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도 지진 발생할 것을 미리 알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비둘기가 지진을 미리 예측한다고 확정할 과학적 근거는 아직 부족합니다. 지진 전 동물의 이상행동 사례는 보고되지만 일관성은 낮습니다. 일부 새가 사람이 느끼기 어려운 미세 진동이나 저주파 환경 변화를 감지할 가능성은 연구되고 있으나, 이것만으로 지진 발생을 신뢰할 수 있게 예측할 수 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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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3관련자료정리에대해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전체 흐름은 훨씬 정확해졌지만 몇 군데는 더 다듬는 것이 좋습니다 .ATM은 주로 이가닥 절단에, ATR은 복제 스트레스, ssDNA에 반응하며 자외선은 보통 ATR쪽 설명이 더 적절합니다. 또한 p53변이는 모두 구조를 뒤틀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R248.R273처럼 DNA 접촉 자체를 방해하는 contact mutation도 있습니다. p53기능 상실 시 p21이 완전히 없어지거나 G1/S 통제가 아무런 통제없이 사라진다고 단정하기보다는, p53의존적 조절이 크게 약화된다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TP53변이는 사람 암의 약 절반에서 발견되고, 다수의 변이가 DNA-binding domain에 집중된다는 설명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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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영하 몇 도까지 버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견딜 수 있는 정확한 최저기온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털의 밀도, 체지방, 나이 건강상태, 바람 습기 , 은신처 유무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추운 지역 고양이는 겨울털과 따뜻한 은신처 덕분에 낮은 기온에 적응하지만, 영하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저체온증과 동상 위험이 커집니다. 특히 새끼, 노령묘, 단모종은 더 취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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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도 숨을 쉴텐데 심해에서는 어떻게 호흡을 할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심해에도 물속에 용존산소가 있어서 물고기는 아가미로 산소를 흡수합니다 .산소는 해수면에서 녹아들고, 차갑고 산소가 풍부한 바닷물이 해류를 따라 심해까지 내려가 공급됩니다 .심해어는 낮은 수온과 먹이 부족 환경에 맞춰 대사량을 낮춰 적은 산소로도 버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산소가 매우 부족한 심해 구역에서는 살 수 있는 생물이 제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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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물고기는 어떤 이유로 깊은 물속에서도 살 수 잇는 것일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심해 물고기가 높은 수압을 견디는 핵심은 몸속에 압축되기 쉬운 공기 공간이 거의 없기 떄문입니다. 몸 대부분의 물과 조직으로 이루어져 안팎의 압력이 비슷해집니다. 또 세포막과 단백질도 높은 안력에서도 정상 작동 하도록 적응했습니다. 그래서 작은 몸이어도 깊은 바다에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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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팬턴이 항상무너져 잇다면 지속될 경우 어떤 문제가 생길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이런 식습관과 운동 부족이 오래 지속되면 단순 체중 증가를 넘어 복부비만, 지방간,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인슐린 저항성과 제2형 당뇨병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야식과 고열량, 고염분 음식이 반복되면 위식도 역류나 수면의 질 저하도 생길 수 있습니다. 지금 증상이 없더라도 혈압, 공복혈당 HbA1c, 콜레스테롤, 간수치 등을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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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족제비가 어떻게 비둘기를 잡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족제비류는 날지는 못하지만 몸이 가늘고 민첩하며 틈을 잘 통과하고 낮은 구조물이나 경사진 곳을 타고 오르는 능력이 있어, 밤에 교각 건물 틈 등에서 쉬는 새에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비둘기는 실제로 건물 틈이나 교량 같은 높은 구조물을 잠자리로 이용하며 ,잠든 새는 깨어 있을때 보다 포식자를 늦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진처럼 새를 잡았다면 날아가는 새를 추격했다기 보다 잠자리나 낮은 위치에 있던 개체에 몰래 접근해 기습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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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색맹인데 어떻게 주변 색깔에 맞춰 위장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문어는 사람처럼 여러 색을 구별하는 능력은 제한적이지만, 밝기, 명암, 무늬, 대비, 질감을 매우 잘 인식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피부의 색소포와 반사세포를 조절해 주변과 비슷한 패턴으로 만듭니다. 또한 피부 자체가 빛을 감지할 가능성도 연구되고 있습니다. 즉 정확한 색을 복사한다기보다 포식자가 알아보기 어렵게 시각적 특징을 맞추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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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알을 낳으면 어떻게 알을 지키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오징어는 종에 따라 다르지만 , 많은 종은 알을 젤라틴질 알주머니 형태로 바위, 해조류, 해저 구조물 등에 단단히 붙여 해류에 쉽게 떠내려가지 않게 합니다. 대부분은 산란 후 계속 알을 지키지 않지만 일부 심해 오징어 처럼 알 덩어리를 몸에 품고 보호하는 종도 있습니다. 즉 오징어마다 산란 보호 전략이 상담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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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들은 원래 무리를 이루어서 살아가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모든 메뚜기가 항상 무리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메뚜기목의 일부 종, 대표적으로 사막메뚜기 같은 황충은 평소엔 단독으로 지내다가 개체 수가 많아지고 서로 자주 접촉하면 행동,체색, 생리가 바뀌어 집단형으로 전환되고 거대한 떼를 만듭니다. 이 떼에는 우두머리가 따로 없고, 주변 개체의 움직임과 냄새 접촉등에 반응하며 집단적으로 같은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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