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매는 정말 우리나라에서 여름을 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참매는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는 대표적인 텃새로, 여름도 충분히 보낼 수 있습니다 .숲이 우거진 계곡이나 산림은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고 그늘이 많아 더위를 피하기에 유리합니다. 다만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이 잦아지면 먹이 환경과 번식 성공률에는 일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서식지 보전이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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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려둔 음식은 왜 잘 썩지 않은지 과학적으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음식을 얼리면 미생물의 증식과 효소 작용이 크게 느려져 쉽게 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냉동해도 미생물이 모두 죽는것은 아니며, 해동 후 다시 증식하거나 일부 저온성 미생물은 낮은 온도에서도 천천히 활동해 음식이 결국 변질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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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익숙한 길을 걸을 때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끼지만, 처음 가는 길에서는 시간이 더 길게 느껴지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처음 가는 길은 주변 환경을 계속 관찰하고 방향을 확인하느라 뇌가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합니다. 그래서 기억이 풍부하게 남아 시간이 길게 느껴집니다. 반면 익숙한 길은 자동적으로 이동해 주의가 덜 필요하므로 체감상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 것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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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는 사람이 못보는 색을 본다는데 어떠한 색과 파장을 보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조류는 사람과 달리 자외선(UV-A)까지 볼 수 있어 약 300~400nm 파장의 빛을 감지합니다. 사람은 보통 380~740nm만 보지만, 새는 자외선 덕분에 먹이, 꽃의 무늬, 깃털의 신호까지 구별할 수 있어 짝 선택과 먹이 탐색에 큰 도움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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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고양이와 새끼고양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새끼 고양이를 입양 보낼 예정이라면 무리하게 합사 하기보다 분리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냄새만 맡고 하악질하는 것은 초기 반응이므로 담요나 수건으로 냄새를 천천히 교환하며 적응 시키세요. 서로 차분해지면 문틈이나 이동장을 이용해 짧게 대면시키는 정도만 권장합니다. 두 고양이가 우는 것은 적응 과정일 수 있으니 규칙적으로 놀아 주고 안심할 공간을 마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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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곤충소리 어떤 벌레이고 어떻게 생겼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소리가 자세히 들리지는 않지만 풀숲에서 밤낮으로 크게 우는 소리라면 귀뚜라미나 여치, 방아꺠비류일 가능성이 큽니다. 대부분 초록색 또는 갈색으로 풀잎에 숨어 있어 찾기 어렵습니다. 주변 풀을 정리하고 야간 조명을 줄이면 개체가 줄어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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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의사는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인지 궁금합니다
나무 의사는 병해충, 생육환경을 진단하고 처방, 치료하는 수목 전문가로, 공원과 아파트, 학교 가로수 현장과 나무병원에서 일합니다 .조경관리가 가지치기, 미관 중심이라면 수목진료는 의학적 진단이 핵심입니다. 관련 학력, 경력 등 응시 요건과 150시간 양성교육 후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하며, 도시 수목 관리 수요로 전망도 꾸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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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물 수의사가 일반(소동물) 수의사보다 더 힘들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대동물 수의사는 농장을 직접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이동이 잦고, 거대한 동물을 다루기 때문에 체력 소모와 부상 위험이 큽니다 .또한 분만, 외상 등 응급상황으로 야간 출동이 잦아 근무 강도도 높은 편입니다. 반면 농가와 신뢰를 쌓으며 산업동물의 건강과 생산성을 지키는 보람이 커 많은 수의사들이 사명감을 갖고 일하는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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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만 다녀오면 다리를 물어뜯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산책 후에만 다리를 물어 뜯는 다면 단순 습관보다는 발이나 다리에 불편함이 생기는 경우를 먼저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잔디나 꽃가루에 의한 접촉성 알레르기, 발바닥에 낀 이물질, 벌레 물림, 발바닥 자극 등이 흔한 원인입니다. 산책 후 발을 깨끗이 씻고 꼼꼼히 확인해 보시고, 발이 붉거나 핥는 행동이 심해지면 피부 질환이나 알레르기 검사를 위해 동물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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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역에서도 겨울잠을 자는 동물과 안자는 동물로 나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같은 지역에 살아도 먹이 종류, 체온 조절 능력, 몸집, 지방 저장량, 은신처가 서로 달라 생존 전략이 나뉩니다. 겨울에 먹이를 구하기 어려운 동물은 대사와 체온을 낮춰 에너지를 아끼고, 먹이를 저장하거나 이동,사냥할 수 있는 동물은 활동을 이어갑니다. 즉, 겨울잠은 추위 자체보다 에너지 손실을 줄이도록 진화한 적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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