이라 민물 불가사리는 없습니다.
5.0 (1)
응원하기
하마는 속도가 느린 동물일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하마는 겉보기와 달리 상당히 빠른 동물입니다. 육지에서는 짧은 거리에서 대략 시속 30km 안팎으로 움직일 수 있어 사람이 보고 피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물속에서도 단순히 헤엄치기 보다는 바닥을 걷거나 밀어내며 빠르게 이동합니다. 덩치가 크고 다리가 짧아 둔해보이지만 실제로는 민첩하며 야생에서는 매우 위험하므로 가까이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5.0 (1)
응원하기
대장용종, 위장 용종이 최대한 안 생기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용종을 100% 예방할 수는 없지만 위험을 낮추는 생활습관은 있습니다. 술 , 담배를 하지 않는 것은 좋은 편이며, 채소 과일 통곡물 등 식이섬유를 충분히 먹고 붉은 고기와 가공육은 과다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적정 체중도 중요합니다. 위 용종은 종류에 따라 헬리코박터 감염이나 약물 등이 관련될 수 있어 생활습관만으로 예방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연령 가족력에 맞춰 위 내시경과 대장검진을 받고 발견된 용종을 적절히 추적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