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하나만 잘라 심어도 새로운 식물로 자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일부 다육식물은 잎 하나에서도 새 개체가 자랄 수 있습니다. 잎의 특정 세포가 상처 자극을 받으면 분열 능력을 되찾아 분열조직 처럼 작동하고, 옥신 사이토키닌 같은 식물호르몬의 영향으로 뿌리와 새싹이 만들어 집니다 .이를 영양번식 또는 재생능력이라고 합니다 .다만 모든 식물이 잎 만으로 번식가능한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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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등이 굽고 하는것은 왜 일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어르신마다 등이 굽는 정도가 다른것은 뼈,근육,척추 상태와 생활습관 차이 때문입니다. 노화로 근육이 줄고 골다공증이나 척추 압박골절, 퇴행성 변화가 생기면 등이 굽기 쉬워집니다 .반대로 꾸준한 운동 , 충분한 영양, 정상 체중을 유지한 분은 비교적 자세가 잘 유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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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꽃과 특정 곤충은 왜 서로만을 위해 진화하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이런 현상은 서로가 상대의 번식과 생존에 큰 영향을 주면서 상호 선택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꽃의 향 모양 꿀 위치에 잘 맞는 곤충과 , 그 곤충에게 효율적으로 수분받는 식물이 각각 더 많이 번식하면서 특화가 누적됩니다 .다만 모든 공진화가 완전히 1:1 관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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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는 사냥감, 먹이를 찾을 때 오로지 시각에만 의존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조류가 먹이를 찾을 때 시각만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종류에 따라 청각,후각,촉각도 함께 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올빼미류는 작은 동물의 소리를 듣고 위치를 찾으며, 일부 바닷새나 황새류는 냄새를 이용해 먹이를 탐색합니다. 즉 조류마다 생태환경에 맞춰 발달한 감각을 복합적으로 상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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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이와 뱀을 나누는 것은 크기가 기준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구렁이와 뱀이 크기로 나뉘는 것은 아닙니다. 뱀은 뱀류 전체를 가리키는 큰 범주이고 ,구렁이는 그 안에 포함되는 특정 종의 이름입니다. 구렁이가 국내 뱀 중 가장 큰 편이라 크기가 특징처럼 보일 뿐 분류 기준은 형태 유전적 특징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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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오징어는 어떻게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반딧불오징어는 루시페린이라는 발광물질을 루시퍼레이스 효소가 산소와 반응시키면서 빛을 냅니다 .이 과정에서 ATP와 Mg2+도 관여하며, 화학반응으로 생긴 에너지가 열보다 광자 형태로 방출되어 푸른 빛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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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포만감이라는것은 이리도 느끼기 힘든걸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과자처럼 맛이 강하고 빨리 먹기 쉬운 음식은 포만감 신호가 충분히 오기 전에 섭취량이 늘기 쉽습니다. 실제로 초가공식품 식단에서 열량섭취가 증가한 연구도 있습니다. 단백질, 식이섬유가 있는 식사를 먼저 하고 천천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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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식물들의 이름이 궁굼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올려주신 3장의 사진만 보면 수영이나 애기 수영으로 개체는 뚜렷하지 않습니다 .애기 수영은 보통 잎이 좁고 창끝 화살촉처럼 생기며 수영도 잎 밑부분이 화살촉 처럼 갈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진 속 식물들은 잎 모양과 털의 형태가 달라 국화과 잡초류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정확한 동정은 꽃이나 줄기 사진까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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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벌레 태어나는 개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흔히 고추벌레라고 부르는 것은 담배나방 애벌레인 경우가 많습니다 .성충인 나방인 고추의 잎꽃 열매에 알을 낳고 부화한 애벌레가 본능적으로 식물의 냄새와 성분을 따라 열매 속으로 파고듭니다. 진액을 빨기보다는 과육과 씨를 갉아먹으며 꽃봉오리나 어린 열매가 피해를 받으면 착과가 안되거나 열매가 썩어 떨어져 고추가 안 열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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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위를 느끼거나 공포심을 느낄 때 피부에 소름이 돋는 원리를 입모근의 수축 작용과 체온 유지 관점에서 구체적이고 설명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추위나 공포를 느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털뿌리에 붙은 입모근이 수축하면서 털이 곧게 서고 피부가 오돌토돌 해집니다. 털이 많은 동물은 이렇게 세운 털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 열 손실을 줄이지만, 사람은 체모가 적어 체온 유지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 .공포 시 소름은 위협상황에서 나타나는 교감신경 반응의 흔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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