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사진의 식물 이름이 무엇입니까?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으로 정확히 판단은 힘들지만 참나리로 보입니다. 길쭉한 꽃봉오리가 곧 주황색 꽃으로 피는 백합속 식물입니다. 잎 겨드랑이에 붙은 검은 알갱이는 씨앗이 아니라 주아 로 땅에 심으면 새로운 새체로 번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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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리는 것은 순전히 운빨에 해당하는 건가요? 리처드 도킨스도 나이가 무려 85세이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암은 순전히 운만은 아닙니다. 암 발생에는 유전자 복제 오류 같은 우연도 있지만, 흡연, 음주, 비만, 감염 ,자외선, 운동 부족 같은 위험요인도 크게 작용합니다. 오래 산 흡연자가 암에 안 걸린 사례는 예외일 수도 있고 개인의 유전적 방어력이나 노출 차이도 있습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금연 ,절주, 체중관리 ,운동 , 예방접종, 정기검진으로 위험을 줄이는 것입니다. 완전 예방은 어렵지만 확률은 낮출 수 있습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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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를 아예 박멸 할 수 있는 방법은 생물학적으로 없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현재 기술로는 바퀴벌레를 생물학적으로 완전히 박멸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번식력이 매우 뛰어나고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며 생태계에서도 분해자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유전자 조작인나 불임 개체 방출 같은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생태계 교란 위험 때문에 실제 대규모 적용은 매우 신중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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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은 종류에 상관없이 지능이 비슷한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곰은 전반적으로 지능이 높은 포유류에 속하지만 종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불곰과 흑곰은 먹이 탐색과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북금곰도 사냥 전략이 매우 뛰어납니다. 반면 판다는 먹이 생활 방식이 단순해 이런 능력이 상대적으로 덜 관찰됩니다. 다만 종 간 지능 차이보다 서식 환경과 생활 방식의 차이가 행동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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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모기에게 물리는 횟수가 다른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모기는 혈액형보다 이산화탄소, 체온, 땀 냄새와 피부 미생물이 만드는 체취의 영향을 더 크게 받습니다. 운동 후나 술을 마신 뒤 체온이 높을때 더 잘 물릴 수 있으며, 검은색등 어두운 옷도 모기를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은 존재하며 밝은 색 옷을 입고 기피제를 사용해서 예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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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사자의 갈기는 어떤 가능을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수컷 사자의 갈기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중요한 생존 구조입니다. 다른 수컷과 싸울때 목과 얼굴을 보호하고 갈기가 크고 짙을수록 건강하고 강한 개체라는 신호가 되어 암컷에게 선택받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면 갈기는 체온을 높이는 단점도 있어 생존과 번식 사이에서 진화적으로 유지된 특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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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꽃에서 무엇 때문에 왜 향기가 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꽃의 향기는 주로 벌, 나비 등 꽃가루 받이를 돕는 동물을 끌어들이기 위한 신호입니다 .반대로 바람으로 꽃가루를 퍼트리는 식물은 향기가 거의 없거나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향기는 해충을 막거나 다른 식물과 소통하는 역할도 합니다 .따라서 모든 꽃이 향기를 내는 것은 아니며 번식 방식에 따라 향기의 필요성이 달라집니다.
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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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나이인데도 얼굴이 동안인 사람이 있습니다. 동안이면 내장기관이나 속도 노화가 늦게 오나요?
얼굴이 동안인 사람은 생활습관이나 유전적 요인 덕분에 전반적인 건강이 좋은 경우가 있어 내장기관도 비교적 건강할 가능성 있습니다. 하지만 얼굴이 젊어 보여도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 같은 내부 노화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외모만으로 신체 나이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건강검진과 생활습관이 내장건강을 확인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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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어떤건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정확한 동정은 어렵지만 작은 바구미류 나 소형 딱정벌레로 보입니다 .사람을 물거나 흡혈하는 해충일 가능성으 낮아보지지만 혹시 모르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같은 벌레가 계속 나온다면 발생원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마리가 반복해서 발견되면 선면한 확대사진을 가지고 전문가에게 확인 받는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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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방을 먹는 벌레는 없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실 지방을 이용하는 곤충은 있지만 살아 있는 사람의 지방만 먹는 벌레는 없습니다 .지방은 피부 아래 깊이 있어 접근하기 어렵고, 살아 있는 사람은 면역반응과 통증 ,움직임으로 쉽게 방어하기 때문입니다. 일부 파리 유충은 죽은 동물의 지방과 조직을 분해하며, 진드기나 모기는 지방이 아니라 혈액을 먹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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