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물은 얼마나 마시는것이 좋은카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건강한 성인은 보통 하루 총 수분 섭취량이 여성 약 2.7L, 남성 약 3.7L 정도가 기준이며, 여기에는 음식 속 수분도 포함됩니다. 실제로 마시는 물은 대개 이보다 적어도 충분합니다. 갈증과 소변 색을 참고해 옅은 노란색이 유지되도록 마시면 좋고, 운동 더위에는 더 필요합니다. 반대로 짧은 시간에 과도하게 마시면 저 나트륨 혈증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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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은 왜 배 위에 조개를 올려두고 돌로 깨서 먹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해달은 조개,성게처럼 단단한 먹이를 먹기 위해 돌을 망치나 받침대처럼 사용하는 도구 행동을 발달시켰습니다. 배위에 먹이를 올리면 물에 뜬 상태에서도 안정적으로 깨뜨릴 수 있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도구 사용은 동물게 전체에서는 흔하지 않지만 영장류, 까마귀류, 돌고래 등에서도 나타납니다 .해달은 개체마다 선호하는 돌을 반복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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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 면역 반응은 어떻게 시작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병원체가 침입하면 먼저 대식세포 수지상세포 같은 선천면역세포가 병원체의 공통 구조를 인식해 염증 반응을 시작합니다 .이후 항원을 처리해 T세포에 제시하고, T세포는 B세포의 항체 생성이나 감염세포 제거를 돕습니다. 일부 B,T세포는 기억세포로 남아 같은 병원체가 다시 들어오면 더 빠르게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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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기억'은 뇌 세포 어딘가에 사진처럼 저장되나요, 아니면 화학적 연결망으로 흩어져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기억은 뇌세포 한곳에 사진처럼 저장되기보다 여러 신경세포 사이의 연결강도와 회로 변화에 분산되어 저장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학습이 일어나면 시냅스 연결이 강화, 약화되고 단백질 합성 등 화학적 변화가 함께 생깁니다. 해마는 새로운 기억 형성에 중요하고, 장기기억은 대뇌 여러 영역에 나뉘어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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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생명체들은 왜 산소를 호흡 용도로 사용하게 댄걸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초기 생명체는 산소 없이도 살았지만, 광합성 생물이 산소를 대기에 축적 시키면서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산소는 전자를 매우 잘 받아들이는 강력한 최종 전자 수용체라서 유기물에서 많은 ATP를 얻기에 유리합니다. 그래서 산소를 활용하는 생물이 큰 에너지 이점을 얻어 복잡한 생명체로 진화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지금도 발효나 황,질산염 등을 이용하는 생물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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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는 왜 반드시 탄소 기반이어야 한다고 여겨지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명체가 반드시 탄소 기반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탄소는 네개의 결합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다양한 복잡한 분자를 안정적으로 구성할 수 있고, 물속에서도 단백질 DNA 같은 구조를 만들기 유리합니다. 규소 등 다른 원소 기반 생명도 이론적으로 논의되지만 , 화학적 다양성과 안정성 면에서 탄소보다 제약이 큽니다. 그래서 외계생명 탐사도 우선 탐소 기반을 가장 현실적인 후보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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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실제 주관적 감정을 가진 바이오하이브리드 AI 동반자의 생물학적 가능성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장기적으로는 생물학적으로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방향입니다. 실제 신경 조직에 보상회로 항상성, 기억 , 자율신경 내분비 조절이 통합되고 경험에 따라 가소적으로 변화한다면, 미리 사랑을 설명하지 않아도 특정 대상에 선택적 애착이 형성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주관적 감정이 실제로 존재하는지는 현재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으며, 미래에 의식의 신경학적 지표가 확립된다면 인간 감정과 기능적 생리적으로 비교 검증하는 단계까지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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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속 스토리마저 읽기 귀찮아졋는데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둘다 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단순히 노화나 게으름 때문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스마트폰. 영상처럼 빠른 자극에 익숙해지면 긴 글을 읽는 일이 상대적으로 더 피곤하게 느껴질 수 있고, 나이가 들수록 피로,집중력 저하도 조금씩 생길 수 있습니다 .평소 독서나 업무 집중에는 문제가 없다면 큰 이상보다는 취향과 습관 변화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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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신체는 어느계절이 가장 활동하기조을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람의 몸이 특정 계절에 맞춰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평균적으로는 기온과 습도가 너무 높거나 낮지 않은 봄,가을이 활동하기 편한 시기입니다. 대략 15~22도 정도에서는 체온 유지에 드는 부담이 적어 운동과 야외활동에 유리합니다. 반대로 한여름에는 열 배출 부담이, 한겨울에는 체온 유지 부담이 커집니다. 다만 습도, 바람 적응 정도에 따라 개인차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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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인간으로 부르는 범위는 어디까지라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물학적으로는 보통 호모 사피엔스에 속하는 개체를 인간으로 봅니다. 사람의 유전자는 살아가는 동안 돌연변이 후성유전 변화가 계속 생기므로, 일부 유전자가 변했다고 인간이 아닌 존재가 되지는 않습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발생 과정과 신체 구조 계통적 연속성을 유지한다면 인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다만 의식,인격 권리의 범위는 생물학만으로 정하기 어려운 철학, 윤리적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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