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뿌리는 어떻게 물이 있는 방향을 찾아서 자라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식물의 뿌리는 눈으로 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뿌리 끝의 세포가 수분차이를 감지해 성장 방향을 조절합니다. 물이 많은 쪽에서는 세포의 성장과 호르몬 분포가 달라지면서 뿌리가 그 방향으로 더 많이 자라는데, 이를 수분굴성이라고 합니다 .즉 뿌리는 주변의 수분 농도 차이를 감지해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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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인데요. 무슨 종류의 파리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의 형태로 보면 일반적인 집파리보다는 검정파리과나 쉬파리과 계열의 파리에 가까워 보입니다. 특히 몸이 길쭉하고 가슴과 배가 어둡고 붉은 빛을 띠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정확한 종까지 특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파리는 국내에도 매우 많은 종류가 있어 외형만으로는 구분이 까다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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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을 키워보고싶은데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크레스티드 게코는 비교적 온순하고 사육 난이도도 낮은 편이라 처음 파충류 키우는 분에게 많이 추천됩니다. 다만 개체마다 성격차이가 있어 분양받을 때 손을 넣었을때 심하게 도망치거나 꼬리를 세차게 흔들고 입을 벌리는 개체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처음에는 억지로 만지기보다 환경에 적응시킨 후 짧게 핸들링 하며 천천히 익숙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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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나 신발을 쇼핑할 때 자신의 정확한 신체 치수를 미리 측정해 두고 사도 업체별로 사이즈가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결국가서 신고 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맞습니다 .같은 치수라도 브랜드마다 패턴과 사이즈 기준이 달라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온라인 구매라면 실측 치수와 함께 해당 업체의 사이즈표, 구매 후기의 착용감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신발은 발볼, 발등, 형태까지 달라 가능하면 직접 신어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자주 사는 브랜드는 본인에게 맞는 사이즈를 따로 기록해두면 훨씬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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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정말 다른 식물에게 위험 신호를 보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실제로 가능합니다 .식물이 초식동물에게 공격받으면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같은 화학물질을 공기중으로 방출하고 ,주변 식물이 이를 감지해 방어물질이나 독성물질의 생성을 늘릴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처럼 의도적으로 경고 한다기보다 식물 사이에서 화학적 신호가 전달되어 주변 식물의 방어 반응을 유도하는 현상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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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재생 기술이 다시금 얘기가 나오던데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치아 재생 기술은 실제로 연구가 진행 중이며, 동물실험과 초기 임상 연구도 있어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사람의 치아를 원하는 위치와 형태로 완전히 재생시키는 단계까지 아직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치아 조직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신경, 혈관, 치주조직까지 정상적으로 연결해야 하므로 난이도가 높습니다. 상어처럼 계쏙치아가 나는 원리를 인간에게 적용하는 연구도 흥미롭지만 상용화까지는 신중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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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버섯 구분(확인)하는 방법 중에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아닙니다. 버섯을 피부에 문질러 이상이 없다고 해서 식용이라는 판단은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독버섯을 구별할 수 있는 간단하고 안전한 민간 검사법은 없으며, 일부 독버섯은 섭취 후 수 시간~수일 뒤 심각한 간,신장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야생버섯은 전문가의 정확한 종 동정 없이는 절때 드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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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검사로 조상의 유래나 질병 위험까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DNA 검사는 사람마다 다른 유전자 변이와 DNA 표지를 비교해 조상의 지역적 유래를 통계적으로 추정합니다 .질병 위험도는 특정 유전자 변이가 질환 발생률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기존 연구자료와 비교해 계산합니다. 다만 이는 발병여부를 확정하는 검사가 아니라 유전적 위험도를 추정하는 것이며 생활 습관 환경 등도 질병에 큰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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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온도가 오르는 걸 어떻게 감지해서 개화 시기를 조절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식물은 신경계 대신 온도수용체 역할을 하는 단백질과 유전자 조절 시스템으로 계절 변화를 감지합니다 .기온이 일정기간 올라가면 세포 내 신호가 바뀌고, 개화 관련 유전자의 발현이 조절되어 꽃눈 형성이 촉진됩니다. 또한 온도뿐 아니라 일조시간, 수분, 영양상태도 함께 판단하므로 봄에 비슷한 시기에 꽂이 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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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얼마나 저작운동을 하지 않으면 저작기능에 문제가 발생하는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저작기능은 몇일 몇달 안쓰면 반드시 손상된다는 정해진 기간이 없습니다. 다만 장기간 저작 자극이 줄면 턱혀 구강근육의 기능저하가 나타날 수 있고, 고령 치아 상실, 뇌졸중, 파킨슨병, 치매 근감소증, 영양불량, 구강건조 등이 위험을 높입니다 .정맥영양을 하더라도 기간만으로 저작기능저하 시점을 예측할 수 는 없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안전한 범위에서 씹기, 구강운동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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