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현상이 생태계 유지에 어떤 역할을 하나요?
식물 간 신호 교환은 해충, 가뭄 같은 위험을 미리 알리고 방어 반응을 촉진해 개체군의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뿌리.균근 네트워크를 통한 자원 조절은 약한 개체의 생존을 도와 숲의 다양성,회복력,안정성을 높이는데 기여 할 수 있습니다.
4.0 (1)
응원하기
여대 공대vs 방사선학과 취업 연봉 비교
여대 공대는 '어느 공대냐'가 핵심입니다. 전기,전자,컴공,반도체 계열이면선택지와 연봉 상승폭이 방사선 학과보다 큰 편이고, 전공을 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학과는 면허 기반이라 첫 기업은 비교적 명확하지만 병원,지역,교대근무 영향이 크고 급여 상한도 봐야 합니다. 공학에 흥미와 수학 자신이 있다면 공대를 우선, 보건계열 카드로 방사선 학과 1장 정도는 괜찮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거 무슨 벌레인가요..ㅠㅠ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이 흐려 정확한 동정은 어렵지만, 바퀴벌레보다는 날개가 있는 작은 노린재류나 식물 성 곤충으로 보입니다. 바퀴벌레처럼 몸이 납작하고 긴 더듬이, 꼬리 돌기 형태는 뚜렷하지 않습니다. 19층에서도 환기 중 불빛을 따라 날아 들어오는 곤충은 흔합니다. 다만 같은 벌레가 계속 나오거나 어린 바퀴까지 보인다면 바퀴 가능성도 있으니 끈끈이 트랩으로 확인해보세요. 만약 바퀴벌레라면 출입 경로를 꼼꼼히 확인 후 퇴치하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블랙맘바는 어떤 환경에서 서식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블랙맘바는 주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사바나, 건조한 숲, 바위지대에서 서식합니다. 따뜻하고 비교적 건조한 환경을 선호하며, 버려진 굴이나 바위 틈을 은신처로 이용합니다. 적응력이 좋은 편이지만, 추운 지역이나 습한 열대우림 깊숙한 곳에서는 흔하지 않습니다. 주로 낮에 활동하며 작은 포유류와 새를 사냥합니다.
1.0 (1)
응원하기
더울 때 땀을 흘리면 왜 체온이 내려가나요?
땀은 몸이 의도적으로 체온을 낮추는 조절 작용입니다. 땀이 피부에서 증발할 때 많은 열을 함께 빼앗아 체온이 내려갑니다. 반대로 추우면 근육이 빠르게 떨리며 열을 만들어 체온을 올립니다. 즉, 땀과 떨림은 모두 우리 몸이 약 37도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자동 조절 기능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투구게의 피가 백신에 많이 쓰인다고 들었습니다. 어디 백신에 자주 쓰이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투구게 피 자체가 백신 성분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백신 ,주사제, 수액, 의료기기 제조 과정에서 세균 내독소 오염을 검사하는 데 쓰입니다. 핵심은 혈구에서 얻은 LAL 성분으로 그람 음성균, 내독소와 만나면 굳어 오염 여부를 알려줍니다 .최근엔 합성 대체험도 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초재생의 영역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물학적으로 초재생의 필요조건은 충분한 에너지 ,산소, 영양 , 줄기세포 또는 역분화 가능한 세포, 염증조절, 정확한 위치정보, 암으로 번지지 않게 하는 성장 제어입니다. 충분조건은 이 요소들이 손상 부위에서 동시에 정밀하게 작동해 원래 구조와 기능을 복원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플라나리아, 히드라, 도룡뇽은 뛰어난 재생능력이 있습니다. 인간의 초재생은 아직 불가능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벌꿀오소리는 독에 내성이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벌꿀오소리는 모든 독에 면역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피부가 매우 두껍고, 일부 뱀독에 대한 저항성이 있으며, 물려도 일시적을 마비되거나 기절했다가 회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독사를 사냥하는 모습이 자주 관찰됩니다. 하지만 독의 종류와 양에 따라 치명적일 수도 있어, 독이 전혀 위협적이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벌침도 비교적 잘 견디지만 완전한 면역은 아닙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결절종(갱글리온 시스트)가 생겼을 때 막 안에 있는 관절액이 차서 일정 주기마다 뺴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괜찮을까요?
결정종은 양성이여서 통증, 저림, 운동 제한이 없으면 그대로 관찰해도 됩니다. 반복 흡인은 막, 관절 연결부가 남아 다시 차기 쉽고, 감염, 출혈 위험도 있어 정기적으로 빼는 방법은 보통 권하지 않습니다 .커지거나 아프면 병원에서 초음파 평가 후 흡인 또는 수술을 상의편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환경이 갑자기 반대로 변한다면 기존에 유리했던 형질은 얼마나 빠르게 감소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환경이 바뀌면 기존 유리 대립유전자는 새 환경에서 불리한 정도(선택계수), 세대 길이, 초기 빈도에 따라 감소합니다. 강한 음의 선택이면 몇~수십 세대에도 크게 줄 수 있지만, 열성, 중립에 가까우면 오래 남습니다. 유전적 부동은 특히 소집단에서 우연히 대립유전자를 고정, 소실시켜 자연선택의 방향을 흐리거나 가속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